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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한 ‘기억의 주름’ 전시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의 기억의 조각을 구성하여 공존 불가능한 요소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서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며, 재료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조각(하나의 오브제)’을 그린다. 각각의 서로 다른 기억 조각들은 교차되며 하나의 세계(작품)로 완성된다.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본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4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될 방침이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문의 :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

담양군 | 이경 | 2021-09-09 14:06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코로나 19로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전남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대학생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송준석 전남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만성화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앞으로 두 기관은 12월까지 전남도립대 전체 대학생 1,163명의 정신건강검진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 및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심층상담,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과 사례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순복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생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 정서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군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우울 및 불안 증상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80-2769)으로 연락하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8 12:07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새롭게 꾸며진 문화복합 공간인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8일부터 다양한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과 함께하는 직거래 미술장터 가 열린다고 밝혔다.㈜와사비아가 주최하고 예술산책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담양군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앞서 담빛예술창고와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된 예술산책 Ⅰ,Ⅱ에 이은 세 번째로 기존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계획한 직거래 미술장터다.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장터에서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관계자를 초대해 젊은 작가들과 미술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판매 작품가격대를 최대 200만 원으로 하고 주요 가격대를 10~50만 원 사이로 책정해 미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작품 구매를 어려워했던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전시는 문희영, 강민형, 최영서 3명의 큐레이터가 준비한 3개의 전시 공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 큐레이터는 각각 10명의 작가를 선정해 각자의 방식으로 작가를 관객에게 소개한다.전시를 기획한 이인성 전시감독은 “운전 중 주의 깊게 바라봐야하는 속도 30km 구간처럼, 작가와 작품을 천천히 유심히 바라보고 팬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8일부터 12일까지 담주 다미담예술구-예주구간(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진행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https://takeawalkthroughart.modoo.at/)에서 작품 관람과 구매를 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6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6 11:37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1년 생명사랑 챌린지 경연대회’에서 담양군 탑통증연합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탑통증연합의원은 내원객과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참여형 공모전에 참가, 동네의원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6일 열리는 전라남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지난 8월부터 자살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군청, 읍사무소에 생명사랑 로고송 ‘그래도 괜찮아’를 배포해 생명사랑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사랑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또한 생명사랑 관련 문구를 활용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병원, 약국, 생명사랑 마을 등을 방문하는 등 지역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와 더불어 생명존중문화와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통합적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울 및 불안 증상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80-2769)으로 연락하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3 17:59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8월 31일 봉산면 삼지리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지난해는 여름철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했었지만, 올해는 기상조건이 좋아 평년대비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다. 올해 조기햅쌀단지 47농가, 41.3ha에서 290여 톤의 쌀을 생산, 5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해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9월 초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군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며 조기햅쌀단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9-01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