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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오는 2월 3일까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 새 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특화 기술,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분야 등 6개 분야 44개 사업이다.작물환경 분야 사업은 벼 품종 비교 시범 포장 운영(2개소), 벼 직파재배 기술지원(4개소) 충남도 육성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 교환(1개소), 벼 신품종 확대 보급(1개소) 농작물 병해충 친환경 방제 기술(1개소)이다.소득작물 분야 사업은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1개소), 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4ha), 민감 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10개소) 연작피해 극복 고추 안정생산 기반 구축(3개소) 시설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1개소) 양념 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5개소 내외),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1개소) 시설하우스 스마트팜 기반 조성(5개소)이다.특화 기술 분야 사업은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1개소), 토종벌 회전식 소초광 보급(1개소),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3개소), 구기자 안정생산 재배 기술 개선 및 활성화 기반 구축(50개소 내외), 구기자 간이 비가림 시설 기술지원(4개소), 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지원(2개소), 스마트 양봉 사양관리 기술지원(1개소), 녹용 보관성 향상 기술지원(1개소), 호두 재배지 조성(2개소), 산채류 융복합 산업화 기반 조성(1개소)이다.미래역량 분야 사업은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운영(40명),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10명), 청년 농업인 인큐베이팅 기술지원(1개소), 청년 농업인 영농 디딤돌 사업(6개소), 품목별 연구회 생력재배 및 신기술 실천(2개소), 청년 농업인 해외연수(8명) 사업이다.생활자원 분야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1개소),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1개소), 농약 안전 예방 기술(1개소), 농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1개소), 치유 콘텐츠 개발 및

청양군 | 이경 | 2023-01-17 10:52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현장 중심의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스마트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산물 안정생산, 품질 고급화를 위해 2월 3일까지 소득작물(과수․원예) 분야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8가지 과제에 사업장 27개소다.과수․원예 분야 새 기술 보급사업은 스마트 농업 시설을 지원해 효율적인 원예 작물생산 기술을 현장화하는 사업이며 주요 사업은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 ▲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 ▲민감 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연작피해 극복 고추 안정생산 기반 구축 ▲시설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양념 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단동 하우스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이다.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농업단체 또는 농업인에게 부여된다.신청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평가 후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에 문의와 구비서류 방문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041-940-4760~2)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농업인이 새 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스마트 농업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3-01-16 11: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각계 인사에 전달할 첫 설 명절 선물에 청양산 표고로 만든 ‘표고채’가 포함됐다.16일 군에 따르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 5,000명에게 전달될 선물로 선정된 농산물 세트는 표고채(충남 청양), 떡국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 등이다.박병환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장은 소식을 접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화합을 바라는 의미에서 각 지역의 특산물로 설 선물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청양 표고버섯이 선택됐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청양 표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에 걸맞은 고품질 버섯을 생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표고버섯은 산간 지형인 우리 군 특성상 다른 지역 표고버섯에 비해 대가 두껍고 맛과 향이 우수하다”라며 “지역 내 생산 농가들이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구축, 가공생산 시설 현대화,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9~2022년 4년간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생산 기반 구축, 재배 기술 표준화, 경영 기술 컨설팅, 표고 신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재배 농가 역량 강화 등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표고버섯 융․복합화 사업을 추진했다.

청양군 | 이경 | 2023-01-16 11:04

청양 신년 음악회 출연…천상의 목소리로 큰 울림 선사해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소향 씨와 자타공인 실력파 뮤지컬배우 손준호 씨가 지난 12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청양군민 신년 음악회에 출연, 관객들에게 음악의 큰 울림으로 새해 소망을 전했다.13일 청양군(군수 김돈곤)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는 ‘2023 청양 사랑, 재도약의 해’를 시작하면서 군민들과 꿈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2부 공연에 출연한 소향 씨는 가요와 팝의 여왕답게 ‘Misty’, ‘바람의 노래’, ‘Amazing Grace’를 연이어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You Raise Me up’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앞서 1부 공연에 출연한 손준호 배우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방성호)가 연주한 차이콥스키의 폴로네이즈와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연주에 이어 무대에 올랐다. 손 배우는 매력 넘치는 목소리로 ‘you will never walk alone’, ‘she’, ‘이룰 수 없는 꿈’을 불렀고, 노래 중간중간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또 2부 공연에 출연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씨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 연주에 이어 파가니니의 곡과 가수 에일리 씨의 ‘보여줄게’를 새롭게 조합한 곡을 폭발적으로 연주하면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이날 전체 연주를 담당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아름다워지는 세상을 꿈꾸면서 정통 클래식을 재해석한 대중 콘텐츠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단체다. 특히 방성호 지휘자는 솔리스트의 음악적 성향과 호흡을 가장 잘 이해하며 밀접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기로 유명하다.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날

청양군 | 이경 | 2023-01-13 14:4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특별한 청양’ 관광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현재 천장호, 칠갑호, 장곡지구 등 3대 관광권역에 744억 원을 투자해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 천장알프스지구 관광 인프라 확충 ▲장곡천 수변생태공원 조성, 청양 알품스공원 조성, 어린이백제체험관 건립,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 공사 ▲칠갑타워 건립,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 사업 등 규모가 큰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각 개발사업을 양적 성장의 주춧돌로 삼아 신규 관광진흥계획 수립, 관광브랜드 확립, 홍보마케팅 등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신규 관광진흥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2023~2027년 관광진흥 기본계획 같은 중앙정부 정책과 코로나19에 대응한 관광 활성화 방안, 천장호․칠갑호․장곡지구 연계 사업 발굴, 관광 슬로건․브랜드 이미지 통합 작업, 민간 주도 관광 확대 등을 총체적으로 담아낼 마스터플랜이다.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시대 관광 경향 변화 등 국내외 관광 여건 분석 ▲관광 비전과 브랜드(Bi) 및 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관광진흥계획 활성화 방안 마련 ▲민간 주도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군은 향후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청양만의 지속가능성 큰 관광전략을 창출할 예정이다.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으로 주 소비층인 30~40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과 관광 캐릭터 ‘청양이’ 활용 마케팅, 청양투어패스 등을 중점 활용할 계획이다.관광 캐릭터 ‘청양이’는 힙합과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2022년 뮤직비디오 2편과 유튜브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와 협업한 댄스 커버 영상을 제작해 조회수 58만 회를 넘어섰으며,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지

청양군 | 이경 | 2023-01-13 11:18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오는 2월 24일까지 스마트 농업기술을 활용해 가까운 미래 식량 위기에 대응할 ‘스마트 강소농’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스마트 농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나 청년 농업인, 귀농한 신규 농업인 등이고 모집 규모는 20여 명이다.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스마트 농업은 시설원예, 축사, 과수, 노지 재배 등 모든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농산물 생산의 정밀화, 유통의 지능화, 경영의 선진화를 도모한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디지털 장비, 광역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한 농가 경영혁신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농업의 이해 ▲스마트팜 시설과 스마트 농업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스마트 농산물마케팅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토마토와 멜론 등 과채류 재배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이 중첩된 현실을 타개하려면 스마트 농업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지속이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선택지에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규모를 알고 싶은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1-940-4771~2)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3-01-12 11:4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대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각 기업의 생산제품이 안전하고 신선해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11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기업들이 생산하는 주요 제품은 전국 최고의 품질과 점유율을 자랑하는 구기자차, 구기자 분말, 구기자 한과를 비롯해 맥문동 차, 잡곡 같은 세트 같은 가공상품과 천연 비누, 천연 디퓨저, 목공예품 같은 핸드메이드 제품이다.군은 또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함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음식업소와 축제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대표적인 음식업소는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경영하는 한식 레스토랑 ‘농부밥상’(21일, 22일 휴무), 백제에프앤비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휴식’(22일, 23일 휴무) 등이다.2월 12일까지 계속되는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의 ‘칠갑산얼음분수축제’도 군의 추천 1순위에 해당한다.각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은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청양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및 서비스 안내 책자’에 게재된 각 기업의 전화번호를 활용해 직접 주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로구축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라며 “착한소비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3-01-11 11:1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종사자 육성을 위해 4개 분야 18개 사업에 7억 7,300만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5개년(2022년~2026년) 계획의 연도별 로드맵에 따른 사업비로 지난해에 비해 2억 원 증액한 수치다.현재 군은 높은 고령화율(35.7%)과 낮은 출산율(1.09%)로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지역자산의 외부 유출도 심하다. 인적․물적 자원 또한 충분하지 않고 노동 인구 감소에 따른 소비 기반 축소와 노년층부양에 필요한 비용 지출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군이 찾은 해법이 바로 사회적경제 육성과 그를 활용한 신개념 생산-판매-유통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다.군은 지난 2019년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시작했고, 2020년에는 10년간 폐교 후 방치돼 있던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터에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했다. 또 유명무실한 고추문화마을을 2025년까지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로 리모델링, 농촌형 사회적경제의 롤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또 2020년 사회적경제팀을 신설하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62곳을 육성했다. 2019년 26곳에 비해 기업 개수 성장률 238%를 기록한 것이다. 기업의 성격으로도 농산물 분야 위주에서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 활용이 가능한 청년층 협동조합이 크게 늘었다.군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경진대회(전국) ▲사회적경제 기업-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사회적경제 기업 오프라인 판로구축 지원(제품 디자인 등) ▲사회적경제 상생 투어 ▲사회적경제 기업 현판 설치 ▲농촌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지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달빛마켓 활성화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 컨설팅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 지원 ▲공유 활동공간 운영 등이다.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 오프라인 판로구축 지원사업은 1월 중 신청기업 모집

청양군 | 이경 | 2023-01-1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