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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3일(수) 대전형 혁신학교의 현판 수여식과 혁신학교 관리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월 1차 네트워크에 이어 하반기 상호 소통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대전형 혁신학교 26개교와 예비 혁신학교 4교의 학교장 30명이 참석하였다. 혁신학교 현판은 지난 9월 공개한 혁신학교 CI(Corporate Identity)를 활용하여 만들었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참석한 학교장 전원에게 현판을 수여하며 혁신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였다. 이날 수여된 현판은 각 학교에서 혁신학교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중앙 현관에 부착하여 활용하게 된다. 혁신학교 네트워크는 혁신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와 소통을 통한 공동성장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 교장(감)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교육주체별 5개 분과로 조직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관리자 네트워크에서는대전대신초등학교의 혁신학교 성장기, 성덕중학교의 학교공간혁신을 통한 미래형 혁신학교 운영에 관한 사례를 공유하고 혁신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운영 시기가 같은 학교들끼리의 소그룹 협의를 통해 상생하는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 운영을 시작한 지 6년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상징물과 현판을 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전교육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3 15:18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0월 13일(수) 서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일선 학교에 근무하는 신규 임용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멘토 선배 공무원 10명과 함께 청렴 실천 서약 및 업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준비 시 대회의실 출입 전 발열 체크 후 입장, 행사장 출입자 명부 작성, 거리두기 좌석 배치,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신규공무원이 각자의 멘토와 멘티가 되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한 청렴 실천을 다짐하였으며, 서부교육청 주요 업무 및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인사 관련 고충, 직장 내 대인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 및 노하우를 듣는 등 신규 임용 공무원의 실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선·후배 간 유대감을 향상시켰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용환 행정지원국장은 “멘토링제를 통해 신규 임용자들에게 청렴의식 제고 및 사기진작으로 업무 적응력 및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은 물론 대전서부교육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하고 청렴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3 15:1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0월 13일(수) 오전 9시 김병우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급증에 따른 조처다. 충북교육청은 비상대책에 따라 10월 21일(목)까지 코로나19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 점검반도 가동해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있는 청주지역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하교 후 학생 생활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해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는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지도 강화를 별도로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블루를 예방하기 위해 위센터와 마음건강증진센터와 함께 문자, 온라인,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기로 했다. 청주지역 일부학교의 원격수업은 10월15일(금)까지 학교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각급학교와 교육가족에게 김병우 교육감의 서한문도 발송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일상 회복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적 지혜와 실천으로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10월 15일(금)까지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중인 청주 지역학교는 초등학교 7개교(각리초,비봉초, 생명초, 양청초, 오창초, 창리초, 청원초), 중학교 4개교(각리중,생명중,양청중,오창중) 고등학교 5개교(양청고, 오창고, 청원고, 청주여고, 충북상업정보고) 등 16개교다. 이외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13개교가 길게는 22일(금)까지 학년별, 반별로 등교를 달리하는 부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붙임 원격수업 현황 참조) 이에 따라 현재 도내 29개 학교가 코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5:15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희) 위(Wee) 센터는 10월 13일 (수) 행복교육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연수를 실시하였다. 상담에서 슈퍼비전이란 숙련된 상담자가 경험이 적은 상담자의 이론 및 사례분석 과 상담 진행에 대해 지도, 감독, 교육 등을 통해 돕는 과정을 말한다. 슈퍼바이저 서동진(인간발달 연구소 소장)은 교류분석 이론의 심리적 게임과 갈등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를 진행하였다. 사람들이 심리적 게임을 하는 것은 ① 애정이나 스트로크를 얻기 위해, ② 시간을 구조화하기 위해, ③ 개인의 기본적 감정(라켓 감정)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④ 개인의 기본적 인생 태도를 반복하기 위해 게임을 연출한다고 하였다. 게임은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왜곡된 형태의 시도로, 어린 시절에 잘못 형성된 인생 태도를 반복, 확인하여 강화하는 기능을 하는데, 게임 속에 숨겨진 동기를 관찰하여 내담자가 자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여 갈등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해야 함을 강조하였다.행복교육지원센터 김종식센터장은 "상담사례 슈퍼비전, 교류분석이론의 심리적 게임과 갈등을 분석하여 찾아오는 학생과 학부모들께 더욱 효과적인 상담자가 될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44

제천 송학중학교(교장 박종우)는 13일 의 하나로 ‘자전거로 떠나는 자존감 향상 어깨동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활동은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서 학생회에서 주관하고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사제동행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충주무술공원을 시작으로 해서 남한강을 끼고 목계나루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몸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송학중학교는 여러 차례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하는 자전거 체험 활동(‘자전거로 떠나는 강 따라 문학 따라’, ‘학습 동기 및 흥미 유발을 위한 사제동행 자전거 타기’, ‘제주도 자전거 여행’ 등)을 꾸준히 해왔다.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면서 그와 함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하거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기회를 가졌었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 개개인이 개인 목표 지점을 설정하여 자신의 능력만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을 서로 돕고 응원하면서 결국에는 모든 학생들이 최종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학생회장은 “1학년 때부터 친구, 선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한 자전거 체험은 우리 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며, 특히 이번에는 교장선생님도 저희와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시고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이처럼 송학중학교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단련시킬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5

제천교육지원청 학생자치네트워크(공동대표 제천여고 성예지 외)는 지난 2021년 9월에 실시한 학생자치 네트워크 다모임 회의 결과에 따라 2021년 10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제천 관내 초, 중학교 희망 학생들이 참가하는 충북수학체험센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 활동은 학생자치 네트워크(이하 학생자치넷) 다모임 협의에 의해 추진되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작은 학교를 지원하고 학생자치회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12일은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해 청풍중학교와 수산중학교 1학년 학생 8명이 참가하여 실시되었고, 13일은 학생자치회 초등학교 회원 8명이 참가하여 미래인재로서의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충북자연과학연구원 내에 있는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참여 학생들은 수학 연계 놀이 및 체험 교구들을 모둠별로 나누어 체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수학 교과에 대한 흥미를 키웠으며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한 기회가 되었다. 함께 학생들을 인솔한 관내 수학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찾기 힘든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한 것도 좋았지만, 학생들이 교구를 이용하여 수학 내용을 실험하고 사칙연산을 이용하는 게임을 즐기며 연산 방법을 이해하는 활동을 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동기부여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이러한 활동을 학생들이 기획하여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직업계고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수) 밝혔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충북 직업계고 14개교 65명의 선수가 폴리메카닉스 등 25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6개를 수상했다. 특히,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는 이번 대회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메달 1개(전기전자과 3학년 서재민)를, 폴리메카닉스 직종에서는 은메달 2개(금형과 3학년 마종찬, 오민우)를 각각 획득하였다. 그 외에도 충북공고는 금형 직종에서도 장려상을 2개를 획득하는 등 참여 전 직종 입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0월 4일(월)부터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고등학교, 대학, 기업체, 일반인 등 53개 직종 1천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 겨루고 10월 11일(월) 막을 내렸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대회 특전으로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대회장상과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입상자 2명은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지역인적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8, 우수상 6, 장려상 11개를 수상한 바 있다.※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학생) 수상내역▲ 금메달(1) 정보기술(충북공고 서재민)▲ 은메달(4) 폴리메카닉스(충북공고 마종찬, 오민우), 웹디자인 및 개발(충북반도체고 김연준), 농업기계정비(청주농고, 지창용)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31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청주농고 등 도내 4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 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10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울산광역시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참가하는 학생 821명, 지도교사 및 대회 관계자 등 1천 76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에 따라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기간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일부종목은 방역지침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경진분야는 ▲전공경진 6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유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 6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6종목(경영과제 개인 및 공동, 연구과제 개인 및 공동, 농생명창업아이템, 농산물마케팅) ▲글로벌리더십경진 ▲FFK골든벨 등 총 20개 종목이 진행됐다.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교과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제45년차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영농학생전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개발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는 열리지 않았으며 2019년에 열린 제48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100명이 참가해 금상 7개, 은상 10개, 동상 8개를 수상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3 14:2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선수단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12일) 육상과 자전거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여 금메달 2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5개로 시도 순위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선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19세 이하 결승전에서 남고부 충남선발팀(당진정보고, 천안월봉고 연합)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천안월봉고 윤보 선수와 당진정보고 진용 선수가 나선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대회 첫날부터 시작한 역도 경기에서 충남체고 정희준 선수가 98kg급에서 3관왕에 올랐고, 충남체고 한지혜 선수는 59kg급에서 2관왕, 온양고 소지섭 선수는 73kg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충남 역도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휩쓸며 충남 역도의 저력을 과시하였다.구미 경운대 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남자 19세 이하 경기에서도 태안고 경장급 이주영, 소장급 가수호 선수와 공주생명과학고 역사급 김무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경북 영주 경륜 훈련장에서 열린 자전거 19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목천고 이건민 선수가 1km 개인 독주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스프린트 종목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목천고 홍승민, 장한 선수는 24km 포인트레이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홍승민 선수는 5일째 경기인 도로 독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안동의 낙동강 일원에서 열린 카누 19세 이하 남자부에서 서령고가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자부에서 부여여고가 금메달 1개를 추가하였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로드레이스 10km 경보 종목에서는 충남체고 손혜정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였다.충남교육청 선수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실시간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합이 종료되어 복귀하는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3 10:42

대전전민초등학교(교장 김영희)는 한국어학급에서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의 수월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표준한국어 지도와 한국문화이해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1년에는 다문화학생의 진로장벽 극복 및 지속가능한 꿈을 가꾸기 위한 진로교육 활동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재능 계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재능 계발 프로그램」은 방과후에 운영하는 특별활동으로 한국문화와 언어, 예술 등의 영역에서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칼림바교실, 한국문화교실, Explorer Class, 이중언어교실”부서를 개설하여 매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7일(목)에는 16명의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H1-Stroy 교실에 직접 참여하여 소장유물을 관람하고, 실제 삼국시대 발굴토기를 실측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는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이밖에도, 한국문화이해교육 시간에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한국문화를 계승하여 직업으로 삼고 있는 전문가(도예가, 염색장인, 캘리그라퍼)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전민초등학교 김영희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언어·문화 경험을 통해 다문화학생 스스로가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2 17:5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넷째 날 19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1일(월) 문경 일원에서 벌어진 카누 결선 경기에서 금 3, 은 1, 동 1을 획득하며 대전시의 효자종목으로서 강세를 이어갔다. 대전구봉고등학교 오윤서(3학년) 선수는 각각 K1-200m, K2-5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대전시 선수단의 첫 다관왕 선수가 되었다. 이외에도 자전거 스크래치 경기에서 조정우(동대전고), 태권도 이한나, 육상 윤서준, 유도 이충수(이상 대전체고), 수영 여자 배영 100m에서 김예은(대전복수고)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11일(월) 하루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이 밖에도 사격, 펜싱, 육상,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복싱, 핸드볼, 하키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목표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갔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성실하게 대회에 임해준 학생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 한 명의 감염자 없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2 17: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7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10월 11일(월)부터 29일(금)까지 21개 종목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엘리트 체육과 더불어 학교체육을 이끌어가는 큰 축으로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스포츠클럽 활동이 정상궤도로 회복되기 위한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딛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 16종목과 오프라인 5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종목의 경우 전문 심판진이 참가 학교를 방문하여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측정과 평가를 함으로써 경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회 참가에 대한 학교현장의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중지 및 온라인 수업으로 신체활동이 감소되어 학생들의 성장과 체력저하에 대한 우려가 컸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되어 스포츠로 건강하고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2 17: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2일(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 등을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이하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배성근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유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까지의 당연직 4명과 특수학급 설치교 교장, 현장 특수교사 및 사회복지전문가, 변호사, 의사, 특수교육과 교수, 학부모 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이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배치 및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통합교육이 요구되는 일반고등학교 신청자 139명을 심의하고 장애 정도에 따른 지원 강도를 고려하여 일반학급에 35명, 특수학급에 96명, 순회학급에 8명을 선정·배치하였으며, 이중 특수목적고 신청 학생 3명은 해당 학교 입학전형에 합격 후 배치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신청자 209명은 장애 영역별로 설립되어 운영하는 6개 특수학교에 각각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대전교육청 배성근 특수교육운영위원장(부교육감)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정도 및 발달특성,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