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268건)

가을 아침의 향기가 신선한 이른 아침, 대전 서구 둔산동의 ‘소셜캠퍼스 온’ 3층에서 ‘소상공인 협업아카데미’ 조찬 모임이 10월 1일 7시 30분에 있었다.‘대전.세종.충남 소상공인 협동조합 협업단‘의 오세정 회장은 “모처럼 뵙게 돼서 너무 반갑다. 조찬 모임을 통해 각각의 협동조합 사업 아이템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동향을 공유함으로 협업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 적극적인 협업 비즈니스 모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였다.강사로 나선 ‘모여라 협동조합(이사장 박종률)’과 ‘대전문화예술협동조합(이사장 유영선)’의 생동감 있고 적극적인 협동조합 활동에 대하여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모여라 협동조합’의 박종률 이사장은 “포장이사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한 광고 방법을 구상하다가 익스프레스 차량을 눈에 띄는 분홍색 계통의 래커로 도색을 했다. 남과 다른 발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여라 협동조합’도 이사 관련 업체 간의 협업을 위해 설립하게 되었다”라며 협동조합의 설립과정과 현재, 이사 준비하는 고객을 모집하기 위해 820개의 부동산 업체와의 협업 과정 및 AI 기반의 맞춤형 앱 개발 등을 통해 이사 관련 토탈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실무계획을 발표하여 참석한 사업자들을 집중하게 하였다.‘우쿨렐레’ 악기를 처음으로 문화센터 강좌로 연결한 ‘대전문화예술네크워크협동조합’의 유영선 이사는 “트럼펫을 전공했기에 우쿨렐레 악기로 강의를 하려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었지만, 작고 새로운 악기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아 의외로 오기가 생겨 우쿨렐레 강좌 전단을 갖고 홍보를 했었다. 그 결과 백화점의 문화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이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1-10-07 20:00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2021년 제3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가 주최하고,‘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주제로 4개 시도 민간대표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손피켓팅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전환을 모색했다. 분권, 분산, 분업, 포용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정치체계 도입을 위해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별원회 설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 격상 등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에 대한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화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이라는 지방분권의 새로운 정치 체계에 대한 논의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충청권이 지방분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럼 주제발표를 한 대전대 안성호 교수(전 한국행정 연구원장)는 “그동안 단원제 하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현상이 가속화된 것을 지적”하며, “서둘러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대전 경실련 이광진 기획위원장은 민간 대표로 패널로 참석해 개헌과 상원제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7 16:38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5일(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은 개회방송 오프닝, 출전 시‧도 소개영상, 선수대표 선서, 개회사‧축전 및 축사, 환영사, 기능장려 후원금 전달식, 경기 참관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부터 2019년 제45회 대회까지 30번 참가 중 19번이나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며 “세계최고수준의 기술강국 대한민국은 오랜기간 강인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기능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대전은 대전광역시 명장제도를 통해 기능인 여러분께서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기능인의 발전을 위한 정책마련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 하겠다”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대한민국 허브 대전, 기술로 세계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경기는 DCC대전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총 7개 분과 53개 직종에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0-06 15:33

대전시는 10월 한 달간 한밭종합운동장과 관련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이상 대전 시민에게 대표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온 한밭종합운동장은 2022년 3월, 대전의 새로운 야구장(베이스볼 드림파크)을 조성하기 위해 철거될 예정이다. 시는 철거를 앞둔 한밭종합운동장을 올해 기록화 사업(도시기억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기록을 통한 보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입장권, 홍보물, 트로피, 유니폼, 운동기구, 사진, 기념품 등 한밭종합운동장 내‧외 행사를 추억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대상으로 기증받는다. 한다. 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및 고증을 거쳐 대전시의 역사자료로 보관‧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료를 기증한 시민에게는 그 뜻을 기리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함께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만큼, 원본 자료 기증이 어려울 경우에는 사본(사진, 스캔 등)으로 기증받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수행기관(☎042-522-8621)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서랍 안에 고이 잠들어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시의 역사 자료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는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는 대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1990년 설치되었으며 향후 영역을 확장하여 민간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대전의 역사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공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8:56

대전시는 ‘2021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와 지역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채용계획이 있는 대전시 우수기업 140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올해부터 전용홈페이지(www.djjobfair.or.kr)를 구축하여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기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도록 4차산업&바이오관, 스타트업기업관, 중소․강소기업관, 전국기업관, 특성화고관, 중․장년관 등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6개 분야로 기업채용 정보관을 나누어 운영한다. 구인기업은 구인기업채용광고(70개 기업), 직무인터뷰(20개 기업)을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으며, 인재검색기능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구직자를 쉽게 검색할 수도 있다. 행사기간 동안 △ 취업특강(상시 시청) △ 자기소개서 작성 온라인컨설팅 △ 인․적성검사 △ AI면접영상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대전시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구직자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djjobfair.or.kr)에 접속, 구직을 원하는 기업을 검색하여 자기소개서, 면접방법 등을 결정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인터넷 화상면접이 어려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대전지식산업센터 2층에 설치한 오프라인면접장을 제공한다. 화상면접을 활용하고자 하는 구직자, 대면면접 장소가 필요한 기업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1644-8644)로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박람회 기간을 연장했다. 15일간 열렸던 지난해보다 7일을 연장해 총 22일간 진행하며 경직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박람회 홈페이지도 12월까지 오픈해 추가 구인구직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박람회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1644-864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대전온라인일자리박람회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8:55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과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업훈련과정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센터 관계자와 교육생들을 만나 여성 일자리 구인·구직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 시장은 직업훈련과정 중 하나인‘아동요리지도자 교육과정’에 참여해 교육생들과 찹쌀떡 만들기를 함께하고, 이어 과정별 교육생들과의 간담회에서 교육생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력단절 여성 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허태정 시장은 “교육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배움에 대한 열정과 취업에 대한 열망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코로나19로 여성의 일자리가 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4년 7월에 대전YWCA일하는여성의집으로 개관하여 여성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사회문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8:54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1년 9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 중 만 0~5세(2015.1.1.~2021.9월출생자) 아동이다. 다만, 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 아동 및 재외국민 아동,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자녀는 지원제외대상이다. 현재 주민등록 기준으로 대전시 만0~5세 지원 대상 아동은 약 4만 2천여 명으로 파악 되고 있다.* 8월말 기준 지급대상 : 41,451명 지급대상자 확정 후 2021년 10월말 지급예정이며, 아동 보호자의 방문신청 및 접수에 따른 불편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지급한다. 이에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의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 직권신청 및 개인정보 활용 안내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가족돌봄과(☎042-270-0697)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강병선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보육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0~5세 아동과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5:30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영상회의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다가올 위드(with)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이 원활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백신 접종률이 늘면서 일상복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시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꼼꼼히 살펴보라”고 당부했다.이어 허 시장은 “최근 한밭수목원 등 공공장소에서 집단 음주행위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있어 현장점검을 비롯한 대응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화폐 온통대전 캐시백 확대 등 코로나 극복 경제정책 시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 재정에 부담이 있지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예산편성에 최선을 기울여라”며 “더불어 연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혜택을 15%로 늘여 사실상 모든 시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역할과 소비촉진제 기능을 강화하라”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해 계획단계부터 기초 사회시설인프라가 반영되도록 시민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도시개발계획 과정에서 학교, 커뮤니티센터, 체육문화시설 등 주민을 위한 요소가 빠지지 않도록 기관 간 사전협의를 갖고 점검하라”며 “공공성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에 더욱 초점을 맞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시대변화에 맞춰 직원 능력배양과 조직관리를 위한 새 트랜드를 개발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허 시장은 “직원이 소중한 인재가 되는 것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한다”며 “공직사회가 건강해지고 인재가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3대 하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5:26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5일 오후 7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청년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이날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회원 13명과 대전시 청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1명, 총 14명이 1일 청년의원으로 위촉되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더 많은 청년들이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청년의원은 체계적인 청년 주거정책 홍보와 주거문제 상담 지원, 외국인 유학생과 청년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청년 노동자 권익신장을 위한 교육 실시, 통합적인 창업정보 제공과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러한 정책은 그 동안 청년들이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 모색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많은 청년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가다듬은 정책들이다. 또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대청넷과 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연계활동 강화 및 청년커뮤니티사업의 지원 확대에 대해 제안하였다. 그 외에도 14가지 제안된 정책에 대해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정책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청년의원은 “직장생활을 하며 조금씩 시간을 내어 대청넷 회원들과 함께 청년문제에 대해 연구하였다.”며 “청년이 연구한 정책에 대해 제안할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와 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오늘 행사는 정책 수혜자인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을 위한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5:2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구즉동은 복지접근성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보건복지통합(복지+건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구즉동은 도농복합형 행정동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지역 주민들은 복지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21. 8. 1일,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구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됐다.구석구석 즉시 동행하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민과 관이 함께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통합(복지+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참여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10월 5일부터, 월 2회 운영하며, 노인과 장애인이 많이 거주하고 계신 송강마을1단지 아파트도 포함되며, 추진인력은 “구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다.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보건복지 상담(복지·건강분야) ▲통합돌봄대상자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 ▲통합돌봄 사업추진및건강프로그램 운영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미 구즉동장은 “촘촘한 통합돌봄과 보건복지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앤다”며,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더 건강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5 14:53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지난주 9월30일(목) 대전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정책 협의를 했다.10월1일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양은일 수련관 관장과 최정옥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송승민 발도르프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박선례 유성 마을학교 대표, 이해경 유성구꿈드림센터장 등과 간담회를 잇달아 가지고 “대전지역의 학교밖 교육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들 학교 밖 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활동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대전지역의 학교 밖 교육지원체계가 너무 열악하다.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마을 형 대안학교 등 학교 밖 교육 지원체계를 더 촘촘히 만들어줄 것”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정기현 의원과 관계자들은 현재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수당 지급 개선방안 마련, 마을 형 대안학교 지원 조례 제. 개정, 학교 밖 교육 거점 지원센터 설립,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하여 마을교육 공유 공간 제공,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활성화, 학교밖 교육지원 전담 공무원 배치 등에 대해 공감하고 실행 방안을 찾기로 했다.정기현의원은 “대전의 학교 교육은 혁신이 필요하고, 학교 밖에선 학교를 떠난 청소년을 위해 교육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관련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의원은 지난 7월29일 지역에선 처음으로 내년도 6.1 지방선거에 대전시장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지역을 순회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0-04 20:5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신성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의 힐링을 위해 어른과 아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2021 신통방통 신성동 온 마을축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추진한다.『2021 신통방통 신성동 온 마을축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의 대규모 집합축제 방식을 벗어나고자, 신성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에서 올해 새롭게 기획하여 비대면과 온라인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색 있는 마을축제이다.축제 내용으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이용 모습과 응원멘트를 SNS로 인증하는【골목상권 살리기】, 가을밤 버스킹 공연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자동차영화제】,“신성 우리마을 토요학교”와 신성동 골목상권 체험처에서 접시, 나무공예, 수제청 등을 만들어 보는【체험마당】, 우리 마을 포토존 알리기와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신성동 명소들을 찾아가는【우리마을 알기】, 축제 프로그램 참여 후기 SNS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따신이벤트】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행사별 세부내용은 신성동마을축제추진위원회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sung.Festival/)과 인스타그램(www.instargram.com/shinsung.dong)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길종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분들이 지쳐 있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에 참여하여 가족과 함께 신성동에서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4 13:2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구즉동 행정복지센터가 35년 만에 새집을 마련, 지난 1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이금선 유성구의회의장, 지역 내빈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구즉동 옛 청사는 1986년에 현 위치에 건립된 노후한 건물로, 그동안 1차례 증축에도 불구하고 각종 편의시설 부족, 공간 협소 등 주민들로부터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으나,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주민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공사비 약 70억 원을 들인 신청사는 지난해 9월 옛 청사를 허문 자리에 착공된 이후 1년여 만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2,831.17㎡ 규모로 공사를 끝마쳤으며, 이는 기존 연면적의 약 2.5배에 달한다.특히 1층 민원실은 종전의 협소한 공간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진 671.19㎡로 민원업무 처리 공간, 보건지소 업무공간 등이 넓어짐에 따라 한층 더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종 행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회의실 및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이 7개로 확대돼, 그동안 청사 공간부족으로 수용이 어려웠던 강좌 개설에 대한 주민들 요청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용래 구청장은 “단순 행정 기능이 아닌 다양한 복합 기능을 제공해 주민들의 행정수요와 문화기능을 충족시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4 13:22

대전시가 지역대학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 신청자를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대전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이거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휴학)중인 대학생이다.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고등교육기관에서 제적되거나 다른 시‧도로 전출한 경우 ▲졸업생 및 대학원생 ▲한국장학재단 대출자료 추출 시 대출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1년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구분 없이 지원한다.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지원대상자는 제출서류, 학적 및 대출정보 등 적격여부를 확인하여 선정하며, 예산이 초과될 경우 ①다자녀(3명이상)가구, ②저소득분위, ③고학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선정결과는 12월 중 장학재단 홈페이지(https://www.kosaf.go.kr)에 발표하며, 개인 SNS로 통보한다. 지원금은 12월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열린경제에 게시된 공고문과 Q&A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120콜센터나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학생들이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0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