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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김승용)는 19일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군 관계자 및 벨포레리조트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듀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충북도 최초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관광단지 내 시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증평군 미래전략과장 최창영 과장의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경제과 에듀팜팀 주호길 팀장이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글로컬 관광단지로의 도약’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이종일 증평발전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구원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성정민 벨포레 KMG 대표, 증평군 경제과 김효은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해 에듀팜 관광단지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여중협 지역혁신국장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에듀팜 관광단지 내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했다.이종일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에듀팜 포럼에 증평군 공무원과 벨포레 측이 에듀팜 특구의 더 발전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혁신협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9 15:00

증평군은 2021년도 당초예산안을 2393억원 규모로 편성, 제161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자료로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당초예산안은 일반회계 2165억원, 특별회계 228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2307억원(일반회계 2103억원, 특별회계 204억원)과 비교했을 때 총 86억원(3.7%)이 늘었다.기금 65억원을 포함한 군 재정규모는 2458억원이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고 정부의 ‘적극적 재정확대’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내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를 대폭 반영했다.주민 숙원 사업인 종합운동장(96억8천만원)을 포함해 청소년 문화의 집(15억9천만원), 가족센터(7억5천만원), 별천지 숲인성학교(20억원) 등을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했다.노후하수관로 정비(31억원),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17억원), 도안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56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9억8천만원), 보강천 생태하천복원 사업(10억원)등 상하수도와 하천 정비에도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이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인정사업 11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20억원, 연탄∼산업단지 간 연계도로 개설 24억원, 새뜰마을사업 8억9천만원 등도 포함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내년도 예산은 코로나 19감염병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성공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증평군의회 제161회 정례회 기간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8 10:08

증평군이 17일부터 제1기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내년 2월까지 3단계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교육강사와 참여자간의 상견례를 진행했다.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증평의 기록을 수집하고 생산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3개월 교육 과정이다.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증평기록단에 소속돼 활동하며 자신이 속한 마을과 단체를 중심으로 증평의 주요한 사건, 장소, 주제와 관련된 기록들을 집중적으로 발굴, 수집한다.이렇게 모아진 기록들은 증평기록관에서 증평의 소중한 자산으로 영구히 보존하게 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이 주도해 군 개청까지 일궈낸 증평사람들은 이제 증평기록가로 활동하면서 지역 역사쓰기도 주도하게 되었다”며,“증평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이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증평기록관은 지난 8월 30일 증평군 개청 17주년에 맞추어 개관했으며, 증평의 행정기록과 주민기록을 함께 남겨 균형있는 증평역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록관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7 15:00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남순)는 16일 증평읍 증평리 마을에서 '제25호 안녕충북 나눔마을'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권석규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연훈흠 (사)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장, 김남순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권혁재 증평2리 이장과 주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안녕충북 나눔마을’은 고령화 및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집중 전개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나눔 마을 사업에는 빛채울 봉사단, 공간사랑봉사단, 제이멋봉사단, KT칼갈이 봉사단, 이어테라피봉사단, 증평군새마을회 등 9개 봉사단체,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지난달 19일 경로당 외벽 페인트 시공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10회에 걸쳐 벽화그리기, 마을 방역, 정리수납, 이미용, 공예, 칼갈이, 이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김남순 센터장은“안녕 충북! 나눔마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려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나눔 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