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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2억 원을 투입해 장항동 내 409개 인쇄소공인이 밀집한 지역을 인쇄·문화 융합 집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소공인이 모여 있는 지역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타당성 연구용역, 타 지자체 집적지구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의 실질적 수요 반영을 위한 소공인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후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프레젠테이션 최종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양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는 장항동 일대를 인쇄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하고 국·도비 12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2억 원을 투자해 2022년 중반에 인쇄역사관, 공용장비실, 디자인 커뮤니티, 디자인 교육장, 회의실 등이 갖춰진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운영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를 통해 인쇄제품 사업화 지원, 공동제품 마케팅 및 전문 교육을 진행해 인쇄소공인들의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이 기존 열악한 인프라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인쇄소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9-03 10:56

우리가 하루에 쓰는 물 사용량은 얼마나 될까. 지난해 고양시민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은 310리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2리터 생수병으로 계산해 보면 개인별 약 155병의 많은 물을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to-city 고양이노베이션 허브'로 통칭되는 대형 사업과 창릉 3기 신도시 등 택지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109만 고양시민의 물 수요는 점점 증가할 예정이다.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상수관을 지속적으로 정비·교체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급수 취약시설 보완·배수지 신설… 상수도 기반 확충고양시 수돗물은 북한강 상류의 팔당호 물을 원수로 사용하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정수장에서 공급받고 있다. 관내 17개소 배수지에서 실시간 사용량에 따라 수돗물을 제공한다.지난 6월까지 상수도 미급수 지역이나 출수(出水) 불량 지역 등 6곳에는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48km의 배수관을 신설·확장했다.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사용하는 세대는 전체 고양시민의 약 0.3%로 덕양구 강매동 487-2번지 인근 등 5개소에 상수도를 새로 보급했다. 또 출수 불량으로 수압 저하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일산동구 식사동 230번지 일대에는 확관 공사를 실시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했다.한편 공동 주택단지 조성으로 물 수요가 증가한 고봉 급수 구역에는 대자배수지를 신설한다. 덕양구 대자동 산23-29번지에 조성될 배수지는 14,522㎡면적에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 중이며 내년 완공 예정이다.올해 상반기 4.45Km 노후 상수관 교체…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단계적 추진누수·이물질 등 상수도 관련 민원은 설치 후 수십 년이 지난 노후 상수도 시설이 주요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약 25억 원을 투입해

고양시 | 승진주 | 2021-09-02 10:20

2년 전 서울 소재 한 사립대를 졸업한 Y씨는 아직 취업을 하지 못했다. 취업스터디를 하며 여기저기 원서를 넣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채용문이 확연히 좁아졌다. 그 사이 학자금과 생활비 대출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재학기간부터 소득이 없는 구직기간까지 총 300만 원의 이자를 냈는데, 합하면 한 학기 등록금과 맞먹는 액수다.취업 전부터 빚쟁이가 되는 20대의 현실 속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1일 ‘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를 각 대선 경선후보에 제안해 주목을 받고 있다.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는 재학 중에는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 집중하고, 취업 후 연 소득이 일정 수준에 달한 시점부터 등록금을 분납하도록 하는 제도다. 뉴질랜드 등에서 시행 중이다.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 중인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얼핏 유사해 보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출이므로 이자 부담이 있는데다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액도 커진다. 부모 소득에 따라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반면 등록금 완전후불제는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완벽한 후불방식, 즉 ‘무이자 대출’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정부가 금융기관과 연계해 등록금을 선납하고, 이자를 지원해주는 것이다.이재준 시장은 후불제와 함께 ▲실제 취업준비를 위한 교육훈련수당 50%(1인당 최대 100만 원) 지원 ▲취업 후 소득수준과 여건에 따라 상환 유예·면제 유연화 ▲고용보험처럼 기업이 납부책임을 일정 분담하는 방식 검토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등록금을 개인의 ‘대출’이 아니라, 향후 인력을 사용하고 혜택을 얻게 될 사회의 ‘책임분담’으로 보자는 취지다.이재준 시장은 “10명 중 7명이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고등교육이 일반화됐다. 그러나 대학 80% 이상이 국·공립대인 유럽과 달리, 사립대가 80% 이상인 우리나라는 민간에 고등교육을 떠맡기다시피 한 기형적 구조”라며 &ld

고양시 | 승진주 | 2021-09-01 09:1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동구보건소 신축공사 및 부지선정에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 해명자료를 내고 신축부지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일산동구 보건소는 KT고양지사 건물을 임차해 사용 중이다. 다수의 업체가 상주하여 유동인구가 많아 감염병 노출시 시민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19 등 감염병 발생시 효율적인 방역 추진과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립청사를 신축하고 있다”고 전했다.보건소 신축 대상지 선정에 대해서는 “2017년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접근성, 경제성, 환경성, 사업추진의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후보지 4개소 중 입지 타당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안산공원 부지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또한 “보건소 신축 부지 선정 시 신축부지가 소재한 백석1·2동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필요한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청사건립 필요성과 배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 수렴을 하였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8년 8월경 고양시 홈페이지와 지역 일간신문에 공고하였고 15일간 주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했다”고 전했다.안산공원 총 면적 15,516㎡중 일부인 7,079㎡는 보건소 청사로 건립하고 나머지 8,437㎡는 보건소에 연접한 여건을 고려하여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신축공사 부지에 있는 수목 243주 중 이식 가능한 나무는 최대한 살려 174주는 이식하였고, 수목가치가 없는 50주는 제거하는 등 수목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1 10:2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실시계획 등을 인가해 이르면 연말 착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고양시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 중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지정(변경)과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다.일산테크노밸리는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 고양시 대화동 일원 약 87만㎡(26만평)에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면적의 약 37%(32만㎡)는 산업시설(지식기반, 연구, 첨단제조) 용지로, 52%(45만㎡)는 기반시설(도로, 공원, 녹지 등) 용지로 계획됐다.그간 고양시 등 공동사업시행자는 2018년 9월 조사 설계 용역 착수 이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2019년 12월), 중앙투자심사 통과(2020년 6월), 토지보상계획 공고(2020년 12월),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2021년 6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왔다.고양시는 현재 편입 토지 등에 대한 협의보상을 진행 중으로 8월 말 기준 대상지의 65%를 완료했다. 추후 지장물 철거공사 업체 선정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마치면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오는 12월경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일산테크노밸리가 주변에 형성될 고양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지구, CJ라이브시티, 킨텍스와 함께 선순환체계를 구축,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사업구역 내 제2자유로는 지하화해 상부는 문화공원으로, 장항수로는 수변공원화해 지역명소로 개발할 방침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결과 이번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는 생산유발액 4,642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1,518억 원, 취업유발인원 2,753명으로 예측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 추진에 팔을 걷어붙인 덕분에 고양시가 ‘일자리부자 도시’에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1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6일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후문 부근 단독주택 지역(대화동 2273-5번지)에 고양 자원순환가게를 열었다.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배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원순환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고양 자원순환가게는 2021년 경기도자원순환마을만들기 참여마을 공모에 선정된 대화동의 ‘클린 365 대화동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가게는 올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13:30부터 16:30까지 운영한다. PET(무색PET, 유색PET, 판PET)와 플라스틱류(PE, PP, PS, OTHER)를 모아서 가지고 오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후 5,000포인트 도달시 고양시 지역화폐(고양페이) 5,000원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무색PET는 크기 상관없이 1개당 10포인트씩, 유색PET, 판PET, 플라스틱류(OTHER)는 1㎏당 50포인트씩, 플라스틱류(PE, PP, PS)는 1㎏당 100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추후 보상 포인트는 변동될 수 있음)이용진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놀이처럼 재밌는 것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재활용품은 가능한 깨지기 쉬운 병류 등을 제외하고는 불투명 마대가 아닌 투명 봉투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0 10:2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완공된 오금동 큰골취락 진입로 개설공사에 이어 지난달 마을안길 재포장사업을 완료했다.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진입로 개선공사에 그치지 않고 방치됐던 마을안길 재포장을 더해 주민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누군가에겐 작은 도로 하나 포장한 사소한 일일 뿐이겠지만 마을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달라지는 큰 변화였다.방치된 마을안길… 재포장으로 주민불편 해소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삼송3통. 283세대, 인구 533명의 농촌마을이다. 대형 쇼핑몰과 높은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선 삼송지구에서 조금만 방향을 틀면 삼송3통 ‘큰골마을’이 나온다.삼송지구에서 큰골마을 내 신도3통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주요도로는 폭이 3~5m 밖에 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중앙선도 없을 만큼 좁은데다 도로 포장은 군데군데 깨지고 내려앉았다. 보행자 도로도 따로 없어 안전사고 위험도 커 주민들의 꾸준한 개선요구가 있었다.시는 지난 6월 총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큰골마을 진입로의 도로 폭을 8m로 확대하고 우수관, 보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설치했다.진입로 개선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은 큰 짐을 덜었지만 여전히 좁고 낡아 위험한 마을안길이 남아있었다.마을회관 뒤 마을안길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소로(小路)지만 양주까지 이어져 외지 통과차량이 많고, 창고와 공장 등의 시설을 오가는 대형차의 통행도 많다.통행량이 많은 데에 비해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다. 포장된 지는 10년도 넘어 깨진 곳이 많았고 지금껏 파손이 심한 곳만 일부 보수하며 버텼지만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다.마을안길은 대책이 절실했지만 소유권 문제로 쉽사리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공사를 위해서는 토지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한데 조사결과 소유주가 타지에 있거나 해외에 나가있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다.게다가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확장공사는 토지보상 등에 필요한 예산도 만만치 않아 빠른 시일 내에 마을안길이 개선되기는 힘들어 보였다.덕양구청은 이대로 마

고양시 | 승진주 | 2021-08-30 10:24

고양시(시장 이재준) 시정연구원에서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 계획 5개년 수립’ 최종보고회가 26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이춘표 제2부시장, 시의원, 고양시정연구원,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로써 시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보고회는 ▲고양시 주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전수조사 및 문제점 분석,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정비계획, ▲활성화 정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이날 연구과제를 시행한 고양시정연구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방안, 인센티브 정책, 공유PM 안전 확보방안 등 변화 하는 자전거 이용 현황에 맞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이밖에 호수로 특별정비구역으로 랜드마크 자전거도로 조성 및 고봉로·중산로·고양대로 등 도로와 하천 내 자전거도로 연결망 설치 방안도 제시했다. 이 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자전거 이용에 대한 단계적·연차별·통합적 활성화 방안이 포함된다.이춘표 제2부시장은 “차량 위주의 교통체계 때문에 발생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주차문제, 교통혼잡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도시교통 정책의 핵심과제로 부각되는 만큼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7 11:16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지난 24일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1 하반기 경기도 특수분야(생태환경교육)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았다.특수분야 연수기관이란, 교육연수원이 실시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를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지도 능력배양을 위해 특정기관을 지정하여 해당 연수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생태환경교육센터는 특수분야 연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교육’ 15시간 연수과정을 오는 겨울방학 기간인 2022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연수는 경기도 소속 초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생태환경교육을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본 연수에서 소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음 세대의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이 연수를 통해 환경에 대한 안목을 넓혀 환경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031-8075-2831)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031-924-7341~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환경문제의 원인과 대응방안을 알리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도에 개설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6 09:30

2018년 7월 출범한 민선7기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공약 88개 중 현재까지 모두 지켜진 약속은 53건이며,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인 사업도 32건으로 현재까지 약 96%의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시민 30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지난 7월 올해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작년 38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15건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난항을 겪었던 사업, 굵직한 숙원사업이 대부분이다.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철도노선 확대다. 2개에 불과했던 철도노선이 11개로 늘어났다. 지난 6월 말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 연장 ▲신분당선 서북부 삼송 연장 ▲대장 홍대선이 포함됐으며, 추가 검토사업인 ▲조리 금촌선(통일로선) ▲교외선까지 고양시가 요구한 7개 노선이 모두 반영됐다.당초 대곡~소사 구간만 설치 계획됐던 서해선도 일산까지 연장 확정됐다. GTX-A 노선에 창릉역이 신설되면서 시는 3개 GTX 정거장이 지나는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구도심의 주택·도로·상권 등을 정비하는 도시재생 사업도 순항 중이다. 화전·원당·일산·삼송·능곡·성사 6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그동안 강조해 온 도심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에 이어 화전 드론센터,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도 건립 중이다. 특히 국가시범지구 1호인 성사혁신지구는 약 2,915억 원을 투입해 산업·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한 공간에 모인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또한 고양시가 특례시로 지정돼 행정·재정권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며, 11년 만에 생태계의 보고 장항습지를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하는 쾌거도 있었다.한편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5 12:16

“고작 담장 하나 허물었을 뿐인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지난 6월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연립주택 옆 골목을 막고 있던 담장이 사라졌다. 덕분에 담장으로 가로막혔던 어린이공원 가는 길이 훨씬 가까워졌다.1년 만에 철거완료… 주민소통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청은 지난해 6월부터 고양동 연립주택 옆 담장철거를 추진, 지난 6월 1년 만에 철거를 완료했다.담장 하나 허무는 일이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담장철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담장 옆에 어린이공원으로 향하는 작은 보행로를 마련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되면서 부터였다.너비 8m, 높이 3m의 작은 담장. 인근 주민들은 어린이공원을 코앞에 두고 500m 가량을 돌아 가야했다. 특히 공원으로 가는 골목 샛길은 좁고 위험한데다 포장상태도 좋지 못해 아이와 함께 걷기도, 유모차를 끌기도 힘들었다.지난해 6월 이재준 고양시장은 직접 현장에 방문,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고민했다. 이후 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공부 조사에 나섰다.조사 결과 담장이 설치된 곳은 시유지인 도로. 누가 설치했는지는 미상이나 인근 연립주택의 주차 공간마련을 위해 준공 후 설치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담장을 아예 허물기로 했다.주차장으로 알고 입주 후 지금까지 담장 뒤 공간을 사용해오던 인근 연립주택 주민들은 주차공간을 잃을까 난색을 표했다. 계속된 주민협의를 위한 노력에도 지난 2월 담장철거 반대 내용으로 집단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덕양구청 담당부서는 주민과의 현장 미팅, 간담회 등 주민 설득에 공을 들였다. 주민 대표자와 만나 몇 시간을 담장철거 필요성에 대해 호소하기도 했다.기나긴 설득 끝에 지난 4월 드디어 주민협의를 이끌어 냈다. 담장을 허물더라도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주택 바로 앞과 공원입구 쪽으로 차량이 지나다니게 되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반영, 차량 진입방지용 봉을 설치하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4 10:34

고양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기북부지역본부)이 지난 20일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양사랑 희망나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은 고양시 내 거주하는 위기가구 및 아동의 문제해결·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어린이재단은 2022년 고양시 위기가정을 위해 8억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빈곤가정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어린이재단 이영균 본부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 상황의 지역 아동과 그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양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기부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빈곤가정과 제도적 복지 영역 안에 들어오지 못한 고립가정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이 꼭 필요한 시점에 협약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약 이행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8-2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