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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약초등학교(교장 김화자)는 5월 18일(수), 5월 20일(금) 2일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을 실시하였다.요즘 초등학생의 이륜차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배우고자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 전문강사와 함께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 등을 고려하여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5월 18일(수)에는 4~6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실시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실제 자전거를 타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교통규칙을 지켜 안전하게 주행하는 방법 등을 익혔으며, 5월 20일(금)에는 1~3학년 학생들이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공부하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자전거를 타보는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실제 상황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 타기 전 준비사항 및 점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과 자전거를 탈 때 위험한 행동과 상황 등을 잘 알게 되었다. 교육 후 송민서(4학년) 학생은‘그동안 친구들과 놀 때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이 교육을 통해 좀 더 자신감 있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고 이야기하였으며, 김건환(6학년) 학생은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를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그동안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못했던 학생들이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교통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아울러 전염병 예방을 위한 자전거 행동 수칙도 다시 한번 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5:43

죽향초(교장 이정자)는 본관 1층에서 3층까지의 계단에 부착할 문구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적어서 붙여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학생 참여형 공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전교생을 대상으로 5.16.(월) ~ 5.20.(금) 일주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에게 자꾸 듣고 싶은 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말 등 예쁜 말과 참 좋은 말을 엽서에 적어 현관 입구 정해진 장소에 게시하도록 하였다.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수업 후 등·하교 시간을 이용하여 듣고 싶은 말을 엽서에 쓰고 꾸며 게시하였고, 학생자치회에서는 공모 기간이 끝난 후 게시된 작품들을 모아 그중에서 계단에 부착할 문구를 선정하기로 하였다. 공모에 참여한 학생들과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참여하는 학생들은 “현재 계단에 붙여진 문구들이 사자성어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는데, 우리가 직접 참여하여 문구를 만들다 보니 평소에 자주 듣던 친숙하고 쉬운 말로 되어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이정자 교장은 “예전에는 교사들이 주도하여 결정하던 일이었는데 학생자치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학생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학교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하여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5:41

금천고등학교(교장 김명철)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재단인 청주에덴원과 함께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나를 닮은 글씨’란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본교 교육의 기본 방향에 맞춰 청주에덴원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금천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와 관련된 이론 수업과 듣고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했다.청주에덴원에서 거주중인 장애인들은 여가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 작품을 준비했다.금천고 김우섭(2학년) 학생의 ‘좋은 날씨’를 포함한 6점의 캘리그래피 작품과 청주에덴원 유영순님의 ‘우리서로 사랑하면’ 등 30여 점 작품을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전시회가 끝나고 난 후 작품을 감상하지 못한 금천고등학교 학생과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인 청주혜원학교 학생을 위해 5월 25일(수)에 지난 4월 개통한 혜금길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청주에덴원 유희정 원장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 제한된 게 현실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가 아닌 글씨로 사람과 만나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시각이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금천고 한 학생은 “내 작품이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 전시되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감상하러 왔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금천고등학교는 청주에덴원과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청주혜원학교와도 협력해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하는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로 자연스러운 통합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7

충청북도교육청은 우리 지역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전국 여러 대학을 초청하며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4월 28일(목) 충청북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를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결과 분석, 2023학년도 모집요강 설명, 충북 지역 학생 지원 성향과 달라지는 모집요강에 대하여 안내하고 참가자와 대학 관계자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5월 9일(월)에는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10일(화)에는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12일(목)에는 포항공과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16일(월)에는 서강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17일(화)에는 수도권 8개 대학(가톨릭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를 초청, 설명회를 운영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이 많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초청 설명회가 5월 21일(토) 10시 30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 열린다.참석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로 사전신청 없이 시간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대학 책자로 공개하는 정보 수준보다 설명회를 통해 직접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것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며 “수도권 주요대학과 충청권 대학을 같은 조로 편성해 월, 화, 목요일에 충청북도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6월 16일(목)까지 설명회가 열리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3

광혜원고등학교(교장 김학목)는 19일(목) 16시 30분 본교에서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학생 20명과 김학목 학교장 등 총 25명이 자리를 빛냈다.현판 게시, 선서문 낭독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불태웠다.독도지킴이 학교는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 수호와 동해 영역 표기 등을 위해 지원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광혜원고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독도를 널리 알리는 중책을 맡게 됐다.20명의 동아리 학생이 교내 독도 게시판과 독도 홍보 동영상 제작, 독도전시관 답사, 독도의 날 기념 교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운영할 예정이다.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동아리 대표 최다혜 학생(3학년)은 “우리학교가 독도지킴이학교에 선정돼 자긍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 며 “동아리 회원들과 집단지성을 발휘해 지리적ㆍ역사적 분야에 독도 영유권을 탐구해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학목 교장은 “독도지킴이학교가 단순히 교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전개해 국가에 기여하고 국제사회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2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제천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감-행정실장이 함께 하는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내 학교지원팀, 총무팀, 유초중등교육팀 등 부서 간협업 및 유관기관(단재교육연수원북부분원) 연계를 통해 5.19.(목), 5.20.(금) 2일간 총 12시간의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연수 내용은 학교갈등과 조정, 세대갈등,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이론수업과 갈등조정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갈등조정 실습에서는 교감 및 행정실장이 3인 1조 모둠을 이루어 교사와 행정실 간 업무분장 갈등사례,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등을 역할극 형식으로 진행하여 실제적인 조정사례를 깊이 있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당초등학교 이수호 교감은 “전문적인 이론수업과 갈등조정 실습을 통해 학교 내 갈등해결에 대한 역량을 높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정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가 조직갈등에 대한 예방 및 문제해결 실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9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 통합교육지원단은 19일(목)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괴산 증평 지역 내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레고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손 쉬운 코딩 수업’연수를 개최하였다.이 연수는 지엔미래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통합교육지원단의 연계를 통해 괴산 증평 및 충북지역의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계획되었다. 또한 효과적인 연수를 위하여 1인당 1세트씩 레고 에듀케이션 에센셜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태블릿PC를 대여하는 등 체험중심의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연수에 참가한 증평초등학교 손지형 선생님은 “장애학생들의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활동,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통합교육 환경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엔미래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의 김민정 이사장은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괴산증평 통합교육지원단에 감사드린다. 향후 통합교육지원단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 학부모, 지원인력 등에 대한 다양한 연수 제공을 통하여 통합교육의 기틀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2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지난 5월 20일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 및 배움, 교육 3주체의 결속 및 상호존중을 위하여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와 연계한 등굣길 음악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였다. 등굣길 음악회는 지역사회 초·중학생 약 20명으로 구성(본교학생 3명 포함)된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미뉴에트, 사랑의 인사’ 등 15곡을 연주하였고, 평소보다 일찍 등교한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음악 감상을 통하여 심성수련 및 여가생활의 필요성,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교육 3주체가 음악과 함께 하며 행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일원인 본교 3학년 오00, 안00 학생은 “음악 관련 진로를 꿈꾸고 있는데, 친구들과 더불어 연주하고, 그 연주를 친구들이 즐겨주니 공감대가 형성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며 마음이 안정되는 듯하다”며, 더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점심시간 방송부원 중심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예술동아리 공연 관람, 교내 밴드부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버스킹 공연 참여 등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1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20일(금) 08:40~09:40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걷기·달리기 마라톤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아침 건강달리기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향상과 스스로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 만들기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교내 마라톤대회를 개최 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 날 마라톤대회는 관내 충풍령 치안센터장의 협조를 받으며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행사 코스는 학교를 출발하여 면사무소와 교회를 지나 추풍령 농협 과수 특화유통센터를 반환점으로 학교로 다시 돌아와 학년 군별 체력 및 수행 수준에 맞춰 저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1바퀴를 돌고, 중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2바퀴를, 고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3바퀴를 도는 코스로 대회를 운영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했던 아침 건강달리기를 통해 튼튼한 체력을 길러 오늘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것 같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걷고 달리면서 참고 이겨내는 힘이 길러진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돌며 우리 고장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를 주었고 후배·선배·동기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어 주며 공동체 의식을 길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걷고 달리는 활동을 통해 건강 체력이 향상되고 성취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00

청주 내덕초등학교(교장 양순원)에서 5월 한마음큰잔치 기간 중 이벤트행사로 작년에 이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작년에 개관한 요리실습실에서 전문 선생님과 함께 손으로 빚어내는 요리세상 행사를 5월 19일(목) 6학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는 요리 제작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높이고 요리에 대한 흥미를 자아낼 목적으로 시행됐다. 특히 모든 학급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는 행사여서 축제 기간 동안 작년에 개관한 요리실을 홍보하는 효과와 함께 학생들에게도 요리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 도전정신을 갖게 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학년마다 선정한 쿠키 및 케이크 등을 제작하고, 자신의 기호와 개성에 따라 모양도 다양하게 만들며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내가 직접 만든 요리를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학생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주내덕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꿈의 공간 교육공동체실인『드림위드관』이 2021년 10월에 완공된 이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목공 및 요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교육과정 속에 녹여 전개하고 있어 학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한마음 큰잔치의 일환인 요리 이벤트 행사는 학생들의 행복 반올림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다음에 다가 올 큰잔치에는 세계 여러 나라 민속 음식 축제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9 17:24

청주 덕성초등학교(교장 김상국)은 5월 17일 6학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육공동체인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학교 공개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덕성초에서는 6학년 학생들의 주체적인 자세로 임하여 본인들의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스스로 진행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자치의 개념을 다질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마당으로 ‘6학년 도전 골든벨’을 열어 평소 교과학습 및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상식과 교양문제로 출제를 하여 단순히 게임과 흥미 위주가 아닌 ‘놀면서 배우는 마당’으로 진행되었다.두 번째 마당으로는 ‘신나는 체육수업’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기차기, 줄다리기, 긴줄넘기, 큰공굴리기 등을 진행하면서 친구들간 경쟁보다는 서로 협동을 바탕으로 공정의 개념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마지막 마당으로는 학부모님과 학생이 한데 어울려 노는 ‘함께 마당’을 가짐으로써 세대간의 갈등 및 이해를 할 수 있는 좋은 공감의 시간이 되었다. 덕성초는 지난해 ‘학교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항상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강화하고 학생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카네이션 손 사진전’, ‘전교생 저스트댄스’, ‘마을교육회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을 하고 터득하며 익혀나갈 수 있는 배움터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9 17:23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효행 실천 주간을 맞아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문해교육을 수강하신 어르신 네 분을 초청하여 ‘어르신 자서전 쓰기’ 활동을 위한 인터뷰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초청된 정옥순(2021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김순애(2019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유점례(2016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조숙자(2021 단양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할머니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글을 읽지 못했지만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자를 익히게 되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여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신 분들이다. ‘어르신 자서전 쓰기’ 활동은 할머니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할머니의 삶을 자서전으로 엮어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활동에는 단양중학교 학생회 및 독서 동아리 등 40여 명의 학생이 함께 참여 하였다. 행사는 시 낭송, 한글 펀치를 이용하여 할머니 시 완성하기, 인터뷰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단양중학교의 세대공감 중점학교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세대와 3세대 간의 소통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의 문학적 가치를 내면화 할 수 있는 교육적 활동이다. 핵가족화 시대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다해 학생(3학년, 학생회장)은 “투박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난 할머님의 이야기가 그 어느 화려한 글보다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자서전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19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