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59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협업으로 진행 중인 ‘학생자치배움터’가 참여 청소년을 비롯한 청소년 지도 길잡이교사를 모집한다.학생자치배움터는 학생(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 등 스스로 계획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해가며 도전과 배움의 활동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공통의 관심사와 요구를 가진 학생(청소년)들이 운영 주체가 돼 활동을 진행한다. 본인의 꿈을 키우고 싶은 천안시 관내 12~19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길잡이교사는 22세~45세 관내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를 둔 대학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 이수 후 청소년팀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5월 5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학생자치배움터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마을의 전문가분들의 건강한 마을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고, 청소년이 장소, 시간, 교육의 형식적 틀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학생자치배움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20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일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와 7일 온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5월 5일 어린이날 선보이는 어린이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는 고정욱 베스트셀러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목이 짧아 놀림을 받던 새끼 기린 ‘지피’가 위험에 처한 초원을 구하는 이야기로, 생김새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고 흥겹게 전한다.5월 7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준비한 ‘패밀리 콘서트’는 영화 클래식에 삽입된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자전거 탄 풍경과 라디오 프로그램‘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세환, 그리고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로 데뷔 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윤형주가 무대를 장식한다.공연 관람료는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전석 1만 원, ‘패밀리 콘서트’는 전석 3만 원이다. 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도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함과 더불어 공연사업,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예술인 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천안시 | 손혜철 | 2022-05-03 18:19

천안시는 3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시민 삶터 조성을 위해 발 빠른 현장점검에 나섰다.박상돈 시장은 이날 목천읍 일원 공동주택을 방문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주택 재난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과 불당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이날 공동주택 안전점검에서 박 시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공동주택의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어 생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목천읍 대단지 공동주택은 취암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2011년 우면산 산사태나 강원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화용수설비와 옥내소화전, 옥외소화전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에 박 시장은 공동주택 소화 용수 설비, 대피장소, 재난 상황 매뉴얼 관리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입주민 대피훈련 참여 독려 및 안전한 대피요령 등 입주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박상돈 시장은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이지만 그로 인한 2차 피해는 사전 준비로 충분하게 예방할 수 있다”며 “비단 이번 현장만이 아닌 위험성이 존재하는 우리 시 모든 주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사전 예방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다.이어 박 시장은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병천면 관성리 옷갓골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 시 범람 방지 및 주거지역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7월 착공해 올해 12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박 시장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이 다시는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다가오는 우기에 2차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17

천안시가 올해로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게, 즐겁게, 아이가 행복한 세상 천안’을 주제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오는 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준비됐다.불당동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을 테마로 운영된다.캠핑 테마는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2월에 구성된 ‘어린이기획단’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행사는 캠핑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00동 텐트에서 즐기는 주무대공연’ 등을 진행한다.천안시 어린이기획단은 지난 2월 22일과 25일 2회에 걸쳐 토론회를 열고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놀이를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기획단은 캠핑 외에도 ‘챌린지 영상 만들기’, ‘체험키트 만들기’도 제안해 이날 행사에 포함했다.주무대 텐트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돼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무대 텐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주무대 프로그램을 텐트 안에서 즐길 수 있다.주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텐콕 골든벨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결선 △카트라이더 학교대항전 결선 △퍼포먼스 공연 △영화상영 등이 펼쳐진다.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피크닉 존에서 돗자리나 원터치텐트 등을 이용해 △버블·매직쇼 △숲속음악회 △그래피티 작가와 만드는 행복의 아트월 △체험부스 등을 즐길 수 있다.온라인 행사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댄싱키즈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예선 △카트라이더 학교 대항전 예선 △어린이가 리포터가 돼 천안을 홍보하는 ‘1분 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아울러 천안어린이

천안시 | 이경 | 2022-05-03 18:15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일(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발맞춰 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5월 월례조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월례조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대전교육은 교육 회복에 역량을 결집하여 학생들의 결손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적정한 처방으로 교육활동 전반의 정상화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교육 회복의 일환으로 그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야외 교육행사의 추진에 대비하여 세밀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례조회에 이어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대전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신 대전시민 및 교육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교육청 직원 어려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교육감 선거 출마로 인한 직무정지 기간 동안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 공백없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감이 당해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시점부터 선거일(6.1. 24:00)까지 부교육감이 교육감의 업무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권한을 대행하게 된 배성근 부교육감은 “권한대행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각종 교육사업과 우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잘 진행되도록 교육청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천안시 | 손혜철 | 2022-05-02 18:45

천안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3기 천안시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위원 72명을 위촉했다.아동참여기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구성요소 중 아동의 참여체계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운영한다.올해로 제3기를 맞이한 아동참여기구는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아동참여위원회 34명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38명, 총 72명을 모집했다.앞으로 아동참여기구는 12월까지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모니터링, 아동권리교육, 아동친화도시 관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회의는 아동참여기구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유니세프가 제작한 아동 참여권에 대한 동영상 시청 후 서로 경계심을 허물어뜨리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는 기법인 아이스브레이킹을 활용해 아동참여기구 2022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하는 순으로 이뤄졌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아동들이 아동참여기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정책 수립과 수행과정에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위촉된 아동참여기구 활동위원들은 우리 천안 아동을 대표해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조성 4개년 추진계획 선정 및 실행 ▲정기적인 아동실태 조사 ▲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42

재단 법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원장 이병욱)은 연구기업·기관 유치 및 연구 개발 지원을 통한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천안SB플라자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천안SB플라자(Science Business Plaza)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입주공간, 공유오피스, 비즈커넥트센터, 회의실 등이 조성돼 있다.모집 대상은 천안시 8대 전략산업인 나노소재, 바이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장비, 이차전지, 스마트기계, 자동차 연구기업·기관 또는 기업 부설 연구소이다. 천안시 8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참신한 벤처 마인드를 갖춘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입주기업에게는 개별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휴게실, 탕비실 등 사무 편의시설부터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천안SB플라자의 임대료는 당 약 4,000원, 관리비는 당 1,600원이고, 부가가치세 별도이다. 그 외에 전기요금은 개별 부담하면 된다.진흥원은 사업계획 및 서류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http://www.cistep.re.kr)을 확인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40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1일 부산교통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부산상대 무패기록을 18G으로 늘렸다.양 팀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경기였다. 천안은 부산을 상대로 2016시즌 6R(4/20)에서 기록한 0-1 패 이후로 17경기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무패기록을 이어가기 위해서, 부산은 무승을 끊어내기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시즌 초반 아쉬운 결과를 받은 천안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다. 부산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상승세를 잇기 위해 이날 경기의 승점 3점이 중요했고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맞섰다. 중원의 조재철과 윤용호는 양질의 패스를 뿌려주며 활로를 열어줬고 최전방의 3톱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을 전개했다.천안은 유기적인 움직임을 만들며 공격지역에서 점유율을 높였고 공격 찬스도 비례하게 증가했다. 이에 위협감을 느낀 부산은 전반 36분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팀내 득점 1위 신영준과 도움 1위 이민우를 투입하며 선취득점을 노렸으나 0-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에 들어서도 천안의 공격이 우세했지만, 후반 24분에 부산의 첫 골이 나왔다. 천안의 문전에서 이민수의 파울이 선언되며 신영준이 PK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바로 10분뒤 천안도 PK를 얻었다. 부산의 문전에서 조재철의 슈팅이 부산의 수비를 맞으며 얻은 PK를 윤용호가 성공시키며 1-1 균형을 맞췄다.천안은 동점골의 분위기를 이어 적극적으로 전방압박했고 후반 막바지에는 최랑의 날카로운 슈팅이 구석을 향했으나 간발의 차로 벗어났다. 추가시간이 4분 주어졌지만, 이날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1-1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무승부로 천안은 승점1점을 획득했고 부산상대 무패기록을 굳건히 이어갔다.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39

천안시가 추진 중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장 등 5개 사업이 인수위가 발표한 정책과제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4월 2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남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정책과제 중 천안시가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 5가지 모두 정책과제에 포함됐다.7대 공약 및 정책과제에 포함된 사업은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장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천안 종축장 이전부지 4차산업 관련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국립치의학연구원 및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그중 천안~청주~울진을 잇는 330㎞, 3조7000억원 규모의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은 충청내륙철도 건설과 함께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됐다. 국토 중부권 유기적인 철도 건설로 균형적인 국가 교통·물류 체계 구축 및 중부권 동서축 단절구간 연결 등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또한 ‘중부권 내륙지역의 광역 입체교통망 확충’ 정책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과제로 4조3875억원 규모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결과 6788억원 규모의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이 반영됐다.74.8㎞ 덕정~천안 구간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역 연결과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12.1km) 연장은 수도권과의 광역 연계 교통망 확충으로 새 정부의 ‘지방시대’ 약속을 이행함과 동시에 산업과 관광, 레저 등 다양한 분야 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세 번째 공약은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중 4차산업혁명 대응한 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과제에 ‘천안 종축장 이전부지 4차산업 관련 국가첨단산업단지

천안시 | 이경 | 2022-05-02 18:38

천안시민의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 ‘천안 성성호수공원’이 30일 전면 개방됐다.천안시는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사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성성호수공원 준공식을 열었다.성성호수공원은 업성동의 ‘성’과 성성동의 ‘성’을 합쳐 만든 업성저수지의 새로운 이름이다.공원은 어린이 생태교육·체험이 가능한 방문자센터(1,785㎡)와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 그리고 숲놀이터(모래놀이, 조합놀이대), 피크닉장(파빌리온 3개동), 생태체험숲, 생태도랑을 갖췄다.또 누구나 수변을 가까이에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로(4.1km)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280m)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업성저수지는 1972년 성환천의 발원지이자 업성동과 성성동, 직산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축조돼 주변지역 농업생산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후 저수지 주변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수자원 고갈 및 생활하수, 축산폐수, 비점오염원 유입으로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었다.그러다 2013년 환경부는 농업용저수지 825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접근이 쉬운 농업용저수지 중 농업용수 공급뿐만 아니라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에 업성저수지를 포함시켰다.이에 천안시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사업비 763억 원(국비 329억, 도비 146억, 시비 288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 관광·레저기능의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수변생태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2018년도부터 병행 추진하게 됐다.시는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6등급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물순환시설을 설치하고, 인공습지 조성 및 마름 제거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현재 3등급에 가까운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천안시 | 이경 | 2022-04-30 18:37

천안시는 지역사회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 중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 입주기업을 선정했다.시는 1차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 입주할 18개 스타트업, 1개 연구기관, 5개 협력기관을 지난 18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입주기업 모집에 지원한 46개사를 대상으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성, 기술성, 경영 능력, 입주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기준점 이상을 받은 스타트업과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스타트업은 입주 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컨설팅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수요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연구기관, 협력기관 등과의 연계 ▲비즈니스지원센터, 회의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와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울러 선정된 협력기관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R&D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인턴과 청년 채용 등 협업프로그램을 진행해 스타트업 지원의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천안시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정밀의료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연계해 창업 중심의 일자리, 주거, 문화 기능의 복합적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혁신적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메카를 조성할 방침이다.한편, 그린 스타트업 타운 공간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규모에 입주실 41개,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사무실 4개, 공유오피스 2개, 회의실 13개, 스튜디오, 비즈니스지원센터, 피트니스센터 등으로 조성 중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계획부터 공간조성, 사업운영 기반 마련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왔으며 마침내 입주기업까지 선정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서 발굴·육성하는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천안시 | 이경 | 2022-04-29 17:49

천안시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천안시는 29일 오후 입장면 가산리 사업 현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다수 축구계 인사는 건립사업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협약 체결 후 준비과정을 거쳐 3년여 만에 열게 된 착공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천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들과 주요 내빈의 축하 버튼 터치 등으로 진행됐다.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는 전체 45만1693㎡ 규모로 천안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및 여가·문화시설과 축구 국가대표 선수 훈련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094억 원(천안시 1894억 원, 대한축구협회 1200억 원)을 투입한다.시설 중 천안시는 축구장(4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5면), 족구장(2면)과 녹지공간을 활용한 웰빙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고, 같은 부지 안에 255억 원을 들여 수영장(25m×6레인),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5444㎡ 규모의 체육관도 건립한다.또 178억 원을 투입해 140년 우리나라 축구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며 대한민국 축구 유산과 문화를 보전하고 전승할 ‘축구역사박물관’도 설립한다.민간투자 방식으로는 유스호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등 지원시설을 만들 예정이다.대한축구협회는 천연 잔디 구장(5면), 실내 축구장, 스타디움, 숙소와 사무시설을 조성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하고 현재 파주NFC 기능을 천안으로 이전시킨다는 계획이다.최고의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육성과 함께

천안시 | 이경 | 2022-04-29 17:48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제2회 천안 도시재생 콜로키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천안시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토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월 1회차 콜로키움을 열고 격월로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콜로키움은 ‘함께 말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번 2회 콜로키움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천안시를 비롯한 대학생, 지역주민 등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주제 강연에 나선 도시재생 권위자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혁신, 공유, 연결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세계 도시들의 도시혁신과 지방 재생의 사례를 통해 원활한 흐름과 연결, 균형과 조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에 대한 대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경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콜로키움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발판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다가오는 6월 진행될 3회 콜로키움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8

천안시는 지난 27일 1사·1행복키움지원단 3호와 4호 결연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3호 결연의 주인공은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과 신화인터넥(주)이었으며,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이마트 천안터미널점이 4호 결연을 맺었다.3호 결연식은 김학태 신화인터텍 대표이사, 현진옥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장, 전문관 병천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4호 결연식에는 조성우 이마트 천안터미널점 점장, 허칠만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장, 이영우 신안동장이 참석했다.병천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지정기탁금을 후원하고 있는 신화인터텍은 행복키움지원단에 필요한 자원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신안동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과 현물 등을 꾸준히 지원한 이마트 천안터미널점도 행복키움지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하겠다고 했다.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마을 단위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물적 한계 극복을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행복키움지원단 조직 목표를 융합해 지역 보호체계 구축 발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시는 지난 3월 1사·1행복키움지원단 1호 결연을 시작으로 4호 결연까지 마쳤으며 5월 중 8호까지 결연을 앞두고 있다.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1사‧1행복키움지원단 3호, 4호 결연을 연속해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기업이 지역의 복지위기가구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31개 모든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의 결연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7

천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시는 28일 ‘소중한 일상으로 전환을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신속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일상회복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안정적인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비 방역체계 구축, 공공시설 운영 재개 및 활성화,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재개 등 2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58개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먼저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단계로 낮아짐에 따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한다.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를 기존 65개소에서 100개소로 확충해 안정적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4차 예방접종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역학조사관 등 방역대응인력도 양성한다.그동안 위축됐던 문화·관광·체육 분야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선다. 시민들이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속 예술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획공연과 찾아가는 예술무대, 천안시립미술관 특별전 등 문화공연·전시를 더욱 활발하게 개최하고, 중단했던 천안시티투어를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계획 중에 있다.이밖에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대회, ‘빵빵데이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등 일상에서 제한 없이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시 중지했던 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하고 복지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젠더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6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마라톤 코스 개발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이봉주 선수,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육종영 시의원, 김철환 시의원,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천안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봉주 선수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올가을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마라톤 풀코스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코스와 대회 명칭 선정 방법 등 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위해 선수 경험을 살려 코스 직접 설계 및 이름을 붙이고 대회 당일 전국의 마라토너와 함께 힘차게 달리며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봉주 선수는 “환경이 좋고 안전하면서 마라토너들이 지루하지 않을 코스를 개발하고 싶다”며, “천안시는 입지 조건이 좋은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마라톤대회가 잘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돈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천안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와 코스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천안시 | 이경 | 2022-04-2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