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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함께 사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보건소에 등록된 655명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및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월 2회, 원예치료, 요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또 걷기 가능한 자를 선정해 월 1회, 미평공원, 성산공원, 소호동 동동다리 등 공원 주변을 자유롭게 걷는 ‘건강걷기 동네 한 바퀴’로 건강 체크를 시행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과 여가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 들어 자조모임 8회와, 건강걷기 동네 한 바퀴 3회를 실시했다.9월부터는 예방접종완료자 중 희망자를 우선 선정해 영화관람, 공원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12월에는 각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만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로 인해 외출이 제한된 재가 장애인의 답답함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6 12:06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달 31일과 1일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구를 찾아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이 충분히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 시장은 이틀간 한려지구와 문수지구를 차례로 방문, 현장 중간점검과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했다.문수지구는 1986년 IBRD차관으로 조성된 노후주택단지다. 시는 2018년 공모 선정 이후 2020년까지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집수리사업, 쌈지공원, 주차장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상수도관과 우‧오수관 교체 및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9월 이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한려지구는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2020년까지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주차장, 청소년자립지원관, 여행자거리, 한려마켓 등은 사업 착수 단계에 있다.청소년자립지원관은 만18세 이상의 시설 퇴소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마련과 동시에 취업 및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생활숙박형 시설로, 지난 2019년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비의 50퍼센트를 국비로 충당하게 됐다.권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이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 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광림지구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뉴딜사업 3개 지구, 새뜰마을사업 6개 지구가 선정됐다.이에 따라 낙후된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2025년까지 925억여 원이 투입되며 활력을 이끌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도시숲 조성 우수사례 공모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분야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31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여수시는 구 덕양역사가 있던 전라선 옛철길 양지바름공원에 탄소중립을 유도하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인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덕양 양지바름공원은 국비 15억, 시비 15억 등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3ha에 미세먼지 흡착과 저감 기능이 높은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40종 1만2,834주, 초화류 30만2,500주를 식재했다.산단과 인접해 있어 미세먼지에 취약했던 이곳은 차단숲 조성 이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도심 속 치유공간으로 재탄생했다.여수시는 차단숲과 더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등 여러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탄소 중립과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는 미세먼지 차단숲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지바름공원을 비롯한 대포공원, 율촌 조화공원 등 전라선 옛철길 부지에 내년부터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조경시설물 설치 등 옛철길 공원조성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1 14:37

율촌1산단에 입주한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이 ‘여수시민가점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여수시민 지역인재 채용 확대 동참 기업이 14곳으로 늘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여수시민가점제 적용 협약식’이 열렸다.권오봉 여수시장과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이성원 대표이사는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 인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신규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가점제를 적용하며, 이를 위해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이성원 대표이사는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여수시민채용가점제 등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많은 산단 기업이 가점제 협약에 참여하도록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가점제 기업 참여 홍보도 적극 실시해나갈 방침이다.권오봉 시장은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에 동참해 준 포스코리튬솔루션(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은 포스코와 호주 필바라(Pilbara)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연 4만 3천 톤 생산한다. 올해 5월 7,600억원을 투자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율촌1산단 내 공장 구축에 착수했으며, 26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5:5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4월부터 이어온 현암도서관의 내진 구조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31일 재개관 했다고 밝혔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서관 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36년만의 변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1985년 개관한 현암도서관은 총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하여 열람기능 중심이던 도서관의 옷을 벗고 주민친화형 ‘스마트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미디어갤러리 구축과 안내데스크 정보시스템 도입, 전자 사물함‧전자 칠판 설치 등을 마쳤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다양한 독서 콘텐츠(AR핑거스토리, 책읽어주는 나무, 도서정보시스템 등) 구비로 스마트 도서관을 구축했다.또한 도서관리 자동화시스템(RFID)을 도입, 소장자료 9만여 권의 도서 데이터를 전환하고 자가 대출 및 무인반납 기계를 설치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노트북‧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와 휴게실 등 어느 곳에서도 책을 읽고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개방형 도서관으로 변모했다.재개관을 기념해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인형극’, ‘작가 초청 강연회’, ‘그림책 원화 전시회’ ‘도서관으로 산책가자(견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인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예절’, ‘전래놀이 지도사 과정’ 등을 진행하며 현재 참여자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현암도서관(☎061-659-4810)으로 문의하거나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5:4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도서민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9월 중순부터 여객선 이용 도서민을 대상으로 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는 한국해운조합이 구축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서민의 사진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표 발권 및 승선이 가능하다.여수시는 이달 30일 도서민 정보 입력을 시작으로 9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희망하는 도서민은 사전에 관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동의 및 사진촬영을 통해 사진정보를 등록하면 된다.시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사전 교육은 물론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본 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사진 등록을 하더라도 통신장애, 기기결함 등으로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해 여객선 이용 시에는 신분증을 상시 휴대할 것을 당부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민들이 신분증을 두 번 제시해야하는 불편함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승선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8월부터 생활항로 구간인 신기~여천, 거문도~초도, 백야~상‧하화도, 개도~낭도 등 총 106개 구간에 1,000원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전라남도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전 구간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08-30 15:2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하반기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특별할인 판매 목표액은 지류형은 205억 원, 섬섬여수페이(카드형)는 10억 원으로 총 215억 원 규모다.상품권 구매는 관내 상품권 대행운영 금융기관 60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 원이며 현금 결제 시에만 할인된다. 법인은 현행대로 월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2% 할인 받을 수 있다.대행운영 금융기관 현황은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상품권은 여수시 관내 음식점,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64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행업소,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여수상품권가맹점’ 앱(App), 상품권 뒷면 QR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가맹점 등록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법인 제외) 온라인 신청은 시 홈페이지 여수상품권 ‘가맹점등록신청’에 정보 입력 후 구비서류 파일첨부, 본인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061-659-3603) 또는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하반기 특별할인판매가 지역밀착형 소비를 이끌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상반기 10% 특별할인판매로 114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0 15:20

전남도와 여수시는 27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도·시의원,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실천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위원 108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성공개최 열기를 더했다.이날은 특히 3대 시민운동 읍면동 실천본부 대표 27명이 12일간 손에서 손으로 릴레이 전달식을 통해 여수 시민의 성공개최 의지와 열망을 담은 성공개최 기원기를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성공개최 기원기는 릴레이 마지막 주자인 삼산면과 화정면 시민대표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결의 대회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총력을 다해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다.참석하지 못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전남도와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 속의 여수’로 나아갈 것이며, 섬 해양강국으로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서 시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록 도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행사 확정으로 전라남도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섬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면서 “여수시와 함께 섬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박람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까지 돌산진모지구와 여수시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전남도와 여수시는 콘텐츠 개발, 해외 참여국 사전 유치, 국내외 홍보 등 종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7 17:41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아파트 연합회 여수지회 임원 10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서 권 시장은 “더 살기 좋은 주거 문화를 만들고, 거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양창승 아파트 연합회 여수시지회장은 “여수시가 인근 도시보다 공동주택 활성화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공동주택 지원위원회에 우리 연합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권 시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의 객관성 향상을 위해 연합회 추천인을 위원회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신정숙 미평 주공2차 입주자 대표는 “입주연도와 거주민 소득수준 등을 감안해 영세 아파트의 경우 예산 지원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권 시장은 “영세아파트 선정 기준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지원금 한도 비율 상향을 추진해 보겠다”고 답했다.안종순 율촌 동양엔파트 입주자 대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주민 편의를 위해 아파트와 초중교 간 도로 개설과 시내버스 경유 노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권 시장은 “율촌 중학교 도로 확장과 초등학교 도로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증편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서병군 신동아파밀리에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연합회 회원이 언제든 만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권 시장은 “청사 별관 증축에 따라 여유 공간이 생기면 연합회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업 추진에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7 12:09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서장수 회장)는 오는 10월 19일에 있을 여순사건 제73주년 추념행사를 발발지이자 마지막 진압군의 탈환이 있기까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여수시에서 개최해 줄 것을 26일 전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 신월동에 주둔했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 파병을 반대하며 일으킨 사건이며, 당시 만 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매년 10월 19일 추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하지만 2016년부터 여수시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수 합동 추념식과 2019년부터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해 오는 시‧군 순회 합동 위령제의 일정이 중복되면서 통합 개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온 바 있다.특히 전라남도 시‧군 순회 합동 위령제의 경우 유족 연합회 간 내부 문제로 인해 오는 10월에 있을 위령제 개최 시‧군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특별법 제정 이후 관련 시‧군 모두가 추념행사를 개최할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견 없이 행사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적 당위성에 대한 명분이 필요한 실정이다.서장수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장은 “사건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서 최초 발발한 역사적인 시점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순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발발지인 여수시에서 개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자 역사적인 판단으로, 73주년 행사뿐만 아니라 매년 여수에서 추념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송정선 여수 유족회 사무국장은 “매년 달라지는 행사 장소와 내용으로 인해 불필요한 혼선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매년 한 날, 한 시, 한 장소에서 지역구분 없이 유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관된 행사 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제주4‧3사건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막론하고 제주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7 12:09

여수시(시장 권오봉)에서 제작·발표한 여수관광 웹드라마 ‘윤슬’이 제7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베스트촬영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웹페스트는 아시아 최초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로 올해 총 27개국 300여 편 출품작 중 180여 편을 선정해 지난 22일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여수시는 빼어난 영상미와 촬영기법, 다양한 색채를 활용한 영상 제작 등을 인정받아 베스트촬영(Best cinematography)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웹드라마 ‘윤슬’은 지난 6월 시사회 직후, 여수관광 유튜브 ‘힐링 여수야’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두 달여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웹드라마 OST ‘윤슬’, ‘그어사(그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는 멜론, 벅스, 지니 등에 실시간 음악감상 서비스를 제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여수시는 2016년부터 매년 웹드라마를 발표하며 여수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 힘써왔다.‘신지끼의 사랑이야기(2016), 여명(2017), 마녀목(2018), 동백(2019), 호접몽(2020), 윤슬(2021)’, 발표한 총 6편 모두 국제 웹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한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에서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국내‧외 웹페스트 교류와 초청을 통해 여수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터넷과 모바일 보급 확산으로 파급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더 나은 작품으로 여수를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웹드라마 ‘윤슬’은 미국 마이애미 웹페스트, 독일 기센 웹페스트에 공식 초청 받았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6 12:22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5일「사람과 공존하는 여수항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전문가,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현장 참여하고, 시 공식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전 시민에게 온라인 생중계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여수항 미래 100년 비전을 모색하고, 여수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 과제들이 제시됐다.기념사업에 대한 간단한 추진상황 보고 후에 관계기관인 해양수산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교수, 연구원 등 6명의 패널이 주제 발표와 분야별 패널 발표를 마치고, 김병호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전체위원장을 좌장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먼저 주제발표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안승현 연구원는 ‘여수항의 현재와 미래 100년 비전’을 통해 여수항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했다며, 여수항이 가진 우수한 해양관광 경쟁력을 바탕으로 복합해양관광 거점항만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서 전남대학교 주경원 연구원은 ‘원도심과 여수항 연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여수 신항~구항~신기~백야항 연계교통 도입, 365 생일섬 프로젝트 추진, 국제 여객항로 도입 등과 함께 박람회장 사후활용계획의 조속 변경을 통한 공공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여수 구항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과 역사문화콘텐츠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진 분야별 패널발표에서 해양수산부 남재헌 항만정책과장은 ‘여수항 운영 현황 및 방향’에서 여수항을 해양복합관광 거점 중심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 백정원 실장은 ‘여수 신항과 신북항 활성화 전략’으로 신항과 신북항이 육상과 해상 구역의 관리주체가 달라 시설성격이 이원화 되어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고,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6 12:21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본부장 신윤오)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25일 1,500만 원의 후원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 신윤오 본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세헌 부장이 참석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4세대를 선정해 지붕 공사, 화장실 개보수, 보일러 교체 등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이 함께 추진한다.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신윤오 본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는 편안한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활기찬 사회생활을 이끄는 휴식처가 된다”며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안전한 주거공간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여러 해를 거듭하며 지역사회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발전으로 지역민과 상생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부 내 장애인복지관 카페 운영 공간 제공,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후원, 희망밥차, 발전소 주변마을 자녀 학비 지원, 섬마을 비상소화전함 설치, 사회적 안전약자 안전드림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5 12:1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내학술 행사 위주의 MICE 업계 구조를 국제회의 유치로 재편성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섰다.여수시는 25일 시장실에서 (재)전남관광재단과 글로벌 MICE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서에 서명하며 MICE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여수시는 전남관광재단이 보유한 해외 MICE 마케팅 전담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회의와 해외 기업 행사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MICE 전문인력 양성, 홍보마케팅, MICE 행사 유치, MICE 상품개발 등 다수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풍부한 MICE 행사 경험과 재단의 해외 마케팅 노하우가 결합해 뉴노멀 시대 새로운 MICE 모델이 탄생할 것”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MICE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협약으로 여수시는 지난 2018년 (사)한국마이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섯 번째 협약을 맺게 됐다.한편 여수시는 올해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회의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여수시 MICE 전용 홈페이지「YEOSU MICE」를 오픈하여 여수를 직접 찾지 않더라도 컨벤션시설을 답사할 수 있는 VR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다양한 MICE 산업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5 12:10

여수시와 남해군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4차례의 고배 끝에 24일 오후 드디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24일 “여수시민과 남해군민이 힘을 모아 20여 년 동안 넘지 못한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힘을 모아주신 김회재, 주철현, 하영제 국회의원님과 장충남 남해군수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서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L’자형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동서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남해안 관광산업에 혁신을 불러올 것이며, 영호남의 물류 및 산업기반을 연결하는 고리이자, 공동 생활권의 확대로 남해안 전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특히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 시장은 “남해안권 전체의 축제이자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완공으로 빛나는 남해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오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만큼 정부의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기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은 1998년 남해와 여수를 잇는 다리를 놓자는 움직임에서 시작됐으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번번이 예비타당성 조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2029년까지 국비 6천824억 원을 들여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잇는 총 7.3㎞ 구간(해저터널 4.2㎞, 육상부 터널 1.73㎞, 진입도로 1.37㎞)이 건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4 18:1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수특산품 업체를 위해 온라인 판촉 지원에 나섰다.시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23일간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지역브랜드관을 통해 여수시 농수특산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전품목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여수의 농수특산품인 돌산갓김치, 간장돌게장, 손두부, 거문도해풍쑥떡, 고등어살, 건어물 등 6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여수시 브랜드관은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개설 운영 중인 여수시 농수특산품 온라인몰로 현재 36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설 명절, 가정의 달 행사 등 시즌별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올해 7월까지 7억 2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지속적인 프로모션 진행과 입점업체 확대를 통해 브랜드관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청정 여수의 우수한 농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4 14:4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항의 지나온 100년을 토대로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여수항 자료 수집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2023년은 여수항이 세관지정항으로 지정되어 무역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시작한지 꼭 10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시는 ‘여수항 자료 수집 운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고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특별 전시 등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여수항과 관련한 사진이나 고문헌, 물품 등을 소장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집된 자료는 제공자의 무상 활용 동의를 거쳐 한시적으로 사용한 후 반환할 예정이다. 단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식별이 불가한 자료는 접수가 제한된다.참여 방법은 소장 자료의 출처 확인을 위해 제공자가 여수시 해양항만레저과(국동임시별관)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제공자에게는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품을 전달하며, 추후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기념사업과 관련해서 시민 참여가 필요한 경우 각종 우선권을 부여하고, 자료를 활용할 때 제공자 스토리를 함께 표기해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전 시민적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여수항과 관련하여 집안 곳곳에 잠들어 있는 추억 사진 등을 소장하고 계신 시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4 14:4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택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시에 따르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68가구에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결혼 7년 이하,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며 1명은 만12세 이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에 여수시 내에 신규로 주택을 구입한 세대이다.실제 이자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모집세대를 초과할 경우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인구일자리과(☎061-659-3427)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출산과 양육이 더 이상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시행 중이며 작년에는 총 143가구에 약 2억8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2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