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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연을 맺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악양면 동정호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줍킹’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환경정화 캠페인 ‘줍킹’ 활동이란 ‘쓰레기도 줍고 트레킹(treking)도 한다’는 의미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일석이조 캠페인이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하동군에 위치한 복지관으로서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이번 줍킹은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의 하나인 ‘알프스의 봄–모두 다 꽃이다’가 열린 동정호 일대에서 주간행사가 마무리된 이후 3인 1조로 나눠 동정호 입구에서 호수를 한 바퀴 돌아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함께 참여한 사회복무요원 송현석 군은 “동정호 일대의 쓰레기를 주우면서 군민뿐만 아니라 동정호를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고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보람있었다”고 말했다.줍킹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종사자들은 “따뜻한 봄날에 모두 다 함께 한 즐거운 행사를 마친 후 쓰레기를 줍는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환경이 깨끗해지고 걸으면서 하니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9 10:43

하동군은 군민의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말까지 주 1회 6회에 걸쳐 하동읍, 고전면, 진교면 상설시장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사업(채변통 배부) 등을 홍보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금연, 절주, 비만, 영양상담, 구강보건사업, 자살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다양한 사업 홍보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육, 건강상담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그리고 군민에게 건강에 대한 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장기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편의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증진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9 10:41

코스모스·메밀꽃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가을 축제장인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붉은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하동군은 해 질 녘 석양의 노을을 옮겨 놓은 듯 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워 들판을 붉게 수놓을 5월 13일∼22일 10일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야외 꽃밭 공연 등의 행사와 함께 꽃단지를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꽃양귀비 작황은 예년 못지않게 화려하다. 적색과 분홍의 꽃양귀비를 비롯해 노란 유채, 자색의 보라유채, 하얀 안개꽃 등 5색의 꽃밭이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여기다 장미 분재 기획전시, 다육이 전시 및 판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북천 꽃단지 인근에 지난 22일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탑승자(티켓 소지자)에게는 꽃단지 내 직거래장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인근 금오산에 위치해 케이블카 타고 꽃양귀비도 구경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기대된다.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에 이르는 총연장 2556m의 선로에 프랑스 포마(POMA)사의 최신식 10인승 캐빈 40대를 설치해 시간당 1200명, 하루 최대 9800명이 탑승할 수 있다.케이블카는 주중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토요일과 연휴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운행한다.요금은 일반 캐빈 2만원, 크리스탈 캐빈 2만 7000원이며, 지역주민에게는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꽃단지를 전면 개방하게 됐다”며 “남해안 최고의 케이블카도 타고 꽃양귀비의 꽃말처럼 코로나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9 10:39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정민석)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26일 일주일간 ‘점자’ 세상을 보는 6개의 점이라는 주제로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교생 및 유치원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한 이번 교육주간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궁항초 교육 가족 모두가 교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모두가 함께!’로 3가지 주제인 ‘세상을 보는 6개의 점’, ‘대한민국 1교시’, ‘외부강사 장애이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점자 알아보기, 점자도서 체험, 대한민국 1교시 영상 시청 후 소감 나눔 활동에 전교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또한 장애인 외부강사 교육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로 가정통신문 속 다양한 장애공감 활동 자료를 가족과 함께 읽고,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 속 점자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을 통해 점자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보는 활동이 이뤄졌다.세 번째 프로그램은 ‘선생님과 함께!’로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익히는데 필요한 점자 벽보의 점자를 직접 만들고 만져보는 체험활동을 하고, 활동 결과물로 봉사활동까지 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세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처음 만져봐서 신기하다. 점자 표기가 정확하게 돼 있지 않아서 시각장애인들이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시각장애인들을 많이 도와주고 싶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이해 연수에서는 시각장애 체험 및 점자 퀴즈를 운영했다.블라인드 캔 음료에 찍힌 점자 정보만으로 제품을 선택해보는 체험과 실생활 제품 속

하동군 | 이경 | 2022-04-28 10:47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운영 중인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제42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89’ 오픈 행사, 케이크 나눔 행사,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전시회, 꽃차 테이블세팅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포토존 운영, 아름다운 동정호 걷기 ‘모두 다 꽃이다’, 알프스봉사단 ‘늘솔길’의 버스킹 공연, 복지관종사자로 이뤄진 알프스하동인연합창단의 합창곡 ‘모두 다 꽃이야’ 등의 행사도 실시했다.특히 악양면 동정호에서 열린 알프스하동 아름다운 동정호 걷기 ‘모두 다 꽃이다’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하동의 명소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알리고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는 값지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처음 열린 ‘모두 다 꽃이다’는 코로나 예방과 장애인 안전을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장애인단체 그룹별로 30분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동정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게 걸어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느껴보도록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진행이었다.동정호 걷기의 슬로건 ‘모두 다 꽃이다’는 꽃의 다양성을 비유해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꽃이므로 동등하다’는 의미를 담은 장애인식 개선의 중요한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장애인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복지관 종사자는 물론 칠불사 도응스님, 하동신협, 알프스봉사단, 아이코리아,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개인기부자 등 후원처들의 도움의 손길로 풍성하고 유쾌한 행사로 마무리됐다.위탁운영 지원 사찰 주지스님 겸 상임고문인 도응스님은 “아름다운 동정호를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노

하동군 | 이경 | 2022-04-28 10:46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7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일손돕기는 엑스포 조직위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하동군 화개면 일원의 차 농가를 방문해 햇차 수확을 도우며 진행됐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022년 햇차를 따는 작업을 하면서 차가 주는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한땀 한땀 소중한 정성으로 차를 만드는 차농의 맘을 담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의 차질과 차소비, 차관광 등 많은 부분에 침체를 겪고 있는 차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조직위에서는 녹차농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 1년이 남은 엑스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차 문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2023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8 10:45

극단 큰들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놀이마당에서 200회째 공연을 맞는다.‘최참판댁 경사났네’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를 마당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2010년 토지문학제 10주년 기념 30분 분량의 단막극으로 시작, 그 해 경남문화재단(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1시간 분량으로 완성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4마당으로 구성된 ‘최참판댁 경사났네’는 전반부 평사리의 일상에 이어 후반부는 길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립운동과 일왕의 항복 선언, 그리고 해방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날 200회 특집 공연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역대 주민 배우들을 초청해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그리고 최참판댁 사랑방과 별당에서는 하동차홍보단이 준비한 녹차 시음회, 기념품 배부 등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와 연계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큰들 관계자는 “한 작품이 10년 넘게 장수하는 것도, 한 자리에서 200회를 공연하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기에 그동안 도움을 준 많은 분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당극 공연은 하동군 주말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5월 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최참판댁에서 이어지며, 5일 어린이날 오후 1시에도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8 10:42

하동군은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으로 조성된 하동읍 읍내리 일원의 ‘꿈그린터’가 지난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꿈그린터는 읍내리 457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63㎡ 규모로 지어졌으며, 플레이짐·트램펄린 등 7종의 놀이시설과 음료·쿠키 등을 판매하는 휴게음식 판매점, 수유실 등으로 이뤄졌다.군은 지난달 하동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에 꿈그린터의 관리·운영을 맡겼다.이용 시간은 평일 낮 12시∼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 30분이며, 어린이집 등 15명 이내 단체 이용자는 예약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낮 12시 전체 대관이 가능하다.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며, 동행한 보호자는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하동에서 처음으로 개장하는 키즈카페 꿈그린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됐다.손호연 센터장은 “꿈그린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꿈그린터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꿈그린터 운영을 시작으로 하동읍 서동·중동·동광동을 아우르는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사업의 슬로건인 ‘다시 피는 삶의 터전, 동광마을’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0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은 마중물 사업비 176억 8600만원을 들여 공동주거 플랫폼 조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마을역사 장소매력증진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체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8 10:41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지난주 말 섬진강을 탐사했다고 27일 밝혔다. 5·6학년 학생들이 2대의 보트에 나눠 타고 이순신 장군의 넋이 서린 노량항을 출발해 황포돛대 여유롭던 하동포구까지 고장의 바다와 강을 탐사했다.이번 행사는 하동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 활동의 하나로 하동 얼의 계승·발전을 위해 기획됐다.평소 강변도로를 지나면서 밖에서만 바라보던 섬진강을 보트를 타고 거슬러 오름으로써 섬진강과 인간의 삶을 연결 짓는 방풍림, 대나무 숲, 습지공원, 재첩잡이, 준설 등 다양한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체험이었다.학생들은 노량항에서 해양경찰서의 안전교육과 주의사항을 듣고 보트 2대에 나눠 탔다. 전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여수공단을 넘어 이순신대교가 보일 정도로 쾌청했다.보이지는 않지만 바다에는 배가 다니는 길이 있다는 말에 놀랐다. 배에는 많은 기계가 있었는데 특히 바닷속을 볼 수 있는 음향탐지기가 눈에 띄었다. 수심이 4∼5m 정도로 깊지는 않았다.노량해전이 치열하던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고 하동빛드림본부를 지나갈 때 한 학생은 “아빠가 일하시는 곳이야”라고 반가워했다.광양과 저 멀리 여수를 지나 드디어 섬진강 하류에 들어섰다. 선장이 지금부터 바닥에 모래가 많아 배가 걸릴 수 있다고 조심해서 가야 한다고 했다.천천히 오르면서 밖에서는 보지 못하던 경치가 눈에 들어왔다. 설명을 듣고서야 “아, 맞다. 전에 가봤어”하며 알아차렸다.광양의 배알도와 하동의 조개섬, 하동 습지 공원, 하동포구를 지나 중장비로 모래를 파내는 곳까지 갔다. 하동포구 계류장에서 보트 바꾸어 타고 다시 노량항을 돌아왔다. 강의 흐름에 배를 맡기니 올라가는 시간보다 30분이나 빠른 것 같았다.6학년 한 학생은 “시간은 짧았지만 진짜 신기하고 즐거웠다. 다음에는 후배들도 탐사했으면 좋겠다. 강물이 튀어 옷은 젖었지만, 기분은 최고였다”고 소감을 말했다.진정초등학교는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7

하동군조합공동사업법인설립위원회는 지난 26일 옥종농협에서 윤상기 군수, 박성곤 군의회 의장과 신재범 군의원, 농협 경남지역본부 김갑문 부본부장, 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공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하동군 통합마케팅조직인 하동군연합사업단과 지역농협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이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는 산지유통 혁신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법인 설립을 추진해 결실을 보게 됐다.조공설립위원회 의장인 옥종농협 정명화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하동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하면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동군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하동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하동군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이사 및 이사, 감사 등 임원선출, 정관 심의 등을 진행했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농협 하동군지부 손두기 전 지부장이 선출됐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5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는 소속 하동 유소년FC(지도자 최종필·김동현·강상수) U-12(6학년) 초등부팀이 지난 23∼24일 2일간 거창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2 거창군수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거창군과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차에 나눠 전국 각지의 초등부 U-8~12부 61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하동 유소년FC U-12팀은 C그룹 예선리그 3위로 본선에 진출해 준결승에서 밀양아리랑FC팀과 만나 전반에 주장 정유진 선수가 2골, 후반에 염지후 선수가 추가골을 넣으며 3대 0으로 결승에 올랐다.이어 사천스포츠클럽과 결승전에서 5대 2로 압승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동 유소년FC는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하프라인 근처에서 박시후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선취점을 올린 뒤 정유진 선수의 추가골로 2대 리드하며 전반전이 종료됐다.후반전 초반 박시후 선수의 멀티골 후 염지후 선수의 추가골로 4대 0으로 앞서나가다 사천스포츠클럽의 반격으로 2점 실점했으나 황주호 선수의 마지막 골로 총 스코어 5대 2로 완벽하게 우승했다.2010년 창단한 하동 유소년FC는 매년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고전·금남·금성발전협의회)의 지원받으며 준우승과 3위 입상까지 했지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임채순 사무국장은 “8∼9세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받으며 실력을 키워나가며 성장했던 아이들이 이번 시합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전국 단위 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내며 하동축구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4

하동군은 질병관리청의 위험지역주민 기생충질환조사 사업 일환으로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간흡충 등 11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021년 기생충 검사 결과 감염률이 높은 지역과 섬진강 유역 주변 거주 군민, 검사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되는 군민은 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받아 분변을 채취한 후 대변통 수령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 치료제를 지원하고 2∼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주방기구를 통해 주로 감염된다. 적은 수가 기생할 경우 증상이 없으나 수십 마리 이상 기생할 경우 소화불량, 복통, 황달, 간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담석, 담낭염, 담관암 등이 발병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선 민물고기는 생식하지 않고 잘 익혀서 먹고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끓는 물에 소독 후 사용을 해야 한다”며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은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3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철·김계종)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22일 5일간 장애인시설·단체와 연계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먼저 군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내 마음의 무지개’ 사업 일환으로 손수 만든 케이크를 장애인시설 이용자 중 70세대에 전달했다.케이크 만들기에는 군협의체 위원 및 하동군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청소년 자조모임의 청소년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소 엉성하지만 정성을 담은 케이크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애인분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작품전시회 출품작 및 작품을 만드는 과정,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단체 종사자 인터뷰 내용 등을 담은 장애인 인식개선 동영상을 제작했다.동영상은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누릴 권리가 있고, 도전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영함으로써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시선을 끌었다.지난 22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아름다운 하동 동정호 걷기 ‘모두 다 꽃이다’ 행사 현장에 함께해 참석한 장애인 및 관광객에게 갓 튀긴 팝콘을 제공하고 민·관협력 사업 홍보를 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적극 동참했다.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가구 70세대에게도 ‘내 마음의 무지개’ 사업 일환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2

하동군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에 집중하기 위해 일시 중단됐던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보건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확보를 위해 학부모들의 신속항원검사 받는 날을 지정·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시행하지 못한 고혈압·당뇨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며 주민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 7명을 보건소와 화개·악양·고전·금성 보건지소에 일반과, 치과, 한의과에 각각 배치하고, 27명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진다.그리고 하동중앙의원에 공중보건의사 외과 전문의를 신규 배치해 야간 당직 진료와 군민의 건강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치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7 10:51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북천초등학교는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영역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알아보기 위한 활동으로 미니 진공청소기 만들기, 크로마토그래피 태양광 진동 나비 만들기, 솔라 태양광 로봇 만들기, 에어 로켓 날리기를 했다.또한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도 찾아보고 친환경 에너지의 활용 사례 등을 알게 돼 학생들이 무척 신기해 했다.‘과학 상식 골든벨을 울려라’ 시간에는 평소 모르고 있었던 과학적 상식을 넓힐 수 있는 동시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영역에 대한 지식을 함께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6학년 한 학생은 “집에서 사용하는 청소기의 원리를 실험을 통해 알게 돼 좋았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생활용품의 중요성도 깨달았다”며 “평소 궁금했던 과학원리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해하게 돼 무척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북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4-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