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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속 테니스팀은 지난 12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정상 팀을 입증했다.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세종시선수단이 대회 6일차인 12일 사격과 소프트테니스, 육상, 산악, 테니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연이어 목에 걸며 선전을 이어나가고 있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은 결승전에서 대전광역시(산업은행팀)를 2대 0으로 꺾고 남자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일궈낸 이번 우승은 신산희 선수의 선전과 기존 실력파인 남지성·홍성찬 선수의 팀플레이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또한, 지난 11일 이덕희 선수는 정영훈(충북, 괴산군청)을 6-3, 6-4로 꺾고 일반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덕희 선수는 “오랜만에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차지해 기쁘다”라며 “특히 소속팀에 작게나마 보답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활약해 더 크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선수단은 현재 25개 메달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지난 9일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개인복식(문혜경, 임진아)과 지난 11일 육상 남자일반부 1만m(박민호), 테니스 남자일반부 세종시청 개인단식(이덕희), 태권도 남자대학부 –63㎏급 등에서 총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 8일에는 사격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에서 이건혁 선수가 58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메달사냥의 포문을 열었다.또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 선수의 은메달을 필두로 남자일반부 조승운 선수가 은메달, 김한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외에도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정 선수는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연고협약팀 코오롱 육상팀은 남자일반부 5,000m와 1만m에서 금1, 은2, 동1을 획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단체전 종목에서는 축구 여자일반부에서 세종스포츠토토가 3위를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3 10: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1일 세종중앙공원에서 관람객 8,0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KBS 전국노래자랑은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고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세종시편에서는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1·2차 예심을 거쳐 최종 합격한 14팀이 출연해 실력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또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이날 녹화에서는 초대가수로 현숙, 배일호, 이혜리, 박서진, 장혜리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녹화 현장에서 가수 임영웅의 ‘보랏빛엽서’를 멋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최 시장은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을 비롯해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주말까지 계속되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은 KBS 1TV에서 오는 12월 4일 방영될 예정이다.

세종시 | 손혜철 | 2022-10-12 15:22

3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세종축제가 나흘간 세종시의 가을을 빨갛게 물들였다.‘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휴식과 즐거움을 더한 ‘2022 세종축제’는 가을비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 종료됐다.축제 기간 중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가며 코로나19장기화로 정체됐던 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줬다는 평가다.세종시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의 꿈을 담은 개막식 공연인 ‘고래의 꿈’과 화려한 불꽃놀이는 성대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 시 출범 이래 최대 관람객을 모은 개막 축제에, 세종시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한글 플래시몹 ‘나랏말싸미’를 선보이기도 했다.개막식 이후에도 중앙공원·금강보행교·호수공원을 무대로 ‘쌍방향 소통극 세종 명탐정, 어명을 수행하라’, ‘훈민정음 윷놀이’ 등 한글 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행사를 시민이 기획하고 연출했다.시민기획단으로 참여한 김아란(23)씨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만드는 과정에 함께 했다는 점이 그동안의 축제와 차별화를 보였고,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낸 것 같다”라고 밝혔다.시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세종과학집현전’, ‘한글 종이 놀이터’는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친구·연인과 함께 찾은 시민들은 ‘킹카누 호수여행’으로 세종 호수공원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었다.세종시 청소년들은 총 27개 팀이 참가한 ‘금강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을 통해 꿈과 열정을 표출할 수 있었다.‘경서예지&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1 17:00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세종시청사 일원에서 개최한 ‘2022 세종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건축문화제는 ‘세종, 추억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세종시 건축자산을 알리고 시민 속에 다가서고자 청소년,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문화제에서는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및 세종시민 건축아카데미 우수작품 전시 ▲초대작가 및 공공건축 공모작품 전시 ▲건축어워드 가족사진전 등 전시행사가 진행돼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공공건축 투어 ▲가족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창의 교실 등 참여행사도 진행돼 세종시 건축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이번 건축문화제에서는 건축이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들까지 함께 하는 행사로서 저변을 넓혔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우리 삶의 일부인 건축문화가 미래도시 세종과 시민 모두의 관심속에 확산되기를 바라며 더욱 발전하는 문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청사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세종시민 건축아카데미, 건축사진공모전 작품 등은 세종건축문화제 공식누리집(www.sja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11 16:59

중부권 최대 정원도시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7일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서막을 올렸다.시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 일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관내 정원산업·문화의 성장 잠재력을 촉진하고, 시를 조경수 생산단지로서의 ‘정원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유치했다.세종시는 52%의 높은 도시녹지율을 비롯해, 전의면을 중심으로 전국 1위의 조경수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고, 중앙공원~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에 이르는 중앙녹지공간과 금강수목원, 베어트리파크수목원 등 정원관광 기반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이에 성공개최와 시민과 함께 준비한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 개막에 앞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시민참여단 300여명을 구성해 시민정원조성, 정원해설, 행사장 안내·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코리아가든쇼·반짝 경연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퍼포먼스로 시민들이 키운 화분으로 함께 만드는 조형물인 ‘시민의 꽃탑’을 완성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박람회 기간 중에는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컨퍼런스, 주제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먼저, 정원분야 우수제품, 신기술 소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온라인 정원산업전시인 ‘정원산업전’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수 정원작품을 전시하고 해설하는 ‘코리아가든쇼’를 선보인다.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정원산업 활성화·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행사곳곳에서는 모델·별빛·시민·수상정원 등 6가지 주제정원이 펼쳐진다.세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07 17:39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품격 있는 세종’의 전제 조건으로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해 도시 정통성을 다지고,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미래전략 비전선포식’에 이어 열린 포럼의 특별세션에 참석, 품격 있는 도시로서 세종시의 미래상에 대해 설명했다.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특별세션은 나태주 시인과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이 토론자(패널)로 나서 최 시장과 ‘품격있는 세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세종시만의 독창성과 자산이 있다고 강조하고, 자족도시로서 경제적 풍요에 더해 정신문화로서 한글문화수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최 시장은 “세종대왕 정신을 통해 우리의 정통성에 깊이를 더하고 동시에 세계를 이끌어갈 미래형 도시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을 때 세종의 품격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나태주 시인은 경제와 과학은 문화예술과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품격 있는 세종 건설을 위한 최 시장의 시정 철학에 힘을 보탰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세종시만의 전통과 역사성을 살려 도시 성장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나태주 시인은 “도시의 속을 채우는 소프트웨어, 됨됨이, 본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도시의 품격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10년 후 아름다운 세종시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나태주 시인은 “세종시의 오래된 도시인 조치원읍을 활용해 ‘온고지신’하면 좋겠다”라며 “한류의 기본은 한글, 한글이 없으면 한류가 무너진다고 생각한다. 한글을 중심으로 문화, 복지, 교육이 함께 하는 도시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04 14:57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면장 정은주)이 북방 6진 개척을 주도한 ‘조선의 큰 호랑이’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김종서장군묘역 일원에서 ‘제10회 김종서장군문화제’를 개최했다.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김종서장군문화제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주민 등 2,000여 명이 다녀가며 과거·현재·미래를 총망라한 화합형 축제로 진행됐다.개회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상병헌 세종시의장,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최원철 공주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종서장군문화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참여인원을 축소하고, 1일 행사로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축제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끌었다.행사 첫날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김종서장군 사당 고유제, 김종서 장군 관련 주제극, 오페라, 세종-공주 상생 퍼포먼스, 주민한마음대회(노래자랑)가 진행돼 신나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이튿날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지역가수 공연, 장군면 내 학생프로그램 발표회, 주민화합 퍼포먼스 등이 열려 주민주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뿐만아니라 부대행사로 김종서장군 주제관, 시인연합회 전시는 물론, 6진개척, 문화·안전·체험, 주말장터도 함께 진행돼 보고 느끼고 즐기는 축제로 발돋움했다.이충열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김종서장군문화제는 호국성인의 뜻과 얼을 기리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 화합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03 16:19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하절기 야간개장을 맞아 “나만의 인생 컷, 아름다운 국립세종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수상작 총 66점을 선정 및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한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서는 야간개장 경관, 문화 공연,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 등 총 862점이 접수됐다.국립세종수목원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5인)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에서 입상작 16점, 입선작 50점을 각각 선정했다.2차 심사에서는 입상작 16점 대상으로 9월 23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관람객 1,000명(선착순)이 직접 투표해 최우수 1점, 우수 5점, 장려 10점 등 총 16점과 입선작 50점 등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수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에는 ‘노을 속 황화코스모스’를 사진에 담은 고윤호씨가 ▲우수상에는 ‘한옥 속 소나무의 노을’ 정한규씨 ▲‘한국전통정원 야경’ 박종우씨 ▲‘수목원은 밤이 좋아’ 이상민씨 ▲‘도심 속 공기청정기 국립세종수목원’ 김윤환씨 ▲‘이게 진짜 바나나야’ 이지현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 선정 결과는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www.sj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도심형 수목원의 야간개장 및 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수목원 정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 66점은 국립세종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10-01 10:25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신동찬·안인자)가 지난 27일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수관연장방수자세 종목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화재, 재난예방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의용소방대원 간 소방기술과 체력 경연으로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대회에는 시·도 자체 선발 대회에서 우승한 의용소방대가 출전해 19팀이 참가했으며, 조치원읍 남·여 의용소방대가 지난달 30일 열린 자체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시 대표로 출전했다.이날 경연은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하고 릴레이 등 3가지 종목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우승을 차지한 수관연장 방수자세 종목은 호스 2본을 25m이상 전개하고 관창을 결합 후 결승선 통과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경연으로 1개 팀당 혼성으로 5명이 참가한다.수관연장 방수자세 종목에 출전해 1위를 거머쥔 조치원읍 의용소방대 소속 이흔진, 양복심 반장과 장종순, 이상훈, 김성민 대원은 소방청장상과 수치를 수여 받았다.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세종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라며 “그동안 대회 준비에 노력해 준 모든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8 15: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우수 건축자산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 세종시청사 일원에서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하는 세종건축문화제는 지역 건축인들의 최대 행사로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건축사회가 주관한다.세종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온라인 개최했지만, 올해는 세종시청사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지역 건축인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세종건축문화제는 ‘세종, 추억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및 세종시민 건축아카데미 우수작품 전시 ▲초대작가 및 공공건축 공모작품 전시 ▲건축사와 함께하는 공공건축 투어 ▲가족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창의 교실 ▲건축어워드(가족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우수건축투어, 건축어워드, 어린이창의교실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건축문화제 누리집(www.sjaf.co.kr)에서 10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세종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과(☎044-300-5413)로 문의하면 된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우리시 건축자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참여로 만들어지는 행사인 만큼 연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8 08: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2년 제2회 사회적가치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기업 제품·서비스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으로 알아가는 사회적경제 ▲사회적가치 확산 ▲홍보·판매 ▲시민참여 스탬프 투어 등 영역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이틀간 시 추산 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다녀갔다.특히, 세종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한 ‘사회적경제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문패·천연비누·발광진공관(LED)풍선‧짚풀 빗자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서비스가 진행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홍보·판매존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7곳이 참여해 서비스,제품을 소개·판매했으며, 사회적기업 ㈜와이팜에서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바로요리세트(밀키트) 제품을 출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동참해 해양 안전 가상현실(VR)체험 활동 등 분야별 사회적경제 활동을 알리면서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에 시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적경제의 의미인 협동과 상생의 가치로써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가치소비 확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6 11: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인재들의 안정적인 학업 역량 증진을 위해 올 하반기 초등·중·고등·대학생 468명에게 장학금 3억 3,000만 원을 지급한다.이번 장학금은 분야별 성적우수자 등 지역 우수인재에게 성취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않은 학생들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 지원 분야는 ▲우수 인재 ▲특기 적성 ▲모범 ▲학자금 지원 ▲장애인 면학 ▲장애인 특기 적성 ▲다문화가정·북한 이탈주민 ▲학교 밖 청소년 등 8가지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대회 수상, 장애인 등 분야별 선발기준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 장학금 지원·신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우수인재 및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은 학교장 및 기관장 추천으로 실시한다.시는 성적이나 대회 수상실적 우수자는 물론, 저소득·다문화·장애 학생·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 대한 폭넓은 장학 지원으로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가 될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세종시의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높이고 재능과 꿈을 더욱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원내용·신청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장학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흥원 인재육성팀(☎044-865-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6 11: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차 세계 및 제10차 아시아 국제안전도시 연차대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최민호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대회 조직위원장과 위원, 세종시 안전 관련 유관 단체장,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등록 제고 및 홍보 방안 등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충분한 보완이 이뤄졌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이번 행사의 주제가 ‘시민참여로 지속 가능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동기간 내 개최되는 정원산업박람회 등 축제와 연계해 연차대회 참가자들에게 ‘국제안전도시 세종’ 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풍성한 세종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시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따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안전한 세종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제25차 세계 및 제10차 아시아 국제안전도시 연차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세종안전연구네트워크 발족식, 재난안전세미나 개최 등 특별연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외에도 대회 누리집(www.safecom2022.com),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도 송출할 계획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6 11: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남성의 육아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4기 세종100인의 아빠단’ 활동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들이 참여하는 가족캠핑, 숲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100인의 아빠단은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아빠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함께 육아’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해 만들어진 아빠육아모임이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세종합강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세종 행복동우리 가족캠핑’ 행사에는 세종100인의 아빠단과 세종시에 거주 중인 만3~7세 자녀를 둔 가정 50여 가구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년 만에 개최된 대면 행사로, 세종100인의 아빠단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가족 우편함 만들기 ▲전통놀이 연날리기 ▲아빠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과 야간에는 온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가족 무비데이’가 진행됐다.이어 25일에는 원수산에서 세종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햇살아이 숲’과 ‘원수산 정복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날 숲체험과 등반 행사는 세종 100인의 아빠단 중 ‘세종 행복둥우리 가족캠핑’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총 25가정이 참여해 숲 밧줄놀이, 숲 거닐기, 숲 이야기 등을 즐겼다.제4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오는 12월까지 멘토단이 주는 임무를 매주 자녀와 함께 수행하면서 일상생활의 소소한 추억을 쌓고, 아빠로서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시 관계자는 “세종시도 저출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부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함께육아’를 위한 인식 개선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5 13:20

한솔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재긍)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에서 ‘제1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축제추진위원회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주최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와 도심속 백제고분역사공원에서 역사를 이해하는 백제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된다.행사기간 중에는 ▲양궁체험 ▲찰흙놀이 ▲옹관묘만들기 ▲금제 관장식 제작하기 ▲도슨트투어 등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벼룩시장 ▲백제골든벨 ▲주민노래자랑 ▲세종예술인공연 ▲7080LIVE 축하공연 등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이중 주민노래자랑은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후원물품으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신청은 한솔동 주민자치회(☎044-868-2450)로 전화하면 된다벼룩시장은 당일 주민 누구나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또한 사랑의 떡 판매 수익금과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백제골든벨 상품으로는 지역상가 할인권을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선호 한솔동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역사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행사 참여뿐만 아니라 한솔동에 보존되어 있는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를 알고 그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2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