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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각 부서에서 수립한 방침에 따라 △동절기 각종 사건 사고 대응 및 코로나19 종합상황관리 △주민 생활 안정 △성수기 물가 안정 대책 강화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각종 재해 예방 △저소득·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지원 및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주요 7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먼저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동절기 관련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강설 대비 제설작업과 복구체계를 마련한다.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보건소 내 방역 대책‧통합‧선별진료반을 구성한다.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급수‧환경오염‧쓰레기 관리, 비상 진료 등을 추진하는 한편, 지방 물가 안정 대책으로 설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농·수·축산물의 수급 상황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해 교통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정비한다.이 밖에도 설 연휴에 앞서 각 부서에서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위문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5 14:25

음성군은 지방도 주변의 활발한 개발과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 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방도 도로 사용료 징수교부금이 도내 최고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충청북도는 관할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 시·군 위임 규정에 의거 징수금액의 30%를 교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8791만원에 이어 2023년 1차분 1766만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전체 교부액 중 39%를 차지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이는 2위 시군 6344만원(2022년 5853만원 / 2023년 1차분 491만원)보다 무려 1.7배나 되는 수치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 통합사업을 통해 그동안 누락됐던 가스관, 전기 및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데 따른 것이다.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는 가스관로나 전력시설, 통신시설 등을 도로에 설치할 때 도로 관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군은 시설별로 관리하는 허가 내역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반시설 도로점용허가를 통합하는 방안을 고안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도로점용료 만원 미만은 징수 제외토록 한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점용료를 부과할 수 없었던 점용료 만원 미만의 개별 관리 시설물에 대해서도 점용료 통합부과가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과 세수 추가 확보의 효과를 거뒀다.앞으로도 군은 기반시설에 대한 도로점용허가 시 지속적으로 통합관리 운영하고 권리의무 승계 대상 건에 대해서도 신속 변경 처리로 체납을 방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기반시설 관련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를 통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이 올라가고 허가신청기관의 편의성도 증대됐다”며 “앞으로도 누락된 점용료 발굴로 세수 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5 14:25

음성.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이하 혁신도시) 행정통합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혁신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열악한 지방 도시의 예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혁신도시는 지난 2006년 계획인구 39476명 규모로 음성군과 진천군 경계에 양분돼 조성됐다.때문에 공공행정서비스가 이원화되고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의료, 체육 등 각 분야별 공공시설에 대한 중복투자와 주민불편 사항으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개선요구가 계속돼 왔다.특히 충북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그 규모가 3번째이며 유일하게 배후도시가 없는 혁신도시로 초기 정주여건 조성에 상대적으로 많은 지방예산이 투입돼 왔고 행정이원화로 인한 중복 투자도 있었다.예산 중복으로 지적됐던 공공시설은 국공립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도서관, 공원관리사업소, 혁신도시출장소 등이다.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 발표한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혁신도시 행정체계 이원화 해소를 위한 행정체계 일원화의 내용을 포함시킨 바 있다.또 조병옥 음성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최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찾아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을 건의했다.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자체조합 설립 승인을 받았던 충남혁신도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홍성․예산군과 충남도와의 하나된 목소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음성․진천 양 군의 충북도와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첫 행보로 볼 수 있다.충남혁신도시의 경우 오는 3월부터 기구를 설립하고 운영할 예정으로 주민자치활동, 지역 축제, 공공시설 유지보수, 대중교통,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공기관․기업․단체 유치 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해 3월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음성․진천군이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지며 함께 의지를 다졌던 만큼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방점을 찍은 유기적인 협력으로 조합 설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 8기 공약인 혁신도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2 17:45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공익 법인단체인 음성군 행정동우회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정기총회 및 제9, 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과 지역 도‧군의원, 임영희 음성군자원봉사 센터장, 강기해 음성군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임흥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 승인과 임원 개편과, 이어서 2부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또한 후배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연세 생극면 부면장과 자치행정과 김다솔 주무관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성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제10기 임원진 구성은 회장 심주섭, 부회장 정규흠, 임흥완, 남송우, 감사 임도순, 김주오, 사무총장 반국병이 앞으로 2년 임기로 회를 맡아 이끌게 됐다.제9대 홍형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대과 없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오늘 심주섭 회장님의 제10기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음성군 행정동우회가 한 단계 더 성숙‧도약할 수 있도록 선후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심주섭 회장은 “홍형기 이임회장께서 탄탄히 다져 놓은 토대를 발판 삼아 부족하지만 130여 회원 모두가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봉사자로서 군민 행복 만들기 대열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음성군 행정동우회는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 특수시책으로 음성군상록봉사단을 발족하고 행정민원상담, 음성읍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 마을 순회 칼 갈아주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위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2 16:01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해 중앙부처, 충북도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총 40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2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전년 대비 270억원이 증가한 1210억원의 공모사업비(외부재원 1041억원, 군비 169억원)를 확보했으며, 특히 총사업비 중 1041억원을 외부 재원(중앙·도·민간)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그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30 음성시 건설에 발판이 될 ▲신성장산업 육성 6건 654억원 ▲정주 여건 개선 분야 28건 429억원 ▲지역개발산업 분야 6건 127억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주요 선정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분야는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332억원)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기반 구축(156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80억원) ▲MV 및 응용제품 배터리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74억원) 등이며, 수소·이차전지·태양광 등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주 여건 개선 분야는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61억원) ▲시·군 특화사업 공모(55억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25억원) 등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유입과 주거환경 개선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역개발산업 분야는 ▲농촌공간정비 사업(120억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4억원)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2억원) 등이 선정돼, 사업 시행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이 중 올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221억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은 4건이 선정됐으며, 이는 공모사업 총괄 전담팀을 통한 전방위적 관리와 제안서 작성, 발표 자료 제작 지원 등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특히, 군은 1월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혁신전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2 15:59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조선시대 군사 통신수단이었던 삼성면 망이성 봉수(烽燧)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문화재청은 조선 후기에 운영했던 5개 직봉 중 ‘제2로 직봉’을 대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 등을 고려해 사적으로 선정했다.삼성면 양덕리 산30-1번지에 소재한 음성 망이산성(충청북도 기념물)의 봉수 시설인 망이성 봉수유적은 ‘제2로 직봉’ 노선에 위치하는 44개 봉수 유적 중 하나로, 이번에 지정된 14개소에 포함됐다.봉수는 조선의 중요 군사‧통신시설로, 봉수의 노선은 최단 시간에 변경의 상황을 중앙에 전달하기 위해 북방을 개척하거나 연변에 침구하는 왜구를 방어하면서 습득한 지리에 관한 정보를 반영했고 그 결과물이 봉수 유적인 만큼 학술적 가치 또한 높은 유적이다.군에 따르면 망이성 봉수유적은 조선시대 통신시설로 남쪽에서 수도 한성으로 오르는 내륙 봉수로써 중요한 문화유산이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적 지정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음성 봉수 유적 활용을 위한 국도비 3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그간 군은 망이성 봉수유적 국가지정문화(사적) 지정 추진을 위해 △종합정비계획 수립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문화재청 설명회 △현지 조사 참석 △문화재 방문 등 적극 노력해 왔다.향후 사업비가 확보되면 △지적 및 현황측량 △문화재 현상 변경 허용기준안 마련 △봉수유적 정밀 발굴조사 △학술대회 △종합 정비 계획 수립 등 연차적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을 통해 향후 음성 망이산성까지 포함한 보존 정비 및 활용방안 개발로 음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1 16:52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오는 3월 예정인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해 왔다.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2021년 3월 근로복지공단 공모에 선정돼 19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정원 90명,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지난해 8월 준공됐다.운영은 모아맘보육재단에 위탁할 예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이 기대되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맞벌이 육아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설은 보육실 외에도 도서 공간, 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집 인근에는 옛말 공원, 수변공원 등이 조성돼 야외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만0세~만5세)로, 입소를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체에서는 음성군청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서류(홍보자료, 협약요청서, 사진)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해 일과 가정이 양립되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비롯해 △기업체 화장실 개보수 등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차보전)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유망중소기업 및 우수기업인 선정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등 지역 내 중소기업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1 16:51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1일부터 실시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농업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교육 기간은 11일부터 2월 15일까지로, 각 교육 시간은 오후 2시~6시며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 1층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영농기술분야 12개 품목인 복숭아, 사과(과수화상병 포함), 사과대추, 포도(샤인머스켓), 체리, 블루베리,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벼, 양봉, 토종벌과 기타분야 3개 품목인 미생물, 농업 기초 입문, 토양비료다.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인원인 1280명보다 500명을 늘려 총178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5품목에 대해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자세한 교육 일정 및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이순찬 소장은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영농설계를 위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0 17:31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주민 건강복지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남북을 종주하는 자전거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자전거 힐링로드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조병옥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군은 음성읍에서 금왕읍, 생극면, 감곡면으로 이어지는 군도 및 하천변 길을 활용해 2026년까지 남북 종주 자전거도로 연계망을 구축하게 된다.총사업비는 80억이 투입되며, 전체 길이는 28km에 달한다.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특교세 2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을 들여 1단계 공사를 발주하고 지난 해 12월에 시공업체와 계약 체결을 마쳤다.1단계 공사 구간은 음성읍 감우재에서 금왕읍 시가지 입구까지 약 5.5km 구간으로, 동절기 공사 중지가 끝나는 3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군은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올해 확보한 10억원의 사업비로 2단계 공사도 이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단계 공사는 음성읍 신천리-감우재 구간부터 금왕읍 금석리-정생리 구간까지 5km 구간으로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자전거 힐링로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앞으로 소이면의 음성천 제방도로까지 연결하게 되면 남쪽으로는 괴산군 불정면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여주시 남한강 자전거길로 이어져, 인근 시군과 연계한 군의 남북 종주 자전거길을 완성할 계획이다.자전거 힐링로드 조성으로 군은 군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자전거 힐링로드 조성사업을 착실히 이행해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우리 군의 남북 종주 자전거길의 브랜드화에 따른 관광자원 개발로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0 17:30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겸 중부3군 국회의원이 지난 9일 음성군 등 중부3군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며 계묘년 새해에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임호선 국회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어 국회에서도 제도 설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우리 고향 증평‧진천‧음성에 응원을 부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답례품도 꼭 신청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기부로 음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로 음성군 답례품으로는 음성장터 포인트, 음성행복페이, 쌀, 고춧가루, 로컬푸드꾸러미, 한우세트, 다육이, 들기름세트, 오색소면, 벌꿀, 골프공 등이 있다.고향사랑기부금으로 모인 기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복리증진 사업등에 사용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금 납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를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10 17:28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9일(09:30), 생산적 일손봉사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2022년 충청북도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비롯한 일자리 업무를 모범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이미정 교육팀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또 음성군 일자리 사업 협력 유공으로 여성 친화적 기업 발굴, 취약계층 여성 취업 기회 제공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음성여성취업지원센터 조영희 실장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군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자와 단체에 생산적 일손봉사 유공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금번 표창에는 2022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봉사에 높은 참여율을 보인 대소면자원봉사자치회 이성순씨가 개인부문에, 금왕읍자원봉사자치회(회장 박해숙)가 단체부문에 선정됐다.이성순씨는 작년 하반기에 총 65회(260시간), 금왕읍자원봉사자치회는 총 18회(340시간) 참여했으며, 생산적 일손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군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 생산적 일자리사업 우수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라는 성적을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음성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 더불어 살아가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음성군 일자리 창출 업무에 적극 참여해 주신 수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음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3-01-0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