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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발사업과 지역소비 촉진으로 지역경기 선순환을 이뤄내고 있다.괴산군의 건축사업 설계용역 발주금액이 2018년 4억원 대비 2021년 34억원으로 8.5배 증가하고, 건축사업 발주금액은 2018년 140억원 대비 2021년 370억원으로 2.6배 이상 증가하는 등 최근 관내 건축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다.이는 18년, 19년 투자유치가 많이 늘어나고 대규모 공모사업에 다수의 사업이 선정되면서 20년, 21년에 설계용역비와 공사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관내 건축업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괴산군에서 시행하는 사업 발주가 늘어나고 자재나 장비·인력을 관내업체 이용을 권장하면서 건축경기 실적이 급등했다”고 밝혔다.또한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고 괴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소비 촉진으로 시장 체감경기가 상승하고 있다.2018년 이후 부동산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8년 5,212건 대비 21년 6,391건으로 1.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이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실거주 수요가 늘어나고 산업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미니복합타운, 대규모 체육시설 등 각종 사업이 진행되며 부동산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괴산사랑상품권 판매액 역시 꾸준히 증가해 왔다.18년 10억원, 19년 22억원, 20년 157억원, 21년 206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정우 상인회장은 “괴산사랑상품권 사용이 활발해 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그외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와 투자유치를 통해 각 분야별 173개 사업에 1조 7079억원을 투입하며 지역

괴산군 | 손혜철 | 2021-12-02 15:5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1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소소(笑笑)한 일상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 및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유성구가 주관하고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유성구청소년안전망을 강화에 기여한 청소년 육성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모범 청소년 및 봉사활동 우수청소년을 표창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노성덕 본부장, 1388청소년지원단 및 유성구청 관계 공무원의 이야기를 통해 향후 유성구청소년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격려하기 위한 캡틴락 공연도 이어졌다.행사는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10명의 수상자와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기관 실무자, 청소년 등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생중계도 병행됐다.정용래 구청장은 “항상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1388청소년지원단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유성, 회복과 성장을 돕는 유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2 15:43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2022년 12월까지 1년간 각종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2월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대비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특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거쳐 법정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문화체육체부는 서면과 현장실사,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9개 지자체 중 담양군을 비롯한 11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담양군은 문화도시실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ㆍ세대와 소통하며 ‘너랑 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담양이 있는 날,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등 26개 사업을 골자로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담양군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는 자립형 문화활동을 전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통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예술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2 15:41

여수선언실천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임영찬)는 1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를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강용주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선종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실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연회는 박람회장 활용방안과 섬과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지역 소멸이라는 문제에 공동 대응할 방향성을 제시했다.홍선기 목포대학교 교수는 섬, 연안 그리고 해양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섬과 연안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강연회가 해양과 섬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고,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로 이어져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임영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은 “여수시민 모두가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박람회 주제정신 실현과 여수선언 실천을 위해 박람회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2-02 12:25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는 창업 아이템은 있지만, 경험 부족과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에 두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5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창업을 계획하는 3개 팀을 선정하고 ‘창업지원 컨설팅’ 및 ‘스페이스 창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2일 센터에 따르면 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3개 팀은 △up! 메이커(폐자원 활용 상품개발) △청(년)중(원)담(다)(상품 가치가 떨어진 농산물 소재로 발달 및 심리치료 교구재 개발) △코딩 놀이(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딩&메이커지도사 과정 수강생) 이다.센터는 3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창업 기본 준비교육, 마케팅 및 홍보전략, 시제품 개발을 위한 예산지원 등 쇼핑몰 창업을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조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라인쇼핑몰 구축 노하우와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창업컨설팅을 지원했다.이에 ‘up! 메이커’팀은 시제품 개발이 마무리되어 디자인 및 상표출원 준비단계에 있으며, ‘청중담’팀은 버려지는 자연물을 활용한 시제품을 개발 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는 중이다.또한, ‘코딩 놀이’는 내년도 창업을 목표로 착실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와 업무협약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미랩’에서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약속했다.김애영 센터장은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마지막 간담회 시간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컨설팅을 통해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남들보다 빨리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2 12:24

충주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충주시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일부 개정·공포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보훈명예수당, 월남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유족 명예 수당 등 수당 인상 외에도 도내 최초로 만 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에 대하여 5만 원의 생일축하금 지급이 신설돼 고령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또한, 직무수행 중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에 대한 목욕비를 월 2회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된다.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도 신설해 보훈 정신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후손 분들이 더욱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영예로운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2 12:23

증평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 받는다.추천대상은 증평군의 모든 구성원(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도전한 공무원, 기타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이다.소관 부서의 실적검증과 사전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증평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군수표창,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이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은 증평군 홈페이지(https://www.jp.go.kr/kor.do)을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추천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적극행정 담당공무원 이메일(muse1663@korea.kr)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증평군 관계자는“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2 12:22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증평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 신재생에너지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및 전기차 보급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외곽 산림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도심지까지 이어지도록 녹지공간을 확충해 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바람순환체계를 만드는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올해는 100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송산지구의 미루나무숲, 중앙로 및 삼보로, 화성로 등 연장 34km, 면적 70,857㎡에 이르는 공원 및 시가지의 가로변에 나무 식재를 완료한다.내년에도 90억원을 들여 허브랜드, 별천지공원, 한울공원 등에 생성숲과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산림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임야 30ha에 수목 총 9만주를 식재하는 등 조림사업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또한, 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비 16억원을 들여태양광(733kw), 태양열(40㎡), 지열(70kw)를 증평읍 증평리 등 20개 마을 일반주택 164개소, 증평군 예비군 센터 등 공공기관 5개소, 일반(산업)건물 등 10개소 총179개소에 공급했다.내년에는 올해보다 9억원 늘어난 25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13억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53대, 매연저감장치부착 101대, LPG 화물차 구입 26대를 지원했다.연말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43대, 매연저감장치 7대, LPG 화물차 9대 구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6억 2천만원을 들여 전기차량도 27대 보급 지원했다.군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타 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대한민국의 그린시티,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2 12:20

안동시는 내년「2022 제18회 세계역사도시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세계역사도시연맹(LHC) 사무국 관계자들이 11월 30부터 12월 4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국제회의시설 및 문화유산 등에 현장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지난 6월 16일 유치한 「2022 제18회 세계역사도시 회의」는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도산면 일대에 조성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11월 14일(월)부터 11월 16일(수)까지 2박3일 동안 개최되며 국내·외 약 400여 명의 역사도시 시장단이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국제회의 유치확정 후 안동시와 연맹사무국은 월 1회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긴밀한 정보교환과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사무국 답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숙박시설, 국제회의장 및 세계유산과 문화시설을 답사하고, 4일 실무자회의를 통해 현장답사를 통한 보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LHC사무국의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정보를 공유받고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세계역사도시연맹은 66개국 123개 회원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도시의 전통보전과 발전적 계승을 위해 1987년 설립된 국제단체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12-02 12:06

논산시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새로운 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을 수강한 교육생과 함께 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생들 주도로 비영리단체인 ‘이케유(IKEA+함께해U)’를 설립했다고 전했다.‘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은 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동발달 전문 주민과 제작 기술 전문 주민의 협업을 통해, 놀이교구 및 놀이 프로그램 지원의 도시재생 사업모델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이케유’ 팀은 놀이기구를 활용한 장애‧무장애 어린이의 운동 치료 및 아동 발달 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특화교육을 통해 PVC 및 천조각을 활용한 미끄럼틀‧그네‧시소‧보행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또한, 지난 30일에는 ‘발달놀이터 온온’에서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상마을 프리마켓’ 및 ‘업사이클링 놀이터 이케유’행사를 실시해 장애·비장애 아동을 위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한 KT기업의 후원을 받아 보행기, 타이어 시소, 타이어 튜브 그네, 소근육 놀이 도구 등을 제작하여 논산 에덴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최영민 이케유 대표는 “이번 도시재생 특화교육을 통해 PVC를 활용한 어린이 업사이클링 놀이터를 만들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 발달전문가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동 발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기대

논산시 | 이경 | 2021-12-02 12:01

광양시는 지난 1일 전남지역 금속가공 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양부시장,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이상엽 기술지원단장, 익신산단·신금공단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광양 익신산단에 소재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는 익신산단이 201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됐다.6,872㎡ 부지에 건축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된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45억, 도비 25억, 시비 40억)이 투자됐으며,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한다.센터는 금속가공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생산지원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동’(3개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화된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열처리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열처리 주장비인 △진공 열처리로 △플라스마 질화로를 비롯해 △무산화 침탄 열처리로 △대차식 열처리로 △초음파 세척기 △쇼트기 △샌딩기 등 7종 8대의 장비가 구축됐다.센터는 향후 분석장비와 분석실이 완비되면 열처리 기술 고도화와 성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경호 부시장은 축사에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금속 가공산업의 집적화와 뿌리산업의 고도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다”며, “광양만권 금속가공과 소재부품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광양만권 열처리산업의 거점을 수행하는 열처리 지원센터의 개소로 지역 열처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이어 “전라남도는 열처리 지원센터가 활성화되도록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2-02 12:00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 중에는 보건지소·진료소라는 곳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코로나19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정책과 보건 의료인들의 역할에 커져가는 상황에서 도농 복합도시인 순천시는 농촌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정책과 건강증진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1981년 이후 농촌지역 총 31개의 공공보건기관 운영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1980년 12월 제정) 제15조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에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하며, 간호사 면허를 가진 보건진료원이 진료행위를 하는 공공보건의료시설이다.보건지소는 지역보건법 제13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소의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읍면마다 1개씩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설치한다.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직공무원이 진료, 질병예방 등 공중보건향상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순천시는 1981년 10월 1일 낙안면 신전보건진료소가 맨 처음 문을 열었다.현재 보건지소 9곳, 보건진료소 22곳이 운영 중이다. 초기 보건지소·진료소 업무는 질병예방 보건활동 분야였으나,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가 확립되고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건강증진사업과 방문보건사업 등이 더해져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공모사업 선정지난 2019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신축 공모사업에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공공보건기관모델이다.현재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2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일반·치과진료실, 물리치료실, 다목적실 등 공간구성으로 지역주민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다문화·아동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관리교육 등이 운영된다.▶ 매년 국비를 확보하여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추진순천시는 읍면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2 11:59

경주시가 추진해 온 지역 화훼농가 육성사업이 재배농가 확대와 생산량 증대라는 큰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곳에 불과했던 지역 화훼농가는 올해 들어선 4곳으로 대폭 늘었다. 또 같은 기간 0.2㏊ 수준에 머물렀던 재배면적도 올해 기준 1㏊로 다섯 배 증가했다.이는 경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화훼농가 육성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데다,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는 전량 지역에서 소비시키겠다는 경주시의 의지 덕분이다.경주시가 공개한 지역 화훼농가 납품현황을 살펴보면, 올 한해에만 화훼 21만 5000본이 경주시에 납품됐고, 전량 보문단지 일원과 도심 유휴지 등에 화훼를 심는 경관 사업과 지역 최대 원예축제인 ‘황금정원 나들이’에 모두 사용됐다.경주시에서 매년 소비되는 화훼가 100만 본(초본성 화훼 및 분화 포함)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지역 화훼농가 구매 비중을 20%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타 지역에서 화훼를 전량 들여왔던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으로 증가한 셈이다.이 같은 결실은 경주시의 ‘경쟁력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표 아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계약재배 농가를 지정하고, 재배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를 지원하고 전문 재배기술을 전파해온 덕분이다.또 경주시는 내년도 경북기술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훼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육묘장 건립 및 공동출하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화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주시는 ‘화훼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정착될 경우,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화훼 농가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동부사적지와 보문단지는 물론 읍·면·동 별로 추진 중인 화훼를 통한 경관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화훼 품종 도입, 시설 개선, 유통 기반 조성

경주시 | 이경 | 2021-12-02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