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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윤제 출판사 : 흐름출판『2500년 인문 고전에서 찾은 말 공부』는 시공을 뛰어넘어 지혜의 정수로 남은 역사 속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말 공부뿐만 아니라 사람 공부, 나아가 인생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공자, 맹자, 장자 등 세기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제자들을 가르치고 진리를 전했는지, 유방, 항우, 유비, 조조 등 황제를 꿈꾸던 영웅들이 어떤 말로 역사의 극적인 반전을 이뤘는지 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말을 단순히 기술이나 재주로 배우려 하면 금세 밑천이 드러나고 말 것이다. 내면의 힘과 지혜를 길러야 비로소 제대로 말을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말을 알아야 세상을 알 수 있다. 공자의 가르침을 세 가지로 압축한 《논어》의 맨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은 ‘삼부지(三不知)’로 끝맺고 있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不知命 無以爲君子也), 예를 알지 못하면 세상에 당당히 설 수 없으며(不知禮 無以立也),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不知言 無以知人也).”논어·맹자·장자 등의 철학서, 사기·십팔사략·전국책 등의 역사서, 설원·세설신어 등의 설화집을 비롯한 다양한 고전에서 찾아낸 현자와 영웅들의 명 대화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모두 10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촌철살인”으로 단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 사례를 고전에서 찾아 소개하고 있다. 제2편은 “언중유골”로 평범한 말속에서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제3편은 “지피지기”로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 번 대화해도 위태롭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제4편은 “언어유희”로 유머와 감성으로 통할 수 있음을 고전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제5편은 “우화우언”으로 이

문화 | 손혜철 | 2021-11-08 10:04

‘한국지문심리 협동조합’의 ‘오세정’ 대표와 ‘이창규’ 이사는 11월 초부터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문’으로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대학교들이 ‘취업 주간 데이’를 만들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 많은 대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었고,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찾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뚜렷한 직업군을 찾는 건 모두의 숙제이다.”라며 다양한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민하는 시간을 덜어주고 싶다는 ‘오세정’ 대표와 ‘이창규’ 이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지문’을 활용한 적성검사는 개인마다 다르다. 개인의 선천적인 성향을 파악하고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적성을 찾는 상담 도구로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객관적인 검사 방법이다.아이디어가 번뜩일 듯한 학생과 가을 단풍과 잘 어울리는 빨간 티셔츠를 입은 학생은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돼서 감사하다.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지문콕’을 응원한다는 큰 웃음 짓는다.“상담을 하다 보면 다양한 고민, 걱정을 안고 사는 분이 많다. 특히, 진로를 걱정하는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지문콕’을 통해 무거웠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라며 학생들의 꿈을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오세정’ 대표와 ‘이창규’ 이사의 발걸음이 날마다 힘차다.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11-07 18:37

저자 약력지은이: 에베 코지의사, 재단법인 고웅병원 이사장일본당질제한의료추진협회 이사장교토대학 의학부 졸업1978년부터 의국장으로 고웅병원에서 근무하여 2000년 이사장 취임2001년부터 당뇨병 치료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비만·메타볼릭 증후군(대사증후군)·당뇨병 극복 등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당질제한식’의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후 당질제한식의 1인자로서 당질 제한 식단을 일반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고웅병원에서는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증례를 통하여 비만과 당뇨병 이외에도 폭넓은 질병·생활습관병, 알레르기 질환, 정신질환 등에 대해서도 당질제한식이 높은 예방·개선효과가 있는 것을 증명하였다.의료관계자·일반인 대상으로 연간 30회 이상의 강연 활동 과 저당질식품·메뉴 개발의 지도 및 감수도 맡아오고 있다번역: 방민우한의학박사다이트한방병원 대표원장학회활동한방비만학회 평생회원일본비만학회 회원대한약침학회 회원대한한방내과학회 회원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회원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원저서『당질 조절 프로젝트』『당질량 핸드북』번역서『2주 만에 살 빼는 법칙』번역: 이혜영의사다이트한방병원 양방센터학회활동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대한비만연구의사회 회원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회원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원대한기능의학회 회원임상통합의학암학회 회원약력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수련의전) 오라클 피부과 강남점전) 모제림 성형외과 수석원출판사 서평당뇨를 치료하고 싶다면 당질을 끊어야 한다!일본 당뇨 치료의 권위자 에베 코지 의사가 말하는 당질 제한 식이요법의 모든 것2020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당뇨 질환자로 분류되는 사람은 35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만 7명 중 1명이 당뇨 질환자로 분류되는 셈인데 특히 탄수화물 및 당분 비중이 높은 식생활과 낮은 운동량, 사회적인 고령화 증가 등으로 인해 당뇨 환자의 규모 및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계속해서 커

문화 | 손혜철 | 2021-11-05 20:11

저자 최익용출판사 서평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가 들불처럼 번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구 선생이 바랐던 대로 한국의 드높은 문화의 힘이 세계를 덮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영화부터 음악,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한류의 힘이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국을 뒤돌아보고 바른 점은 더욱 바르게,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며 한 발 한 발 나아갈 혜안이 촉구된다.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이 세계로 번져나갈 가능성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마주하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전 국민이 주목해야 하며, 이 시기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우리나라 국격이 달라질 것이다.본서는 작금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마주한 운명을 고찰해 보며 어떻게 자국의 행보를 이어나가야 할지 다각도로 살피면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운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대한민국의 과거의 운명과 현재의 운명, 미래의 운명을 논한다.책은 현재 우리나라에 위기도 존재하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기회도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우리나라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지수가 높고,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순탄하지만은 않다. 또 지정학적 위치상 열강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압박을 받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러한 위기를 맞이하여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고질적 문제를 타파하며 꾸준히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민국은 오랜 역사 속에 열정의 힘을 가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외침을 받아왔으나 꿋꿋이 아름다운 문화를 이어가며 나라를 지켜내었고 단시간 내에 아무것도 없었던 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뚝 솟아올라 경제적 부흥을 이루어 내었다. 생각해 보면 잦은 국난과 외침을 겪으며 ‘한의 정서’가 깊숙이 배인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 경제적 발전을 겪으며 어느 정도 과거의 유산과 단절되는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전쟁의 폐허 아래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아가는 와중에 과거의 정신

문화 | 손혜철 | 2021-11-04 15:03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독립 잇다!’캠페인의 가치를 높이고자 독립유공자ㆍ국가유공자ㆍ독립기념관 자료기증자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까지도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리조트 등 7개 후원사와 MOU를 체결하였다.‘독립 잇다!’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희생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응원챌린지이다.캠페인 개요〇 일 시 : 2021. 8. 15.(일) ~ 12월 15일(수)〇 주요 내용1) 국민 : 독립유공자 및 후손 응원ㆍ지지 영상 개인 SNS에 게재2) 독립기념관 :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독립기념관 자료기증자 후원사 유치〇 참여채널 : 독립기념관 인스타그램독립기념관은 국민의 응원이 실질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리조트, 행정사합동사무소 민행 24, (주)코어웍스, (주)젬, (주)앤씰, (주)젬마커뮤니케이션스, ㈜아파트너를 후원사로 유치하였다. 각 후원사가 제공하는 우대 혜택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독립 잇다! 캠페인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ㆍ국가유공자ㆍ독립기념관 자료기증자와 그 후손들의 예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독립 잇다’캠페인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문화 | 손혜철 | 2021-11-02 10:44

비엔날레 주제, 전통 공예의 법칙(Law of Traditional Crafts). 11월4일-21일까지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조규일 시장)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1년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엔날레 주제는 공예의 합(合), 전통의 향(向), 진주의 형(衡) 세 가지 형태로 나뉘며,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공예를 관통하는 공예의 법칙을 발견, 이를 토대로 창의적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본 전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남가람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국제전은 프랑스 리모주(Limoges), 미국 파두커(Paducah), 이탈리아 파브리아노(Fabriano)와 카라라(Carrara), 일본 가나자와(JKanazawa), 태국 수코타이(Sukhothai)와 치앙마이(Chianmai),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town), 불가리아 가브로보(Gabrovo), 에스토니아 빌랸디(Viljandi), 베냉 포르토노보(Porto Novo), 오스트리아 브레겐제르발트(Bregenzerwald) 등이 참가하며 국내는 무형문화재 및 공예명장, 원로 공예가를 포함해 43명의 작가와 190여점이 전시된다.공예가이자 미술평론가(전(前)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인 안재영 교수(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는 인터뷰에서 “2019년 진주시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된바 있다. 공예의 경우 수도권 비중이 적은편인데 전국적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천), 청주공예비엔날레, 익산한국공예대전, 전주국가무형문화재작품전(국립무형유산원),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울주)등이 공예로 연계되어 있어서 청주, 이천, 익산, 울산, 전주 등은 공예 시너지가 있는 공예 메카(Mecca) 도시들이다. 앞으로 진주는 공예 네트워크를 잘 묶어내어 공예분야를 공유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현대아트 오브

문화 | 양정윤 기자 | 2021-11-01 22:57

을사늑약에 죽음으로 항거한 순국지사들[홍만식洪萬植 1842~1905/서울][이상철李相哲 1876~1905/전남 영암][김봉학金奉學 미상~1905/황해 황주][이건석李建奭 1851~1906/충북 영동]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자결(自決)로서 을사늑약(乙巳勒約)에 적극 항거한 독립운동가 홍만식(1842~1905), 이상철(1876~1905), 김봉학(미상~1905), 이건석(1851~1906) 선생을 2021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11. 1.(월) ~ 11. 30.(화)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을사늑약 전문』 등 8점홍만식(洪萬植), 이상철(李相哲), 김봉학(金奉學), 이건석(李建奭)은 자결 순국하여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강렬히 규탄한 독립운동가들이다. 1905년 러일전쟁(露日戰爭)에서 승리한 일제는 대한제국을‘보호국화’하려는 명목으로 1905년 11월 을사늑약을 강제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였다. 을사늑약은 광무황제의 위임과 비준 없이 강제 조인된 불법 조약이었다.대한제국 전직 고관 홍만식은 1884년 갑신정변(甲申政變) 이후 20여 년간 세상을 등지고 살았다. 그러던 중 을사늑약 체결 소식을 전해 듣자 이를 통탄하며 1905년 11월 음독 순국하여 을사늑약 반대 의지를 알렸다.대한제국군 진위대 소속 군인 김봉학은 1905년 초대 통감으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서울에 오자 그를 처단하여 군인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처단 계획이 사전에 누설되어 실패하자 1905년 자결 순국하여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적극 항거하였다.대한제국 관료였던 이상철은 을사늑약 체결 이전부터 일제의 강압적인 국권 침탈 시도를 규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 후 민영환(閔泳煥) 등이 울분을 참지 못하여 자결 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의 뒤를 이어 음독 순

문화 | 손혜철 | 2021-11-01 11:2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송천호 출판사 : 상아출판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찾을 수 있는 지혜들을 모아 가치 있는 삶과 우리에게 필요한 삶이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 잠시 쉴 수는 있어도 멈출 수가 없는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서 지혜롭게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는 에세이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이 책은 모두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스로를 보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소중한 시간,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시간의 중요성과 자신의 중요성을 전해주고 있다. 3장은 ‘삶을 여는 소중한 지혜’를, 4장은 ‘자유로운 삶의 선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5장은 ‘작은 세상 크게 사는 지혜’를 얘기하고, 6장에서는 ‘지혜를 읽어야 할 세상’이란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7장은 ‘세상을 바로 보는 또 하나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우리는 조그마한 시련에도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끝(.)을 생각한다. 무척 위험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의 시련이, 하나의 절망이, 하나의 실패가 곧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세상을 원망하고, 죄없는 주위 사람들을 미워하고, 구만리같은 자신의 인생을 호되게 질책한다.그러나 시련이나 절망 아니면 실패에 대하여 너무 놀라지 말아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여기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생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42.195km를 달려야 하는 마라톤이기 때문이다. 마라톤 코스를 보면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나 시련이 있는 건 당연한 것이다. 물론 쓰러지고 넘어질 수도 있다. 그 때마다 끝을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다.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쉼표는 찍을 수 있지만, 마침표를 찍을 수는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11-01 10:27

비정부기구(NGO) 시민인권연맹(회장 오노균)에서는 제73주년 UN이 정한 세계인권의날(Human Rights Day)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시민인권운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올해의 시민인권상을 수여 한다. 시상 분야는 인권법조분야, 기초자치부문, 인권복지부분, 인권실천부문, 인권매체부문, 인권의료부문등 6개분야로 각분야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 기념식과 함께 수여 한다. 시민인권연맹은 2014년 변호사,교수,언론인등 인권운동가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차별금지,다문화가족지원,발달장애인인식제고등 시민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시민인권상”을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여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공지 했다.[공지]제76주년 UN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하여 시민 인권운동에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영예로운 '대한민국 시민 인권상‘을 수여 합니다.취지:시민이 가지는 불가침의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 향상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실현,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 등 인권 옹호에 앞장선 시민 인권운동가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명예와 사기 증진은 물론 인권운동의 확산과 시민참여를 증대를 시키는 데 있음.시상 분야: 인권 법조 분야, 기초자치부문, 인권복지부분, 인권실천부문, 인권매체부문, 인권의료부문등 6개분이다 (단, 각분야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주관단체: 시민 인권연맹 (시494호등록.2016.2.26)유공자추천 접수처 : 시민 인권연맹 (대전시 중구 당디로6번길 69)(문의:010-5492-9198).추천기한 및 방법: 2021.10.30-11.25일까지 공적 사항을 육하원칙에 의거1,000자1000자 이내로 작성하여 ccohoh@hanmail.net.제출.시상식: 2021년 12월 10일시민 인권 연맹 사무국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10-29 13:30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 (출혈성 뇌졸중)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혈관에서 피를 공급받던 뇌 조직이 손상되어 갑작스런 팔다리의 마비를 가져오고, 인지기능, 언어기능의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의식소실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뇌졸중이 처음 발생했을 때는 병원에 가능한 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거나, 혈전 또는 혈종을 제거하는 등의 급성기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부분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활치료는 왜 필요한가요?뇌졸중 재활은 다양한 신경학적인 증상을 조기에 평가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각 개인에게 맞춰 진행함으로써 합병증과 남을 수 있는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급성기 치료에 골든 타임(Golden Time)이 있는 것처럼 재활치료에도 골든 타임은 존재합니다. 뇌졸중 발생 후 내과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없고, 48시간 내 신경학적 악화가 없다면, 재활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문헌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졸중 발병 1주 이내에 운동을 과도하게 시작하거나, 마비된 측의 상하지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기능 회복에 방해가 될 수도 있어 환자의 현재 상태와 회복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환자에 따라 체계적인 계획 하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최적의 재활이 가능합니다.보통 발병 후 2년까지 회복이 가능하며 그 중 초기 3개월 이내 가장 많은 회복이 일어납니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부분적으로 손상을 받았던 뇌세포가 회복되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신경의 통로가 열려 완전히 파괴된 뇌세포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것이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라는 것입니다. 뇌의 어느 부분의 기능이 상실되더라도 훈련을 통해 뇌의 기능을 어느 정도 복구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따라서 첫 3개월

문화 | 손혜철 | 2021-10-28 10:2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11월 1일(월)과 11월 15일(월) 오후 4시에 ‘영유아 눈 건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호자(교사)의 역할을 알리고자 마련하였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이지만, 영유아 눈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송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눈 건강은 시력이 완성되는 취학 전 시기가 골든타임으로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부터 자주 하는 질문까지 순천향대학교 안과 박성희 명예교수가 강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교재에는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취학 전 아동의 주요 눈 질환, △눈 건강 생활수칙, △보호자(교사)의 역할, △지원사업 안내, △자주 하는 질문, △자가문진표, △(지역별)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이 수록되어 있으며,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협회는 영유아 눈 건강 상담이 필요한 부모 및 보호자를 위해 소아안과 전문의 5명을 위촉하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www.childcare.go.kr)과 전화(1644-7373), 대면(화상) 상담이 가능하며, 소아안과 전문의 심화상담은 매주 목요일에 예약 후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담실을 통해 아이들의 눈 건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21-10-27 10:43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를 도입하여, 부정맥을 신속, 정확하게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이어 3D서포트 인력이 병원 자체에 상주하면서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 도입 … 3D 맵핑 기술로 부정맥 시술 정확도 높여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를 도입하였다.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의 리드미아는 심방세동의 근본적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전,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원인 부위를 3D 고화질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처럼 만들어진 심장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카테터가 수집한 전기 신호를 토대로 심방세동의 원인 부위를 내비게이션 목적지처럼 찾아주는 시스템이다.특히, 리드미아와 함께 사용되는 오라이온 카테터는 심장 내부의 전극 신호를 얻어 원인 부위를 찾는데 기존 시스템보다 25배 이상 정밀하다. 정밀한 시스템 덕분에 원인 부위를 모두 보여줄 수 있고, 원인 부위에 정확히 접촉해 해당 부위를 빠르게 괴사시킬 수 있으며,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원인 부위도 시술 할 수 있다.■ 국내 유일 3D서포트 인력 병원 자체 상주 …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시술 가능리드미아 시술을 할 때, 3D 출력 이미지를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의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기기를 다루는 3D서포트 인력과 함께하게 된다. 타병원의 경우 3D서포트 인력이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에는 3D서포트 과정을 교육, 이수한 병원 자체의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어 간호사 협조하에 의사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유성선병원만의 큰 차별화 점이라고 볼 수 있다.심장부정맥센터 최민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정맥 환자분들께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겠다.”며, “부정맥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께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해드릴 수

문화 | 손혜철 | 2021-10-26 10:5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박영실 출판사 : 도서출판 하우“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7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마음’, ‘매력’, ‘브랜드’, ‘소통’, ‘실패’, ‘화목’, 그리고 ‘희망의 힘’ 등이 성공으로 끌어당기는 비법이다.성공에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람이고, 행복에 가장 좋은 향료는 희망이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성공나무로 자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고 타인의 약점은 잊어버리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으로 비쳐진다는 게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메시지이다.이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소통’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행복을 지키는 희망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희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3장은 “사람을 모으는 매력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매력’의 힘에 대한 논의를 보여주고 있다.4장은 “성공을 만드는 실패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장은 “웃음을 만드는 화목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화목’을 통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6장은 “감성을 훔치는 마음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마음’을 소주제로 다루고 있다. 7장은 “믿고 싶은 사람을 만드는 브랜드의

문화 | 손혜철 | 2021-10-25 10:28

청남대 가는 길, 일 년 중, 열여덟 번째 절기 상강(霜降)이다. 상강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청남대 가을은 붉고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들녘의 농부들은 추수로 바쁘고 동면에 들기 위한 짐승들은 겨울 채비로 분주하다.청남대 2021년 10월, 국화꽃 길 위로 ’이준호 통기타 가수‘의 노래가 가득 울려 퍼졌다. 모처럼 울려 퍼지는 노랫가락, 산천은 고운 음색으로 형형색색 꽃을 피운다. 곧 국화전시장의 꽃들이 만개할 예정이다. 오만만에 치유하려고 찾은 청남대 관람객들이 잠시 멈추고 섰다. 가을의 길목에 자리를 펴고 앉아 ’이준호 통기타 가수‘의 호소력 짓는 노랫소리를 듣는다.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가슴에 평온이 찾아들고 잠시나마 희망의 미소를 짓게 한다.이준호 가수는 고양시 화정동에서 “통기타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주산성 ”나루 카페“에서 통키타 연주를 하기도 한다. 오래전엔 고양시연예인협회 부지회장직을 맡으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전국을 돌며 버스킹을 하기도 했으며,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초대되어 “당신을 사랑해” 신곡발표를 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케이스타 엔터테이먼트' 기획 실장을 맡고 있어 공연섭외나 공연기획도 겸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이준호 가수는 지금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이 단축돼 “통기타 라이브 하우스‘ 영업장 운영이 힘들어졌다.더구나 공연무대가 사라져 가수들의 활동 범위가 매우 좁아졌다. 그래서 이준호 가수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다른 영업장에서 노래를 불러 영업손실을 채워 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준호 가수, 그는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한다. 행복했을 때도, 불행한 일이 찾아왔을 때도, 노래가 늘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노래가 있는 곳에 자신이 존재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소박한 꿈을 이야기한다. 아름답고 빛나

문화 | 이경 | 2021-10-24 19:51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홍범도 유해봉환(‘21.8.15.) 에 따른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홍범도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의 생전 영상 등 2021년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전시를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전 시 명 :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〇 전시주제 :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〇 전시기간 : 2021. 10. 22.(금) ~ 12. 5.(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제5관(나라되찾기) 내〇 전시자료 : 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3점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 전시는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라는 제목으로 홍범도 서거 78주기를 맞이해 오는 홍범도 서거일(10.25.)에 맞춰 독립전쟁 주제관인 제5관(나라되찾기)에서 개최한다. 특별 공개 자료는 총 3점으로, 지난 2021년 8월 15일 홍범도 유해봉환 때 카자흐스탄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한 ‘고려극장 해임 지령서’, ‘홍범도 사망 증명서’ 등 2점의 자료를 비롯, 한국외국어 대학교 반병률 교수가 2018년 발굴하여 올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홍범도의 생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영상인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개막식 영상’ 1편이다.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가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범도(洪範圖, 1868~1943)는 평양에서 태어나 감영(監營) 나팔수, 제지소 노동자 등으로 지내다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의병 부대를 조직하여 일제에 항거하였다. 이후 연해주로 망명, 1920년 독립군 연합부대를 지휘하며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1922년에는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한인대표로 참가하였다. 1937년 스탈린의 한인 이주 정책에 따라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하여 고려극장 수위 등으로 일하다 1943년 서거하였다. 장군의 유

문화 | 손혜철 | 2021-10-21 12:41

전 세계 태권도장활성화를 위해 (재)경기도태권도협회와 (주)메타스콜레 간에 MOU가 체결됐다. 양 기관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지구촌 태권도장에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보급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마련에 적극 나선 것. 지난 15일 13시30분 수원시 인계동 소재 경기도태권도협회 사옥 태극실에서 (재)경기도태권도협회(이사장 김경덕, 이하 경태재단)와 ㈜메타스콜레(대표 정해영)간 펜데믹으로 지친 지구촌 태권도장에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보급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마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한,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경태재단’에서는 김경덕 이사장, 서명기 상임이사, 이영선 기획 부회장, 임종남 행정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등 임직원이 ‘메타스콜레’에서는 정해영 대표와 부속기관인 한국바람직한 교육연구소 이지성 소장 그리고 미국에서 방한한 윤준철 최고위원, 레나위원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 협약내용은 △전 세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관련 연구과제 지원 및 개발 공동협력 △ 태권도 특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태권도와 독해력 융합 교육선도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태권도계 재능기부 활동 △기타 양 단체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제반 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김경덕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은 ‘뭐니 뭐니’해도 코로나 펜더믹으로 어려운 지구촌 무도 태권도장의 경영난 해결이 최우선 과제다. 메타콜레스의 이지성 한국 바람직한 교육 연구소 소장과 미국에서 방한한 윤준철 최고위원은 과거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가 크다. 앞으로 우리 경태재단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해서 전 세계 무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좋은 컨텐츠를 많이 개발하는데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경태재단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정해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rdquo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10-21 11:10

5급 상당 연구관은 월 8만원, 전문관은 최대 월 62만원으로 심한 격차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은 규정 없어 미지급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은 10월 20일 ‘특수 업무수당 개선을 위한 건의서’를 인사혁신 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연구직 공무원에 대한 특수 업무수당 인상, 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이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규정 신설이다.특수업무수당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무원으로서 특수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하고 있는 수당이다.연구직 공무원은 계급에 따라 연구사와 연구관으로 구분되며 통상적으로 연구사는 일반직 6급 상당, 연구관은 5급 상당 이상에 해당한다.현재 연구사와 연구관은 특수 업무수당 월 8만원을 동일하게 지급받고 있다. 3급 상당 직위에 임용된 연구관은 월 14만원을 지급받고 있는 실정이다.반면, 5급 상당 전문관은 매월 25~62만원의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고 있다.근무기간 1년 미만은 25만원, 1년 이상 2년 미만은 28만원, 2년 이상 3년 미만은 35만원, 3년 이상 4년 미만은 46만원, 4년 이상은 62만원이다.연구 직 공무원은 「연구 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은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에 따라 각각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지만, 업무의 곤란성 및 난이도 등은 유사하다.아울러 연구관은 5급 상당 이상, 전문관은 5급 상당에 해당하므로 계급 간 차이도 사실상 없다.연구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책임·성과물 등을 감안할 때, 현재 낮은 수준의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환경부노조 ′연구직 공무원 특수업무수당‵ 개선안에 따르면 연구사는 월 30만원 이하, 연구관은 월 60만원 이하로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처럼 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도 감정 및 연구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사람은 특수업무수당을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1-10-21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