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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와 함께 운암 김성숙 선생의 업적과 삶을 재조명하고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한다.먼저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불교계 유일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이었던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TV와 라디오를 통해 1년간 방송한다. (현재 방송시간 TV 07:27, 18:29 /라디오 10:05, 18:55 *편성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이어 운암 선생의 53주기 추모제 중계,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국제학술대회와 운암 로드 탐방 행사, UCC 공모전 등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독립운동가 운암 선생을 알릴 예정이다.운암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16년 경기도 양평 용문사로 출가 후, 1918년 봉선사에서 불교 교리를 공부하며 손병희, 김법린 만해 한용운스님과 함께 교류하였다. 1919년 '조선독립군 임시사무소' 명의의 격문을 뿌려 옥고를 치른 이후 중국에 건너가 창일당, 의열단, 광저우 혁명, 조선민족해방동맹, 조선민족전선연맹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좌우가 통합된 중경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선전위원,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고, 1967년 신민당을 창당하여 운영위원, 지도위원으로 활약하다 1969년 4월 별세했다.특히 운암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항일 독립운동 이후에도 남과 북으로 나뉜 대한민국의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수차례 옥고를 겪으면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우리나라 혁신 운동에 앞장 선 진보적인 민주투사로 인정받았다.추후 진행되는 운암 선생의 관련 다양한 방송 및 행사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와 문자서비스, BBS SNS 등으로 안내 될 예정이다. www.bbsi.co.kr

불교 | 손혜철 | 2022-02-17 16:37

이 주장자라는 한 물건이 시방삼세(十方三世)와 제불조사(諸佛祖師)를 일시에 무너뜨리고 일월을 산산이 부수었습니다.대중(大衆)은 아시겠습니까?누가 시방삼세(十方三世)를 다시 건설하고 제불조사(諸佛祖師)를 다시 모신 뒤 일월을 다시 밝히겠습니까?〔양구(良久)후에〕이 산승(산승)이 이를 터이니 대중(大衆)이 점검해 보십시오.차물종하래 고금함구해(此物從何來 古今含九垓)입야일물무 와야만반현(立也一物無 臥也萬般現)본시무거래 여하유립와(本是無去來 如何有立臥)풍취남강매 설타북동천(風吹南岡梅 雪打北崠泉)이 물건은 어디로부터 왔는고 예와 지금을 머금어 하늘 밖이로다.일어서면 한 물건도 없고 누우면 모든 것을 다 나타낸다.본래 오고 감이 없거니 어찌 일어나고 눕고가 있겠는가.바람은 남쪽 언덕 매화에 불고 눈발은 북쪽 능선 샘물을 두드리네.이러합니다.다시 말하면 이 주장자라는 물건은 참으로 신기하기 그지없는 물건입니다.위음왕불 이래로 이 날 이때까지 써 왔으나 다 쓰지 못하여 처음 같고 시방세계가 다 무너져 흔적이 없어도 오롯하고 의젓하여 오히려 새롭습니다.바르고 올곧아서 뭐라 이름 붙일 길 없어 주장자라 했습니다.주(拄)자는 버틸 주자요, 장(杖)자는 막대기 장자이며 자(子)는 아들자 자인데, 자(子)는 공자 또는 맹자 같은 분에게 붙이는 존칭이니 주장자를 다시 말하면 버티는 막대기 선생님이 됩니다.이 막대기는 아무라도 집고 다니는 막대기가 아니라 천지미분전(天地未分前) 소식을 아는 선지식이 아니면 쓰지 못하는 물건입니다.알지 못하면 한낱 하잘 것 없는 작대기에 지나지 않고, 알면 보기만 해도 무섭고 두려워 간담이 서늘해집니다.쓸 줄 알면 제불조사와 천하성현이 모두 이 주장자에서 나왔고아승지겁과 일월성신과 천지미물까지도 모두 이 주장자가 창조하였습니다.쓸 줄 모르면 안으로 아상(我相)을 기르고 밖으로 탐진치의 독을 번지게 하여 삼악도로 속행하는 비수와 같습니다.이 주장자라는 신기한 물건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고 하고 법상에 올라 산승이 안으로 비쳐보았습니다.그랬더니 이 주장자는 예

불교 | 손혜철 | 2022-02-10 15:45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2월 6일(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설 명절”맞이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들과 함께 합동세배와 생필품 나눔을 실시하였다.주)신창메디칼, 주)모던컴퍼니, 바른유병원, 경북개인택시 구미시지부, 마하붓다사, 경북청소년수련, 김상열님께서 준비한 계란 서른판, 쌀2.5kg, 식용유세트, 생필품, 마스크, 손 소독제, 화장지등 후원물품을 다문화 한부모가족(14가구), 북한이주민(10가구)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박재수이사, 김태수이사께서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진오스님은 “ 선물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매년 여러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훈훈한 덕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남성 쉼터, 여성 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2-02-09 14:53

사찰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초기불교와 부파불교시대를 거쳐 대승불교시대와 자연과학 및 상호소통을 위한 소셜 미디어와 자본주의가 극성한 현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 걸 맞는 프로그램들도 생겨나고 있다.불교와 별 관련이 없지만 한국불교계 사찰에서 거의 빠짐없이 진행하는 입춘법회 프로그램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양력 2월 4일에 진행하는데 이 법회에 관한 모범교안이 없다.그래서 사찰마다 제법 크게 진행하기는 하지만 사찰마다 다르게 진행하는 형편이다.명리를 하는 분들이 주로 주장해온 삼재(三災)라는 업의 장애를 푼다는 뜻에서 삼재풀이라고 하는 의식을 진행한다.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 열린선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입춘법회의 새로운 모습인 “새봄맞이 삼업청정기원 부처님 씻어드리기법회”를 새로운 모형으로 제시하고 있다. 불자들에게 맘, 입, 몸의 삼업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 삼재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없애버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하는 것이다.수미단에 모신 부처님 법체에 일 년 동안 묻어있는 먼지를 조심스럽게 떨어내면서 스스로 삼업을 청정히 해서 삼재를 피해가는 것이다. 경전에 나오는 불수념(佛隨念)을 도입해 본 것이다. 부처님의 덕성을 간절히 그리면서 덕성에 몰입하여 그 덕성이 자신의 것이 되게 하는 것을 불수념이라 한다. 불수념을 줄여서 한다면 염불(念佛)이라 할 수도 있다. 소리 내어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을 염불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본디는 지극하게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 낱마음이 아닌 온마음(sati)으로 부처님을 생각하는 것을 염불이라고 할 수 있다.불자들이 모여서 원불들을 내려 모셔서 붓으로 조심스럽게 먼지를 털어드리고 다시 수미단에 모시는 불사를 진행한다. 스님은 계속 깃발경,법구경 등의 경전을 독송한다.올려 모신 뒤 공양물과 법구를 불단 앞에 올린 뒤 공양의식을 진행한다. 청법의식을 하고 입춘의 의미에 관해 설법한다.2월 4일 어제 코로나 팬데믹 시절이라 어렵기는 하지만 불자들이 모여서

불교 | 법현 명예기자 | 2022-02-05 15:22

태고총림 선암사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입니다. 이제는 부처님 도량으로도 1등, 교육과 수행으로 가장 여법한 도량이 됐으면 합니다.태고종 포교원장이며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인 법경스님(서울동부교구 종무원장)은 “선암사는 합동득도교육을 받고 재출가한 도량입니다. 그런 만큼 선암사를 수호했으면 하는 마음과 애종심에서 개금불사에 동참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법경 스님은 “선암사에 무슨일이 안생겼으면 한다”며 “종도 들도 그렇지만 선암사 대중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내부결속이 금강석같은 화합이 다져지면 무슨 일이던지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법경스님은 “선암사 대중이 화합하도록 열심히 잘하고 있는 선암사 주지 시각스님을 뵈니 말못할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재 선암사를 둘러싸고 있는 재판상황등을 볼 때 습지대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법경스님은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과 금용스님을 참 훌륭하게 생각하고, 선원장 상명스님과는 아주 가까운 관계이다”며 “합동득도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기회가 되면 선암사에 가서 대중생활을 다시 하고 싶고, 귀의처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바램을 얘기했다.스님은 “우리 종단이 저력이 있다”며 “공심과 봉사정신이 있는 스님들이 한 뜻으로 단결해서 힘을 합하면 금방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평소 을 신도들에게 많이 설하고, 태교법문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법경스님은 저출산과 출가자 감소 등 사회 및 불교계의 위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인천 연흥사 회주이며, 서울 논현동 연흥사 포교당 주지인 법경스님은 서울동부교구 종무원장, 태고종 시도교구종무원장 협의회 의장과 태고종 포교원장을 맡고 있다.스님은 신라시대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1-27 20:47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원로회의(의장 남파스님)가 1월 19일 무우전에서 개최됐다.이날 원로회의는 8명의 원로의원중 7명이 참가했으며,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의원점명순으로 진행됐다.의장 남파스님은 인사말씀에서 "오늘 날씨가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사법사규 개정과 관련해서 논의했는데, 아무쪼록 오늘 원만하게 회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주지 시각스님은 인사말씀 "날씨도 추운데 원근거리에서 선암사 발전을 위해 마음을 내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법사규개정안 심의 확정을 해주시면 내년에 책을 만들어 배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지스님은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대웅전 각황전 개금불사를 해서 10월에 회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회장인 법경스님이 1000만원 동참해주셨다"고 밝혔다.총무국장 원일스님이 전회의록 낭독과 종무보고를 했다.이어 안건 토의 결과 '주지의 임기는 4년 단임제로 한다.'는 사법·사규 개정 인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4년 단임제 찬성은 6명(남파, 설운, 금용, 현오, 명성, 성천스님), 5년 단임제 찬성은 1명(설봉스님)으로 결정났다.이에따라 주요 사법사규 개정안은 주지임기 4년 단임제, 부주지 신설조항 폐지, 선거관리위원 선임과 관련한 종회의원 겸임토록 했다.기타 토의안에서는 부도전 건립 보시금 기준은 3,000만원 이상으로 하고,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회의는 사홍서원을 끝으로 폐회했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1-27 20:44

올 3월 대통령선거에서 우리는 누구를 뽑아야 할 것인가? 참으로 중차대하면서도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개개인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그렇고 불교의 앞날을 위해서도 이 문제는 참으로 중요하고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것이다.그래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어떤 지도자를 뽑아야 국민의 지지를 받고 나중까지도 역사에서 잘 평가해 주는 지도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입각해서 살펴보자.많은 이들이 누구를 뽑는 것이 좋겠느냐고 물어오지만, 바른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뽑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조건을 갖춘 지도자를 뽑을 것인가?'로 바꿔서 물어야 한다.이 이야기는 '21세기의 국제사회'를 주제로 한 어떤 강연회에서"어느 나라가 21세기를 리드해 갈 것인가? 일본인가, 미국인가, 소련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나라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 "그렇게 묻지 말고 어떤 조건을 갖춘 나라가 21세기를 리드할 수 있을까?" 하고 물으면, "첫째 그 나라 자체가 개방화된 나라, 둘째 이웃 나라의 개방화에도 관심을 갖는 나라, 셋째 자기 나라의 특성을 갖춘 나라"라고 대답하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때 했던 이야기의 형식과도 비슷한 점이 있다.자장과 공자가 나눈 대화 한토막을 보자."다섯 가지를 세상에서 행할 수 있다면 인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그 다섯 가지가 무엇입니까?""공손함(恭), 너그러움(寬 ), 신의(信), 민첩함(敏), 은혜로움(惠)이다. 공손하면 욕을 보지 않고, 너그러우면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게 되고, 신의가 있으면 남이 일을 맡기게 되고, 민첩하면 일을 이루어 낼 수가 있고, 은혜로우면 사람을 부릴 수가 있게 된다." 《論語, 陽貨篇》세상에서 최고의 것을 인(仁)으로 알았던 공자의 입장에서는 공손함과 너그러움과 신의와 민첩함과 은혜로움을 갖춘 지도자를 뽑아야 할 것이다.불교적인 입장에서는 어떤 지도자를 뽑는 것이 바람직한가?정치 지도자의

불교 | 손혜철 | 2022-01-24 15:08

지난 19일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 승천 (광주교정청 연합회장, 정읍 일광사)스님은 수용자들을 위해 과일과 떡 1400명분을 전주교도소 김남주 소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주교도소 김남주 소장, 사회복귀과 이관영 과장, 이미경 계장, 법률신문 나용수 기자, 광주교정청연합회장 승천스님,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협회장(전북종무원장, 마이산탑사)진성스님, 총무국장 현진스님(천지사 주지), 사무국장 남상준 교수님, 광주교정청연합회 양현섭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승천스님은 인사말에 "오랜 세월동안 전주교도소에서 수용자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펼쳐왔지만 광주교정청 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오면서도 항상 전주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해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수용자들이 자비의 부처님의 공양을 받고 더욱 정진하고 또한 불교를 믿는 수용자만이 아니고 모든 수용자들이 부처님의 공양을 밭아 자아반성으로 거듭 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라고 인사했다.이날 그동안 열심히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와 불교반에서 위원장을 보면서 성실한 나눔을 펼쳐온 현진스님 (전북교구 총무국장, 천지사)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 하였다현진스님은 교정협의회 재무를 맡아 오면서 수용자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수용자들에게 영치금을 지속적으로 넣어주고 있으며 수용자를 위한 봉사를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현진스님은 표창 소감으로 "소승이 수용자를 위해 정성을 쏫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진성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정협의회 재무를 맡아 오면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협조로 인례해 주신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임원 및 위원께 감사드리오며, 교도소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들어 더욱 수용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1-22 10:30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먼저 BBS TV에서는 1월 31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담긴 법문과 강연, 다큐멘터리 등의 설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정토회 만일결사 회향기념 법륜스님 특별대담1월 31일(월) 1부 14:30 2부 15:30 / 2월1일(화) 1부 20:30 2부 21:302월 3일(목) 1부 11:30 2부 12:30한국불교 최초로 재가자가 주도한 정토회 만일불사의 회향을 기념한 특별대담으로 법륜스님과 방송인 김병조씨가 함께 정토회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법륜스님의 통찰과 혜안이 담긴 법문을 들어본다.■ 덕일스님의 생활법문 깨달음의 시작은 가정성불로부터1월31(월) 09:00 / 2월2일(수) 20:30 / 2월4일(금) 15:30불교경전을 이해하기 쉬운 생활법문으로 풀어내주고 있는 사홍선원 덕일스님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가정성불’을 주제로 뜻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천년의 숲 희망이 불다1월31일(월) 10:00 / 2월1일(화) 17:30 / 2월2일(수) 22:001400년 문화역사가 녹아있는 오대산 월정사는 현대인에게 안식과 치유의 문화를 전달하고자 문화축전을 18년째 열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코로나19와 기후온난화로 고통 속에서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개최한 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의 미래를 밝히다1월31일(월) 13:30 / 2월1일(화) 19:30 / 2월2일(수) 16:30노인 인구 14%가 넘는 고령 사회! 우리 사회의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노령화 문제와 앞으로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를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불음의 맥, 영남범패1월31(월) 17:00 / 2월1일(화) 12:30 / 2월2일(수) 19:30절에서 재를 올릴 때 사용되는 불교의 의식 음악, 전국의 다양한 범패

불교 | 손혜철 | 2022-01-20 16:19

TV 1/18(화) 16:30, 1/19(수) 19:30, 1/20(목) 11:30RADIO 1/20(목) 16:00금) BBS TV와 라디오 동시 생방송불교계를 대표하는 공익미디어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종교편향과 역사왜곡 논란으로 1월 21일 단행하는 전국승려대회를 앞두고 일련의 사건들을 되짚어보고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대담 시간을 마련했다.BBS 긴급대담 는 BBS TV에서 1월 18일(화) 오후 4시30분, BBS 라디오에서 1월 20일(목) 오후 4시 방송되며 전경윤 보도국장 진행하고 조계종 중앙종회 종교편향 불교왜곡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광스님과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교수가 출연한다.대담에서는 과거 이명박 정권시절 대통령의 조찬기도회 국토해양부의 교통정보시스템의 사찰정보 누락 등 종교편향 이유로 거행 된 ‘8.27 범불교도대회’ 강력 항의 이후에도 여전히 끊이지 않는 종교편향과 불교왜곡 사태로 개최되는 에 대한 의미와 불교계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한다.특히 정청래 의원의 문화재관람료 폄훼 발언, 주어사 천진암에 가톨릭 역사 덮어씌우기와 광주시의 가톨릭성지화 사업 등 공공영역까지 이어져온 종교편향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본다.또 BBS 불교방송은 오후 5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도 ‘전국승려대회’ 특집으로 준비해 1월 14일(금)은 열린선원장 법현스님이, 1월 21일(금)에는 이병두 종교평화위원장이 출연해 종교편향에 대한 대응과 한국불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1월 21일(금) 오후 2시에 개최하는 ‘전국승려대회’도 특별 생방송으로 꾸며져 BBS TV와 라디오를 통해 오후 1시부터 현장을 함께 할 수 있다.BBS 불교방송은 전국케이블TV와 olleh(232번), BTV(306번), U+(276번), 스카이라이프(180번) 등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라디오

불교 | 손혜철 | 2022-01-13 17:37

귀 기울여 들어봐 주십시오.“새로운 옛 길,예스런 새 길길이 있다.앞 사람들이 걸어갔다.이제 사람들이 걸어간다.다음 사람들이 걸어갈 것이다.새로운 길인가예스런 길인가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새로운 것이 어떻게 길인가.여럿이 간 길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이런 생각들이 든다.같은 일이어도 이렇게 생각이 다르다.내가,우리가 가려고 하는 길도 그렇다.내가,우리가 가고 있는 길도 그렇다.내가,우리가 간 길도 그렇다.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면새로운 맛이 나지만 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낭떠러지나 길끝으로 갈 수도 있다.그래서 여럿이 지나간 길을 찾는 것이 좋다.헬 수 없이 많은 이들이 다녀간 길이꼭 옳은 길은 아니다.그 길이 가야 할 곳,목표지점 이르게 하는 것도아니다.가야할 곳에 이르게 한다고 해도 맛이 나지 않는다.그래서 새 길,아무도 가지 않은 길걷기를 좋하하는 이들이 꽤 있다.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다.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다.아니태어나지 않는 지혜를 얻으려,살지 않는 경지를 얻기 위해수행하는 이들은 어떨까?수행자들이여!제대로 다 깨달은 님들이 옛날 거닐던그 길과 거리는 무엇인가?그것은 바로 여덟 가지 고귀한 길이다.곧바른 견해바른 사유바른 언어바른 행위바른 생활바른 정진바른 새김바른 집중이다.이것을 잘 가르친다면이 조촐한 삶이 늘어나고많아지며 널리 퍼지고알려져 발전할 것이다. “초기 가르침은 에나오는 말씀입니다.“나의 길은 바른 길입니다.'반드시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길(ekayanamagga)'입니다.가 보니 먼저 간 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누가?부처들이.뒤의 가르침들에서는가 보지 않은 길을 걷고 싶어 하는탐구심과 자긍심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그들은 천지에 나와 짝할 이가 그 누구인가?물어서 아무도 없다는 대답을 기다린다.하나 밖에 없는 것을 가진하나 밖에 없는 사람.“ 등으로 표현됩니다.오늘 재가자들이 더 많으니 재가자 가운에깊은 깨침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고려

불교 | 손혜철 | 2022-01-10 12:03

따뜻한 햇볕 아래 일광욕을 즐기듯 ‘심검당(心劒堂)’ 마루에 앉아있는 고양이들을 깨울까 싶어 조심스레 둘러보는 충남 ‘보석사(寶石寺)’의 첫인상은 너무나 깔끔하고 정갈한 모습이었다.신라 헌강왕 11년(885년) 창건 당시 사찰 앞산에서 캐낸 금으로 부처님을 조성했다고 해서 붙여진 ‘보석사(寶石寺)’는 곳곳에 보석이 숨어 있다고 한다.보석사 주지 ‘장곡’ 스님은 “처음 방문한 보석사의 느낌이 어떠십니까?”라며 기자의 느낌을 물어보았다. 사찰 같은 느낌보다는 산속의 정원 같다는 회답에 “절이 절 느낌이 안 나면 어떡하나..”라며 익살스러운 눈웃음으로 반겨주었다.바람 따라 울려 퍼지는 맑은 처마 끝에 매달린 종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해주며, 여기저기 들리는 산새 소리와 ‘보석사’만을 비추고 있는 태양 빛은 무념무상의 공간에 자리 잡은 듯 너무나 고요하며, 자연의 품속에 안겨있는 듯 한 안식처와 같았다.이유 없이 부처님이 좋아서 출가했다는 ‘장곡’ 스님은 “첫눈에 반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듯, 고등학교 시절 부처님께 반해 사랑하는 임을 찾아가듯 출가했습니다.”라며 모든 것을 품은 듯한 맑은 얼굴은 평온해 보였다. 또한, “보석을 발견했습니까? 이 사찰은 보석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잘 살펴보십시오”라며 여러 곳에 보석이 숨어 있다며 기자를 궁금증에 빠지게 하였다.2020년 6월 서구노인복지관장 정년퇴임 후, 보석사 주지 소임을 맡으며 매일 새벽예불과 사찰 입구부터 인근 암자까지 직접 풀을 베며 쓰레기를 치우는 ‘장곡’ 스님의 손길은 ‘진악산’ 등산객의 길을 밝혀주는 듯 온기를 느끼게 하였다.“매일 아침 부처님의 짧은 말씀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소통한 지

불교 | 김현우 기자 | 2022-01-09 09:54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반야사 소장 전적류’인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과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 2책을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되는 지장보살본원경과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애월읍 신엄리 소재 반야사에 전해 내려오는 불서(佛書)다.‘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전래본이 극히 드문 희귀 판본으로서, 간행 시기와 간행처, 시주자 명단과 각수(刻手)가 확인되는 등 불교학 및 서지학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와 중요성이 인정돼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지장보살본원경은 지장보살의 중생 구제의 본원공덕(本願功德)을 설한 경전이다. 조선 중기인 1577년(선조 10) 전라도 부안의 등운암에서 판각하고 금산사에 목판을 보관했던 판본으로, 전본(傳本)이 매우 드문 희귀본임에 따라 사료적 가치가 높이 평가됐다.또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고려 보조국사 지눌(知訥)이 당나라 종밀(宗密)의 저서인 법집별행록의 핵심 내용을 추리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편집한 책으로, 반야사 소장본은 1576년(선조 9) 속리산 관음사에서 판각하고, 이를 인쇄한 목판본 1책이다. 1486년(성종 17) 전라도 규봉암 간본 이후 간행시기가 비교적 이른 시기의 것으로, 조선 중기 불전 연구에 있어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됐다.강만관 세계유산본부장은 “반야사 소장 전적류 2책은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돼 16세기 당시 불교사와 인쇄 ․ 출판활동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며, “역사적 ․ 학술적 가치를 지닌 숨은 유형유산들을 적극 발굴해 문화재 지정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1-06 11:16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BBS TV에서 성도재일 특집으로 가 1월 9일(일) 15시에 방송한다. 1~2부로 나눠진 특집에서 세계적인 불교 유산을 품고 있는 미얀마의 3대 황금보물인 황금사원 쉐다곤 파고다(불탑), 황금바위 짜익티요 파고다, 그리고 마하무늬 황금불상을 소개하고 불교국가 미얀마의 버강왕국을 3D입체로 재연해 시청자들에게 불교문화의 위대함을 실감 있게 전하고자 한다.또 성도재일을 맞아 한국불교 대표적 선지식이자 개혁가였던 청담 대종사의 추모 다큐멘터리 을 1월 9일(일) 12시 30분에 방송한다. 방송에서는 불교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인 대한민국 해방 직후에 과감한 개혁으로 개화불사를 성공시키고 종단 안정화에 앞장섰던 청담스님의 삶과 큰 뜻을 되돌아본다.성도재일 당일인 1월 10일(월) 19시 30분에는 이 성도재일 특집으로 방송한다. BBS 인기 진행자 홍천 광운사 회주 청운스님은 불자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쉽고 재밌게 전해주고 마음에 닿는 법문으로 유명하다. 이번 특집에서도 청운스님은 부처님의 고행과 깨달음,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는 법문을 전해줄 예정이다.BBS 라디오에서도 성도재일 특집 방송을 한다. 1월 7일(금) 17시 05분 에서는 성도재일 특집 ‘법산스님의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방송한다. 동국대 전 이사장 법산스님을 모시고 성도재일의 의미와 현대인들에게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성도재일 1월 10일(월) 10시에는 가 성도재일 특집으로 ‘오늘은 부처님 되신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처님 고행과정, 깨달음의 의미, 성도재일을 맞이하는 불자들의 자세 등을 이야기 한다. 이어 11시에는 에 관한 성도재일 특별법문이 준비되어

불교 | 손혜철 | 2022-01-0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