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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정만택 맹동면장)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임흥식)에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협의회는 기관사회단체간 유대 강화와 협조 체계 구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맹동면 37개 주요 기관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단체다.정만택 맹동면장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사회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맹동면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흥식 위원장은 “장학금 기탁에 큰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 사업에 지속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협의회는 맹동면 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도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또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국토대청결운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지역발전을 위한 고심과 노력하는 등 맹동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21 08:36

음성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반기문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스트레스 그리고 나’ 라는 주제로 진행된 양재진 원장의 특강은 사전 예약 99명이 조기 마감됐으며, ‘음성군 평생학습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동시 송출해 많은 군민과 함께 했다.이번 강연은 현장 참석자에게 미리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받은 후 강연 중간중간 질문에 대한 명쾌한 심리분석과 속 시원한 답변으로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강연을 들은 한 군민은 “시간을 내서 남편과 함께 왔는데 강연 내내 많이 웃고 공감하며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TV에서만 보던 유명한 양재진 원장을 가까이서 강연을 보고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위드 코로나 후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우리 군민의 심리적 위축이 클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런 강연을 통해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음성군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으로 군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11월 23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마음치유 안내자로 유명한 박상미 한양대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신청은 11월 23일 오후 2시까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ife.eumseong.go.kr) 또는 전화(043-871-3142)로 접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21 08:35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 군수)는 지난 18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제1회 군민 평생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군민 평생 장학금은 중·고졸 학력 인증을 받지 못하고 성인이 된 음성군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목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군에서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행사장에 포토존을 마련해 수여식에 앞서 학사모기념 촬영을 하는 식전 행사를 가졌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검정고시에 합격했을 때 뛸 듯이 기뻤다면 오늘은 가슴 뭉클하다”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사모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조병옥 이사장은 “검정고시에 합격해 음성군장학회 군민 평생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결실을 맺은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장학회에서 마련한 행사가 새로운 꿈을 펼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에서는 매년 성적우수, 점프, 특기, 다문화, 희망, 꿈드림, 다자녀 장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19 12:43

충북 음성군이 6대 특화작목 중 하나인 수박 명품화에 본격 팔을 걷어붙였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육묘, 식량작물, 과수묘목, 채소종자, 화훼종묘 등 10개 분야에서 진행한 ‘2022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에 공모해 육묘(수박) 분야에서 수박 공정육묘장 설치 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이로써 군은 총 사업비 24억 7천600만원(국비 12억3천800만원, 도비 3억7천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대소면 삼호리에 건립될 수박공정육묘장에는 부지 12,050㎡에 스마트 공정육묘장 및 부대시설과 자동접목기계 6대, 자동파종기계 1대 등을 설치, 우량 건전 육묘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해 자급률을 높여 육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다.음성 다올찬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명품 수박’이라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군은 다올찬수박의 홍보, 판로 다변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러시아에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수출 판로를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또한, 군은 수박 주산지로서 수박 명품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한 재배시설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올해 총 사업비 6억원(군비 3억5천5백만원 자부담 2억4천5백만원)을 들여 영농자재, 2중 비가림 시설, 환풍기, 필름교체, 수박육묘노력절감 장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 음성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 디지털 로봇 자동접목기 6대를 설치해 기존 대비 5배 이상 생산량을 높이고, 수박 육묘의 접목에서 파종까지 자동화시켜 인력 절감은 물론 고품질 수박 육묘의 안정적 생산, 농가의 생산원가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역특화작목 재배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육묘 공급에서 수확, 출하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가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우리군 농산물 ‘음성명작’의 브랜드 가치를

음성군 | 손혜철 | 2021-11-18 17:34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1월 17일 청주그랜드플라자에서 한화솔루션㈜‧바이오플러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한화솔루션㈜ 한화큐셀 제조본부 류성주 사장,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한화솔루션㈜은 최근 탄소 중립의 시계가 빨라지면서 태양광 시장의 증대로 추가 투자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에 1조원 규모를 투자해 태양광 셀 및 모듈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바이오플러스㈜는 성본산업단지 약 1만평 부지에 약 2천억원 규모로 투자해 기존 성남 공장을 관내로 이전해 주름용필러, 유착방지제 등 생산하고 개량형 보톡스 주사, 당뇨병 치료제 주사, 바이러스 치료제 등 생산하기 위해 추가로 신설할 계획으로 음성군을 택했다.이번 협약으로 음성군은 한화솔루션㈜ 및 바이오플러스㈜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계획된 투자사업의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및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대내외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화솔루션㈜ 및 바이오플러스㈜의 투자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명실상부 일류기업임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투자 협약에 참여한 바이오플러스㈜는 협약식이 끝나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20만장을 기부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1-1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