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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초병설유치원 6,7세 유아들은 11월 26일, ‘찾아오는 병아리 요리교실’닭가슴살 브리또만들기 요리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각 반별로 진행되었다.이번 요리 체험은 다양한 색깔 채소가 우리몸의 어느 부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알아보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썰어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탐색이 이루어졌다.안전에 유의하여 채소 손질이 끝난 후에,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준비된 브리또 위에 알록달록 파프리카, 양상추, 치킨텐더, 치즈, 피클, 토마토 등을 차례로 놓고, 소스를 뿌린 후 돌돌말아 완성했다.아이들은 채소를 썰며 “오늘 내가 요리사가 된 것 같아요.”,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았던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닭가슴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라며 요리활동 소감을말했다.누리반 장성일(만 5세) 유아는 “알록달록 채소를 넣어서 브리또를 만드니까 색깔도 너무 예쁘고 채소가 먹고 싶어졌어요.”라며 기대되는 소감을 전했다.유치원 교사(임지아)도 “아이들이 채소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 스스로 편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6 17:54

11월 26일(금) 오후 1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이교배)내 꿈길관에서 ‘2021. 진로교육포럼’을 열렸다.포럼에는 국내 진로교육전문가 3명과 충북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80여 명이 참여했다.진로교육 주제발표와 메타버스를 이용한 진로교육 융합수업 사례 발표, 진로교육 전문가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된 포럼은 진로수업 개선에도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민경 박사는 초중등 진로교육의 현황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윤경 진로교육센터장은 학교 진로교육과정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황간고등학교 길현선 교사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진로-음악 융합수업의 실천사례를 선보였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민경 박사는 ”학생, 교사, 학부모, 전문 직업인,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학교 진로교육 관련 협의체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그는 ”사회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촉발된 진로정보 제공 방식이 다양화 되어 학교 급별 특성과 교육과정에 적합한 진로교육 운영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학교관리자의 진로교육에 대한 마인드 제고와 담임교사일반교과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정윤경 진로교육센터장은 사회 변화와 미래교육 방향에 부합한 진로교육 내용 강화, 학교 진로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설계와 운영 강화, 학교 급별 진로교육과정의 차별성 강화를 주된 방향으로 각각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황간고등학교 길현선 교사는 블렌디드 수업에 대한 고민을 통해 메타버스에 기반한 진로-음악 융합수업의 실천사례를 소개했다.길현선 교사의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수업 모델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주제 발표 후에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6 16:00

충북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분단의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기행연수(남도평화기행)를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역사기행연수에는 기수별로 희망 교원 20명씩 총4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6일 1일 코스로 운영된다.극심한 냉전의 갈등과 분단 구조 속에서 민간인 희생이 컸던 경산지역과 한국전쟁 당시의 임시수도이자 피란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산지역으로 주로 돌아본다.특히 경산 지역은 최근 작가 한강의 최신 소설인 ‘작별하지 않는다’의 무대이기도 하여 더욱 관심을 끈다.2기는 여수-순천사건의 현장으로 12월3일~4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되어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아픔에 더욱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또한 소설 ‘태백산맥’의 주배경인 벌교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남다른 남도평화기행의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남도 지역의 현대사 현장을 찾아 냉전 의식과 분단 모순을 극복하는 평화교육의 실천적 과제를 모색해 보는 기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남도평화기행은 분단의 아픈 역사의 현장을 찾아 우리 안에 냉전의식, 배타와 혐오를 성찰하고 더 나은 평화공동체를 위한 평화교육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6 08:05

장애학생들의 취업지원과 안정적인 사회전환을 위한 충북장애학생 직업박람회가 충북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양 방향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도내 10개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 포함) 학생 100여 명은 체험부스에서 모의면접, 이력서 작성, 명함 제작 등 취업과정을 체험했다.특히, 취업과정에 참여한 민간 사업체 4곳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알려주고 구체적인 면접체험도 지원해 인기를 끌었다.직업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과제빵, 종이가방 만들기, 바리스타, 유튜버, 하바리움 꽃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박람회를 즐겼다.이외에도 드론체험, 달고나체험, 전문 사회자 이벤트 등 여가문화 체험도 펼쳐졌다.체험활동은 특수학교(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온라인 줌을 활용 실시간으로 방송돼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체험활동을 보며 직업정보를 공유했다.체험부스에는 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충북지역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누리(LG화학 자회사), 행복모아(SK 자회사), 담쟁이 보호작업장, 여성장애인연대, 장애인복지관, 충북일자리센터, 장애인체육회, 충북희망센터 등이 참가했다.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박람회는 ‘꿈꾸는 내일, 이루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오늘(25일)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박람회장을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장애 학생들을 격려했다.1일 차인 어제(24)는 매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모의면접도 진행됐다. 장애인 고용사업체 인사담당자와 장애인고용공단 취업지원 담당자의 컨설팅도 진행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과정 도움을 주었다.이옥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의 직업체험의 기회 확대와 직업생활 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8:55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주제로 11월 25일(목) ‘2021. 하반기 교육정책 포럼’을 원격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정책 이해 및 업무 추진 주체 간의 역할과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두었다. 포럼을 통해 전문 연구자와 사전 기획가, 학교 교직원 등이 정책 및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을 비롯 전국 교직원이 활발히 소통하였다.유명희 교수(울산대)는 기조 강연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반적 사항을 소개하고 “정책 비전과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제안했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건물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과 사용자중심 교육공간 조성 방안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업 프로세스 측면에서는 기존 공급자 위주 방식에서 ‘사용자 참여, 사전 기획을 필수로 하되, 설계자 공모 후 참여 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며, 학교 공간 구조가 ‘의사결정의 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대상학교마다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교육청과 학교에 지속 가능한 추진 단위를 만들고, 학교 특성에 따라 순서와 비중을 달리하여 통합적으로 접근하며, 학교복합화 계획 또한 학교 중장기계획 수립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이어진 주제발표 마당에서는 교원, 행정직, 건축가, 정책지원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조망하고 주체별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첫 번째 발표자인 윤창숙 교사(경기 광주중학교)는 사업 단계별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및 학교의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윤 교사는 학교 비전과 연계한 사업 계획 수립, 교육과정 특성과 연계한 공간 사전 기획, 학생회와 학생동아리까지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와 예비 중학생(초 4, 5, 6학년)까지 참여하는 등 구체적 협력 내용을 전했다. 특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6:00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병희)가 지난 25일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연극 발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극 발표회는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마을학교 ‘청춘극장’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것으로서 학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솜씨를 발휘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실시된 이번 발표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우선 첫 번째 무대는 귀여운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자구 할머니」 공연이었다. ‘다자구 할머니’는 단양군 마을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구전 설화로서 학생들은 연극 연습을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다. 이어진 무대는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의 「짜장면 로켓 발사」 공연이었다. ‘짜장면 로켓 발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나라 사람들에게 짜장면 로켓을 발사해 주는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학생들의 진지한 연기와 훈훈한 스토리 전개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가평초등학교 백혜진 학부모님(6학년 이예슬 학생 모)은 ‘아이들이 1년간 연습하고 준비한 무대를 보니 너무 감동스럽고, 아울러 훌륭한 무대를 만들어 준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공연이 끝난 뒤 학생 모두에게 특별한 상장을 수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5:44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8일(월)부터 11월 26(금)까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발달평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달평가 지원 사업은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예비작업치료사 학생 66명이 제천특수교육지원센터 평가실 공간을 활용하여, 특수교육을 받고있는 유아와 아동 22명을 평가하게 된다. 발달평가는 아동 개인당 총 3회기 동안 진행되는데 아동의 발달 정도 및 영역에 따라 대근육발달평가, 소근육발달평가, 일상생활동작평가, 인지발달평가, 시지각발달평가, 놀이발달평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예비작업치료사 대학생들은 이번 발달평가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담당교수의 지도감독을 받아 각종 발달평가의 실시와 해석에 대한 현장 교육의 장이 마련되었다. 반면 특수교육을 받는 아동과 그 학부모는 아동 발달에 대한 전문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동의 양육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광수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이 이렇게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두 기관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1:17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 사이 매주 금요일 2021. 장애유형별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미디어에 담긴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읽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미래사회에 주도적 시민으로 자라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 제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은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먼저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천한 특수교사가 동료 특수교사들과 함께 협력하여 제천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지도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적절한 이모티콘 사용하기, 바람직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규칙 정하기, 가짜뉴스 판별하기, 초상권 알고 지키기, 가상공간에서 성범죄 및 각종 범죄 예방하기 등 미디어 사용 환경에서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VR카드보드와 VR큐브박스로 가상현실 체험하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친구와 사진 찍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봉양중학교 특수학급 교사는 “학생들에게 노출되는 수많은 미디어와 메시지를 보면서 걱정스러울 때가 참 많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해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정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유익하거나 유해한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 디지털 범죄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1:16

백운중학교(교장 이영두)의 백운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희)가 11월 24일(수) 충주 대소원초중학교를 방문하여 연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20여 차례 진행된 음악 봉사활동은 관내의 크고 작은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올해 네 번째 연주 봉사활동으로 충주대소원초중학교를 찾아 그동안 꾸준히 쌓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코로나에 지친 이웃 학교 구성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백운오케스트라는 전교생 모두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재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지휘자이자 음악 교사인 김진희 선생님의 노력으로 일궈낸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합주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많은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다. 「영화와의 만남」을 테마로 한 연주 봉사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한국영화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에필로그’외 5곡과 외국 영화로는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 외 5곡 등 영화음악 12곡을 연주하였다. 마지막 앵콜로는 대소원초중학교 교가를 연주하여 뜨거운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백운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에 흠뻑 취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음악이 지닌 매력을 한껏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두 학교 구성원들이 음악에 실린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친교를 조금이나마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이번 활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진심을 담아 사랑을 연주하는 백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오늘 하루 대소원초중학교 학생들의 가슴에 따듯한 위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1:15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김호형)가 11월 25일(목) 청주 율량동에 위치한 파티가든 이안에서 도제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증평공업고등학교는 2016년도부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매년 2학년과 3학년 30명 내외를 선발한다.도제 반 학생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제)과정 참여를 하는 장점이 있다.특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산업체 기능요원 신청시 1순위 배정이 가능하며, 남학생들의 경우 취업, 학업, 군복무 3가지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사회 진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취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컴퓨터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년부터 도제 반을 별도 편성하여 1.5년 과정으로 도제학교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도제 반 학생들은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 까지 주1~2회는 회사에서 기업 현장 훈련을 받고 주2~3회는 학교 및 도제학교 공동훈련센터에서 이론 및 기초실습 훈련을 받게 된다.오늘(25일) 설명회에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도제학교에 대한 정보 설명이 진행됐다.2022학년도 증평공고 도제반 학생은 학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증평공고 도제반 졸업학생 취업률은 2020년 2월 73%(11명 졸업 중 8명 취업), 2021년 2월 60%(15명 중 9명 취업)이다.김호형 교장은 사업설명회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취업 및 관련 직무 분야의 역량을 증진시켜 대한민국 전자분야의 명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2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