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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평생교육사와 문해교사 채용이 어려운 소규모 교육기관에 해당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을 편다.이를 위해 오는 12월 29일까지 평생교육사 20명, 문해교사 10명, 배치사업 참여 희망 기관 30곳을 각각 공개 모집한다.평생교육사는 2급 이상의 자격증, 문해교사는 해당 자격증이 있는 무직 상태의 만 18세 이상 성남시민이 공모에 응할 수 있다.기관 참여 자격은 성남시 소재 비영리 평생·문해 교육기관이면 된다.선발되는 평생교육사는 내년 2월 1일부터, 문해교사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교육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평생교육사는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에, 시간당 1만1080원의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을 받는 조건이다.문해교사는 일주일에 최대 13시간 근무하고, 성남시가 정한 문해교사 시급 2만원을 받는다.관심 있는 대상자와 기관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정보마당→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기간 내 성남시청 9층 평생교육과 사무실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올해에도 이 사업을 시행해 평생교육사 21명, 문해교사 11명이 32곳의 교육기관에 근무 중이다.선발된 시민은 일자리를, 교육기관은 인력을, 학습자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어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20 10:29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이들에게 오는 12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92억원 규모의 ‘성남형 5차 연대안전기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장기간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 이행으로 피해를 본 업종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필수업무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19개 사업 분야에서 이뤄진다.시는 모란민속5일장 521개 점포에 50만원씩의 생활안정기금을 지급하고,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운영업체 ㈜NSP에 1억3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장기간 온라인 수업으로 교육격차를 겪는 저소득층 자녀 4050명에게 20만원씩의 학습회복비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2019년 이후 출생아 중 1500명에 32만원 상당의 영아 발달검사를 지원한다.저소득 한부모 가족 2600가구에는 10만원씩의 한시 특별지원이, 관내 무료경로식당 27곳은 1억6200만원의 어르신 도시락 배달사업비 지원이 이뤄진다.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아동·청소년·여성·노숙인·장애인 시설 종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1만4000여 명에게는 30만원씩의 방역 위생 수당을 지급한다.중앙지하상가, 중앙공설시장, 모란민속5일장, 하대원공설시장의 1183개 점포의 6개월분 임대료를 60% 감면(12억6400만원 상당)한다.중앙지하상가 500개 점포는 관리비도 6개월분을 깎아줘 30%(1억800만원 상당)를 감면한다.성남시내버스㈜) 등 10개 운송업체의 사송동 공영차고지 사용료는 6개월간 60% 감면(3억1000만원 상당)한다.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4월부터 지난 7월까지 1~4차에 걸쳐 총 3280억원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대상 시민에게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개개인이 방역에 조금 더 힘써 주신다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성남시 | 승진주 | 2021-12-20 10:28

성남시는 중원구 은행동 성남시식물원 내에 ‘사계절 초록 온실’을 건립해 12월 17일 개장했다.사계절 초록 온실은 최근 2년간 총사업비 12억원(도비 10억원·시비 2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291㎡, 높이 4.5~6m의 단층으로 지어졌다.철골조에 복층유리를 이어붙인 통유리벽 형태다.시는 초록 온실에 부겐빌레아, 덕구리난, 말바비스커스 등 모두 104종, 4462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심었다.파파야, 금귤, 아보카도, 올리브 등의 열매 나무, 애기동백, 병솔나무, 쿠페아 등의 개화식물, 브룬펠시아, 야래향, 라벤더 등을 오감 체험할 수 있다.현무암을 1~1.8m로 쌓아 올려 틸란드시아 등의 착생식물을 붙인 9개의 석부작 기둥 숲, 1~2.5m 높이의 5개 식물 탑, 버려진 고목의 뿌리를 재활용한 고목이끼 숲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이곳 온실은 식물 생육상태에 따라 온도·습도·채광을 자동 제어하는 사물인터넷(loT) 시스템이 도입돼 사계절 쾌적한 녹음 상태를 유지한다.온실을 찾는 이들에 특별한 여가·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식물원 온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이번 온실이 설치된 성남시식물원은 총 5만7700㎡ 면적에 야생화원, 관목원, 허브원, 약용·식용 식물원, 교목원 등 식물 군락과 정원이 조성된 자연 휴식공간이다.목공체험, 정원해설, 계절별·월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4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7 10:20

은수미 성남시장이 “교육 투자를 확대해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은시장은 15일 오후 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학생 독서토론회에 참석해 “교육격차와 소득 불평등의 순환고리를 끊는 것이 성남형교육의 목표”라고 말하면서, “사교육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독서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송림고 인문학동아리 ‘휴머니타스’의 구성원으로, 2015년부터 성남형교육 ‘BOOK극성(북극성)’사업의 대표 동아리로 활동 중이다.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과 불평등을 다룬 오찬호 작가의『지금 여기, 무탈한가요?』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고, 이어 한 시간가량 학력 격차와 동물 학대, 배달노동자 인권 등에 대해 은시장과 대화를 나눴다.“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은시장은 “공정의 기준은 개인마다 달라 문제 인식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플랫폼노동자 지원’과 ‘아동학대 공공화사업’를 예로 들며 “우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동아리 지도교사 김은선씨는 “교사나 학부모가 아닌 기성세대와 책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체가 매우 드물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면서, 독서교육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학생들은 “다음에는 시장님의 추천 도서로 토론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은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개선되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성남시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업무협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6 10:30

성남시는 내년도 1월 28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낡은 공동시설 개선공사를 지원하려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허가를 받아 건축한 20세대 미만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과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성남지역 4212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지원 분야는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보안등, 지상 주차장 보수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보수 ▲하수도의 준설·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공용시설의 에너지 절약 사업 ▲노후 급수관 공용부분 교체 공사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이중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분야는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도 지원대상에 포함한다.보조금은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원이다. 나머지 비용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을 방문 접수해야 한다.시는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지원대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선정한다.성남시는 올해 89곳 소규모 공동주택의 낡은 공동시설물 개선공사에 4억원을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6 10:29

성남시는 환경부가 시행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방류수 수질 관리, 에너지 자립화, 악취관리 등 32개 항목에 대해 서류·전문가 현장 평가, 환경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환경부는 성남시의 성남수질복원센터(복정동)와 판교수질복원센터(삼평동)의 운영·관리 시스템 전반을 높이 평가했다.성남시는 하루 46만t의 하수를 처리하는 성남수질복원센터에 염수를 이용한 신기술 탈취기를 설치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고 있다.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발생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으로 악취를 분해·중화하는 방식이다.하수도의 폐기물량을 줄이는 협잡물 탈수기, 하수처리 약품량을 조절하는 응집제 최적 주입기, 실시간 수분석 데이터를 측정하는 스마트 센서도 설치해 방류수 수질을 최적으로 관리한다.에너지 절약을 위한 태양광 충전시설, 가상 발전소도 설치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판교수질복원센터는 하루 4만7000t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운영 중이다.성남시 물순환과 관계자는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환경부 주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발전된 하수도 신기술과 공정 연구·개발에 매진해 질 높은 하수도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6 10:28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5일 오전 수정구와 중원구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11일 검사방식 변경(DT→WT)에 따른 성남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점검과 분당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중단에 따른 수정·중원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실태 확인 및 업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이루어졌다.은 시장은 현장에서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검사인원 폭증에 더해 분당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됨을 잘 알고 있다.”며 “검사를 받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한 주차난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직원 여러분이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도 누적에 걱정이 앞선다. 늘 조금만 더 버텨달라 부탁드리는 것이 송구할 따름이다.”면서 “며칠 전 분당구보건소가 폐쇄되자 대부분의 시민들이 보건소 직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며 응원해주셨다. 여기 있는 근무자 여러분이 버텨줬기에 가능한 일이다.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격려했다.지난주 분당구보건소 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현재 분당구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야탑역 광장과 탄천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로 시는 직원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그동안 드라이브스루(DT) 방식으로 운영 중이었던 성남종합운동장과 탄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지난 11일부터 워크스루(WT)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 중으로 이는 최근 코로나19 검사 대상 급증으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발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처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5 15:30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주제로 한 연주회를 개최한다.코로나19로 2년 만에 기획한 크리스마스 시즌 연주회다.이날 연주회는 손동현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합창곡들로 관객들을 맞는다.연주회 프로그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우리는 네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란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눈이 내리네(Let it snow)’ 등이다.작곡가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O Magnum Mysterium)’ 등 정통 합창으로 들을 수 있는 연주곡도 무대에 올린다.특별출연하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캐럴 메들리’를 불러 음악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이번 연주회는 방역 패스가 적용돼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자만 콘서트홀 1·2층(1102석 규모)에 최대 500명만 입실해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성남시민과 지역 소재 기업체 직장인은 30%의 할인율이, 성남시립합창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50%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관람표는 인터파크나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1544-8117)로 구매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5 11:57

‘한·중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된다.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남·북·중 교류 협력 방향 모색을 위해 성남시와 세종연구소, 중국사회과학원 지역안보연구센터, 북경대학교 한반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해 마련하는 행사다.이날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상현 세종연구소장 등 국내학자 9명, 중국학자 4명 등 모두 14명의 한·중 전문가가 줌(zoom)으로 연결돼 3개 세션의 학술대회를 연다.세션 1은 ‘남·북·중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김상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비잉다 중국 산동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정재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김동길 중국 북경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세션 2는 ‘남·북·중 경제협력 전망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은이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리청르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 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중페이텅 중국사회과학원 지역안보연구센터장이 경제협력 방향에 관해 토론을 벌인다.특별 세션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남·북·중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장이 토론자로 나온다.은 시장은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판교 일대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남·북·중 게임특구 교류협력 방안에 관한 구상을 밝힌다.성남시 주민자치과 관계자는 “한미 간 종전선언 조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외 정세는 대화 재개를 통한 화해와 협력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5 11:56

성남시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경영난을 이유로 내년부터 장기휴업을 예고한 가운데 국토부, 경기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지난 7일 성남시의 유일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관문 역할을 해온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민간((주)엔에스피)에서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 7일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시에 휴업신청서를 제출했다.휴업을 하게되면 당장 지방을 오가는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노선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전망이다.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휴업에 따른 대처방안과 경제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간다.이달 내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1억3000만원 규모의 성남형 5차 연대안전기금을 특별 지원한다.내년엔 경기도와 공동으로 터미널형 경기버스 라운지조성사업비 9억6000만원, 터미널 시설개선사업비 4억 원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21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터미널측 임원진과의 면담을 갖고, 터미널 휴업에 따른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노후시설물 개선사업비 2억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54개노선의 고속·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이용객은 일평균 3,500여명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버스터미널 인허가 권한을, 국토부는 고속버스 인면허권을, 경기도는 시외버스 인면허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공동 대처와 지원이 절실하다”며, “93만명 단 한 분의 시민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대처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5 11:31

성남시는 2021년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제13차 유형문화재분과 심의 결과 성남시가 수집한 불화 2점이 각각 경기도유형문화재 379호, 380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이들 불화는 조선 인조대 창건되어 1939년 폐사된 법륜사에 봉안되었던 신중도와 감로도이다.법륜사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었던 영창대군의 명복을 빌던 원찰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말 법륜사는 세종의 일곱 번째아들 평원대군과 예종의 둘째아들 제안대군의 묘사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이규승이라는 왕실 종친의 후원을 통해서였다. 이규승은 대군들의 제의와 함께 고종과 왕비의 장수와 나라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며 불화를 제작하여 봉안하였는데 이때 봉안된 불화가 이번에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379호로 지정된 「성남 ‘법륜사’ 명 신중도 및 복장물(城南 法輪寺 銘 神衆圖 및 腹藏物)」(이하 ‘신중도’) 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380호 「성남 ‘법륜사’ 명 감로도(城南 法輪寺 銘 甘露圖)」(이하 ‘감로도’) 이다.법륜사는 조선 왕실의 몰락과 함께 일제강점기인 1939년 폐사되어 불상과 불화 등 재산 일체가 서울 창신동의 지장암으로 옮겨졌다. 성남을 떠난 신중도와 감로도는 일찍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서울시 유형문화재270호, 271호로 각각 지정되었다가 2020년 12월 성남시가 다시 소유하게 되면서 소재지 변경에 따라 지난 3월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은 해제된 상태였다.이번에 다시 경기도 유형문화재 379호로 지정된 ‘신중도’는 불교를 수호하는 여러 수호신들의 모습을 한 화면에 모두 담은 그림이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조사 과정에서 불화 뒷면에 붙어있었던 복장물이 새롭게 발견되어 불화 복장물의 봉인 체제와 발원문 양식, 후령통 구성 등 19세기 불화 복장품 연구의 기준 자료로서 가치가 높아졌다.아울러 경기도 유형문화재 380호로 지정된 ‘감로도’는 유교의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4 16:57

성남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인증제품 사용, 인증제품의 개·변조 제품 사용금지 등 올바른 제품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하수관로를 통해 배출되도록 한 장치다.하수도법과 환경부 고시에 따라서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이고 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관으로 배출하도록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해야 하지만,과거 일부 업체들이 품질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광고한 뒤 개·변조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판매해 하수관 막힘, 악취 발생 등 피해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기관에서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인증제품 여부 등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유통관리 시스템(www.gd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만약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며, 불법 제품 사용자에게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성남시 물순환과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배수관을 막히게 해 오수의 집안 역류, 악취를 유발하고 하수처리 장애 등으로 하천의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다”라면서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금지 조항 신설을 권고하고, SNS 등을 활용하여 인증제품 구매 및 불법 개조 금지에 관한 홍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4 16:55

성남시는 행정·의료·복지·돌봄·문화·안전·보호 분야의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대표위원 위촉식을 했다.위촉된 대표위원은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성남소방서, 성남중원경찰서 등 10곳 기관·단체장이다.해당 기관·단체는 성남시가 요청하면 노인과 치매 환자의 신변 보호, 정서와 여가생활, 신체와 정신건강, 일상생활 분야를 각각 지원한다.위촉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회는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어 노인·치매 통합지원과 관련한 상담 콜센터 개소, 실무위원회 모집,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회의안건으로 다뤘다.성남시는 내년 1월 시청 노인복지과에 노인치매팀과 상담콜센터를 설치·운영해 노인과 치매 환자,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복지·돌봄, 보건·의료, 교육·문화, 안전·보호 등 4개 분과의 네트워크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성남시의 행정 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성남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각 전문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조 체제가 구축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4 10:30

성남시는 ‘제8회 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를 오는 12월 19일 오후 3시~6시 30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하는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축제다.‘마을, 함께 사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한마당 행사는 마을공동체 여행, 축하공연, 바자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마을공동체 여행은 9개 공동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코너다. 수정지역의 ‘만사태평’ ‘동네 작은 도서관’, ‘창생 재미’, 중원지역의 ‘마을 학교 섬마을 공동체’, ‘책이랑 도서관’, ‘은행골 어울터’, 분당지역의 ‘서현1동 행복마을회의’, ‘뜨다방’, ‘무지개 세상’ 등의 마을공동체에 관해 알 수 있다.중탑 앙상블, 어쩌다 여기까지, 노리터 마을밴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바자회 코너는 성남지역 20여 명의 마을활동가가 기부한 가죽 세트, 커피나무, 의류, 디퓨저 등의 물품을 유튜브로 경매한다.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에 전액 기부한다.토크콘서트 코너는 마을활동가 5명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활동 상황과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길에 관해 이야기한다.성남시 주민자치과장은 “시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어우러져 행사를 즐기고, 새로운 마을공동체 활동을 모색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4 10:19

성남시는 최근 확진자 급증과 함께 11월 26일 정부가 모든 확진자에 대하여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겠다고 밝히면서 재택치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택치료 추진단”을 가동했다.시는 그동안 3개구 보건소별로 '재택치료TF'를 운영, 재택치료 대상자를 관리해 왔으나 대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재택치료추진단'으로 개편하게 된 것이다.재택치료 추진단은 총괄지원반과 3개구 보건소 건강관리반의 4개반 5개팀 33명으로 구성됐다.총괄지원반은 의료기관 확충관리 및 재택치료 대응계획을 총괄 관리하는 재택치료총괄팀과 재택치료키트 배송, 필수 앱 재택치료 비대면진료서비스,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 설치, 치료기간 중 자가격리 상태 확인 등 민원사항에 응대할 전담공무원을 배정하는 격리관리팀의 업무를 담당한다.건강관리반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기존 운영되던 재택치료 TF팀 인력을 다시 재편하여 재택치료자 의료지원과 응급환자관리 기능을 보강하여 재택치료 대상자가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후 확진자 증가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담당 인력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재택치료 추진단장 장영근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에 안정적인 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3 15:08

성남시가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서울지하철 8호선의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있는 남위례역이 2021년 12월 18일 신설 개통된다.18일 첫차(오전 5시~)부터 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을 운영 개시한다.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8호선의 유일한 지상역으로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복선의 상대식 승강구조를 갖추고 있다. 운행시격은 평일 기준 첨두시간은 5~6분, 비첨두시간에는 8~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성남시는 남위례역의 조기추진을 위해 2018년 4월 16일 실시계획 인가 고시 하였고, 2018년 9월 20일부터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들로 구성된 “조기추진 협의회”를 운영하였다. 조기추진위원회를 통한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한 끝에 2019년 12월 6일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작년 1월 10일 공사 착공하게 되었다.남위례역과는 별도로 ‘위례광역교통개선대책’ 중 하나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 위례선 트램 사업은 현재 건설공사 입찰서를 접수받아 심의 중에 있다. 12월 중 적격자가 선정되면 설계 및 시공을 병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또, 현재 서울시가 실시협약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10.4㎞)을 조기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21년 10월 5일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년 현행화 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상향한 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또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하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에 성남시는 사활을 걸고 있다. 지하철 8호선이 판교까지 통과되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위례신도시의 접근성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성남시에서 구상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3 10:08

은수미 성남시장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승풍파랑(乘風破浪)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뜻으로, 강인한 의지와 원대한 포부를 비유하는 사자성어다. 송서 ‘종각전’에 기록된 내용으로 남송의 명장 종각이 자신의 기개를 “거센 바람을 타고 만 리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간다(願乘長風破萬里浪)”고 밝힌 것에서 유래했다.일상 회복의 문턱에서 새로운 변수를 만나 다시 몸과 마음이 위축되는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시민과 함께 역경을 극복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은수미 시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맞았으나, 매번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통해 극복해왔다”면서, “아무리 거센 파도도 해안가 모래를 만나 소멸하듯이, 강한 신념과 연대를 통해 마지막 위기를 이겨내겠다”고 피력했다.더불어 “2022년은 민선 7기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재구조화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 4년간 8호선 연장, 성남 도시철도 트램, 리모델링, 백현 마이스 조성 등 성남의 새로운 50년을 차분히 준비해 온 만큼, 곧 시민들이 체감하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풍성한 결과들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2-1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