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839건)

형석고등학교(교장 이주호)는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에서 주최한 항일독립운동사 사진전을 가졌다.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지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항일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기억의 공간, 독립을 위한 핏빛 투쟁”의 주제로 사진을 통한 일제의 침략과 만행을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염원의 처절한 저항과 독립투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학년별 학급별 시차를 두어 관람하도록 하여 혼잡을 피했으며,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발열 체크를 진행하며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다시 한번 점검하여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했다.금번 사진전으로 충북 각 지역의 독립만세 운동과 의병 활동, 연병환과 연병호 형제를 통해 증평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바라보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행사 사진전을 관람한 학생회장 박성현 군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수업으로만 듣던 독립운동이 독립투사들이 희생하여 항거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나라 사랑의 마음과 증평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이주호 교장은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사진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나라 사랑의 마음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1

충북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북침설 누명’에서 32년만에 무죄 선고를 받은 강성호 교사(상당고)와 후배 교사들(진천 상신초 심진규 교사 외 2명)과의 대화 시간이 29일(월) 오후 3시 30분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마련됐다.지난 1989년 노태우 정권 당시 6.25 북침설을 교육했다는 국가보안법 혐의로 해직과 실형의 고통을 겪었던 강성호 교사가 감내한 고초를 위로하고 교육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강성호 교사는 “진실을 믿어준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진실의 힘으로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심과정과 무죄선고가, 개인의 누명을 벗는 차원만으로 생각하지 말고, 더 민주적이고 더 평화로운 공동체를 위한 시민교육의 가치로 승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함께 대화에 참여한 심진규 교사(진천상신초)는, “진실을 향해 꿋꿋이 견딘 강 교사의 삶은 진실과 정의로움을 가르치는 후배 교사에게 교사의 길, 시민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대화의 시간이 ‘나는 어떤 교사인가’, ‘시민으로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스스로 묻고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대화의 의미를 전했다.이 대화는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인터넷방송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되었으며 다시보기가 될 예정이다.충북교육청은 강성호 교사의 직위해제 및 당연퇴직 등의 부당한 처분을 취소하고 백서를 발간하는 등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7:41

오창고등학교(교장 송영광)는 한국항공소년단 충북연맹의 지원으로 2021. 11. 29.(월) 자율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1, 2학년 학생 240여 명 대상으로 사전 희망 조사에 의해 구성된 13명의 대학생들과 2명의 전문가와 함께 「우리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을 운영하였다.이번 멘토링에는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무인조종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연극영화과 등에 재학 중인 13명의 대학생에 의한 관련 분야 안내 및 국가자격강사 2명에 의한 드론 비행 조종체험 등으로 구성되었고,학생들과 함께 항공우주산업, MRO(항공기 정비사업), 무인조종기, 항공기 승무원의 종류 및 역할, 대본리딩을 통한 매체연기와 무대연기,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Aero-K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웠다.항공기 승무원이 꿈인 2학년 강가희 학생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대학생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며 승무원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향후 우리지역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과 연계하여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폭넓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9

충북 보은에 위치한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 채소재배 창업동아리 ‘슬기로운 농부생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장김치를 26일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슬기로운 농부생활’팀은 노지 200㎡에서 가을부터 약 3개월 정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장김치 약 80포기를 보은군자원봉사센터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슬기로운 농부생활’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농생명 산업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산업인지, 또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알리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학생들은 이번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배, 가공, 유통이 모두 결합된 6차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농 마인드를 함양했고 이 날 행사를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폭 넓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김규태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미래농업선도고교로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농업의 비전과 나눔의 가치를 제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물적・인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8

증평정보고등학교(2022학년도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개명) 창업동아리는 11월 29일(월) 증평군 보건소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예방접종센터 운영진(의료진 및 봉사자, 현장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의 담아 응원물품을 전달하였다.증평정보고는 다양한 창업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창업동아리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학생들과 회의를 통해 올해 코로나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에게 응원의 선물하기로 결정하였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창업동아리 청년빵장수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마카롱과 다쿠와즈, 토빈플라워의 드립백커피, 고딩의 꿈꾸는 부엌의 착즙쥬스와 더치커피, 아이러브잇의 쿠키, 러브솝의 천연비누, 뷰티라운지의 핸드케어용품으로 평소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판매한 물품 중에서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여 선정한 물품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소은 학생(3학년)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위해 열심히 제작한 아이템으로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의 정성 어린 선물을 마련하는 것을 지켜 본 교직원들도 시간을 쪼개어 마스크 스트랩을 손수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응원물품을 받은 허은자 증평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로 인해 지친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힘이 나는 선물을 학생들이 준비해 주어 더욱 의미가 있고 힘이 난다” 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증평군의 이웃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47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11월 26일(금)에진행되는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1학년 최은수, 2학년 이나경, 전병찬학생이 케이크데코레이션(버터크림)부문으로 출전하여 모두 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1 베이커리페어 중 A홀 한쪽에서는 '제12회 학생 쌀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가 진행되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케이크 데코레이션 훈련을 진행하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케이크시트 샌드, 아이싱, 버터크림 조색, 디자인 창작 연습을 통하여 각자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출전한 1학년 최은수 학생은 대회 출전이라는 것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현장감을 많이 익히게 되었다.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는데, 좀 더 연습해서 디테일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쌀케이크만들기 경연대회에 출전한 2학년 전병찬 학생은 대회장에서는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빵공예 부문으로 참가해보고싶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학생쌀케이크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 지도를 담당한 한국호텔관광고 최다혜 지도교사는 지도과정에서 누군가 작품에 대해 정해서 그대로 연습하는 것보다 학생 본인이 스스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힘들지만 자신만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여한 학생들이 학생쌀케이크만들기경연대회를 통해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재료 다루기부터 케이크데코레이션기술을 함양할 수 있게 되었고, 대회에 대한 현장감, 대처능력,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03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지난 26일 2021학년도 ‘교사․부모 마음성장 힐링 강좌 연수’를 관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전했다.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자녀지도로 교사 및 학부모의 스트레스 해소 및 회복탄력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충주화훼체험연구소 홍석화소장을 초빙하여 ‘원예치료’ 힐링 강좌를 개설하였다.다육이 식물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교사와 학부모는 심리회복지원은 물론 자신의 마음을 성장시킴으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 및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단양초 OO학생)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함께 오래 있다 보니 서로 많이 다투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다육이를 직접 심어서 나만의 정원을 만드니 힐링 되는 느낌 이였어요.”라며 “식물도 따뜻한 관심을 주어야 잘 길러진다고 하였는데 자녀에게 더욱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주고 지지해주어야겠다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5:02

이원중학교에서는 지역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흥미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들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분재사랑』 동아리(대표 김윤정)를 조직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강사(송설산방)를 초빙하여 학부모 및 지역주민, 교직원 등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 1회 분재사랑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1년간 정성들여 가꾼 열매가 매력있는 피라칸사스와 앙증맞은 해송작품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장수매, 치자, 홍자단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출되었다. 특히 어린 소재로 분재 가꾸기, 소품 분재 만들기, 수형·전지 작품 가꾸기를 실시한 후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본교 진로활동실에서 동아리 분재작품 50여점을 전시하였다.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분재반을 운영하면서 학교와 학생에 대해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임으로 동아리 회원간 친밀감과 래포형성이 원활하여 학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기회가 되었고,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연계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김윤정 동아리회장은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강사님을 통해 분재의 묘미를 알고,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공통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그동안 잘모르고 식물을 길렀던 습관에서 벗어나 실습을 통해 분갈이와 가지치기, 와이어 감기, 액비, 소독, 분망, 거름망, 물주기 등 좀더 체계적으로 분재를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9 12:0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랜선야학’수료식을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랜선야학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교육청과 KT가 협력한 비대면 원격학습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에 충남교육청과 KT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체제를 이루었다.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선발된 18개 중학교 90명의 멘티 학생은 KT 주관의 공주대, 충남대, 카이스트 멘토 대학생 30명과 3:1의 그룹으로 6개월간 학습을 이어왔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이 가능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하여 주 4시간씩 멘티가 희망한 과목에 대해 학습 지원과 상담이 이루어졌다.KT는 만족도 설문에서 학부모의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었고, 학생들은 쌍방향 소통으로 대학생 선생님과 즉시 질문하고 함께 공부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랜선야학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의 좋은 본보기이며, 우리 학생들이 이를 통해 기초학습 향상은 물론 공부하는 방법과 소통을 통해 코로나를 이겨내는 힘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단계적 교육분야 일상회복을 위해 ‘충남 학력 디딤돌’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29 11:44

충청북도교육문화원(윤인중 원장)이 운영하는 『예봄 예술학교』가 큰 호응리에 운영되고 있다.『예봄 예술학교』는 웹툰심화(초,중,고등학교) 2개반, 바이올린반, 플루트반 각각 10명씩 모집하여 4개 반 총 40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학생 40명은 예술학교 참가 희망 지원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특히, 웹툰은 경쟁률이 3대1에 이를 정도로 치열했다.바이올린, 플루트 강좌는 12월 3일까지(11월 2일 개강) 화‧금 16시 20분에 시작하여 18시 10분까지 90분 동안 총 10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웹툰 심화 강좌는 지난 10월 14일 문을 열어 11월 20일로 종료됐다. 목요일, 토요일 3시간씩 운영됐다.11월 20일에는 지역 웹툰작가인 「안즈」의 김주혜 작가와 「취준생물」 김석환 작가를 초빙 강의가 열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예술학교에서 배운 자신의 웹툰을 작가에게 보여주며 첨삭지도를 받았다.학생들은 작가 만남의 종료 후에도 끝없는 질문과 관심으로 작가와 강사들을 놀라게 했다.충청북도교육문화원 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에 감동했으며, 웹툰 및 음악 과목 이외에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유익한 예술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6

초등학교 교사 30명이 토요일(27일) 휴식을 반납한 채 어떻게 하면 아이를 더 잘 가르칠까를 고민하면서 선생님들끼리 서로 배우는 연수가 열렸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주관하는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형 수업 설계 연수’다.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사가 초등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아보고 수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 더 좋은 수업방법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연수다.수업에 반응이 없거나 돌발행동을 하는 학생이 되어보기도 한다. 이번 연수는 강의방식이 아닌 집단토의, 역할극, 프리젠테이션 등을 활용한다.3~4명의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되며, 그룹별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공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퍼실리데이터는 교육부와 과학창의재단이 만든 수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이 맡았다.연수를 받은 교사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실제로 이달 20일 앞서 단재교육연수원북부분원(충주)에서 이 연수를 받은 도내 북부권 초등교사들은 연수에 100%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멈춰있던 생각을 깨울 수 있는 연수였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실천 연수라 의미 있었다.” “학생 중심 수업 설계를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주말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고민하고 성장을 희망하는 초등교사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교사가 곧 좋은 수업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실습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2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이 27일(토) 충북공고, 서경중, 원봉중에서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립 일반 분야는 32개 교과 335명 선발에 2,296명이 지원하여, 1차 시험에 2,143명이 응시, 평균 6.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장애 분야는 22개 교과 27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하여, 1차 시험에 9명이 응시, 평균 0.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립 분야(장애 분야 포함)는 공·사립동시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15개 교과 31명 선발에 979명이 지원해, 1차 시험에 920명이 응시, 평균 29.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응시과목 별로는 ▲공립 국어 과목이 14.6:1, 수학 과목이 12.7:1, 영어 과목이 9.5:1, 특수중등 과목이 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 교원 선발 과목을 확대(’21. 13과목 → ’22. 22과목)하였으며, 중점 추진 중인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보․컴퓨터 교과 교사 선발 인원도 대폭 확대(’21. 9명 → ’22. 19명)하였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실당 응시인원을 24명 내외로 축소해 시험을 치렀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올해 12월 31일(금)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되며,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실기시험은 내년 1월 19일에, 2차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은 내년 1월 25일부터 2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8 04:13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12월 한 달간 안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운동부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 학교체육 업무담당자들이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운동부 노후시설과 장비 현황 ▲감염병 예방 방역지침 준수 ▲학생선수 인권보호 및 학습권보장 ▲학교폭력예방 교육 실시 여부 ▲운동부지도자 복무규정 준수 등 학교운동부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일상회복으로 인한 방역수칙 완화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실내운동시설의 마스크 착용, 환기, 자가진단 등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비와 시설을 사용하는 양궁, 펜싱, 카누 종목 등은 현장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잠재된 위험요인 파악과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또한 적극 행정을 위하여 연중 학교운동부 안전관련 자문 희망교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취약 분야의 중점관리와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조치가 필요한 업무지원은 학교, 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개선해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6 18:15

죽향초병설유치원 6,7세 유아들은 11월 26일, ‘찾아오는 병아리 요리교실’닭가슴살 브리또만들기 요리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각 반별로 진행되었다.이번 요리 체험은 다양한 색깔 채소가 우리몸의 어느 부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알아보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썰어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탐색이 이루어졌다.안전에 유의하여 채소 손질이 끝난 후에,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준비된 브리또 위에 알록달록 파프리카, 양상추, 치킨텐더, 치즈, 피클, 토마토 등을 차례로 놓고, 소스를 뿌린 후 돌돌말아 완성했다.아이들은 채소를 썰며 “오늘 내가 요리사가 된 것 같아요.”,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았던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닭가슴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라며 요리활동 소감을말했다.누리반 장성일(만 5세) 유아는 “알록달록 채소를 넣어서 브리또를 만드니까 색깔도 너무 예쁘고 채소가 먹고 싶어졌어요.”라며 기대되는 소감을 전했다.유치원 교사(임지아)도 “아이들이 채소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 스스로 편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6 17:54

11월 26일(금) 오후 1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이교배)내 꿈길관에서 ‘2021. 진로교육포럼’을 열렸다.포럼에는 국내 진로교육전문가 3명과 충북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80여 명이 참여했다.진로교육 주제발표와 메타버스를 이용한 진로교육 융합수업 사례 발표, 진로교육 전문가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된 포럼은 진로수업 개선에도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민경 박사는 초중등 진로교육의 현황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윤경 진로교육센터장은 학교 진로교육과정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황간고등학교 길현선 교사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진로-음악 융합수업의 실천사례를 선보였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민경 박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 전문 직업인,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학교 진로교육 관련 협의체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그는 ”사회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진로정보 제공 방식이 다양화 되어 학교 급별 특성과 교육과정에 적합한 진로교육 운영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학교관리자의 진로교육에 대한 마인드 제고와 담임교사일반교과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윤경 진로교육센터장은 사회 변화와 미래교육 방향에 부합한 진로교육 내용 강화, 학교 진로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설계와 운영 강화, 학교 급별 진로교육과정의 차별성 강화를 주된 방향으로 각각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황간고등학교 길현선 교사는 블렌디드 수업에 대한 고민을 통해 메타버스에 기반한 진로-음악 융합수업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길현선 교사의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주제 발표 후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6 16: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공감대 확산 및 정책 지지도 확보를 위한 대전고교학점제 학부모 토크쇼를 지난 11월 26일(금)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초·중·고 학부모 1,24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고교학점제 톺아보기’라는 제목으로 2025년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를 자세히 안내하고,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적성에 맞춘 진로를 설계해가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하여 1부 진로 전문가 강의, 2부 학부모 토크쇼로 진행하였다. 직접적 정책 수요자인 초등학생과 고입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들이 뜨거운 관심으로 다수 신청하였는데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였다. 대전전민초 안요섭 학부모, 대전구봉중 임은정 학부모, 대전복수고 백승미 학부모, 충남고 강평춘 학부모, 고교학점제팀 배은영 장학관이 패널로 참여해 사전 설문을 통해 받은 학부모들의 질의 내용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책 방향성, 단계적 도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막연했던 고교학점제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으며, 가정에서도 아이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잘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해야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토크쇼는 녹화 후 동영상으로 제작해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http://djehcredit.com)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향후에도 교육구성원들이 고교학점제 인식 확산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중심으로 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학부모·교원의 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6 16:00

대전해든학교(교장 한도영)는 11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학생들이 만든 상품을 주문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제3차 마켓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해든학교는 2021년 대전교육청의 ‘학교협동조합 예비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운영학교란 조합 설립의 모의 실행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단계를 뜻한다. ‘마켓데이’는 학교협동조합 학생 조합원인 전공과정 학생들과 교직원 조합원인 전공과정 교사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마들렌, 멸치 육수팩 등 10가지의 상품을 준비부터 생산, 홍보, 판매까지 직접 하는 행사를 말하며, 4명의 학부모 조합원 역시 마켓데이 물품 생산 등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난 6월과 10월에 열린 두 차례의 마켓데이에는 구매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 구매하는 형식으로 운영된 반면, 이번 3차 행사는 학생들이 물품 주문자에게 직접 배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대인서비스, 직업현장실습 교과 시간 등에서 익힌 ‘배달’ 직무를 실습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날 마켓데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켓데이를 준비하며 물품을 준비하고 배달 직무를 연습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배달 역할을 체험해보니 역할과 마음가짐이 어때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학교를 졸업한 후 멋진 택배 기사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2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