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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인 대전버드내중학교 야구부 창단 지원 및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공식 창단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하여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대전광역시체육회부회장, 대전야구협회 관계자, 학생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서부 관내 중학교 야구부가 없어 초등학교 학생선수들이 동부 관내 학교로 진학하여 원거리 통학의 부담감이 있었으나, 이번 대전버드내중 야구부 창단으로 초-중-고 연계 진학을 통한 학생 야구선수의 체계적인 육성이 가능해졌다. 대전 서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의 창단인 만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운동부지도자 배정, 창단지원금 및 훈련용품비 등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신설된 야구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송규혜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관내 첫 중학교 야구부의 창단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만큼 야구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훈련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20 17:14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옥) 부속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연중 토요일 오전, 오후에 걸쳐 총 48회 가족소통 수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소통 수학교실’은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중심 수학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수수의 연산 놀이터’, ‘입체스도쿠, 칠교놀이’, ‘출발, 규칙 속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소통 수학교실’은 대전광역시 관내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 1명당 자녀 2명 이내 신청 가능하고, 수업일 기준 2주전부터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도형 속 규칙과 테셀레이션을 적용한 보드게임’수업(2022. 4. 9.)에 참여한 박상현(대전노은초 4학년) 학생은 “ 엄마, 아빠랑 같이 수업 받는 것도, 다양한 재료로 여러 가지를 만드는 것도, 새로운 보드게임을 소개받고 그 안에 있는 수학이야기도 좋았다. 다음에도 수학을 이용한 만들기와 보드게임 수업을 듣고싶다.”고 했고,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 다양한 도입, 다양한 시각 그리고 새로운 보드게임을 아이와 함께 접하고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대전수학문화관 김택수 관장은 “코로나 19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가족소통 수학교실 참여를 통해 가족이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탐구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9 19:00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학부모보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상담전문가로 활동하는 학부모 4명을 포함한 법률전문가, 경찰, 사회복지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에서의 돌봄 부재로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법률적·사회복지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외부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매주 1회 찾아가는 상담 및 멘토링을 진행하며 10회기의 활동을 종결한 후, 협의회를 통해 사례회의 및 추후 운영방안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부모보듬위원회의 협의에 따라 프로그램 조정가능하며, 학생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학부모보듬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편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았고,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앞으로 삶의 목표가 뚜렷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학부모위원들의 돌봄으로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학교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9 18:59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지향형 수업혁신 실천 지원을 위해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40분만에 뚝딱!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역량 높이기 1기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1학년도 “40분만에 뚝딱!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역량 높이기 특강”에 참여한 교원의 99% 운영 만족도와 관련 특강의 지속 운영 요청을 반영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는 에듀테크 기반의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에 대한 역량 신장에 맞추어 20강좌가 마련되었고, 대부분의 강좌가 조기에 마감되어 교사의 필요를 딱 알맞게 채워주는 기획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에듀테크 기반 온라인 연계 학습도구 활용 능력 신장,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역량 신장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끄는 교실수업개선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활용 교육, AI활용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 방법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강 내용은 ‘패들렛 활용 실시간 학생참여 수업의 실제’,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장소 만들기’, ‘티처블머신을 통한 머신러닝 융합 수업 디자인하기’ 등 교사들이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가 중심을 이룬다. 또한 각 강좌의 원고도 실전 매뉴얼 및 적용 팁 중심으로 작성하여 모든 교원에게 공유함으로써 관심 있는 교원 모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박현덕 과장은 “40분만에 뚝딱! 특강에 보여주신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의 성장 모두를 이끄는 정책적 지원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9 18:58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3주간 에듀힐링센터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양성 연수 과정을 운영하여 18명이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사’민간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사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 교육과정은 기본과정인 기초(6시간), 중급(6시간), 고급(6시간)을 이수하고, 가상현실 심리상담 수련과정인 심화과정(개인상담+집단상담)을 통해 1급·2급을 취득할 수 있다. 에듀힐링센터는 ▲메타버스 기본개념과 플랫폼의 이해 ▲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적용 가능한 심리상담·치료의 이론과 실제 ▲ 가상현실 심리상담 기법과 상담도구의 활용 및 시연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사 기본교육과정(3급)’을 운영함으로써 ‘에듀힐링센터 유택트(U-tact) 심리상담·코칭’운영을 위한 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전문가 양성 연수를 통해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에듀-카운슬러, 교육전문직원, 연구학교 및 사업선택제 학교 교원이다. 에듀-카운슬러는 에듀힐링센터 유택트(U-tact)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에서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서비스를 도맡아 제공하고, 교원은 학교에서 에듀-코칭 정책연구과제를 운영하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칭 교육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에듀-카운슬러와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의 선두주자로 기여할 것이며, 향후 에듀힐링센터 유택트(U-tact)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이 전국 최고의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시스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9 18:57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가원학교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특수학교 관계자의 고충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국민고충 현장 감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수업에 불편을 겪고 있는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보호자, 교원,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가원학교 학생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방안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제도 개선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 마련 △ 장애인 교원의 업무 여건 고충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하여 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가원학교의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수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의 과밀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복수 학교운영위원장은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확대와 같은 고충을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중장기적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개선사항을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한 국민 고충 의견 청취를 통해 특수교육 가족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9 18:56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화)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문화동 279-2번지)에서 국민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직접 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형 상담버스를 활용해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에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권익위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특수교육 학부모 등을 비롯해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현장 고충 및 애로를 밀착 상담하는 등 지역 현안 고충민원을 청취할 계획이다. 상담은 4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5시까지 운영하며, 현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반 편성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관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특수교육 관련 고충상담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피해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 고충상담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함께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육가족 등의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8 17:3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북 진천군 화랑관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 오정중박소연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소연은 여자중학부 웰터급 4강전에서 서산여중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13:9로 승리하였으며, 결승에서는 특유의 차분함과 적극적인 압박공격으로 경북 풍각중 선수를 22: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선수는 지난 4월초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올시즌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전대회 석권 가능성도 엿보게 했다. 또한 같은 학교 양지안(여중부 플라이급)은 경기 효자중 선수를 30: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전남 해제중 선수를 맞아 23:37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소연 학생은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훈련으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주신 선생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태권도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8 17:29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혁신 지원을 위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24주간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교육의 핵심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혁신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일상수업나누기 교사학습공동체, 수업공감릴레이 특강 등을 운영하여 소통과 협업 중심의 수업연구를 적극 지원해 왔다. 2022학년도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는 초등수업혁신지원단(초등교사 15명)이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실천한 내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초등교원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는 1학기 12주, 2학기 12주 총 24주동안 미래지향형 수업혁신 사례로 초등교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따로 또 같이: 이원 생중계 수업’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화요수업나눔 1회 콘텐츠를 본 한 교사는 “공간과 시간을 확장한 교실 환경이 구축되어 교실수업의 변화가 느껴졌다”고 말하며 “수업나눔으로 새로운 교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된다”며 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과장은 “화요수업나눔은 코로나 상황으로 변화된 미래지향적인 수업혁신 실천사례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며 “앞으로도 공간과 환경에 구애됨 없는 수업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8 17:26

“유연성을 좀 더 중점적으로 보완해 남은 경기에서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2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에서 대전 법동중학교 박지효 선수(알로하태권도)가 여자 중등 3학년부에서 값진 은메달을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초·중·고·대학·일반부의 품새 종목 경기를 치렀다.박지효 선수는 "품새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부족한 유연성을 더 중점적으로 보완해 남은 경기에서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사랑하는 우리 아빠에게 감사하고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태권도장 가족에게도 "응원해주신 모든 태권가족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같은 심정으로 경기에 몰입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드릴 수 있어서 엄청 기쁘고 행복하다며,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비록 우승은 못 했으나, 박지효 선수의 경기는 역전승으로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많은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한편 박지효 선수를 지도한 성열우 감독도 이번 시합 태백 2부에 참가해 2위의 쾌거를 이루어 솔선수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강민규 지도 코치는 선수들에게 “은빛이 금빛이 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도로 제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박지효 선수가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8 16:10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민주주의 학습 공간으로써 학교의 역할 제고를 위하여 초등학교 학생 자치활동 담당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하여 학생 자치를 활성화시켜, 민주적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으로써 학생자치 활동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는 업무 담당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학급 및 학생 자치 운영 우수 사례 공유, 학생 자치 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역할, 학생회 구성 시기 및 방법 개선 방안, 학생 참여예산제 운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 강사는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학생자치, 학생 토론에 관심을 갖고 많은 책을 쓰고 강의를 해오신 경기 군포 둔대초등학교 이영근 선생님을 초빙하여 연수를 운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이후에도 중·고등학교 담당 교사 연수, 각 학교 학생회장 연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 처음 시작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를 통하여 각급 학교에서의 자치활동이 대전광역시교육청의 교육 정책 및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자치 활동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주체로서 학생들이 학교라는 민주적인 공동체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5 17:28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력 양극화와 기초학력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학습결손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무릎공부’란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학생 4인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방과후, 휴업일, 방학에 학생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1,117팀이 한무릎공부방 운영을 희망하여 학습결손 해소에 대한 학교현장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지원하고자 운영비 약 22억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한무릎공부방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사와 학생에게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한글문해력이나 기초수리력과 같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수퍼비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 및 학교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및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5 17:27

대전교육청은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 9,660명에게 교육급여 1차 지원액 44억 7,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차 지원액 38억 700만원 보다 17.5%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중위소득 50%이하(2022년 4인가구 기준 월 256만원 이하)인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인 자사고 등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은 교육활동지원비 이외에 교과서대금과 학비도 전액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2년에는 학용품 및 부교재 등으로 학생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 지원 단가가 전년 대비 평균 21.1%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331,000원, 중학생은 466,000원, 고등학생은 554,000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교육급여 예산은 61억 8,500만원으로 학생 11,9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지원예산보다 7억 9,500만원이 증가했다.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로(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이미 교육급여를 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급여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5 17:26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옥)은 대전수학문화관에서 2022학년도‘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4월 5일(화) ~ 12월 16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월) ~ 25일(금)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초‧중‧고 학급 및 수학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예약을 받은 결과, 1학기에 초등 107개 학급(2,124명), 중등 19개 학급(377명)이 대전수학문화관 방문을 희망했다.‘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은 대전수학문화관 내에 조성된 수학체험관(융합관, 탐구관, 미래관, 놀이관)에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탐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탐구중심 수학학습의 장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수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연중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체험관 전시물 체험 활동과 수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션 카드 활용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수학체험활동 제공으로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 및 수학적 탐구 능력의 향상이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매우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학교를 벗어나 학생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이 공백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대문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수학문화관이 먼 곳에 있어서, 평소 방문이 어려웠는데 대전교육정보원의 차량 지원으로 학급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고, 계산하고 생각만 하는 수학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수학을 경험하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은옥 원장은“대전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수학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4 17:00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고, 심신이 건강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2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란 또래․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창작하고 UCC로 제작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단순히 놀이를 체험하던 기존 UCC와는 달리,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 이를 UCC로 제작하여 또래들에게 소개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크리에이터에게 스스로 꿈을 현실화하고, 생생한 진로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놀이를 체험하는 학생들은 학교․가정․마을에서 새로운 놀이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놀이의 장에서 자연스럽게 관계성․사회성을 키우게 될 것이다. UCC로 제작된 놀이는 규칙을 이해하기 쉬울 뿐만아니라, 비슷한 놀이 감성을 가진 또래들이 만든 놀이라서 그 또래들만의 놀이 문화가 반영되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공모전은 놀이의 본성인 자발성과 즐거움을 발현시키고,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들의 사회성과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놀이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파 방정환선생님의 바람대로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아름답게 자라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4 16:58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인 교(원)감들의 교육에 대한 부담완화를 위한 ‘부패방지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 상호존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표준교육자료’3종을 제작·배포하여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청렴교육 표준교육자료는 청렴연수원에서 제공한 교육자료를 중심으로 행동강령책임관이 교직원 대상 자체교육 실시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는 맞춤형 필수 내용 위주로 재구성해 교육수요자의 이해를 돕는 연수자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공무원 이해충돌방지법이 2022.5.19.자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교 교직원대상 교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법령 조항별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 가장 필요한 내용 위주로 청렴연수원 교육자료를 재구성해 안내하였다. 특히, 갑질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문화 활성화 교육자료’는 학교 구성원 간의 인식개선과 상호 존중·배려가 정착되도록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연수자료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어려운 법령의 학교현장 맞춤한 교육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일선 학교 행동강령책임관의 교육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부패방지·청렴에 대한 인식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1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