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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5월 21일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발전, 문화예술, 사회복지·효행, 교육학술·체육, 인권·평화 5개 부문별 공로가 현저한 시민의 “2021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 추천·접수를 받는다.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속초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이거나 속초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서 각급 기관, 단체의 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으며,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속초시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단체나 개인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속초시에 주소를 둔 30인 이상 시민(만 19세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시는 전문성을 갖춘 부문별 3인 이내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후보자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검증과정을 거쳐 부문별 각 1인을 선정하고 5월 21일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상 선정이 첫 시행된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수상자는 5개 부문에 총 9명이며, 1989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상 수상자는 총 89명이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속초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3-14 10:29

속초시가 연내 지역주민 약 5만명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예방접종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11월 계절 독감접종 전까지 18세이상(소아·청소년 및 임신부 제외) 지역주민 약 7만1천명의 70%인 약 5만명에게 백신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상반기에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을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거점치료병원, 고위험 보건의료인, 1차 대응요원, 노인재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65세 이상 지역주민, 일반 보건의료인 등 약 1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병원 및 위탁의료기관의 자체접종과 보건소 내소 및 방문접종, 촉탁의 접종 등을 통해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18세 이상 64세 미만 지역주민 약 31,000명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의사회, 약사회, 사회단체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의료인 10여명과 행정요원 20명을 예방접종센터에 배치해 예방접종 도우미 지원과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하여 예진실, 접종실, 이상반응 관찰실 등 시설 설치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도 지난 2.19일 구입 설치를 완료했다.한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입소 대상자는 총 395명이며, 2월 26일 속초 정요양병원 70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3월 3일 속초 우리요양병원 85명과 4개 요양시설 50명, 3월 4일 1개 요양시설 90명, 3월 5일 2개 요양시설 40명 등 총 335명이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아직까지 중증 이상반응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갖추었으니 불필요한 불안감은 내려놓으시고, 하루빨리 집단면역

속초시 | 손혜철 | 2021-03-07 12:03

속초시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동두천시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하여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속초지역에는 제조업 업체 30개소, 농어업분야 24개 등 총 75개소 사업장에서 32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작업장, 기숙사, 구내식당, 숙소 등 근로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속초시는 이를 토대로 해당 사업장에 안내 공문을 발송을 통해 3월 15일까지 속초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무료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한편, 많은 외국인이 공동 거주하는 선원숙소 및 사업장 등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내 식당, 카페, 공사현장 등에 고용되어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협회 및 시중업체 등에 협조와 함께 현재 불법체류 통보의무 면제제도 시행 중으로 불법체류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진단검사를 신속히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 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3-07 12:02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와 함께 문화 소외계층 대상으로 2021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사업을 시작했다.“문화누리카드”란 공연·영화·도서·음반·문화상품 구입과 더불어 국내여행(시외버스·고속버스·기차 이용) 및 스포츠 관람(농구·배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신청 대상은 속초시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이며, 연간 지원액은 1인당 10만원으로 총 4,388명에게 438백만원이 지원된다.2021년도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자동 재충전 제도가 시작되어, 2020년에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였으며, 카드발급 자격을 유지 중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2021년도 지원금(10만원)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신청은 11월 30일까지 8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고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되어 사용 기한 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사용처는 전국 가맹점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이트(http://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속초시 가맹점은 도서·음반·영화·사진관·온천장·시외·고속버스터미널·공연장·케이블TV·속초문화예술회관 등이다.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문화누리카드사업 지원액이 전년도(9만원)보다 1만원이 늘었으며,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사회단체와 사회복지시설·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발급대상 발굴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보다 많은 수혜자들이 제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3-02 09:33

속초시가 보조금이 지급되는 사회단체에 대하여 관계법령 및 규정된 절차에 따라 보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3월 2일부터 회계과 내에『속초시 보조금 상담창구』를 개설·운영한다.속초시는 최근 보조금 부정집행에 대한 형벌규정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보조금 관계법령 및 절차에 근거한 통일된 기준을 제시하고,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보조금 사업에 대해 상담창구를 일원화시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련 상담으로 법령과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회단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 차원에서 보조금 상담창구를 개설,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속초시는 공보감사담당관(감사팀), 기획예산과(예산팀), 회계과(경리팀) 및 각 보조금 담당공무원과 소통하여 상담창구에 문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 해결하고 사례 등에 대하여 월별로 모든 사회단체에 전파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기한다는 방침이며, 사회단체 보조금 회계교육도 반기별로 실시하기로 했다.정상철 시 경리담당은 “이번 보조금 상담창구 개설을 통해 각 사회단체의 역량강화는 물론 지원받는 보조금 또한 그 원천이 시민의 세금임을 잊지 말고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법적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속초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 및 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사회단체는 150여개이며, 금액은 약 112억원으로 2021년 속초시 예산 4,556억의 2.46%에 해당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2-21 10:53

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지나면서 지역 곳곳에서 힘겹게 코로나 19와의 사투를 벌여오고 있다.그 최일선에서 속초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최승석)은 지난해 1월 3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매일 아침 9시경이면 자율방재단 사무실에 30여명의 단원들이 모여 하루 일정에 대한 회의를 마치고 13개조로 방역 구간을 나누어 오전, 오후 공공장소,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한다.특히, 이달 초부터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받아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하루 평균 40~5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하면서, 비닐에 감싼 핫팩을 소독제 묻힌 천속에 넣어 소독 후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지혜를 발휘하고 있다.지난해 1월 30일부터 시작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연 10,165명의 단원이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우수관 및 배수로 정비ㆍ침수도로 교통통제, 강풍경보 시 음식물쓰레기통 등 위험물 정비 등 재난 관리에 35회 773명이 참여하는 한편,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찾아 피해현장 복구 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이러한 노고로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강원도, 속초시, 강원도의회, 속초시의회, 자원봉사센터, 해양경찰서 등으로부터 단체 2건, 개인 47명의 표창을 받아 대외적으로 노력을 인정 받았다.최승석 속초시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19 예방 방역이 어느 덧 1년을 앞두고 있으며 365일 이라는 긴 시간동안 개인 차량을 이용하면서 아낌없이 봉사에 임해 준 단원들게 감사드리고, 특히 사계절을 함께하는 동안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13개조 팀장들과 운영위원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속초시는 지난해 2월 22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1. 30일 기준)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에서 해외입국자 2명, 요양병원 관련 29명, 의료원 관련 2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관련 15명,

속초시 | 손혜철 | 2021-01-31 19:03

속초시는 1. 21. 노학동 소재 수제맥주 전문점인 몽트비어가 전국 관광두레 중 우수 주민사업체인 ‘으뜸두레’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체험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지역주민들이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여,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216개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몽트비어는 2020년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속초 응골딸기마을 , 양양 곰마을영농조합과 협업하여 지역특산품인 딸기, 복숭아로 수제맥주를 개발하여 젊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경북 상주 샤인머스켓 농가에서 딸기 맥주, 복숭아 맥주를 맛본 후 직접 몽트비어를 방문하여 샤인머스켓 맥주 개발을 의뢰 하여 과수농가의 판로 개척과 상품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으뜸두레 사업체에 선정되면 1천만 원의 시상금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각종 홍보 마케팅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데, 몽트비어는 관객에게 맥주와 관련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홉공원을 조성하는데 시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속초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식음, 기념품, 체험, 여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하여 브랜드 및 신상품 개발, 포장패키지 디자인, 파일럿 상품 운영,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응골딸기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올해는 몽트비어가 2년 연속 전국 으뜸두레 주민사업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사업 총괄 PD와 지역주민들이 우리 지역만의 특색과 고유성이 녹아 있는 콘텐츠를 발굴한 노력을 보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관광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24 11:40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쥬간도(대표이사 김은석)와 협상을 마무리하고 지난 1월 15일 협약을 체결하였다.”라고 밝혔다.민간사업자인 주식회사 쥬간도(대표이사 김은석)는 속초해수욕장 정문에 위치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65m 규모의 대관람차 1대와 4층 규모의 테마파크 1동 등 관광테마시설 조성에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개장할 계획이다.▶ 대관람차는 최대 6인까지 탈 수 있는 캐빈 36개가 설치되어 216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주변경관과 조화된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속초해수욕장 야간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테마파크 건물은 설계시 경관디자인 전문가가 참여하여 건물자체만 으로도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관광트렌드에 맞춘 테마문화 전시시설,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한편,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은 속초해수욕장 정문에 위치한 시유건물이 안전진단 결과 구조보강이 불가피하고, 의회에서도 건물철거 및 신축 권고가 있어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관광테마시설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민간사업자로부터 제안공모를 받아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면서, 관광도시 속초의 또 다른 볼거리, 즐길거리인 랜드마크 관광테마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17 13:55

속초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속초시 명장을 선정한다.속초시 명장 제도는 제조업체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판로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37개 분야 97개 직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5명 이내로 선정한다.명장 선정은 숙련기술 보유 정도, 숙련기술 발전기여도, 숙련기술인 지역기여도, 포상 및 입상 실적 등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 속초시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5월 중 명장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속초시 명장 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강원도명장 선정 대상자로 추천하며, 판로분야 지원 또는 각종 시책사업 지원·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식품가공 분야 3명(명태회/문은희, 가자미식해/이금선, 명태회/이지연), 화훼장식(곽만복), 요리(김강석) 등 5명의 명장이 최초 선정되었다.이상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속초시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내 숙련기술인들의 참여를 부탁하였다.속초시 명장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020. 12. 30.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강원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이 없으며,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자여야 한다.신청은 1월 29일까지이며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공지사항’내 공고확인 또는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033-639-2268)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10 10:21

속초시는 연말연시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날 오후 6시부터 1월 1일(일) 09시까지 주요 해맞이 명소 9개소에서 실시한 출입통제 강화조치에 시민 및 관광객의 협조로 큰 혼잡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새해 첫날,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을 위한 단톡방을 개설하고 새벽 5시부터 담당구역에 투입된 시 공무원 460여명과 4개 사회단체(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실시간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가 인력지원 등 철통 봉쇄 작전을 실시간으로 진두지휘 했다.전날 오후부터는 사전통제를 위해서 25개 부서 직원과 사회단체에서는 강풍과 한파 속에서도 담당 구역별 해맞이명소 9개소에 투입해 안전라인 설치, 안내 현수막 게첨, 방파제·전망대 출입문 폐쇄조치, 주차장 10개소 전면 폐쇄와 함께 8개 어촌계와 해안가 상인회, 번영회에도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이날 매년 속초해수욕장에서 새해일출을 맞이한 관광객을 위해서 자체 영상팀을 투입해 07시부터 08시까지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속초홀릭” 새해일출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구독자들은 부산, 강릉, 속초 등으로 일출 시간대별로 유튜브 채널을 옮기면서 동해안 전 구간 일출을 감상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일출감상 문화도 만들어냈다.속재대본 관계자는 “해맞이명소 출입통제가 큰 충돌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대대적인 지자체의 출입통제 사전홍보와 시민 및 관광객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협조해 주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스크 착용 등 생활안전 수칙을 반듯이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1-03 11:05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김철수)은‘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속초, 맛愛(애)쏙(SOK)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마숩다! 속초』단행본을 발간했다. 속초의 음식 자원 정리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하여 진행된 ‘속초, 맛愛(애)쏙(SOK) 프로젝트’는 속초의 ‘식문화’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이야기 나누고 조사하여 정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숩다! 속초”의 “마숩다”는 “맛있다”의 강원도 사투리로 지역적 특색을 드러내고자 제목으로 선정하였다.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번 사업은 속초의 대표 메뉴 선정,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 식당 방문 및 조사, 원고작성, 출판물 디자인, 편집 등의 모든 과정에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시민문화활동가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속초의 대표 음식은 다양한 자료 검토와 논의를 통해 명태회 냉면, 순대, 장칼국수, 닭강정 등을 포함한 총 11선을 선정하였고, 관련 대표음식점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대부터 70대, 지역민과 관광객이 온라인 443명, 오프라인 227명, 총 670명이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하였다. 설문 통계에 따라 대표음식점 46곳을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조사대상 음식점 외에도 ‘한국외식업중앙회 속초시지부’의 협조로 음식별 식당리스트를 제공받아 수록하고 네이버지도와 연동된 QR코드를 삽입하여 가능한 많은 관내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노력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마숩다! 속초』는 ‘속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첫 단행본으로 시민문화활동가들이 직접 전 과정을 참여해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관내 모든 음식점을 소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아쉽지만 지역에

속초시 | 손혜철 | 2020-12-24 10:51

속초시가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해 언론에 보도된 주요 이슈들 중 가장 공감하고 화제가 되었던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2020 속초시정 10대 뉴스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문화, 도시, 관광, 복지, 개발 등 시정의 여러 부문이 고루 분포되었으며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빛나는 성과를 낸 시책사업이 다수 포함되었다. 첫 번째 뉴스로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꼽았다. 속초시 방역당국, 자율방재단, 사회단체, 시민 모두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속초시민을 힘들게 괴롭혔던 코로나 19 확산이다.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포스트 코로나(언택트) 시대 시정방향 정립등이 언론에 많이 등장하였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하는 ‘속초문화재단’ 출범, △속초시 지능형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속초의 ‘과거와 미래의 만남’ 청년몰「갯배St」개장 △설악·금강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완료 △속초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 개관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개소 △물 문제 해결 마지막 단계 진입 △친환경 영랑호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시동 △장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추진 등 속초서 많은 이슈를 낳았던 굵직한 뉴스들이다. 김철수 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힘든 일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빈틈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2-2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