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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역 경제성장의 중심이 되는 지역산업의 미래가치를 재발견하고 산업잠재력을 키우고자 11개 시군과 함께‘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선정해 금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은 시군 단위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역혁신성장 고도화산업, 미래유망 선도 신산업이다.그간 충청북도는 지역주도 주력산업으로 지능형 정보기술(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등을 집중 육성해 왔으나 특정산업과 일부지역에 편중되어 주력산업 외 성장가능성이 있는 유망산업의 소외와 지역발전 불균형이 발생해왔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도는 지난해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각 시군의 산업환경 분석을 통한 기초 틀을 제시한 후 전략적 수요조사, 정부정책 및 글로벌 산업 트랜드 분석 등 종합검토와 타당성 검증을 거쳐 시군별로 2~5개 맞춤형 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올해 2월에 선정했다.도는 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을 체계적으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인프라 조성 △시장․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혁신역량 기반을 활용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는「산업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과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시책을 전개하고 있다.「산업 고도화 패키지 지원 사업」은 산업 패러다임, 기업수요 등에 신속대응을 위해 기(旣) 산업거점에 실증, 평가 등 시설·장비 확충 및 사업화, 인력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극동대산학협력단(음성) 및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단양)로 총 2개 기관이 선정됐다.극동대산학협력단은 시제품의 생산․연구개발 장비 기반을 확보해 모형제작, 실험실 규모의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의 사업화 전과정에 전문가 기술지원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화장품-식품-뷰티헬스의료장비 분야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국내 석회신소재산업과 연계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7 18:02

충청북도는 카이스트(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재미한인제약인협회(KSBP)와 함께 충북 소재 유망 중소·바이오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생명산업 헙력컨퍼런스에 참가할 기업을 11일까지 모집한다.글로벌 생명산업 협력컨퍼런스는 11.22(월) 온라인 개최 예정으로, 참가기업 소개와 미국 내 전문가들의 기업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이뤄진다.참가 신청 대상 기업은 충북지역 내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둔 바이오 중소·벤처 기업이다.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10 ~ 12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 방향성, 미국진출 전략, 임상시험·FDA허가 및 미국법인 설립 절차, 현지 파트너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특히, 대한민국 기술 해외 사업화에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에서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함께 참가기업 선발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0.11(월) 13:00까지 이메일(booyunlee@kaist.ac.kr)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은 KAISThttps://www.kaist.ac.kr/kr/html/footer/0823.html?mode=V&no=23958d2582935de8c909f8695eb8b690&GotoPage=1) 또는 충청북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7 18:00

충북도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충북 과학․소프트웨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면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과학을 만나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 과학특강, 과학문화포럼, 소프트웨어․과학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된다.명강사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과학특강과‘충북의 과학문화와 CSR(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 상생방안’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문화포럼 영상은 충북 과학․소프트웨어 축제 홈페이지(www.cbssf.net)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소프트웨어․과학체험은 블록코딩, 한국 최초의 위성 발사체‘나로호’모형 만들기, 태양광 오리자동차 만들기 등 가정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동영상과 탐구꾸러미를 제공한다.김상규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과학문화 활성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충북도민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코로나 19로 지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과학․소프트웨어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지정하고 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처음으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SW미래채움센터와 공동주관한다.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0년도에 지정되어 충북지역의 과학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언택트 과학강연회, 충북어린이과학교실, 월간과학문화강좌 등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7 17:59

충북도는 벼 수확기가 도래함에 따라 2021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7,120톤을 10월 6일부터 본격 매입한다.금년도 공공비축미곡 수매 총 물량은 24,519톤으로 이 중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는 17,399톤, 산물벼는 7,120톤이다.※충북도 매입시기 : 산물벼(10.6.~11.30.), 포대벼(10.20.~12.31.)※매입물량(배정량기준) : (‘20년) 24,262톤 → (’21년) 24,519톤 / 증 257톤산물벼는 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로서 농가 편의를 위해 도내 미곡 종합처리장(RPC)과 벼건조저장시설(DSC) 등 15곳을 통해 매입한다.매입가격은 수확기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총 9회)한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12월 말 확정하며,벼 매입 직후 포대(40kg/조곡)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지급하게 된다.※2020년산 벼 매입가격 : 75,140원/1등급 40kg 조곡기준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로 이미 지정한 2개 품종 이내로 한다.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검정(DNA)을 위한 사료를 채취하는데, 전체 농가수의 5%를 표본추출하여 정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을 통해 품종검정을 실시한다.만약 약정품종 이외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충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물벼 출하 농업인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드라이브 스루 방식)하도록 하고, 관련 서류 작성 및 시료채취 입회 후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충북도 김학규 농식품유통과장은 “농가에서 적기 출하를 통해 매입기간 내에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하며, “코로나19 관련 매입 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소 1m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5 19:09

충청북도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개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북도 행정지원협의회를 금년 10월부터 2022년 엑스포 기간(‘22년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행정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실‧국‧원장, 괴산군 부군수 등 20명으로 구성된 엑스포 행정지원조직으로, 도‧괴산군‧엑스포 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부서별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그동안 도는 엑스포 조직위에 지원사업을 요청받아 각 실‧과 및 괴산군의 검토를 거쳐 지원 사업을 46건 발굴했고, 행정지원협의회에서 사업예산 반영 등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행정지원협의회 운영을 통해 엑스포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발굴 및 적극적인 추진으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 3.0 주제 전시관, 학술행사,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5 19:09

충청북도는 지난 9월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공동체 6팀을 선정하고 10월 5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를 맞는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공유하며 새로운 공동체 발굴 및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이다.이번 대회는 당초 지역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PPT 발표와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규모를 축소해 열렸다.금년에는 도내 지역 11개 공동체가 신청해 각 공동체에서 추진한 활동에 대해 열띤 발표를 진행했다.공동체 활성화 정도, 공동체 지속성, 확산 가능성, 독창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6팀의 우수 지역공동체를 선정했다.최우수는 영동군의 「신명나고 얼싸안은 봉곡마을」로 마을주민이 화합해 관상용 호박을 활용한 마을꾸미기와 음식개발, 지역자원을 활용한 탈춤축제 기획 및 공연 사랑의 음식배달 등을 통해 공동체의 활성화된 사례를 발표해 선정됐다.우수상은 △인구감소문제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옥천으로 오슈’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와 △3040세대와 4050세대의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젊은 내수’,‘살고 싶은 내수’를 만들어가는 청주시의 「한울타리공동체」가 선정됐다.장려상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의 대형빨래를 수거,배달 하는 「숙골빨래단공동체」, △민․관이 협업하여 마을가꾸기와 폐자원을 활용한 탄소제로활동 다양한 컨텐츠가 담긴 마을축제를 추진한 충주시 「멈추지 않는 용산동마을공동체」, △마을하천과 환경정화활동, 사계절 마을체험활동; 벽화그리기와 계절별 꽃길을 조성한 보은군의 「구병마을공동체」가 선정됐다.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5 19: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진노랑색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화색을 갖춘 절화용 나리* ‘메이골드’를 최종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했다.*나리: 백합과의 한 종류로 꽃꽂이, 꽃다발에 주로 쓰이는 화종(꽃의 한 종류)이며 주요품종으로는 흰색 계열의 '시베리아' 와 '우리타워'가 있음이번에 개발 육종된 신품종 ‘메이골드’는 꽃대 길이가 91cm로 길고 꽃이 피는 방향이 위로 향하고 시설 재배와 유통이 편리해 재배확산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꽃이 피는 시기도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5월에 피기 때문에 재배농가들의 판로에 대한 고민 해결과 농가 확대 보급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신품종 최종 선정에 앞서 실시한 품평회에서도 신품종‘메이골드’는 선명한 화색과 개화 수명이 길어 절화용으로써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나리는 매년 600여톤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화종이며, 국내 절화류 수출량과 수출액이 가장 높은 품종이다.이에 반해 재배에 소비되는 구근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관계로 종자 수입의존도가 90%로 높아 국산 자급률 향상이 시급한 실정이다.이번 신품종의 보급으로 종자용으로 사용되는 구근의 생산비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화훼팀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이 농가에 정착되도록 재배기술 지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5 19:07

충청북도는 5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의료기관(청주성모병원, 효성병원, 청주한국병원, 하나병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과 코로나19 중등증(中等症) 병상 설치 확보와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일시/장소: 10. 5.(화) 10:30 / 도지사 집무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10일 정부의 비수도권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내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 확보 명령 시행에 따른 것으로, 추석연휴(9.18.~22.)이후 코로나19 중등증(中等症)환자 증가 우려 등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5개 의료기관은 허가병상(1,917병상)의 5%인 95병상을 코로나19 중등증(中等症)환자 병상으로 확보하고, 중대본․도와 협의를 거쳐 실제 운영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현재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북대학교병원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오송베스티안 병원으로 총 508병상을 확보하여 운영중이다.이번 확보 명령 시행으로 도내 코로나 19 전담병상은 총 603병상을 확보하게 됐다.5개 의료기관 대표들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대규모 증가로 인한 병상부족 문제를 해소를 위한 전담치료병상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여 감염환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전담치료병상 확보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5 19:06

충북도는 내년 1월 전국 최초로 준공 예정인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단을 꾸리고, 10월 5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운영준비단”은 옥천군 이원면 묘목로에 위치한 옛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를 새단장(리모델링)해 사무공간을 마련했다.충북도 공무원 2명과 옥천군 공무원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두 기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산림바이오센터가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조례 제정, 개발목표 종자 확보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산림바이오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옥천군 이원면 건진․윤정리 일원에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며, 금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림바이오센터는 본관(연면적 1,838㎡, 지상3층․지하1층)과 농가 및 기업지원실(연면적 722㎡, 지상2층), 그리고 시험재배․생산단지 107,517㎡로 구성된다.센터 본관에는 종자품질검사실, 식물조직배양실, 전자현미경실 등 주요 7개 연구실이 배치되고, 종자발아시험기 등 시험연구장비 133종 188대를 도입하여 산림생명 신종자 연구개발과 농가 기술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농가 및 기업지원실에는 상담실, 회의실, 전산실, 농가와 바이오 기업지원실이 설치되며, 묘목생산농가에 재배기술교육과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오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험재배․생산단지에는 스마트온실(6,446㎡), 연구관리동(2,998㎡), 야외생육시설(4,972㎡), 노지재배장(71,939㎡)이 조성되어 개발된 새로운 품종의 묘목을 대량 생산하여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국내 생명자원 산업계는 지금까지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식품 등의 생산을 위한 산림생명자원 원료에 대한 수요는 많았지만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는 생산․공급 체계가 미약해 천연물질의 67% 이상을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충북도 산림바이오센터 건립을 통해 산림 속에서 필요한 천연물질을 확보하고, 생산하는 인큐베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8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지난 1일 퇴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Safe Guide’ 위촉식을 열고 도내 4곳의 전통시장에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고 4일 밝혔다.Safe Guide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 30여 년간 소방에 몸을 담았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를 말한다.작년 6월부터 시작된 Safe Guide는 기존 전통시장 5곳(청주 육거리·사창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중앙시장, 단양 구경시장)에 각각 1명씩 배치돼 운영되었으나, 올해 10월부터는 4명의 퇴직 소방관을 도내 4곳에 추가 배치하면서 총 9곳의 전통시장을 지키게 됐다.도내 추가 배치장소는 보은에 소재한 결초보은시장과 영동 전통시장, 음성 무극시장과 괴산 전통시장이다.이들은 앞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전통시장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내용은 △화재예방순찰 △불법 주·정차 계도 및 소방통로 확보 △소방시설 확인 및 유사시 초기대응 △시기별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 컨설팅 등이다.장거래 소방본부장은 “퇴직 소방관의 경험과 노하우가 안전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 화재 위험요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7

충북도와 충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중장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2021년 충북 중장년 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9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해 도내 55개 업체의 신청 등록을 마쳤다.도내 거주 중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 도민은 누구나 온라인 홈페이지(www.cbef4060.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한 방문접수, 상담 등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이력서는 구인기업에 전달한 후 기업별 사후 면접을 진행하게 되며, 박람회 기간 중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 접수를 통해 면접을 실시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홈페이지를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중장년에게는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병행하여 취․창업 컨설팅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최병희 일자리정책과장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일자리 특강, 일경험(직업체험), 생애경력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데이터베이스(DB)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재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5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갓 색이 진한 갈색이며, 수량이 높은 갈색 팽이버섯 ‘초코팽이’신품종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지금까지 도 농업기술원은 갈색 팽이버섯 5품종을 개발했다. 그 중 진한 갈색 팽이버섯 품종인 ‘흑향’과 ‘여름향2호’의 버섯 발생률이 불균일하다는 단점을 보완해 새로운 6번째 품종인 ‘초코팽이’가 탄생했다.이번에 육성한 팽이버섯 신품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우수 교배계통 선발과정을 거친 후 3차례의 품질 특성 및 생산력 검증과 현장에서 농가실증 시험까지 끝내고 지난 9월 24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출원된 신품종의 품종명은 갓 색이 진한 갈색을 띠며, 그 색깔이 마치 초콜렛 같다고 하여 ‘초코팽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했다.이번에 출원한 ‘초코팽이’는 진한 갈색 팽이버섯의 기존 품종과 비교해 버섯 발생률이 균일하며 버섯 대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미색을 띤다.버섯 재배 배지 병 당 유효경수는 24%, 수량은 19% 증대를 보인 다수성 품종이다.도 농업기술원 전종옥 버섯팀장은 “버섯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기존 갈색팽이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초코팽이’버섯이 신속히 재배농가에 보급돼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 기술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4

충청북도는 도민 편익 증진과 공공 이익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중 8월 부서와 도민 추천을 거쳐 25건을 접수해 1차 실무심사를 거쳤으며, 지난 1일 제3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12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주요 우수사례는 신성장동력과 최상화 4차산업혁명팀장, 이경관 주무관이 추진한 ‘전국 최초 지역통합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농업기술원 조항일, 윤송 주무관이 추진한‘전국 최초의 도전으로 과수화상병 피해 감소와 부서협업대응으로 손실보상금 절감’등이 선정됐다.‘전국 최초 지역통합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그간 기초 지자체 중심, 인구 100만 이상 광역시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도에서 주관하여 청주 오송,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 3개 시군의 혁신 거점을 벨트로 묶어 추진한 사례로 16개 병원과 최초로 협업한 사례, 광역지자체에서 3개 시군을 연계하여 추진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전국 최초의 도전으로 과수화상병 피해 감소와 부서협업대응으로 손실보상금 절감’사례는 과수화상병의 대규모 발생으로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전 시군 3회 방제비 지원, 전 시군 대상 가상훈련 실시, 전국 최초 충북형 업무표준운영절차를 수립하고 중앙부처 지침보다 강력한 충북만의 예찰기준 설정 추진 등으로 과수화상벙 피해면적을 67%절감, 손실보상금 피해금액 383억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뒀다.한편,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심의 역할을 담당한다.서승우 충북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위원회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올해 9월 1일자 기존 9명에서 7개 분야, 45명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확대 개편했다.충청북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 관행 개선 ▲규제혁신 ▲공공이익창출 ▲정책발굴 ▲갈등해결 등 적극적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2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 녹색공간 조성에 적극 나선다.충북도는 2022년 도시숲 분야 국비 사업비를 역대 최대로 확보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3개 사업에 국비 119억을 포함해 238억원을 투입한다.미세먼지차단숲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도심권 유휴지 등에 숲을 조성하여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유입을 억제하는 사업이다.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하여 청주, 충주, 제천, 괴산, 음성 등 5개 시군에 1개소씩 총 5개소를 조성하게 된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에 있는 숲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녹지축을 만드는 사업으로,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증평군 일원에 8개소의 숲을 조성하게 된다.자녀안심그린숲은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비 8억원을 투입하여 청주와 충주에 각 2개소씩 4개소를 만들게 된다.이 외에도 도심 속 자투리땅이나 유휴지에 조성하는 녹색쌈지숲, 학생들의 녹색교육장으로 활용될 학교숲 등 다양한 유형의 녹색 휴게공간 조성사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명상숲 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운영사업 등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도시숲은 경관적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소음을 감소시키고, 도시민에게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 내 서식동물이 살아가는 생태적 복합 공간이자 탄소중립 전진기지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특히, 도시숲은 한낮의 평균기온을 3~7℃ 완화시키고, 1㏊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수‧흡착하는 등 대기정화와 기후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충북도 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이제 도시숲은 도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속 동반자”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