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49건)

안동시 보건소(건강증진과)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통합 체험 프로그램 ‘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신청을 받는다.‘파란나무 랜선 건강체험활동’은 올 1월에 안동시민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미취학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인 영양관리, 비만문제 개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비대면 랜선건강체험실로 운영된다. 총 12주차로 구성해 ‘손 씻기, 영양요리, 금연, 아토피·천식 예방, 한의학건강, 구강건강, 장애체험 및 신체활동, 건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기존 건강체험활동과의 차별화를 위해 아동의 흥미 유발 및 다양한 건강행태 변화 관찰을 위해 건강 그림교실도 접목했다.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참여를 못한 관내 유치원 등에 신청서를 발송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업 개선을 위해 ‘사전·사후 유아 건강습관조사 설문 조사’에 협조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적으로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일상 회복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비대면 랜선 건강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안동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8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지역사회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월22일 8개의 공동체가 모여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특별강연도 열었다.8개의 공동체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등으로 각자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과 인식 확산을 위해 준비한 총 4회에 걸친 특별강연 중 첫 번째 강연이 진행됐다. JTBC‘비정상 회담’네팔 대표로 출연했던 수잔 샤키야의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이날 초청강연은 8개 공동체와 사전 온라인 접수한 시민들, 타 지역 방문객 등 다양한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다채로움 공동체와 함께하는 특별강연』은 ▲5월 3일 권혁범 연사의“지역사회 중심 노인돌봄” ▲5월 10일 최현숙 연사의“규범을 벗어난 여성노인들의 섹슈얼리티” ▲5월 17일 김대현 연사의 “우리집 대문 안팎의 사회구조”로 계속하여 진행된다.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어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의 주제별 강연을 통해 다채로움 공동체 및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적 포용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리고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초청 강연 또한 많은 관심과 지역 시민의 참여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추후 예정된 강연은 대면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여 운영될 예정이다.『다채로움 공동체 강연』오프라인 참여 신청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www.andongcultu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7

5월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안동 곳곳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안동 대표 관광지 월영교와 낙강물길공원 일대는 철쭉 등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가족 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가장 큰 행사인 가 5월 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태권도 시범과 팀 블랑코의 도그쇼, 축구공 나눠주기 세리모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댄스(원티드), 무용(윤안나), 합기도 시범,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40여 개의 체험부스는 드론·승마 체험, 경찰특공대·소방 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제34회 안동시 어린이사생대회도 개최된다.또한, 매주 토요일 2시에 열리는 가 월영교 개목나루에서 열린다. ‘사또와 이방’으로 분장한 전문 진행자가 관광객 현장 인터뷰와 함께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버스킹 테마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열린다. 안동 전통주 체험 한마당,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와인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지역대표 먹거리인 문어, 간고등어, 찜닭 등 주안상 키트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행사가 열린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정문 앞 야외마당에서 5월 7일 10시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놀이터, 종이뽑기 선물증정, 전통놀이(투호, 제기차기),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유교랜드에서는 5월 5일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이 펼쳐지고 오후 3시에는 가 펼쳐진다. 가족 또는 어린이 관람객 대상 노래 춤들을 무대에서 선보일수 있다. 15개 참가팀 전원에게 어린

안동시 | 이경 | 2022-05-01 15:05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62)의 4번째 공개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12가사(十二歌詞)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가사는 조선후기 지식인 계층이 풍류방이라는 공간에서 향유하던 정통성악의 한 갈래로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12가사는 국가긴급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전하고 있다.공개행사가 펼쳐지는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과 그의 아들 수암 류진을 배향한 서원으로 2019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이곳은 병산과 낙동강이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 하회마을과 함께 방문해야 하는 필수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 이준아氏와 전수생 25명은 상사별곡, 수양산가, 춘면곡 등 12가사와 대금, 가야금, 피리, 거문고, 해금, 장구가 함께 만들어내는 정악합주, 궁중무용을 선보인다.이준아 선생은 201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지난 50여 년간 배워 온 가사의 맥을 잇기 위해 전승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병산서원의 절경과 가사가 어우러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이 넘치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8 17:08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 운영 개시를 앞두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28일 운영활성화 추진단 2차 회의를 갖고 부서별 발굴 과제 점검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컨벤션센터 대규모 행사와 지역 문화예술행사 유치, 3대문화권 연계 관광코스 개발, 연계 킬러 콘텐츠 발굴, 수상태양광을 활용한 활성화, 스마트 ICT솔루션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과제로 발표와 토의가 있었다.금년 중 컨벤션센터가 유치한 규모 있는 행사는 4개이다. 9월21일부터 사흘간은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열린다. 10월7일부터 닷새간은 경북북부 지역 소상공인들의 축제인‘우수상품대전 & 팔도밥상대전’이 개최된다. 같은 달 25일부터 나흘간은 ‘제16회 안동국제 교육도시 연합세계 총회(IAEC)’가 막을 올리고, 11월14일부터 사흘간은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LHC)’가 열린다.이 밖에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위원회 총회 및 학술대회’와 ‘국제퇴계학회’유치를 위해서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문화예술 부서에서는 지역문화 행사 일부를 3대문화권 사업장으로 옮겨 개최하기로 하고 일부 공연에 장애가 되는 시설보완을 요구했다. 관광부서에서는 안동호 관광체험 보트 스토리텔링 구현사업을 포함해 관광상품을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ICT솔루션 기술도 도입한다. AI안내로봇이 직접 길을 안내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국어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상학 부시장은 “3대문화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 부서에서 유치 가능한 행사, 콘텐츠 마련을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계획된 과제들이 안동 관광을 주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달라

안동시 | 이경 | 2022-04-28 17:07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청년 회의소(회장 엄명현)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활기찬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가족, 지역주민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됐다.태권도 시범과 팀 블랑코의 도그쇼를 식전공연으로 시작하여 모범 어린이 표창, 축구공 나눠주기 세리모니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댄스팀 원티드, 윤안나 무용, 합기도 시범,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부대행사로는 40여 개의 체험부스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들이 참여하는 드론 체험, 승마체험, 경찰특공대 체험, 소방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부스들로 구성했다. 또한, 이날 제34회 안동시 어린이사생대회도 개최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행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여는 큰 행사인 만큼 방역과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으며, 어린이가 주인공인 만큼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마련했다.”라며 “당일 자가용 이용 시 주차 문제로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8 17:06

안동시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안동 지역 대학생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학생창업 육성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아이템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동아리 10개팀을 선정하여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비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팀은 전년에 비해 40만 원이 증액된 총 600만 원의 창업 활동비(300만원 씩 2회 분할 지급)를 지원받게 된다. 2차 사업비는 중간 평가를 통해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창업활동비는 아이템 개발비, 홍보 및 마케팅비, 특허권, 무형자산취득비, 시험·인증, 자문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창업과 관련된 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소재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이면서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의 경우에는 개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선정기준은 △참여자의 사업수행 역량 등 창업 준비 수준 △기술의 차별성 등 기술의 우위 △사업화 가능성 등에 역점을 두고 선발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우편·방문(안동시 동흥2길 21)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또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홈페이지(https://andongjob.kr/)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2021년 학생창업 육성사업에는 10개팀이 선정되어 1개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학생창업에서부터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첫걸음, 창업7년이하·매출액 2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성장지원사업, 창업인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창업 전 주기 지원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7 11:07

(재)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는 지난 22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상학)를 열고 2022년도 장학생과 우수교사를 최종 선발했다.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 까지 금년도 장학생 및 우수교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제출서류 검토와 각종 조회를 거쳐 이번 장학위원회에 선발 안건을 상정했다.위원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은 7개 분야 279명이며 총 3억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성적우수 장학생 84명(중 3, 고 40, 대 41) 1억4백만 원, 진학 장학생 52명(고 37, 대 15) 6,000만 원, 특별 장학생 66명(고 50, 대 16) 7,200만 원, 효행 장학생 24명(초 7, 중 8, 고 5, 대 4) 1,200만 원, 특기 장학생 1명(고 1) 80만 원,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13명(대 13) 2,100만 원, 다자녀 장학생 39명(고 24명, 대 15명) 4,700만 원이다.한편 올해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특기 신장, 교육 연구, 진학률 거양 등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교사 10명(초 3, 중 3, 고 4)을 선발해 포상증서와 포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안동시장학회는 26일 선발결과를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였으며, 학생 또는 소속 학교에 통보했다. 장학증서와 포상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취소하고 학교와 가정으로 전달후 장학금과 포상금은 5월3일 금융계좌로 이체 지급할 계획이다.안동시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성적 뿐만 아니라 기술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 우수인재육성을 위해서 장학생 확대 선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7 11:06

경북 안동의 산골 마을이 M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복잡한 도시생활을 떠나 시골의 소박한 분위기를 즐기는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가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특히, 청량산을 끼고 안동으로 향하는 국도 35호선을 따라 농암종택, 맹개마을, 군자마을 등 고아한 마을과 고택이 이어진다. 높은 산세에 범접하기 어려운 협곡 사이로 낙동강이 장쾌하게 흐른다. 첩첩이 겹쳐진 능선 너머로 산새가 지저귀고 청량한 여울 소리에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프랑스 미슐랭 그린 가이드북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안내된 국도 35호선(안동-태백 구간)은 한국 편에서 유일하게 별점이 매겨진 길이다. 또한, 퇴계 이황은 도산서당에서 청량산까지 낙동강변 4~5km 구간을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표현했다.이 길의 운치를 가장 정확히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농암종택이다. 농암종택은 SNS를 통해 인생사진 핫스팟으로 입소문나며 주말은 늘 만실이다. 도산면 가송길에 있는 농암종택에는 농암 이현보가 태어나고 자란 긍구당, 농암 선생을 모신 분강서원이 있고, 길의 맨 끝에 애일당과 별채인 강각이 있다. 특히, '강각'은 자연을 노래했던 풍류가 방점을 찍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인증샷이 가장 많은 곳이다. 굽이치는 낙동강 건너로 기암절벽의 벽력암이 절경을 만들어낸다. 강각 처마 위로 총총히 빛나는 별자리 감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농암 이현보와 퇴계 이황은 달빛 아래 강을 사이에 두고 술과 시를 나누던 유상곡수(물에 띄운 잔이 자기 앞에 닿기 전까지 시를 짓는 것)의 풍류를 즐기곤 했다. 풍류의 중심에 있던 귀한 술은 2년여 전부터 ‘일엽편주’라는 브랜드로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됐다. 종부의 손으로 종택 앞 술도가에서 감미료 없이 오로지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어낸다. 일엽편주라는 이름은 농암 이현보가 지은 ‘어부단가’

안동시 | 이경 | 2022-04-27 11:03

안동시립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 지원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미디어파사드쇼 “상상설화뎐” 시연을 진행했다.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 지원사업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 기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안동시립박물관은 해당 사업에서“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과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두 분야 모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했다. 각각 AR, VR에 기반한 박물관 안내 애플리케이션과 안동의 전통문화를 모티브한 미디어파사드 5종을 개발, 제작하였다.특히 박물관 외벽을 스크린화하여 상영되는 미디어파사드쇼 “상상설화뎐”은 안동의 허도령 전설과 선어대 전설을 모티브해 제작된 창작 설화로 역귀에 씌인 호랑이를 허도령과 이무기가 힘을 합쳐 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전통색채를 통해 우리의 흥과 에너지를 표현한 “풍요의 색”, 퇴계 이황 선생의 도산 12곡에 영감을 얻어 안동의 사계를 예찬한 “사시가흥(四時嘉興)”, 우리의 전통 풍물놀이를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염원의 춤”, 소원을 적어 박물관에 띠우는 체험형 미디어파사드쇼 “달걀불 놀이 체험”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희승 안동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 외부에 미디어아트를 구현해 야간경관지로 이름 높은 월영교와 연계해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일대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시립박물관에게 제작한 미디어파사드쇼는 5월부터 한 달간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6월 3일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상영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7 11:02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은 지역 인문·예술 분야를 이끌어 나갈 『모모예술단』의 청소년·청년 예술단원을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문학, 미술, 음악, 사진 등 예술에 관심 있는 활동 가능한 만 10세 이상 ~ 만 19세 이하의 청소년 예술단과 인문예술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관련 종사자 등으로 만 20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모예술단은 5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 모모예술단 – 모디로 모이는 예술인『모모예술단』단원들은 예술관련 우수 사례지 답사를 통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 및 청년 간의 의견교류로 친목을 도모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술창작활동 프로그램 및 『모모예술단 art-week』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모모예술단』사업 과정은 ▲모모예술단 단원 모집 공고를 통해 청소년·청년 예술단 선정 ▲모모예술단 단원 오리엔테이션 및 분단장 선출 ▲모모예술단 팀별 우수사례지 답사 2회 ▲모모예술단 아이디어 회의 및 창작활동 ▲모모예술단 아트위크(art-week)로 진행된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모모예술단은 단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지역의 미래세대 모모예술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모예술단』의 자세한 모집 내용 및 입단서 다운로드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www.andongculture.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57-85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6 12:59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연계 첨단 CT실증사업’공모에 최종 단독 선정됐다. 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유교랜드를 국내 최초 메타버스안동유교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의 박물관 등 공공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첨단 문화기술 R&D(개발·실증) 지원 및 사업화로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문화기술 생태계를 육성한다.국비 25.5억 원과 지방비 18억 원, 자부담 4.5억 원, 총 48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여 안동에 소재한 ㈜해피스케치와 함께 투엠비게임, 엠에스지스퀘어, 동의대학교 산하 협력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의 실감 디지털 콘텐츠와 가상을 연결하는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이라는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주요 세부사업으로는 ▲메타안동유교박물관(메타버스 환경구축) ▲메타휴먼(메타버스 음성 대화 인터페이스 구현) ▲버츄얼인플루언서 ▲실감인터랙티브 콘텐츠(미디어아트) ▲LED미디어윌 등이 있다.올해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12월까지 콘텐츠 구축과 시범운행을 한 후 2024년부터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금혜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차세대 미래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유교랜드가 앞으로 안동을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6 12:58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석윤 ․ 권기식)는 4월 21일 착한가게 선영식당(2호점)과 한양식당(3호점)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전달하였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착한가게(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 착한가정(월2만 원 이상), 1인 1계좌(월3천 원 이상), 일시기부 등이 있다.지난 달 28일에는‘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협의체 위원 13명이 매월 5천 원씩 정기기부(1인 1계좌)에 동참했다. 그 중 4명의 위원은 160만 원을 추가로 일시기부를 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비와 지역사회 문제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착한가게에 가입한 각 음식점의 대표는“관내 주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기부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착한가게에 가입한 음식점 대표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정기기부 참여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25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