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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세계유산센터(센터장 이동주)는 지난 8일 세계유산 홍보 프로그램으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랜선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이번 역사탐방은 코로나19에 발맞춘 비대면 역사탐방을 통해 미래세대에 백제역사유적지구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교육하고자 기획된 행사로서, 초등학교 고학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VCR을 통한 유적지 탐방과 역사전문가 강연 및 토크쇼,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련 스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올해에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백제역사유적지구 랜선역사탐방에 참가한 50여명의 참여 학생들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적과 주변 환경을 간접 경험하고, 진행자를 비롯한 강연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동주 센터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도 있지만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청소년이 찬란했던 백제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좀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계유산 홍보프로그램을 통해서 백제 왕도 부여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비롯한 4곳의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9-10 12:2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왜곡된 백제 역사를 바로잡는 사비백제사 재정립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난 9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를 개최했다.사비백제사 재정립 연구는 부여군이 (재)백제고도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여 금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비백제사에 있어서 그동안 승자 중심의 기록으로 인해 저평가되고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백제 역사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백제학회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진행한다.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는 성정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위원장,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편찬위원을 맡은 가운데 집필진은 백제사 관련 전문가 29명이 맡아 원고 집필진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는 사업 추진경과, 기획회의 결과보고, 연구주제 및 집필지침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이루어졌다.연구 결과물로서 편찬될 책자는 총 3권으로 구성되며, 본 도서 1권은 으로 사비도성의 건설과정과 특징 및 성왕의 역할을 기술하고, 2권은 로 위덕왕에서부터 무왕의 치세와 불교・백제 문화와 사상에 대한 조명을, 3권은 을 주제로 하여 의자왕과 왜곡된 역사 재평가의 내용을 다루어 체계적인 집필을 통해 교정과 감수과정을 거쳐 2021년 12월 발간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백제 시대의 마지막 도읍지이자, 우리 군민들은 모두 백제의 후손으로서 그동안 전해오는 사비백제의 왜곡된 역사를 되짚어보고 바로잡아 후대에 전할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객관적이고 다양한 역사적 근거와 자료를 반영하여 백제사의 필독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9-10 12:2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부여군의 5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5개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보부상(기념품 개발), 만세장터봉사회(식음료 개발), 부여 선샤인(여행상품 및 체험), 부여수북치유정원(체험 및 기념품 개발), 장암면 정암2리 공동체(체험)이다.주민사업체는 지역관광 연관성, 자발성 및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사업체 구성내용 등을 기준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서면평가 후 대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공모에 선정된 최종 5개 주민사업체는 향후 3년간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신상품 개발, 상품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최대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앞서 군은 지난 7월 부여시장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5인 이상 공동체로 구성된 주민사업체를 모집하였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체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자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9-07 11:19

군은 지난 4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충남시민대학 설립 시범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5년간 도비 1억4천만원을 포함, 총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충남시민대학은 도민이 성숙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이끌어가는 선진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평생교육 대학이다.충남시민대학 설립 및 운영은 민선 7기 부여군정의 평생교육 역점과제로, 전국 최초로 도 단위에서 운영하는 시민대학이며 도와 시·군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도-평생교육진흥원-시·군이 연계하여 운영하게 된다.충남부여시민대학은 부여군민의 삶과 부여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시민민주주의, 인문학적 성찰, 지역밀착형 교육과정 등을 제공한다.9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충남부여시민대학은 12월 11일까지 주1회 과정으로 10주간 운영되며 과정별 수강인원은 20명이고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등 2개 과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군민들에게 안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도록 하였다., 등 2개 과정은 오프라인 강의로 환경 및 지속가능과 관련된 분야별 이론적 가치를 우리 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특히, 과정은 우리 생활 주변의 쓰레기 문제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오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진행된다. 과정을 수료한 자원순환 리더들은 주민들에게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노하우 전파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과정은 부여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준비된 과정으

부여군 | 손혜철 | 2020-09-04 12: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영농규모별(영세고령농/전업농가) 맞춤형 농작업 지원 사업(일손돕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로나 19 희망일자리 농작업 지원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벼 재배농가를 제외한 65세 이상, 1ha이하의 소규모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밭작물(시설하우스 등) 관련 농작업에 대한 일손돕기를 지원하되, 9월부터 본격적인 밤 수확이 시작되는 등 밤 재배농가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여 65세 이상 2ha이하의 밤 재배농가에도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일자리 참여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의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나, 중복참여자, 1인 2세대 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배우자 및 자녀), 지병·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자 등은 선발에서 배제할 계획이며, 4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대상자(일손참여자, 지원농가)를 결정한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본 사업의 운영은 기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관내 3개 지역농협(부여, 서부여, 세도농협)에서 인력관리 및 중개 등의 관리를 하게 되며, 중개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지역은 해당 면에서 관리하도록 하였다.다만, 농촌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인력중개 및 배치는 지역 내(읍·면) 우선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인력에 여유가 있을 경우 인근 지역에 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9-03 11:0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군수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수 지시사항과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지난 2년간 군수 지시사항의 추진상황, 문제점 및 대책과 향후 추진방향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지시사항은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 설립, 수의계약총량제 개선,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가입 철저,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등 총 80건으로 이중 38건은 추진울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진행 중이다.특히 구교지구 새뜰마을 시행지역 정비, 수해피해 항구적 대책 마련, 농업인 소득보장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철저, 굿뜨래 수출판로 확대, 행복경로당 운영지원, 금강변 제방 안전관리, 자전거도로 일제정비, 주요사적지 안전·편의시설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시사항들은 완료했거나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시사항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수인 제가 대변한 것들로 지난 2년간 보다 나은 부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한 내용들”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은 조속히 완료하고, 이미 완료된 사항이라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8-27 10: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하여 애향심과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제18회 부여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선발 부문은 지역사회 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봉사 등 5개 부문이며, 자격요건은 각 부문별로 공적이 우수한 사람으로서 추천 당시 부여군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어야 한다.다만, 애향봉사 부문은 부여군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부여군에서 출생한 사람도 추천이 가능하며 생전에 수상대상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서 고인이 된 후 5년 이내인 사람에게도 군민대상을 추서할 수 있다.군은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여군민대상 위원회를 구성해 각 부문별로 1명을 시상하되, 수상자 선정 결과 해당하는 사람이 없는 부분은 시상하지 않는다.또한 문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통해 고향을 빛내거나 체육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고향발전에 헌신한 군민들을 폭넓게 발굴해 군민대상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며, 최종 시상식은 연내 적절한 시기를 선정하여 진행할 방침이다.추천방법은 후보자의 주소(등록기준지) 관할 읍·면장을 경유해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부여군청 자치행정과(041-830-2444)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8-26 12:2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으로 인하여 예정된 문화재 관련 행사를 잠정연기하거나 취소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는 추세에 있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9월 4~6일 예정이었던 2020 부여 문화재야행을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이번 부여 문화재야행 기간에 개최하기로 했던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 일환인 무형유산 인문학 콘서트 및 기획공연도 함께 연기된다.또 이달 29일 열리기로 했던 임천보부상 축제는 공문제례만 임천보부상 보존회원만이 참여해 진행하기로 하고, 모든 추가 행사는 취소했다. 9월 11~12일 예정된 홍산보부상 축제는 공문제와 일부 행사만으로 축소해 홍산 동헌 안에서 홍산보부상보존회원들만 참여해 개최하기로 했다.그리고 9~10월 봉행예정인 향교·서원·사우 추향제도 정부지침에 따라 축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비롯하여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2020 부여 문화재야행을 비롯한 문화재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 사태가 확대되는 한편,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따라 불가피하게 행사을 잠정연기 또는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문화재 야행을 비롯한 일부 문화재 관련 행사가 잠정 연기된 만큼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면밀히 판단하여 일정을 조정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행사에 목말랐던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당분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문화재 관련 행사들의 파행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8-25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