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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 경쟁력 있는 공공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올해도 빛났다.9일 증평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된 비대면 시상식을 통해 환경부 장관 표창과 우수 지자체 인증패,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군은 이 분야에서 18년 최우수기관, 19년 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17년에는 지방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하수도 관리·운영분야 평가에서 매년 명성을 떨치고 있다.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인구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공통, 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정책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에 대해 심사하는 것으로 이뤄졌다.군은 하수도 보급률 향상,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노후시설 개선 등 주민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하수도 정책·관리·운영에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공공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하수도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9 16:00

증평군이 2020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 2020년(19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군 단위에서 증평군이 유일하며, 증평군의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지난 2007년 신활력사업 추진실적 평가에 따른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민선5기 군정 비전인‘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목표로 쉽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중앙부처 28, 공공기관 54, 지자체 243)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주요 역량에 대한 46개 지표로 점수가 측정되었다.군은 재난관리 조직·인력확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추진,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대비 훈련, 실제 재난사고 대응,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당초 계획됐던 시상식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취소됐다.군 관계자는“주민행복의 기본이 되는 재난안전분야를 더욱 튼튼히 하여 안전이 확보된 행복한 도시로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9 15:59

증평군은 코로나19가 지역에 어떠한 경제적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에는 19년 상반기와 20년 상반기의 신용카드 결제내역과 휴대전화 통신신호(LTE) 데이터를 활용했다.업종별 추정 거래금액을 분석한 결과, 19년 상반기 거래금액 상위 10순위 업종 중 주유소/충전소, 편의점/슈퍼마켓, 한식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일식/수산물(18.6% 감소), 고기요리(18.4% 감소), 닭/오리요리(16% 감소), 일반주점(13% 감소), 농/축/수산물(9% 감소) 등 7개 업종에서 거래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이는 대형마트의 배달서비스 등 비대면 소비나 외식보다는 가정식을 선호하는 소비경향이 일반음식점, 일반주점과 같은 외식업종과 식료품점·재래시장 등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유동인구(비거주 유동인구) 수는 같은 기간 143만 명에서 131만 명으로 12만 명(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주, 괴산, 음성, 진천, 충주, 세종, 천안, 용인 순으로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비대면 시대를 맞아 데이터기반 과학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1년도 군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4 10:18

증평군은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일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전광식 부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국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본부의 각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재점검하는 등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했다.특히, 군은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출입 가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했다.문화유통업소 점검반을 4개조 20명으로 구성하고, 관내 PC방, 뽑기방, 오락실 등 게임관련업 24개소, 노래연습장 22개소에 대해 주 2회 이상 현장점검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또한, 종교 활동 시 합창 등 노래 행위 금지,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 영업제한시간(2~5시) 등 기존 1.5단계 거리두기보다 추가된 시설별 방역수칙에 대한 계도활동도 벌일 예정이다.군은 지난 2일부터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중단했고, 각종 행사도 불가피한 경우에만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전광식 부군수는“공무원들의 부서회식, 송년회, 동문회, 동호회, 계모임 등 사적모임을 금지한다”며“엄중한 상황 속에서 방역관리와 복무에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바이러스의 겨울철 기승에 대비한 축산방역도 함께 논의됐으며, 군 방역차량, 광역방제기 등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4 10:17

증평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161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기획감사관을 비롯한 9개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효율적 군정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행정사무감사 첫날 기획감사관, 행정과, 미래전략과 등 3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졌다.감사 첫째 날부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민간보조금 부정 수급 방지와 운영의 적정성 도모를 위한 행정지도 및 교육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민선 5기 공약 사업에 대한 대주민 평가 방법 도입의 필요성, 부족한 재원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둘째 날에는 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재무과 등 3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금년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을 지적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웠던 것을 감안해도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상당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집행을 주문했다.또한, 장애인 이동 편의차량 이용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중증장애인의 이용이 침해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노인·임산부 등 교통취약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다.마지막 셋째 날 민원과, 문화체육과, 보건소 등 3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매년 지역 내 빈 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소유자와 적극적으로 접촉해 등급산정조사와 빈집정보시스템 등록을 유도하고, 청년일자리사업, 귀농귀촌사업 등과 연계하여 빈집 정비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정비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와 관련하여 예산 증액을 통해 참여인원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고, 정부의 부동산 현실화 계획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역주민들의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이해를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2 11:50

증평군은 지난 1일 증평교육지원청 및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온라인을 통해 출범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당초 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학부모회 등 민간교육단체와 사회단체 80여명이 참여해 출범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출범식은 증평교육지원청 및 (가칭)송산초 신설에 대한 촉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범군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상호, 김장응, 이홍섭, 안홍순, 김규환, 이문재)는 신설 촉구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고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토론회와 공청회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온라인 서명은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범군민추진위원회 밴드를 통해 참여하거나 증평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온라인서명운동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학생들의 통학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2 11:49

증평군(군수 홍성열)과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공동으로 개최한‘제29회 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 대회는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1991년부터 매년 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고전읽기 확산과 우리 고전의 교훈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제23회 대회까지는 민간기관과 제24회 대회부터는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등 주로 광역단체와 공동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증평군과 함께 공동개최했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총 118,042명(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405명이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이어 10월 2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19개 고사장에서 405명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를 개최해 11월 5일 최종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각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명 등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했다.한편 증평군에서는 증평초 2학년 김나예양이 충북도교육감상, 37사단 기동대대 정재윤 중령 등 7명이 제2작전사령관상, 유훈아 소령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지도자상, 한상하 병장 등 2명이 증평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홍성열 군수는“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공동으로 이번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공동개최함으로써 증평의 인물 독서광 김득신과 책 읽는 도시 증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2-01 12:41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은경)는 증평군4-H연합회(회장 박제성)가‘제41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에서“영농기술개발 부문 대상”과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충북지역개발회가 주최한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은 농업·농촌 후계세대인 4-H회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창조적 농업을 능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해 개최됐다.증평군4-H연합회 이승환(충청북도 4-H연합회 회장, 34세)은 충청북도4-H대상 영농기술개발 부분 대상을, 송명희(31세) 부회장과 형석고등학교4-H회 이중영(60세)선생님은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영광의 대상 수상자 이승환 회장은 한우 200두 규모의 축산농장을 운영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하고, 스마트팜 농업 등 신농업기술을 적극 수용해 농가소득증대와 4-H회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또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증평군4-H연합회 송명희 부회장과 형석고등학교4-H회 이중영 선생님은 4-H 주관 교육행사, 벼화분 기르기, 학교 텃밭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4-H의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분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예정되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우려로 인해 전날 취소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7 10:41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국회에 고향사랑 기부금법(이하‘고향세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문을 보내 관련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향세법이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소위로 회부됨에 따른 대응이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고향세법은 농어촌 지역만 살리는 법안이 아닌, 지방재정의 건전화 및 지방분권의 촉진, 그리고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생존 법안”이라며“관련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고향세법 제정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고향사랑 기부금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국회의장, 각 정당 원내대표,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꺼져가는 고향세법 논의에 불을 지폈다.지난해 5월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도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이처럼 고향세법 제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란 판단에서다.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는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세금을 감면받는 제도로 고향세를 기부 받은 지자체는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시 재정구조가 열악한 지자체의 세수 증대 효과는 물론, 기부자에 대한 지역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2008년 고향납세(후루사토 납세)제도를 도입한 일본의 경우 초기에는 기부금 총액이 8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도 약 5조 800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의 주요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각종 복지사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고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