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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에 전국 최초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가 문을 열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이정옥 담양군의회 부의장과 유기동물치유센터 소장, 동물보호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격려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담양읍 지침리에 위치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시설면적 101㎡로 진료실, 수술실, x-ray실, 이·미용실, 입원실로 이루어졌으며 혈액검사장비, 초음파수술기, 전동수술대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이곳에서는 유기동물치유센터 동물의 진료 및 질병 예방관리, 이·미용 및 중성화, 입양상담 및 내장형 칩 시술 등이 이뤄지며,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독거노인 소유 반려동물의 진료 및 예방접종도 실시한다.최형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학대 등 복지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공공진료소 개설을 계기로 생명존중과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시작으로 반려·유기동물 복지 종합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직영 치유센터와 공공진료소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담양군 | 이경 | 2022-04-20 14:0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제15기 담양군 농업인대학’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은 농업인대학 운영 방향과 오리엔테이션, 최형식 군수의 ‘코로나 이후의 시대 담양농업의 자립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 농업의 대응 방향과 미래 전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을 강의했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딸기수경재배 과정으로 11월까지 100시간 이상으로 이뤄지며, 디지털농업 확산에 따른 전문지식 습득과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최형식 군수는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체계적으로 현장에서 결합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에 충실히 참여해 입학생 모두가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농업전문경영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1기 죽로차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4기에 걸쳐 887명의 졸업생을 배출, 품목별 연구모임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9 12:15

담양군(공공위원장 최형식, 민간위원장 김형규)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 읍면협의체의 공통사업과 특화사업 등에 대해 읍면 지역적 특성과 민관협력 추진 가능성, 수혜대상 분포도, 타 사업과 중복 등 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심의․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년∼2026년)을 수립하는 해로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담양군의 복지자원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TF팀은 보다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장기 계획 수립의 실행력을 담보해 나갈 계획이다.최형식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적이고 계획적인 복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분과 운영을 활성화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8 12:02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4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담양군민의 상 및 담양군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담양군민의 상 본상에는 이상남 월산면 으뜸딸기연합회장(지역개발 부문)이, 장려상은 정병연 (재)담양군문화재단 이사(교육문화 부문), 김금주 공예명인(교육문화 부문)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조현종 (사)광주고고문물연구소장이 선정됐다.‘담양군 명예군민증’에는 이충미 진짜노리 건축사 대표, 김양록 ㈜이산스틸 대표가 선정됐다.‘담양군민의 상’ 지역개발 부문 본상 수상자인 이상남 회장은 영농경력 36년의 선도 농업인으로써 지역 딸기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귀농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농업기틀 마련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교육문화 부분 장려상 수상자인 정병연 이사는 담양군 원도심 문화복합공간 운영관리자로 해동문화예술촌, 인문학가옥, 정미다방 등 문화도시 거점공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재)담양문화재단 이사로 재임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했다.김금주 침선장은 담양의 전통명인으로 군 여성문화회관에서 약 16년 간 양재 및 우리옷 만들기 강사로 참여해 우리옷의 지속적인 보전ㆍ계승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죽녹원 내 한옥 쉼터에서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및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했다.교육문화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조현종 박사는 2017년부터 담양지명 천년 기념 담양의 역사를 기록한 ‘담양군사’의 편찬위원회 상임위원이자 편집위원장을 역임해 군사 관련 모든 과정의 제반 실무를 담당하며 담양군사 편찬에 공헌했다.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이충미 대표는 담양군 지역의 유휴 문화시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건축설계를 통해 2021년 한국리모델링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담양을 전국적으로 도시재생 선도도시로 알리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김양록 대

담양군 | 이경 | 2022-04-15 17:39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동물의 생명 존중과 복지증진을 위해 ‘담양군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4월 12일부로 공포했다고 밝혔다.군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군민 의식 함양 및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동물의 학대 방지, 유기동물의 보호 기능 강화 및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담양군에서 위탁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유기동물 치유센터’로 개칭하고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 및 유기로 인한 상처 치유 등 동물복지개념을 도입했다.또한, 동물 학대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며, 생태도시 담양에 맞게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를 이달 중 개설하고 전염병 예방과 진료, 중성화 수술 등 동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우리 사회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급증하면서 동물 복지 문제, 특히 동물 학대와 유기동물에 대한 문제가 미흡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유기동물 복지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4 12:58

담양군문화재단이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첫 과정인 ‘터무늬 아카데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터무늬 아카데미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문 분야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담양에 대한 도시 담론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고영직 문학평론가의 『연관 공동체, 마음을 쓰는 법』을 시작으로 『책방에서 얻는 지혜』(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정은정, 농촌사회학자), 『감각의 회복』(김지나, 감각사회연구소 대표),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이세형, 협동조합이공 대표)을 다루며 지역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가치를 형성하고 문화도시의 본질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5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3시~5시에 진행되는 터무늬 아카데미는 지역과 문화에 관심 있는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는 4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담양군문화재단 사업 공고란을 참고해 이메일(damyang_cc@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추진단(070-8803-07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접수 완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3 12:01

담양군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전통정원 특구와 연계한 생태정원도시 브랜드화를 위해 제3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2020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이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지난해 열린 콘테스트에서는 2배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과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으로 개인과, 근린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6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단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해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하며,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 담양 대표 예쁜 정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군 관계자는 “담양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나가 정원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3 12:00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는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까꿍! 꿀복이’의 일환으로 최근 가족센터에서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새봄맞이 독서캠프’를 실시했다.독서캠프는 이틀간 금성면(금성초·금성중학교), 대전면(한재초·한재중학교,대치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등 20가족 총 80명이 참가해 함께 책을 읽고 독서토론, 독서퀴즈, 보물찾기,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치지역아동센터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전통놀이를 하며 가족센터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재중학교 학부모는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아이들이 책읽기에 친숙함을 느끼고 사고력과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금성초등학교 담당자는 “독서캠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보고 서로의 꿈의 응원자가 되어주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지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의 미래핵심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읽는 공간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읽고, 함께 놀면서 경험하고, 함께 토론하는 체험 중심의 독서활동을 통해 즐거운 가족센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2-04-12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