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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과학수업 역량지원을 위한 2022. 초등교원 융합과학 연수3기가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에서 운영된다.8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3~4학년군과 5~6학년군으로 나뉘어 2학기 과학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안팎의 과학실험들로 운영된다.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3기)는 지난 (2기-천체투영실 영상관람, 천체관측실-태양관측)에 이어 (3기)교원들이 학교에서 천체관측이 가능한 굴절망원경 만들기와, 실감나는 천체투영실의 돔(Dome)영상을 활용한 천문교육 등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의 자원을 이용해 추가할 예정이다.특히 (3기)특강은 (전)국립기상관측원 원장이며 (현)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인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를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으로 초청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초등교육의 방향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진다.조천호 박사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온실가스의 위험성과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한 바 있다. 기후위기와 관련해 가장 자주, 크게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조천호 박사와 충북의 교원들이 기후변화를 주제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3기)연수과정은 다양한 초등 과학과 교육과정 속 융합과학 탐구실험들로, 2학기 초등 과학과 수업에 바로 활용 및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교구∙기자재의 안전한 사용법,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학생들의 호기심은 키우고, 안전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교원의 과학교과역량 신장은 물론 지구환경까지 함께 고민해 미래의 주인공들인 초등학생들이 지속가능한 건강한 지구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특히 기후위기 특강을 계기로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환경변화에 대한 심각성 및 경각심을 일깨우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2 16:59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를 꿈꾸는 친구와 다-같이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지역공동체와 연계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구와 다-같이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중단없는 배움과 문화예술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는 힐링치유음악, 요리테라피, 샌드아트, 움직임동작치료로 음악, 미술, 무용 등 질 높은 종합예술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교육청은 옥천군장애인부모연대 바하센터와 협업하여 본 행사가 학생들의 진로 및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충북산과고 2학년 A학생은 ‘다같이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은 처음 참여해 보는데, 오늘 친구들과 악기를 연주해 보고, 요리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정말 즐거웠다’며, 내일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하며 관심을 보였다. 조경애 교육장은 ’이번 다-같이 문예체 사업은 지역공동체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사업으로 「친구와 다-같이, 가족과 다-같이」의 2방향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8월에 진행되는 친구와 다-같이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8-02 12:47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이 배움과 삶을 연계하고 스스로 진로와 학업을 디자인해 나갈 수 있는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 제2차 심화 주제 탐구 프로젝트〉를 7월 30일 토요일, 청주시 오송읍 충청북도C&V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는 일반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수업이나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지게 된 학업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실제 학교에서의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지난 1차는 5월 7일 토요일에 진행했고 총 7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4~5명이 한 조가 되어서 심화 주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 결과 모두 16편의 탐구 보고서가 나왔다.“알고리즘의 비판적 수용을 돕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방안”, “면역 글로불린 E매개 알레르기 반응 치료제의 특성분석을 통한 치료제 개발 방향 제시” 등 총 16편의 보고서를 책으로도 제작하였다.1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하면서 생긴 지적 호기심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결과물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는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이런 프로젝트가 있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권장하겠냐는 질문에도 85%가 그렇게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학교에서도 1차 이후에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운영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번 7월 말에 2차로 심화 주제 탐구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다.이번 도 역시 충북 도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희망하는 대학 학과를 받아 비슷한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로 조를 편성하여 지도교사를 배치했다.총 20교 46명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7월 25일 월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31 18:16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이종구)은 7월 28일(목)부터 7월 30일(토)까지 3일간 중원예(藝)뜨락합창단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했다.올해 창단된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8명(중학생 24명, 고등학생 4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연습을 하며 실력을 기르고 있다.특히 이번 여름방학캠프 마지막 날인 7월 30일(토)에는 ‘가족초청 작은음악회’ 공연으로 그동안 정기연습으로 다져온 합창단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즐기는 무대가 펼쳐졌다.공연에는 합창단의 합창 공연 외에도 합창 지도자(지휘자, 발성강사)의 첼로 연주와 독창, 학생 가야금연주 앙상블 무대 그리고 남성 팝페라 그룹 ‘Men Souls’의 찬조 출연 및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합창단 단원들은 이번 여름방학캠프를 통하여 합창 공연곡 집중 연습 및 단원 화합, 친교 시간을 갖고 ‘가족초청 작은음악회’로 마무리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이종구 원장은 이번 합창단 여름방학캠프를 통하여 합창을 사랑하는 청소년 단원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행복의 시간이 되었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31 18:14

7월 26일(화) ~ 7월 29일(금)에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에서 주관하고 세명대학교에서 진행하는‘제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턴십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제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터십프로그램’은 제천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제천 지역의 세명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중심학과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몰입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2022년 대학연계 진로체험인터십프로그램은 7월 26일(화)부터 7월 29일(금)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이 참여하여 4일간, 학과별 6시간, 6개 학과에서 동시에 진로체험수업이 진행되었다. 6개 학과체험의 주요 내용은 ▲경찰학과(미제사건과 과학수사), ▲호텔경영학과(제과제빵), ▲항공서비스학과(항공서비스실습), ▲화장품뷰티학과(천연한방화장품소재개발실습), ▲임상병리학과(임상병리학실습), ▲컴퓨터학부(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며, 추후 학과체험활동에 대한 학생활동결과를 학생 소속교에 제공하여 진로상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은 방학 중에도 세명대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중고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개강식에 참석하신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님과 학과별 교수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특색있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31 18:12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레이크파크 철학이 함께 접목되면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종우 한국교원대 총장은 28일 청주 시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수익이나 관광을 떠나 생태적 관점에서 보아도 ‘레이크파크는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예술이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생태적 관점이 존중받으려면 교육의 관점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도내 곳곳에 마을 도서관을 포함해서 충북 전체를 배움터로 생각해 정착이 된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에 크게 동의한 것으로 알졌다. 실제로 29일(금) 페이스북에 “도내 곳곳에 마을도서관을 포함해서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교육감의 구상과 도내 곳곳에 산재한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해서레이크파크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윤건영 교육감은 29일(금) 간부회의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의 만찬 이야기를 하며 “배움의 교실과 공간, 운동장이 학교나 지역사회가 아니라 하늘아래 충북 전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충북교육청에 담당자 1명을 우선 지정할 것을 지시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도청도 담당자 1명을 지정하기로 했다며 담당자 지정이 끝나면 다시 도지사를 만나 구체적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레이크파크는 바다가 없는 충북 대신 호수가 있는 충북을 만들자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약한 것으로, 충주호, 대청호, 칠성호(괴산호)를 비롯해 도내 크고 작은 호수를 하나의 관광단지로 연계하는 것을 말한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근로자들의 일사병 주의, 물놀이 안전 등도 당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5일간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7-29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