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1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도와 시·군이 응모한 총 27건의 사례 중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및 도민 온라인투표 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에 진출한 9건에 대해서 24일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증평군은 이날 발표대회에서 최창영 미래기획실장이 민·관·학 협업을 통한 죽리마을의 농촌재생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동안 죽리마을이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마을가꾸기 △하드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빈집 정비 △휴먼웨어사업으로 추진했던 학교와 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소개해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증평소방서가 최우수상, 증평군이 우수상을 수상해 도 및 다른 시·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군의 이번 수상은 △2019년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경찰대(우수상) △2020년 라키비움 조성(장려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홍성열 군수는“2019년 이후 3년 연속 도정혁신 우수사례 수상으로 증평군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참여,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25 12:02

증평군이 군의 대표 향기인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개발해 홍보에 나섰다.‘향기로운 증평 in 삶’은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풀잎의 상쾌함을 더해 활기 넘치는 증평을 상징한 향이다.군은 인삼과 걸맞는 최적의 향 조합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3차의 시범운영와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이에 인삼을 중심으로 샐러리, 베르가못, 유칼리툽스, 자스민, 바이올렛, 머스크 파촐리 등의 향 조합이 최종 선정됐다.또 군은 향을 홍보하기 위해 11일 관내 청사, 관광지, 상업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발향기기를 우선 설치했다.설치장소는 ▲증평군청 ▲좌구산휴양림 ▲벨포레 리조트 ▲민속체험박물관 ▲군립도서관 ▲김득신 문학관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역 ▲증평인삼농협 ▲증평농협본점 포함 19개소다.군은 방문객이 증평을 향기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향 개발과 더불어 홍삼 입욕제 3종 등 다양한 홍삼 관련 제품을 개발해‘인삼문화 도시 증평’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사업추진단장 홍순덕 증평부군수는 “‘향기로운 증평 in 삶’향을 통해 방문객이 증평인삼에 친숙함을 느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개발을 통해 증평 인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 개발 사업은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은‘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30억원(국비 15억원, 도비 443백만원, 군비 1033백만원, 인삼농협 24백만원)을 투입해 인삼문화센터 리모델링, 인삼문화산업육성 등 12개 세부사업을 추진중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08-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