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745건)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은 지난 9월 28일부터 한 달에 한번‘찾아가는 양서류수업’을 운영하며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양서류수업’은 인근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양서류 이야기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첫 수업은 성화초 4학년 7개반(123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졌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양서류 이야기와 자연물을 활용한 개구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두번째 샛별초 수업은 3학년 6개반(166명)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어졌다. 낙엽 공놀이, 계란판으로 씨앗 옮기기 등 생태놀이와 함께 양서류의 겨울잠 이야기부터 나무의 겨울나기까지 숲의 겨울나기를 주제로 수업했다.마지막 성화중 3학년 6개반(160명)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산업쓰레기 이야기를 다룬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고 잘 쓰면 자원이 되는 업사이클링 이야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다용도받침 만들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양서류수업’의 높은 만족도로 2022년에는 ‘찾아가는 두꺼비학교’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수업내용과 알찬 체험들로 학생들을 만나 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업 진행이 쉽지 않았던 한해였지만 위드코로나로 접어들면서 학생들에게 생태탐방부터 독서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9 18:15

청주고인쇄박물관이 19일 사단법인 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곽동철)와 함께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 나눔마당에서 한국 전통인쇄술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가능성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 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중양 교수의 ‘한국 인쇄기술의 문명사적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前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허권의 ‘금속활자인쇄술의 등재범위와 전략적 접근’까지 한국 인쇄술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의 등재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가능성, 방법 등에 대해 6명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한국의 금속활자인쇄술은 13세기 초 고려에서 세계최초로 창안되어, 당시에 성행했던 목판인쇄와 병행하며 조선시대로 이어져 찬란한 인쇄문화를 꽃 피웠다.청주는 현존하는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간행한 인쇄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도시이다. 2001년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으며, 직지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왔다.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명해 19세기 말까지 한국문화의 발전, 동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에 까지 영향을 미친 한국 금속활자인쇄술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강강술래’, ‘처용무’ 등 21개의 유네스코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류 역사발전에 기여한 금속활자인쇄술의 무형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의 금속활자인쇄술이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가능성을 찾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9 18:06

청주시가 지난 17일 ㈜파워마스터반도체, 충청북도와 오창외국인투자지역 신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도가 주최한 제15회 충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중 체결되었으며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었다.㈜파워마스터반도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Si) 기반 반도체와 SiC 반도체를 동시 생산할 수 있는 종합 전력반도체 생산기업으로 2019년 5월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여 본사를 두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비율 100%의 외국인 투자기업이다.이번에 건립되는 공장은 1000억원 투자 및 70명 고용 규모의 증설투자로 기존의 입주해 있는 공장에 인접하여 운영이 편리하다.이날 협약을 통해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향후 ㈜파워마스터반도체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이날 협약에서 청주시 임택수 부시장은 “국내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기술개발을 통한 차량용 반도체 시장 진출이 이번 증설투자로 지역경제에 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8 19:18

2021 하반기 기획전 ‘공예로 꽃피우기’를 진행 중인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이번엔 ‘공예 트렌드 페어’서 공예의 꽃을 피운다.공예관은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 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는 한국 공예문화의 대중화‧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16번째를 맞았다.공예 작가부터 공방, 기업, 국내외 갤러리, 미술관, 대학 등 공예 분야가 전방위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이란 주제아래 패션디자이너이자 정상급 기획자로 손꼽히는 정구호 디렉터가 총감독을 맡았다.공예관은 이 중 ‘브랜드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공예, 같은 공간 속 다른 의미’를 주제로 2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자(나기자기, 토모, 천미선, 세븐비, 진도예) ▲섬유(까마종, 제크) ▲가죽(땀, 도가패션) ▲금속(봉주르봉수아, 정혁진, 이준식, 돌멩이) ▲목공(하유두인) ▲유리(유리마루) 등 6개 분야 15명(팀)이 함께 참여해 100여점의 공예품을 전시‧판매‧홍보한다.공예관의 스튜디오 입주 작가, 뮤지엄숍 입점 작가 등 관람객과 소비자들에게 작품의 예술성과 상품성 모두 인정을 받은 작품들로 출품작을 꾸린 만큼 이번 의 300여개 참여사 가운데서도 ‘충북 공예만의 다른 의미’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관 20년을 맞아 하반기 기획전 ‘공예로 꽃피우기’를 진행 중인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공예관의 20년은 우리 지역의 공예가 찬란한 꽃으로 피어나도록 씨앗을 심고 정성스레 가꿔온 시간이었다”며 “이번 공예 트렌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8 19:17

청주시는 대학 수능일을 맞아 18일 청소년쉼터, 경찰 등 13개 기관·단체와 함께 성안길, 청주대학교 앞 상가 및 골목 등에서 청소년쉼터 및 유관기관을 알리는 홍보활동, 청소년 거리상담 등 아웃리치를 실시했다.대학 수능일을 맞아 실시한 청소년 대상 연합 아웃리치 활동은 충북지방경찰청(청원경찰서), 청주시 지역 내 상담복지센터 3개소, 청소년쉼터 4개소, 유해환경감시단 3개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16일에는 수능 대박기원 응원을 위한 현수막을 고사장 10여 곳에 게시, 17일에는 예비소집 대상 6개 학교에 무인 테이블을 설치·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핫팩, 손소독제,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수능 당일인 18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안길에서 핫팩, 간식, 청소년 기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했다.또한 저녁에는 성안길과 청주대학교 앞 상가 및 골목 등 구역을 나누어 가출청소년 및 거리배회 청소년 발견 시 고민상담을 실시해 귀가를 지도했고, 청소년유해업소 인근 거리순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 아웃리치’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발굴돼 청소년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8 19:15

청주시가 “청주육거리종합시장(회장 성낙운)이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부문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또한, 복대가경시장 김현수 회장은 개인부문 유공 상인으로, 청주시는 지방자치단체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1950년부터 형성된 육거리종합시장은 고객지원센터 및 주차장 조성, 배송도우미 사업 등 고객편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상인협동조합 운영으로 상인회 자생력 강화 노력, 매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점 등 모범적인 전통시장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에 앞서 성낙운 상인회장은 “이번 수상은 육거리종합시장상인들이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이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그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청주시와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위한 방역 강화 노력 등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8 19:13

중장년 스타트업의 우수성과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청주시 중장년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개최되었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사)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향후 중장년 창업활동의 관심과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윤영섭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표창을 하는 등 창업기업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오스바이오, ㈜꿈제작소, ㈜상상씨앤씨가 청주시장 표창장을, 우수벤처로 선정된 ㈜와와플레이, ㈜채움플러스, ㈜펠리즈코스, 라파로페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받았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악조건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도약하기 위해 애쓰는 창업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가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청주시가 주관하고 (사)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만 40세 이상 기술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2013년 개소 이래 전국 센터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한 최우수 기관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1-1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