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688건)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제2회 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평생학습자들의 성과·결과물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공유를 하는 행사로, 10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과 금빛공원 일원에서 열린다.1일차에는 음성군 학생들이 줍깅 이벤트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과 충북반도체고 밴드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2일차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미래교육 학습법’을 주제로 해당 분야 전문가와 음성지역 학부모가 의견을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이외 음성교육도서관과 금왕교육도서관은 로봇 만들기로 AI 학습능력 배양을 위한 체험부스 「두 인공지능 로봇의 대결」을 3일간 상시 운영해, 관람객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한편,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평생학습 박람회가 충북교육청의 평생교육 정책과 사업에 동참할 기관들이 함께 발걸음을 내딛는 출발선이라고 말했다.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평생학습 박람회가 도내 평생학습을 폭넓게 전개하고 미래를 대비해 충북의 역량을 키우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6:00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는 10월 14일 도담삼봉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 탄소중립 환경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에 따라 대가초등학교에서는 생태환경교육을 학교특색 교육으로 지정하고 해마다 텃밭 가꾸기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실시한 생태환경프로젝트 수업의 마지막 활동으로 학생들은 그동안 수업 시간에 만든 발표자료와 포스터, 그림, UCC 등 각종 환경 관련 작품들을 전시하였고, 전단지와 함께 퀴즈를 맞힌 관광객들에게 학교 텃밭에서 기른 옥수수로 만든 뻥튀기를 나누어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풍정은(6학년) 학생은 캠페인을 마치고 “그동안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수업 시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환경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최동섬 교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로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밖으로 나가 시민들과 마주하며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5:07

2022년 10월 13일 연풍초등학교(교장 전병성)에서는 ‘연풍 학생 자치 힐링캠프’를 열어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교육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행사의 계획부터 진행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였다는 특색을 갖는다. 이를 통해 연풍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뿌듯함을 느꼈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학생자치회(회장 김가빈)는 리본공예, O,X 퀴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스를 직접 계획하여 전교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였으며, 이 밖에도 학교 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장기자랑을 준비하여 모두가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캠프를 통해 연풍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자아존중감을 기르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학생회장인 김가빈 학생은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에 친구들, 후배들을 비롯해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전교생 28명의 적은 학생 수이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매일매일 알차고 즐거운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짧아서 더욱 귀한 가을을 이어 앞으로의 계절들도 눈부시게 빛나며 성장할 연풍초등학교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5:03

문해력이란 말이 학부모를 포함한 대중과 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문해력 특강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김종렬 교육장)은 10월 14일(금) 소속 직원, 관내 초등교사, 읽기따라잡기 연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의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는 문해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교육적 의미로서의 문해력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미로서의 문해력도 그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21세기 디지털 다양성 시대에 문해력의 기능과 교육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동인초 진영준 교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기초학력의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문해력 특강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종렬 교육장은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에서 나아가 정보를 판단하고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경쟁력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5:02

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흥수) 아우꿈 풍물단이 10월 11일(화)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에 참여하여 청소년부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충청북도 각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속예술을 발굴・전승 보존하여 도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된 민속예술축제는 연희그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전교생의 응원 속에서, 옥산중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한 괴산오성중학교 아우꿈 풍물단은 상쇠 은시오(괴산오성중3)의 지휘 하에 42명의 풍물단이‘연풍 농악’을 연주했다. 연풍 농악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신풍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두레 농악으로, 아우꿈 풍물단은 칠재 오방 감기, 피조리 놀음, 열두발 상모와 같은 전문 연희패들이 하던 놀이와 산골마을의 순박한 농경사회 모습을 함께 드러내며 변화무쌍한 연주를 선보였다. 이 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아우꿈 풍물단은 청소년부 단체 대상 이외에도 개인 대상(괴산오성중3, 은시오), 지도교사 상을 수상했다.김흥수 교장은“그동안 방과후학교 시간에 풍물반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대견하다. 이번 축제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정서를 순화하고 민속예술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고취할 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5:01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총 3,332명을 대상으로 ‘2022. 찾아가는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학교운영위원 연수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충북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번 연수는 10월 14일(금) 음성(616명)을 시작으로 18일(화) 청주(1,531명), 31일(월) 충주(810명), 11월 3일(목) 보은(375명)에서 권역별로 실시된다.찾아가는 학교운영위원 연수는 △윤건영 교육감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송인수 교육의 봄 대표의 ‘채용 형태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 △김주리 주리컨설팅 대표의 ‘MBTI를 활용한 우리아이 이해하기’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이외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교육회복 이야기와 학생성장 맞춤형교육에 대한 내용(동영상)을 학교운영위원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이상헌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은 “오늘 연수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뜻깊은 자리였고, 우리 운영위원들도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4 14:42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심리·정서적 일상회복 지원의 일환으로 ‘학교·학급단위 심리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학교·학급단위 심리지원 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향상하고 심리·정서 안정감과 사회성 함양, 신체활동과 학교생활 적응 등을 위해 집중 지원되는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초 254교, 중 127교, 고 81교, 특수 10교 총 472교에 6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지원했다.학교·학급단위 심리지원 프로그램 우수 운영교로 단양 매포초, 청주중, 충주예성여고 등이 눈에 띈다.단양 매포초는 방과 후에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과 상담을 연결한 연수 프로그램을 34회(1회 당 2시간)로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단양 매포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부모가 자녀에게 부정적인 감정과 분노를 표출하지 않도록 그림을 매체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포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큰 선물은 행복한 부모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으로 자녀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여유와 품위를 지키면서 소통하는 등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청주중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체험학습, 외부활동 등에 제약이 많았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회성과 신체활동을 강화하는 「소백산에서 철쭉을 보고 나를 찾다」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주예성여고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힘겹고 불안한 내 맘에 날개 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주예성여고는 자기이름 꾸미기 물 그림·감정 그리기, 책 만들기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급 학생의 정서지원과 자기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 학생, 특수아동,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사례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학급단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6:35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까지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 중이다.대학생 튜터링은 방과후에 예비 교사인 교대·사범대 대학생(튜터)이 학습지원 대상인 초·중·고등학생(튜티)에게 학습 보충과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도내에는 초 5교, 중 16교, 고 2교 총 23교가 해당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174명의 대학생(튜터)와 2,430명의 학생(튜티)이 연결 돼 활동하고 있다.대학생 튜터링 학습 형태는 대면·비대면·혼합방식이 있으며, ‘대학생(튜터)-학생(튜티)’가 협의해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튜터링 운영 우수학교로는 △청주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 △청주 덕벌초등학교 △제천 용두초등학교 △단양 소백산중학교 등이 있다.청주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는 1대1과 소그룹 튜터링 운영으로 학생 눈높이 교육을 실현했으며, 학생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습 태도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이다.청주 덕벌초등학교는 대학생 튜터의 다양한 직업 소개와 이력서 쓰기 수업 등으로 학생에게 현실성 있는 진로 교육을 선사했다.제천 용두초등학교는 대학생 튜터가 개별학생의 학습결손 부분을 파악해 학생에게 수준별, 개별 학습을 지원했다.단양 소백산중학교는 기숙형 중학교의 특성을 살려, 기숙사 학생 중심으로 튜터링을 운영해 학생 관리와 피드백 처리의 효과를 높였다.또한 소백산중학교는 대학생 튜터가 야간 시간까지 온라인으로 보충 학습을 지도해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튜터링 등 다양한 교육회복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종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6:34

단양초(교장 정기홍)는 단양교육청의 ‘탄탄한 생태 감수성 키우기’ 사업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우리가 Green 단양초 이야기」라는 환경교육을 진행중이다. 이에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한 일회용품 없는 엄마표 친환경 도시락 싸기, 플로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단양초 축제 기간인 10월 11일(화)~14일(금)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본 행사는 멸종위기 동물 중 하나인 북극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며 북극곰과 인증샷 찍기, 30번 북극곰, 마지막 코뿔소, 기후 위기 안내서 등의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 풀기, 생활 속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서약하기 등의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채소를 싫어했는데 고기를 줄이고 채소를 먹는 것이 지구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체험에 참여하고 받은 팔찌 수익금의 일부가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이용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었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교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의견과 협조를 통해 운영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5:53

제천 화산초등학교(교장 최종원) 1~5학년 어린이 225명은 10월 13일 가을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1~2학년은 원주 오크밸리 내 실내체육시설로 3~4학년은 제천 박달재 체험센터, 5학년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다양한 장소를 물색하기 어려워 장소 선호도 조사를 생략하였지만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요구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학생들도 안전에 유의하고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체험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2학년은 원주 오크밸리에서 트램폴린, 정글짐, 미끄럼틀 등을 이용하며 실내 스포츠를 즐겼다. 3~4학년은 박달재 체험센터에서 스파게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5학년은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아보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길렀다. 가을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교 밖에서의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다. 화산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며 실천력을 증진하고, 협동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5:40

- 제천여고,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여자고등학교(교장 연해익) 배구부는 2022년 10월 8일(토)부터 12일(수)까지 울산광역시 성광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부는 9일 대전 용산고등학교를 만나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0일 인천 부개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였다. 준결승전에서 경기 한봄고등학교를 만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아쉽게 1:3으로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제천여자고등학교가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하여 10여 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이번 대회의 성과에는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 선수단을 이끌었던 숨은 주역들이 있다. 단 9명의 학생선수로 구성된 제천여자고등학교 배구부는 교체 선수를 거의 쓰지 못하는 전략적 한계를 지녔음에도 노련한 선수 중용과 세심한 선수 체력 및 정신력 관리를 지속했던 이경희 감독교사와 김민수 운동부지도자의 헌신이 이와 같은 결과를 빚어냈다.제천여자고등학교 연해익 교장은 “오늘의 아쉬움의 눈물이 내년에는 환희의 눈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을 위해 각고(刻苦)의 노력을 해준 배구부 선수들,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지도자님, 아이들을 잘 키워주신 학부모님,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제천시배구협회 등 모두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와신상담(臥薪嘗膽)하여 내년에는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傾注)하겠다.”라고 이번 대회의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3:05

왕미초등학교(교장 임희섭)는 평소 학습한 체육의 성과를 표현시키고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을 고려한 왕미어울림한마당 주간을 운영하였다. 본교에서는 여전히 유행 중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4일(화)~10월 14일(금) 총 7일 동안 각 학년(유치원 포함)으로 분할하여 행사를 실시하였다. 학년별 수준에 맞는 3가지 이상의 경기종목(달리기 1종목 포함)을 선정하여 운영하였으며 마음껏 뛰고 달리는 즐거움 속에서 학생들은 건강한 활력과 동심을 펼쳤다. 보다 다양한 종목과 많은 활동시간 뿐만 아니라 승패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간식과 상품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팬더믹으로 인해 체육활동이나 야외활동에 제한적이었던 본교 학생들에게 단체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및 배려와 양보의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 5학년 서예슬 학생은 “작년에 이어 학년별 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줄다리기 하면서 손도 까지고 달리기, 발야구, 협동 게임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마음껏 뛰놀면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3:04

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 10. 12. ~ 10.13 2일간 2022. 자유학년제 2학기 교과연계 진로 탐색 꿈잡(job)아라 기간을 운영하였다. 꿈잡(job)아라 운영 기간 동안 무대에서 꿈발견하기, 도서실 폐기도서를 활용하여 에너지 재생 관련 진로 탐색하기, 국립산림치유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job)잡아라 운영 첫째날 10. 12. 오전에는 보건 관련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 케어 진로 활동을 모색해 보았다 오후에는 도서실 폐기도서를 활용하여 지구살리기 교육 후 에너지 재생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다양한 꽃과 화분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의림여중 조회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낭송, 자유학년제 자율동아리 플롯반과 바이올린반이 연주를 하는 등 무대에서 꿈을 탐색해 보는 활동도 해 보았다. 꿈(job)잡아라 운영 둘째날 10. 13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다스림숲’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오전에 실시하는 ‘숲을 꿈꾸다’ 오후에 실시하는 ‘숲을 거닐다’ 활동을 통해 숲에 대한 이론을 듣고 숲을 직접 체험해 보며 생태환경 관련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정보미(의림여중 1학년) 학생은‘꿈잡(job)아라’기간에 실시했던 폐기도서 활용 교육을 통해 A4용지 만 장을 만들기 위해 30년 된 나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소중한 지구를 위해 종이를 함부로 낭비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평소 자유학년제 플롯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 이렇게 야외 조회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겨 설레고 뿌듯했으며 친구들의 시낭송을 듣고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0-13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