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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발열 환자의 치료를 위해 도내 전 시군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호흡기전담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춘 발열 또는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시설이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의원, 병원 등에 지역별로 각 1개소씩 구축했다.8일 기준 도내 22개 시․군 중 순천 등 18개 지역은 운영이 시작됐으며, 목포는 1월 둘째 주부터, 담양 등 3개 지역은 준비를 마친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비말로 인한 시설내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선 분리 및 환기 등 요건을 갖춘 진료실과 X-ray실, 검체 채취실, 접수실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각 구역별로 감염 예방 설비와 물품이 구비돼 있으며,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이 투입된다.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감기․독감 등 타 호흡기 감염 구분이 어려워 보건소와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1차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환자와 의료인·의료기관 모두 감염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흡기전담클리닉 이용자는 의사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전라남도는 올해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담클리닉이 설치돼 호흡기·발열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동네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치료 받고 의료인도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차단되도록 방역역량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8 15:19

전라남도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해 국비 504억 원을 확보하고, 수송 분야의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는 지난해 197억 원보다 2.6배 규모로, 도비 57억 원과 시군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751억 원이다.전라남도는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전기승용차 3천 500대, 전기화물차 1천 100대, 전기이륜차 800대, 전기버스 10대, 수소자동차 300대 등 총 5천 710대를 보급 할 계획이다.각 차량별 지원금으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1천 420만 원부터 1천 66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2천 320만 원부터 2천 800만 원 ▲수소자동차는 대당 3천 450만 원에서 3천 750만 원까지 지원된다.전라남도는 전기·수소자동차 및 충전소 보급을 통해 수송 분야 녹색전환 가속화를 위한 그린뉴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한 ‘2050 탄소중립’ 강화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자동차 133만대를 보급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비, 목표치의 6%인 6만 6천대(전기차 5만 6천 대, 수소차 1만대)를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2025년까지 온실가스 13만 2천t을 감축할 계획이다.또한 전라남도는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 확대에 필요한 예산을 매년 확대 편성해 미래차 보급과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4월 도입된 행정・공공기관 저공해차 의무 임차 제도에 맞춰 공공부문이 보급을 선도하고, 여수․광양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 전환 시책도 추진된다. 도내 생산된 초소형 전기차와 이륜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시군, 농어민․소상공인․자영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e-모빌리티 보급도 확대키로 했다.아울러 전라남도는 국가에서 추진중인 전기충전기 구축사업외 자체사업으로 충전 인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7 16:43

전라남도는 올해 블루 이코노미의 해상풍력․에너지신산업․바이오․농수산․관광개발 분야 등 글로벌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지난해 전라남도는 정밀화학기업인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등 5개 기업에서 1천 315억 원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억 5천 500만 달러로 2019년 5천 300만 달러 대비 3배 수준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울러, 지난해 ㈜한양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건설을 위한 1조 3천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양질의 일자리 25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특히,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 민간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해외자본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목표를 3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전남형 상생일자리 해상풍력 기자재클러스터와 K-면역 바이오혁신밸리, 농어업 융복합산업, 관광개발 등 청정전남 블루 이코노미 연관 기업과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중국·일본 등 소재부품·식품가공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코로나19와 같은 팬더믹 상황에도 지속 가능한 맞춤형 온라인 투자설명회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외투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도내 외투기업의 고충사항 등을 신속 처리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지난해 첨단산업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최대 1천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개정, 글로벌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올해도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l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7 16:42

전라남도는 ‘전남 행복시대’의 실현과 함께 장애인 자립 및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 장애인복지 관련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20억 원 증액된 2천 230억 원을 편성,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장애인들의 안전과 함께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부담경감을 위해 기존 만6세부터 만64세까지 지원하던 ‘장애인활동지원’ 수급대상자를 만65세가 도래한 노인장애인까지 확대 지원하고 서비스 단가현실화를 위해 지원 단가도 5%인상했다.생애주기별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내실화를 위해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과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 도비지원 사업 등이 확대된다. 발달재활 도비 사업의 경우 지난해 350명에서 올해 550명으로 사업 대상이 크게 늘었다.또한, 전남지역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추진키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에 설치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된다.장애로 인한 근로능력 상실과 소득감소로 힘든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차상위 초과자까지 월 30만원으로 인상된다. ‘장애인일자리’도 3천명까지 확대되고 ‘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이 지원된다.건강한 장애인의 삶과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여수시에 전남권역재활병원이 건립되며, 신장장애인에 대한 혈액․복막 투석비 지원을 비롯 인공달팽이 수술지원,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등도 추진된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도내 장애인 생활시설에 IoT‧AI기술을 활용한 장애유형별 ‘디지털 통합돌봄’ 인프라를 연차적으로 구축해 입소 장애인의 비대면 돌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토록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밖에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

전라남도 | 손혜철 | 2021-01-06 18:26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남행복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의 조기 발행을 추진한다.전라남도는 오는 3월까지 5천억 원, 6월말까지 1조 원 전액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며, 이를 달성할 경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올해 452억 원의 국․도비 지원금 전액을 시군에 조기 지급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관․단체들과 구매 릴레이 운동 및 협약을 추진하고, 각종 지원수당과 연계한 정책적인 발행도 확대할 방침이다.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인 ‘전남행복지역화폐’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대형마트와 대기업 직영매장이 아닌 동네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경제적 효과가 크다.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전남행복지역화폐’는 골목상권뿐만 아니라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1인당 매월 100만 원까지 구매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어 4인 가족의 경우 연 480만 원의 소득 증대 효과가 유발된다.아울러 최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남지역 가맹점도 6만 2천 개소까지 늘었으며, 종이형 상품권에서 카드․모바일형까지 발행종류도 확대돼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행복지역화폐의 사용이 활성화되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함께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도민들이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6 18:25

전라남도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제2회 우체국쇼핑 온라인 마케팅 연도대전’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2회째를 맞은 ‘우체국쇼핑 온라인 마케팅 연도대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중인 우체국전자상거래를 통해 제품을 판매중인 전국 지자체 및 공급업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행사다.시상은 우체국 쇼핑과 우체국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판매자와 협력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우정청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추천받아 우체국 쇼핑과 국가 공익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과 지난 2011년 업무협약 이후 지역 농수특산물 시즌 기획전 등으로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매출 증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지난해 10월말 기준 우체국 쇼핑몰에는 전남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제품을 판매중인 219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57%가 증가된 93억 원을 달성했다.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과 상호교류 및 협업체계를 강화해 다져 전자상거래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중소농과 소상공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업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지방우정청은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확대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농축산어가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5 18:35

전라남도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운영중인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증상 잠복환자에 의한 지역사회 내 전파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마트, 대중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교대근무 등의 이유로 검사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간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전라남도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에 신속항원키트를 마련하고 30분 이내로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이같은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검사로 우선 접근성이 향상돼 숨어있는 감염자를 더욱 빠르고 촘촘히 걸러낼 수 있게 됐다.실제로 최근 확진자 발생이 이어진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47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는 광양 127건, 구례 163건, 여수 186건의 검사가 이뤄졌다.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진단 검사를 강화하겠다”며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 운영과 관련해 대상 사업장의 협조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5 18:34

전라남도가 도의 핵심사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추진을 위해 국비 예산을 대거 확보, 올해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로드맵 및 추가 발굴된 100대 사업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올해 확보한 국비 예산은 121건 1조 6천 898억 원으로, 지난해 79건 1조 2천 285억 원보다 4천 613억 원(37.5%)이 늘었다.‘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지난 2019년 7월 전라남도가 발표한 새천년 비전으로, 전남의 높은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가진 에너지·관광·바이오·미래운송기기·농수산·스마트시티 등 6대 프로젝트가 선정돼 추진중이다.6대 프로젝트별 국비확보 사업으로 에너지 분야에선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라남도가 그린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113억) 및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기반(20억) 구축, 지능형 LVDC(저압직류) 핵심기술 개발(84억) 등 23개 사업 896억 원이 확보됐다.관광 분야로는 한국정원문화원(16억)과 국립현대미술관 진도분관(2억), 국립나주박물관 디지털복합문화관(9억) 건립과 흑산공항 건설(69억),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40억) 등 33개 사업에 1조 1천 733억 원을 투입, 남해안권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바이오 분야의 경우 감염․난치병 질환 치료 중심의 스마트 의료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심뇌혈관센터(44억) 및 화순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10억) 설립을 비롯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50억),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 구축(60억) 등 18개 사업에 570억 원이 투입된다.미래운송기기와 관련해선 LNG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실증센터 구축(20억),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60억), e-모빌리티 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41억) 등 25개 사업에 829억 원을 지원해 그린에너지 기반

전라남도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8:3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새해엔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가진 2021년 시무식을 통해 “지난 한해는 도민들의 성원으로 전남 행복시대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올 한해는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특히 “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람과 생명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를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한 김 지사는 “도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태양광풍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 보였다.또 “초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함께 새롭게 초강력 레이저센터 유치”를 밝혔다.이어 “초광역협력사업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휴먼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국가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을 연계해 K-면역 바이오 혁신밸리를 만들어 가는데도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생명산업과 식량주권을 위한 농어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농어업을 융복합산업화 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하면서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와 새천년 으뜸인재 육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마음으로 전남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8:31

전라남도는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비 710억 원을 포함 총 1천 4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역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관광을 통해 차별성을 확보하고 여행하기 편한 관광여건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지개발과 문화관광자원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등 3개 분야의 133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광기반시설을 본격 확충키로 했다.올해 사업은 시군에서 요청한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생태‧문화자원의 고유성을 살려 비대면으로 안전히 여행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의 78.5%인 1천 114억 원을 들여 해양․걷는 길 등이 연계된 야외활동 및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64개 사업(623억 원), 힐링‧휴양형 28개 사업(256억 원), 섬‧해양 관광 16개 사업(235억 원)을 중점 추진한다.이와 함께 관광콘텐츠 다양화와 역사‧인문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16개 사업 167억 원,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에도 9개 사업 139억 원을 지원한다.각 분야별 사업의 경우 관광지개발 부문에는 경험소비 및 여행 액티비티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후관광지 재생 시군 공모사업과 영광 불갑사관광지 확장 조성, 진도 녹진관광지 야행테마거리 조성 등 17개 사업에 315억 원이 투입된다.문화관광자원개발 부문에는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 건립,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관광명소화 사업, 나주 영산포역사체험관 조성, 광양 구봉산권역 관광거점 조성, 곡성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 등 84개 사업, 837억 원이 책정됐다. 테마 중심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가꾸게 되며, 여행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했다.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부문으로는 목포 해변맛길 30리 조성을 비롯 담양 담양호 수변길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3 11:35

전라남도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간단체 육성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해양환경 보전분야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공모 기간은 1월 12일까지로, 지원 규모는 총 2억 원이다.공모 대상은 전남도내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는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비롯 해양보전 홍보활동, 해양환경 조사·연구·교육 등이 해당된다.사업을 희망한 민간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 해양보전팀(061-286-6853)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의 지역발전 수혜도 및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1월말 전라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전라남도가 운용중인 보조금 지원 사업에 이중으로 참여한 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전라남도는 지난해 9개 민간단체에 2억 원을 지원,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와 해양쓰레기 제로화 캠페인 영상 제작·홍보, 해양환경 보전 심포지엄 등의 사업을 추진해 민간 참여를 유도한 바 있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매년 해양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넘쳐나는 해양쓰레기를 모두 처리하는데 역부족인 상황이다”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이번 공모에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3 11:34

전라남도는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귀농산어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남형 귀농산어촌 유치정책을 본격 시행키로 했다.전라남도가 이를 위해 추진할 올해 귀농산어촌분야의 핵심 사업은 귀농․촌 유치지원을 비롯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운영, 귀농산어촌 공공임대형 주택조성 등 12건의 사업으로 136억 원이 투입된다.귀농․촌 유치 지원사업은 농촌 이주 희망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마련과 농촌 정보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에 33억 6천 600만 원이 투입돼 현장에서 귀농․촌 유치활동과 더불어 정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전국 최초 시행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예비 귀농산어촌인의 농어촌 문화 이해와 지역 정착을 도와주고, 마을주민 스스로 귀농산어촌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9억 원이 지원된다.이와 함께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는 수도권 예비 귀농산어촌인에게 정책홍보 및 상담, 사전 준비사항, 지역 정서 이해, 귀농산어촌 입문교육 등 귀농산어촌 정책의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코로나 시대 특성에 맞는 비대면 사업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어 수도권 예비 귀농산어촌인의 활용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귀농산어촌 공공임대형 주택조성 사업은 귀농산어촌 초기에 가장 큰 걸림돌인 주거와 경작지 확보, 자녀 교육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신규 사업으로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이밖에 귀농산어촌 박람회 개최, 어울림 마을조성, 어울림 대회 등 귀농산어촌 유치활동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5억 원이 지원된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함께 조기 은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전남의 내년 사업으로 귀농산어촌인 유치가 본격화되면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감소 해소 및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농업의 가능성과 전남 농촌의 미래시장에 매료돼 매년 4만여 명의 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3 11:33

전라남도는 1월 8일까지 축산농가의 가축사육 환경개선을 위해 ‘2021년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참여대상을 모집한다.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은 가축 질병 최소화,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및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생산기반 구축사업이다.신청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농가·농업법인 ▲축산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 졸업자 중 축산 관련 학과 졸업자(만 50세 이하) 등이 대상이다.사업을 희망한 농가·법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해당 시․군 및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해당 시·군을 통해 농가의 예산 현황 및 적격 여부, 지원내용을 검토한 후 사업 착수가 가능한 인허가 완료 농가, 친환경 인증 농가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확정된다.지원형태는 축산업 허가․등록증에 기재된 축사면적을 기준에 따라 중·소규모(연리 1%)와 대규모(연리 2%) 농가로 구분돼 이자율이 차등 적용된다.전라남도는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사업비의 80%를 융자 지원하며, 이를 위한 사업비로 432억 원을 투입한다.사업비는 축사 신축 및 개보수, 이전을 비롯 축사 내부시설(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 등)과 외부시설(방역․분뇨처리 및 기자재 등), 경관개선시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 등에 사용된다.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된 정부 역점 시책사업으로, 전라남도는 그동안 1천 618호를 대상으로 3천 658억 원을 지원했다.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사업을 통한 가축사육 환경개선으로 가축 질병 감소와 함께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감소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업을 희망한 농가들은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2 20:18

전라남도는 명량대첩의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과 전남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선양한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중인 기관의 진로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인증위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기관이 선정된다.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중이다.도내 문화유산과 이순신 유적지를 활용해 전국 자유학기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이순신 리더십 특강과 유적지 답사, 충무공 체험, 문화 배우기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감염예방을 도모하고 캠프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캠프 참여자를 위한 방역마스크 제공 및 체온계․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실천 등 철저한 방역실천을 위한 준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또한 현장학습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교육이 병행될 수 있도록 조선수군재건 44일의 기록을 담은 교육영상과 도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28일까지로, 교육부가 운영중인 학생진로체험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www.ggoomgil.go.kr) 누리집을 통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위기극복 리더십을 알수 있도록 해 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진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활용한 안전한 교육이 이루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2 20:17

전남관광협의체가 월례회를 거듭하면서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민․관 관광유관기관이 참여한 ‘제4회 전남관광협의체 월례회’를 개최, 올 한해 관광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시책 및 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방안 등을 논의했다.‘전남관광협의체’는 전라남도 관광과와 시․군, 관광공사, 관광재단, 관광협회, 여행․호텔업계, 해설사협회, 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범 도차원의 추진체로 지난 9월 구성돼 매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세 차례 회의로 ‘드라이빙 가이드 육성’ 등 17건의 시책이 발굴됐으며, 주요 내용을 국가관광전략회의 자료로 제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네 번째 가진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도·시군 및 관광재단·협회로 축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KTTP) 공모사업 선정 및 내년도 국비 1천 208억 원 확보 등 성과를 비롯 주요 업무추진계획, 지난 월례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한 검토결과가 공유됐다.또 내년도 시책 토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관광업계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및 청년 관광창업자 지원방안, 전라남도 쇼핑몰 ‘남도장터’를 활용한 관광․여행 상품 홍보, 도 및 시·군이 연계된 관광박람회 전시부스 배치계획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 공모로 선정된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목포, 나주, 무안, 함평, 영광 등 각 시·군이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을 끌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전라남도 관계자는 “전남관광협의체 월례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져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내년에도 관광업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1 14:37

전라남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제6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안 자은 청푸름식품(대표 김용우)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경진대회는 다양한 GAP 인증농가의 실천 및 유통분야 성공사례를 발굴해 농업인의 GAP 인증 참여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대회 최종심사는 화상으로 개최돼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비대면 소비의 확산 추세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업체의 우수사례 분야가 신설됐다.생산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청푸름식품은 신안 자은도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땅콩 등을 직접 생산중이며, 모든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양파즙과 볶음땅콩 등 제품을 로컬푸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다.특히 신안군 농촌교육농장의 선도 농가로서 지역 농업인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해 GAP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GAP 농가들은 선도농가 우수 사례집으로 발간돼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GAP 인증 농산물 기획 판매전, 전용 판매대 설치 등 판로 지원을 통해 GAP 성공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제도의 지속적 확대가 필요하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한 GAP 인증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금까지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부문에서 선정된 전국 총 54건 중 전남도는 11건을 차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우수농가를 발굴했으며, 지난해 영암 촌스러운토마토(대표 함형국)가 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1 14:37

전라남도는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공간의 녹색전환을 촉진할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에 도내 4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그린뉴딜의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 대표 사업으로, 도시의 기후‧환경문제에 기후․물․대기․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이다.공모에는 전국 100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며, 환경부는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전국 2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전라남도에선 지역 환경현안 해결 및 도시의 녹색전환을 촉진할 ‘종합선도형 모델’에 1개 지역(강진), 지역 맞춤형으로 기후․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개 이상 사업을 결합한 ‘문제해결형 모델’에는 3개 지역(순천, 장흥, 해남)이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업을 확보했다.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전국 총 사업비 2천 9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전라남도는 종합선도형 모델에 160억(국비 96억), 문제해결형 모델에는 304억(국비 180억)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상반기 중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을 거쳐 스마트 그린도시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시군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위해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지원단을 초청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또 도 산하기관 컨설팅 지원단 운영, 우수 아이디어 발굴 시군 대상 사업계획비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지원해 왔다.이범우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선정된 공모사업에 인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전국 환경문제 해결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1 14:36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힘과 근면, 평화를 상징하는 소의 해, 신축년이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와 재해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도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 덕분에「전남 행복시대」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우리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쏟겠습니다.도민들께 행복을 전해 드리는 희망 도정을 펼치겠습니다.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생명 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입니다.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올해를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형 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초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함께 새롭게 ‘초강력 레이저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휴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등을 연계해 ‘K-면역 바이오 혁신밸리’를 만들겠습니다.생명산업과 식량주권을 위한 농어업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어 농어업을 융복합산업화하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나가겠습니다.행복한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고, 미래의 주역인 ‘새천년 으뜸인재’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1 14:08

전남도는 공로연수에 따른 3급 승진과 장기교육・파견, 부단체장 전출・입에 따른 실․국장, 부단체장, 준국장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전남의 새천년 미래비전인 「청정전남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들을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해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이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그리고 부단체장은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도-시․군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선발했다.특히, 금번 인사에서는 조직내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중심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국가공모사업 유치, 도민의 소득창출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을 발탁했다.인사발령 내용을 보면,도민안전실장 고재영(전남체육회), 정책기획관 김기홍(교육), 경제에너지국장 주순선(전남문화재단), 농축산식품국장 소영호(정책기획관), 자치행정국장 손점식(비서실장), 한국에너지공대설립지원단장 김신남(목포부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유현호(교육)를 발령하였다.준국장급으로는 비서실장 김명신(교육), COP28유치추진단장 김정완(장흥부군수)을 발령했다. 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정상동(고흥부군수), 정책담당관 염성열(사회적경제과장)을 전보 발령하였다.부단체장으로는 목포부시장에 강효석(감사관), 나주부시장 정찬균(자치행정국장), 광양부시장 김경호(농축산식품국장), 구례부군수 이광동(관광과장), 고흥부군수 정하용(농업정책과장), 장흥부군수 임성수(사회복지과장), 장성부군수 임윤섭(자치행정과장), 진도부군수 윤영주(해운항만과장)를 발령했다.과장급 이하 후속 인사는 1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승 진] [직무대리] [전 보] [전 출] [전 입] [전 보] [전 출]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