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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선선한 가을,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안전하고 여유로운 언택트 힐링 여행의 최적지 경주 둘레길 10개 구간을 소개한다.경주 둘레길은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 바다를 배경으로 곳곳에 자리한 천년 세월을 품은 다양한 유적지를 만나 볼 수 있는 경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으로 유명하다.혼자서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여유속에 힐링하고, 찬란한 천년 역사 문화의 따뜻한 숨결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천박물관으로 천천히 발길을 옮겨보자.코로나19 시대 가장 안전한 언택트 힐링 여행의 성지, 경주 둘레길이 대세다.■1 경주읍성길 – 신라 이후의 경주 역사를 잇는 길신라시대 이후 지방통치의 중심지 역할을 한 경주읍성을 중심으로 고려 시대 객사인 동경관, 조선시대 태조의 어진을 모셨던 자리 등 오랜 세월을 견뎌온 크고 작은 유적들을 찾아가는 길이다.도심지 현대식 건물 사이에서 신라부터 조선까지 이천년의 세월을 고고하게 이어온 경주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지나는 길에 위치한 경주역 앞 성동시장은 푸짐한 먹거리가 즐비해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손맛이 듬뿍 담긴 반찬들을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는 뷔페식 한식식당과 짭짤하게 조린 우엉을 김밥과 곁들여 먹는 우엉김밥이 특히 유명해 시장기를 달래기 좋다.【코스】법장사-서봉총-금관총-경주문화원-동경관-집경전지-향일문-성동시장-경주역/거리 2.6㎞, 소요시간 40분■2 선덕여왕길 – 자연에 안긴 역사의 향기보문교 삼거리 쪽 명활성 아래부터 시작하는 길이다. 명활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의 다섯 지구 중 한 곳(산성지구)이다.진평왕릉으로 향하는 오솔길은 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꽃나무가 끝없이 이어진다. 진평왕릉은 보통의 왕릉처럼 화려한 장식 대신 크고 작은 나무에 둘러싸여 찾아온 이들을 편안하고 넉넉하게 품어준다.진평왕릉 앞으로 푸르게 펼쳐진

경주시 | 이경 | 2020-10-11 15:35

순천시(시장 허석)가 8일 오후 2시 30분에 포스트 코로나, 그린뉴딜을 주제로 전국 단위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제안 발표 대회인 「2020 전국 사회혁신가 대회」를 개최한다.시민들이 직접 현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만큼 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우수 제안은 순천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무관중 발표와 시상까지 그 현장을 순천시 공식 유튜브에 라이브로 송출하는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진행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9팀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 8개 팀을 선정했다.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은 순천을 비롯한 수원, 부산, 서울, 경기도 광주, 대전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며 온라인 플랫폼 사업 및 환경에 가치를 둔 다방면의 아이디어와 정원박람회 관련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제안으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동시에 전 국민이 라이브로 사회혁신가 대회를 시청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응원 댓글과 돌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급변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전 시민과 함께,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온라인으로 시청하시는 많은 시민분들께서 현장의 열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10-08 14:25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6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경주성건1 총괄사업관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이하 LH대구경북본부)는 협약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주시와 총괄사업관리자 간 업무분담, ▲총괄사업관리자 위·수탁 범위 및 내용 등에 대해 협약했다.경주시는 사업 시행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토지 확보 및 행정적 지원,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하고,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총괄사업관리자로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경주성건1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대학생들이 빠져나가고 위축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주거지 개선, 생활SOC 확충, 내·외국인 간 인식개선 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성건동 동대네거리 일원 약 23만㎡, 사업비 약 400억원 규모로 계획을 수립중이며,주요사업으로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조성, ▲다양한 계층의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기 위한 창업캠퍼스 및 상생협력상가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푸드 창업거점 조성, ▲성건시내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가로변 상업활동의 다양화 유도, ▲구도심 상권으로의 인구 유입을 고려한 통일된 경관과 특색 있는 가로 환경 조성 ▲성건다(多)방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조성 ▲지역재생 역량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금일 협약을 시작으로 경주시와 LH대구경북지역본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0-06 14:57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관광 경주를 대표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3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대상은 역사·문화·전통 등 경주의 고유한 특성을 교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등 지속 생산·판매가 가능한 관광 기념품이며, 응모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개인, 업체)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접수기간은 10월 29일~30일 이틀 간으로 경주시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경주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psy3024@korea.kr)로 사전 접수하고 출품작은 직접 방문접수 하면된다.출품작은 상품성·디자인 등 심사 과정을 거쳐 11월 9일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입상작은 대상 1점(5백만 원), 금상 1점(3백만 원), 은상 1점(2백만 원), 동상 2점(각 1백만 원), 장려상 6점(각 50만 원) 등 총 11점에 1천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상징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통해 관광 홍보와 아울러 경주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고,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수 입상작에 대해서는 경주시가 직영하는 기념품 판매점에 입점하는 등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공모전 관련 문의는 경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관광기획팀(☎054-779-6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0-09-30 19:48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0월 12일~19일까지 지역 내 청년 예술가·창업가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감성상점’에 입점할 상품을 신청 받는다.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게 되는 ‘청년감성상점’은 경주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는 황리단길 내 현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자리에 내년 봄(예정)에 30여 평 규모로 마련된다.‘세상에서 가장 젊은 상점, 청년감성상점’은 황남동 생활문화센터와 연계해 조성되어, 만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품과 청년 창업가의 시제품 등을 홍보·전시·판매하게 되며, 입점하는 청년들은 임대료 부담 없이 전기세 등 공과금만 부담하고 고객 직접응대 마케팅을 통해 시제품 등의 고객 호응도와 시장동향을 직접 체감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공모하는 상품분야는 생활용품(일상생활 용품 및 인테리어, 엽서, 문구 상품 등)을 비롯해 패션용품(패션오브제, 액세서리, 쥬얼리, 의류, 머플러 등), 놀이교육(교육 및 놀이 상품, 장난감 등), 공예품(금속, 도자기, 유리, 나무소재 공예품 등), 기타 예술품(공모 주제를 반영한 기타 그림 등 창작품) 등이며,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도 응모가 가능하다.응모자격은 만39세 이하의 상품개발과 제조가 가능(사업자등록 필수)한 경주지역 청년으로, 10월 19일까지 신청 받아 심사과정을 거쳐 입점상품을 선정하게 된다.남심숙 일자리창출과장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는 ‘세상에서 가장 젊은 상점, 청년감성상점’을 준비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경주에 정주할 여건을 지원하고 시제품의 지속적인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전용몰을 개설·지원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응모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경주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경주시 | 이경 | 2020-09-30 19:47

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숙박․여행․전세버스업 등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대한민국 관광·수학여행 1번지 경주는 지난 ‘14년 세월호, ’15년 메르스, ‘16년 지진,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사실상 관광업이라는 생물의 움직임이 멈추다 시피 한 상태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숨조차 쉬기 어려운 실정에 처해있다.주 시장의 건의는 지난 25일 실시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관광·숙박․여행업계 고충 및 애로 청취 현장회의’ 에서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루 빨리 지원 대책이 수립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써,▲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여행업과 전세버스업은 집합금지 업종이나 영업제한 업종보다 더욱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으로 특별피해업종에 준하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각종 체육행사 취소, 교육청 수학여행 자제 공문 시달, 수학여행 시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청 소속 시설 사용 등 조치에 따라 수학여행을 주 대상으로 영업하는 유스호스텔과 관련 업계의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직접적인 영업활동 제한은 없으나 관련 업종의 집합금지 명령 등에 따라 사실상 영업활동이 전무함에도, 지원부서나 지원책이 특정되지 않은 지원 사각지대 내 업계에 대한 지원 대책과 재난지원 등을 협의할 관리 기관(부서) 지정, ▲일반여행업(전세버스 겸업) 2억원, 국내·국외여행업 1억 5천만원 가량의 초저리 또는 무이자 대출 등 다각적 검토가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등과 공조해 검토할 것을 건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관광업계의 현실에 이번에 건의한 사항 외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경북도, 지자체, 관련업계 등이

경주시 | 이경 | 2020-09-29 12:28

경주시는 지난 4월~7월까지 4개월 동안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건축행정분야’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경주시가 수상한 우수상은 전국 지자체 243개 광역·시․군․구를 대상으로 건축행정분야 전반에 대해 추진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로써, 건축허가 전담과를 신설해 공정하고 신속한 건축인․허가 민원 처리와 위반 건축물 지도 관리, 건축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공동주택 관리 운영 투명화 등의 노력과 주거급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또한 지난해 10월 10일부터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옥문화박람회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한옥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통자산의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경주시는 앞으로 건축행정의 선진화를 추진하고, 2021 한옥문화박람회와 2021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이와 연계되는 전국 한옥 공모전 시상, 지자체 한옥 담당 공무원 워크숍 유치에 노력하며, 한옥문화박람회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한옥의 보급을 확대하는 등 건축문화 진흥에 매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고 내년에 개최되는 경북도 및 중앙정부 단위의 각종 건축 관련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다”라며, “특히 한옥문화박람회를 내년에도 유치해 전국에서 우수한 한옥 건축물이 가장 많은 경주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8 12:24

청소년수련시설인 경주시 화랑마을(촌장 최영미)은 청소년지도사 3명이 지난달 22일 시행된 2020년 제28회 청소년지도사 1급 시험에 응시, 전원 합격해 총5명의 1급 청소년 지도사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청소년 수련활동 업무를 담당하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은 1급~3급(3등급)으로 나눠지며, 1급 시험의 경우 2급 자격증을 보유한 3년 이상 경력의 지도사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이번 제28회 청소년지도사 1급 시험에는 총 521명이 응시, 178명이 합격(합격률 34.1%)했으며, 화랑마을 1급 시험 응시자 3명이 전원 합격함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 제21조제1항에 따라 청소년지도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연수기관에서 실시하는 연수과정을 마친 후 국가(여성가족부장관)로부터 자격을 부여받은 전문인력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사업 등)을 전담해 청소년의 수련활동, 지역·국가 간 교류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예술활동 등을 지도한다.최영미 화랑마을 촌장은 “화랑마을 개원 때부터 수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지도사를 영입했다”며, “이번 응시자 전원합격으로 청소년수련시설로써 화랑마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5 16:12

경주 보문단지에 국내 유일 ICT 융․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융복합 테마파크가 들어선다.25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투자사인 ㈜펀인스퀘어(FUN in square) 김정재 대표, 참여사인 ㈜SBS A&T 이동협 대표를 비롯해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 등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보문단지 내 새로운 관광 아이템 도입을 축하하는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펀인스퀘어는 사업주체로서 IP기반 테마파크, 실감콘텐트 조성 공간 제공 및 인테리어 등 내부 설비 지원을, ㈜SBS A&T는 미디어 전시 및 예술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ICT 융․복합 콘텐츠 연계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각각 담당한다.내년 2월 개장을 목표로 경주 보문단지 CINE-Q(경주시 보문로 465-67) 건물 지하 1층 1,600여 평 공간에 16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정글 비치, 정글 숲, AR·VR 체험 등 ICT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구축해 가족 단위 방문객,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에 건물 매입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양 기업 간 투자범위, 운영주체 등 세부협정을 맺었으며, 올해 9월에 디자인, 소방, 공조, 인테리어 등 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에 착공에 들어간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보문단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초기 50여 명, 추후 120명 정도 기대)과 공사 관련 지역 업체, 장비, 인력 등 활용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특히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관광테마 구축으로 경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SBS A&T 이동협 대표는 “논산 선샤인랜드, 합천 고스트파크, 서울 한국의 정원 조성 등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

경주시 | 이경 | 2020-09-25 16:10

경주시는 24일 경주시 여성농어업인육성위원회(위원장 이영석 부시장) 회의를 개최했다.여성농어업인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영석 부시장을 비롯해 여성농어업인과 소비자 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경주시 여성농어업인의 육성·지원에 관한 정책 방향과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위원회는 2021년 신규사업이자 주요사안인 ‘여성농어업인 행복길잡이 육성 및 운영’안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여성농어업인 행복길잡이 육성 및 운영안’은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추진·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했으며, 경주시는 예산 편성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실적으로 농어촌 인구의 50%가 여성이므로 여성농어업인 육성 위원회가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표해 행정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상황 속에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리더로써 역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농어업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4 16:07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박방룡)과 함께 지난 3년 동안 경주시 소재 유교 관련 건물의 편액(扁額)등 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한 ‘경주 편액 자료집Ⅰ-院祠編’ 을 발간한다.자료집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93개소 건물의 776개 편액, 주련(柱聯)등에 대해 소개한다. ‘상권’에는 조사 대상 건물의 전체·지역별·훼철지 분포도와 향교(鄕校), 서원(書院)을, ‘중권’에는 서당(書堂), 정사(精舍)를, ‘하권’에는 서사(書社), 사(祠), 전(殿)을 중심으로 현판의 원문(原文), 해제(解題), 제작시기, 필자, 서체에 대한 내용과 함께 건물과 편액의 배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공사진과 건물 배치도를 포함한다.부록으로 ‘경주 지역 소재 원사의 편액 현황’(경북대학교 박영호 교수) 등 연구 자료를 실어 경주지역 유교문화사에 대해 종합 정리하고자 했다.‘경주 편액 자료집 Ⅰ-院祠編’은 경주지역 유교문화유적을 기록으로 남겨 원형을 잃어버리거나 학술연구·교육자료로 쓰임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집은 경주시청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경주소식-E book모음에 게시(2020년 10월 예정)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경주 편액 자료집 Ⅱ-亭齋編’을 발간해 경주지역에 남아있는 유교문화를 종합 정리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5

경주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 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으로 인해 발생한 재난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태풍으로 인한 재난폐기물은 침수된 다양한 종류의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판넬, 폐목재 등이 혼합되어 있어 부패가 진행되면 심한 악취와 2차 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거 및 처리돼야 한다.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재난폐기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감포읍에서는 구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임시 적환장(매립장으로 옮기기 전 쓰레기를 임시로 모아 두는 곳)으로 지정해 보다 쉽게 쓰레기를 수거·야적할 수 있었다.감포항 일대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은 약 2,000톤 정도로 지난 3일부터 약 15일간 대본초등학교에 임시 야적되어 있었다.경주시 자원순환과는 구 대본초등학교 인근 주택과 상가에 악취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신속히 중장비를 투입해 21일 현재 감포읍 재난폐기물을 모두 천군매립장으로 이송완료 했다.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경주시 전역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의 복구 예상액은 수집운반비용과 처리비용 등 약 10억 원으로 추정되며, 재난복구비(국비) 확보에 앞서 경주시는 예비비를 편성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재난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복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3

올해 6월 출시한 경주시 상품권인 ‘경주페이’ 가 출시 3개월 만에 당초 발행분 200억원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경주시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240억원을 추가 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경주페이는 지난 6월 15일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96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지난 3개월간 경주페이 현황을 살펴보면 가입자는 3만1천2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350명 정도가 모바일 앱과 금융기관 현장 발행을 통해 발급·사용하고 있다.사용처 별로는 일반음식점이 26%로 가장 많이 사용됐으며, 슈퍼마켓·편의점 등 소매점이 15.6%, 병의원과 약국 10%, 주유소가 8.2% 순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음·식료품점(6.2%), 학원(6.2%), 휴게음식점(6%) 등 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사용연령 별로는 40대 34%, 30대 23%, 50대가 22%를 사용해 주로 사회 활동이 활발한 30~50대에서 많이 사용됐으며, 60대 이상도 전체금액의 10% 정도를 사용해 고령층에서도 경주페이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당초 연말까지 경주페이 200억원을 발행하고 사용금액에 대해 10% 캐시백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높아 불과 출시 3개월 만에 발행 목표액인 200억원을 넘어 서며 추석명절 이전에 10% 캐시백 예산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지역내 소비 촉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경주페이를 연말까지 240억원 추가 발행해 예산 소진시까지 발행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추석 제수용품 구매 장보기에 골목상권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10% 캐시백을 돌려받는 경주페이를 사용할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2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경주지역 청소년에게 ‘떡볶이&행복기’ 라는 주제로 비대면 청소년 활동을 실시한다.‘떡볶이&행복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떡볶이 체험꾸러미를 전달받아 각 가정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활동 결과를 SNS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체험활동을 펼친다.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떡볶이&행복기’는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자신이 만든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시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과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중인 가운데, 21일부터는 환경보존과 자연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지구야 사랑해, 괜찮아 마음아’ 비대면 활동을 운영한다. 북극곰 3D퍼즐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 체험키트를 가정으로 발송하면, 체험활동 후 그 결과를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체험이 이뤄진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SNS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청소년정책팀(☎ 054-760-2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1 11:34

경주시는 1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책임연구원은 5개월 간 연구기간 동안 경주시의 지역여건 특성 연구, 여성참여 간담회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경주’ 라는 여성정책 비전과 15대 중점과제와 52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추진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성장과 안전을 구현함으로써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한다.경주시는 올 연말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을 시행하는 등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히 나아가고 있다.아울러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성행복드림센터’ 신축을 추진중이다. 센터 신축을 통해 육아맘들의 소통과 문화의 공간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공간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잘 뿌리 내리고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8 12:38

경주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릉원을 비롯해 신라왕릉의 예초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적지 새 단장에 한창이다.연휴기간 경주를 찾는 고향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사적지를 재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분주하다.이달 초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사적지 내 수목이 넘어지고 보호책이 파손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을 우선으로 복구작업을 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 기록적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예초작업 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왕릉을 벌초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 연출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도심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볼거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신기해 하며 사진에 담는 등 눈길을 끌었다.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든 이 때 닫힌 공간이 아닌 탁 트인 공간에서 드넓은 자연과 함께하고 벌초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신라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과 조상의 얼을 기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경원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올 가을에 대릉원을 비롯한 관내 사적지에 대한 잔디깎기 작업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명절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