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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산지 방문객 급감과 소비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대구 미나리와 경북 한돈으로 구성된 미삼세트를 시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도록 지원한다.대구시는 산지 소비급감과 소비위축으로 애써 재배한 미나리를 팔지 못해 실의에 빠진 미나리 재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대구 미나리와 경북 한돈으로 구성된 미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도록 택배비 등을 지원(3,000개)한다.미나리 소비촉진을 위해 대구시는 시청, 구·군, 유관기관,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미나리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성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 직원이 관내 생생산 미나리 구매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미나리 재배농가 돕기에 힘쓰고 있다.하지만 미삼페스티벌 개최 취소 등으로 물량 소화에 한계가 있고 시민에게 봄철 맞춤형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이번 소비촉진행사를 기획했다.지난 2004년부터 FTA에 대응한 대체 소득작물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작물로 자리매김한 미나리는 동구 공산 지역과 달성군 가창면·화원읍 일대 약 180농가에서 84ha를 재배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으며, 각종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중금속과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로 피를 맑게 하는 봄철의 대표 농산물이다.이번 미삼세트 판매행사는 대구장터, 대구경북양돈농협, 공산농협, 화원농협에서 주관하며, 동구 공산지역과 달성군 일대에서 생산된 미나리와 경북지역에서 자란 무항생제 친환경 한돈으로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게 포장해 3,000개까지 무료로 배송한다.※ 미삼세트 신청 또는 문의처 : 대구장터(☏ 985-3100, daegujangte

대구시 | 이경 | 2021-03-07 12:07

대구시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신정옥 회장)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성친화 일촌기업 남‧여 근로자에게 빵과 꽃 화분을 선물해 격려하고, 기념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홍보한다.‘3‧8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유엔에서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함으로써 기념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85년부터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여성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여성의 날 행사를 추진했으며 첫 회인 2019년은 기념식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8개사를 직접 방문해 여성근로자 500여 명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준 바가 있고 전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전면 취소되었다. 올해는 방역수칙 준수와 대면 최소화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기업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기업 소개와 직원 인터뷰도 진행했다.주관기관인 (사)대구여성단체협의회 신정옥 회장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10개사 930여 명의 근로자에게 지역브랜드 생크림 단팥빵과 꽃 화분(수선화)을 전달하고 ‘여성의 날’을 축하하면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남‧여근로자들을 격려했다.빵과 꽃 화분 전달행사는 2.26.(금), 3.2.(화) 양일간 진행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장상수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도 ‘3‧8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 영상을 촬영했다. 제작된 영상은 3.8.(월) 14시 대구시정뉴스와 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이 날 행사를 지켜본 한 기업 간부는 “3월 8일 여성의 날 의미를 알게 된 하루였고, 우리 직원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주셔서

대구시 | 이경 | 2021-03-07 12:06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위기극복을 위해 3.8(월)~3.19(금)까지 2주간, ‘문화예술 분야 대구형 버팀목플러스 특별지원’ 접수를 받는다. 예술활동증명 개인 예술인, 공연업, 예술단체 대상 약 40억원 규모(건별 1백만원)로 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지원대책은 ‘2021년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과 취약계층 생계안정, 민생경제 회복지원에 초점을 두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공연업・예술단체 특별지원에 이어 올해는 예술활동증명 개인 예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문화예술계 위기 극복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기준을 살펴보면, 공통기준으로 올해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이번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 세부 분야 상호 간 중복지원도 불가능하다.※ (대구형 버팀목플러스 세부 지원분야) 공연업・예술단체, 예술활동증명 예술인,전시업・국제회의업, 여행・관광업, 전세버스, 법인택시 등분야별로 ‘공연업・예술단체’는 공고일(2. 26.) 기준 대구시에 소재를 둔 공연업 사업자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전문 예술단체로서 최근 3년간 2건 이상 업체(단체)명의의 공연・예술 분야 활동실적이 있는 경우 지원대상이 되며, ‘개인 예술인’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대구시 거주자로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니면 지원대상이 된다.※ 세부 지원기준 :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내용 참조신청은 3. 8.(월)~3. 19.(금) 2주간으로 대구문화재단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고령자 등 PC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구

대구시 | 이경 | 2021-03-07 12:05

대구시는 3월 4일(목)에 별관 대강당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TF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청년희망공동체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시행계획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대구형청년보장제라고 할 수 있는 청년정책시행계획은 70개 사업에 총 사업비 1,308억원이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로 20개 부서의 30개 팀이 협업해 청년의 생애 이행 주기에 맞춘 포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1월 말에 청년과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1년 청년정책시행계획(대구형청년보장제)’을 국무조정실(청년정책추진단)에 제출했다. 청년정책시행계획의 주요사업은 일자리 26개, 창업 5개, 주거안정 4개, 인재양성 12개, 복지·문화 12개, 참여·권리분야 11개로 총 70개 사업이다. 작년에는 53개이었던 사업이 17개 증가했으며 사업비도 795억원에서 1,308억원으로 64.5%(513억) 증가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청년 취업자가 전년 대비 1만5천명 감소했고, 특히 20대는 1만 3천명(7.7%)이 감소하는 등 얼어붙은 고용시장의 사정을 반영해 일자리 분야에 사업을 집중(전체 예산의 53.2%)했다.대구시는 청년기본법(2020. 2. 4.제정)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의 청년정책시행계획 수립지침(2021. 12. 29.)에 근거해 ‘2021년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 국무조정실과 지속적인 상호 피드백으로 유기적 협력관계를 조성해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청년 꿈꾸는 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대구형청년보장제’(청년정책시행계획)의 특징은 타시도에 비해 교육과 참여권리 분야의 과제수와 예산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청년의 사회진입활동 부분에 역점을 두고 청년희망적금 등 청년돌봄, 진로탐색,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등 대구

대구시 | 이경 | 2021-03-07 12:04

대구시는 ‘2021년도 학교텃밭 조성․운영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소재지 구․군을 통해 접수하고 교육청과 함께 50개교를 선정해 시비 3천만원을 지원한다.대구시는 학교 텃밭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른 인성교육을 지원하고자 학교텃밭 운영 사업비를 학교별로 50~100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조성 및 지난해 우수 평가를 받은 5개교는 우선 지원한다.※ 20년도 우수학교 : 명덕초·남덕초·동산초·다사중․새론유치원2014년 시작한 학교텃밭 조성․운영사업은 2020년도까지 총 174개교가 참여했고, 올해는 50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소재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8년 36개교, 2019년 47개교, 2020년 : 41개교 참여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계절별로 자라는 농작물을 돌보고 관찰·탐구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며 정신적·신체적 기능 향상과 더불어 친구들과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어 배려하는 마음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또한 다양한 먹거리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수확해 시식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 교육으로도 이어져 참여 학교의 호응이 높다.대구시는 매년 하반기에 학교텃밭 운영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를 선정․시상해 텃밭 활동을 장려하고 학교텃밭 운영 우수사례는 널리 홍보해 학교텃밭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리고 효율적인 학교텃밭 관리를 위해 도시농업관리사 교육 1회 실시를 필수평가 항목으로 정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학교농장 사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함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대구시 | 이경 | 2021-02-28 10:29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경찰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대구지방경찰청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발달장애인 실종 접수건수가 332건으로 등록 발달장애인의 2.9%에 달해 18세 미만 아동의 실종발생률(0.19%)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탈시설정책과 커뮤니티케어 등 지역사회 중심의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이 활발해짐에 따라 학령기뿐만 아니라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는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실종 발생 후의 조기발견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CCTV관제영상, 대중교통(도시철도, 버스)관련기관의 유기적 업무 공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이 실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예방 대책으로 먼저 경찰청 실종아동 등 발생신고앱인 안전드림앱을 통해 지문을 사전등록하도록 특수학교,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평균 46분이면 보호자에 인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해 대구시가 DGB 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의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92명에게 보급한 GPS위치감지기 사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고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나호열)와 함께 알기 쉬운 실종예방 매뉴얼을 제작하여 보급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실종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편의점, 약국 등의 종사자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발달장애인의 모습을 발견하면 임시보호 및 경찰, 보호자에 신속히 인계하는 ‘우리 동네 실종안심 1004’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일시적 실종이 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실종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의 실종경보발령상황을 대구시와 구·군 공식 SNS에 공유 확산하고, 시내버스 정보안내기 및 전광판에 송출해 활발한 시민제보를 유도한다.또 한국형 코드아담제도*인 보건복지부 실종예방 지침이 보다 실효적으로 지켜질

대구시 | 이경 | 2021-02-22 14:27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경제위기에도 대구시의 물산업 지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제이텍(’19년 36억→’20년 80억, 122%증가)과 ㈜문창(’19년 135억→’20년 190억, 41%증가) 또한 매출 성장세가 눈에 띄는 기업이다.㈜제이텍은 친환경 소규모 소금전기분해 기술을 이용한 급수시설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 유일의 전해수 순환방식의 고효율 차염 발생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및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2020년 12월, R&D 우수성과기업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도 수여받았다. 제이텍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작년 8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제2공장을 착공했으며, 올해 2월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올해 1월 국가핵융합연구소로부터 플라즈마를 이용한 수처리 기술이전을 진행 중으로, 향후 잔류염소로 인한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하수처리 시스템과, 염소계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상수도 살균 소독을 할 수 있는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문창은 스테인리스 물탱크 및 라이닝 기술로 친환경 물탱크를 만드는 기업이다. 스테인리스 벽체패널 라이닝은 대한민국 최초로 노후화된 콘크리트 물탱크 내부를 스테인리스 패널로 덮어 누수와 침수가 없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사용기한이 영구적인 혁신 기술이다. 세계최초로 지진격리장치인 면진받침이 적용된 ‘스테인리스 면진형 물탱크’는 규모 7.0의 지진에도 원활히 저수 및 배수가 가능한 제품이다.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작년 6월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작년 7월 대구광역시 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작년 한 해 배수지 내부 순환장치 등 총 3건의 신기술 특허를 출원 총 42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특허청 조사에 의

대구시 | 이경 | 2021-02-22 14:26

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통적인 대면 마케팅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IT융합 및 의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국비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IT융합 및 의료 기술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와 비대면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내용은 기업 제품 소개 홍보영상과 e-브로셔 등 온라인 홍보물 제작과 홍보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이며, 선정된 기업은 유튜브, 틱톡, SNS, 온라인 전시회, 크라우드펀딩 등의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마케팅 판로개척의 도움을 받게 된다.특히, 사업주관인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수혜기업의 공급처 확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지난해 선정된 7개 기업에 홍보영상 제작 6건과, e-브로셔 제작 4건을 지원해 32억원의 관련 사업화 매출과 151건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보였다.구체적인 성과를 보면 치과용 임플란트 시술기구를 개발하는 업체인 ㈜써지덴트는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받은 후 사업화 매출 13억원을 달성했고,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주력으로 내세운 ㈜하이니스는 4억5천만원의 사업화 매출과 1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동남아, 동유럽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준비 중이다.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주문자가 비대면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무인결제기 ‘담다:PAY’를 시장에 내놓은 ㈜레이월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홍보영상에 담아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영업활동과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본 지

대구시 | 이경 | 2021-02-21 10:51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CES* 2021 : 4차 산업혁명, 청년으로 잇다’를 오는 2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손재권 더밀크(The Miilk)* 대표의 ‘CES 2021, 디지털 대항해시대 시작’ 특강 및 4차 산업혁명 전문 멘토단(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장)과 함께하는 취·창업 멘토링 클래스로 구성되는 본 행사는 온라인(ZOOM)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오랜기간 실리콘밸리에 머물며 혁신기업과 최신 테크 트렌드, 주요 테크 컨퍼런스를 취재해 온 손재권 대표는 지난 10년간 CES 현장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개최된 ‘CES 2021’의 리뷰와 함께 최신테크와 미래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특강은 60분간 미국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IT·테크업계에 관심 있거나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다.‘CES 2021’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사상 최초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전세계 37개국의 700여 개의 스타트업을 포함, 2,000여 개의 기업이 행사기간 동안 제품을 발표 및 출시했다. 대구시 역시 33개사가 공동관으로 참여해 34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강의 후 이어지는 취·창업을 위한 멘토링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과 전문 멘토단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AI, 빅데이터, 스마트모빌리티 등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취·창업 및 창직의 세계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3일(화)까지 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제출하

대구시 | 이경 | 2021-02-21 10:50

대구시는 ‘지장보살본원경’, ‘대구 동화사 내원암 목조보살좌상’, ‘대구 동화사 내원암 칠성도’ 3건을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유형문화재 제93호 ‘지장보살본원경’은 줄여서 ‘지장경’이라 부르기도 하는 지장신앙의 기본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법등(法燈)이 번역한 것으로 권말의 간행 기록으로 보아 세종의 둘째딸인 정의공주가 죽은 남편 안맹담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예종 1년(1469) 간행한 도성암(道成菴) 판본을 바탕으로 명종 17년(1562) 황해도 중암(中庵)에서 다시 새긴 판본인 것을 알 수 있다.바탕이 된 판본이 왕실의 지원은 받은 관계로 다시 새긴 판본에서도 그 원래 판본의 장엄한 모습을 엿볼 수 있고 현재까지 중암에서 다시 새긴 판본은 이 책이 유일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출시기도 임진왜란 이전으로 추정되는 서지학적으로 귀중한 자료이다.유형문화재 제94호 ‘대구 동화사 내원암 목조보살좌상’은 상반신이 긴 신체비례에 장방형 얼굴, 당당한 어깨와 넓은 무릎의 균형미, 화려하고 정교한 보관 등이 돋보이는 불상이다.이 불상의 제작과 관련된 기록은 없으나 양식적 특성상 조선시대 17세기 전반기에 당시 대표적인 조각승 중 한명인 청허(淸虛) 혹은 청허 계보의 조각승이 제작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조각적 작품성이 우수하고 조선후기 불교조각의 흐름과 청허 계보의 조각승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등 사료적 가치도 높다.유형문화재 제95호 ‘대구 동화사 내원암 칠성도’ 는 치성광여래삼존도 1폭과 칠성여래를 각 폭에 나누어 그린 7폭 등 모두 8폭으로 구성된 그림이다. 치성광여래삼존도의 하단 화기(畵記)를 통해 1876년(光緖 2)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칠성도로 수화승 수룡당 대전(水龍堂 大電)을 비롯한 의관, 보화, 관행 등이 참여해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수룡당 대전은 19세기 해인

대구시 | 이경 | 2021-01-31 19:16

대구시는 2021년 위드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비대면 스포츠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대구 체육분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지 않은 성과들이 있었다.지자체 최초로 실업팀 훈련센터인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건립해 선수촌을 완성했고, ‘2024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를 국제행사로 정부승인을 받아 국비지원을 통한 대회 유치가 한층 유리해졌다. 또한,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로 대구시가 경상권 전체의 체육복지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대회와 스포츠 프로그램의 취소·축소가 장기화돼 시민들의 체육활동 요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감이 누적됨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체육분야 운영방향을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했다.먼저, 대구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종목별 감염 위험도에 따라 개·폐회식 생략, 입장인원 제한, 기간 연장 등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영상과 웹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체육 콘텐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작년까지 9개소를 건립한 거점형 국민체육센터를 올해 1개소를 추가 건립해 총 10개소를 확보하고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은 ’24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근린생활체육시설도 4개소를 조성하고 올림픽기념관 수영장 등 13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은 개보수를 실시하여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도시의 활력증진과 K-방역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계획된 국제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지난해 국제행사로 정부승인을 받은 2024 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6년으로 연기됐지만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내년 4월 25개국 700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공기총&mid

대구시 | 이경 | 2021-01-31 19:15

대구시는 주택·상가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쓸 수 있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물,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노외주차장을 건물주가 이용하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개방,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64곳이 참여해 2,712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올해는 38개소 1,000면 이상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물 소유주가 이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 동안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해당시설에 주차차단기, CCTV, 바닥포장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하고 주차 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가 개방기간 만료 후 연장 개방(2년)을 할 경우 연장개방시설유지비를 최고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사업 참여를 통해 학교나 종교단체, 대형점포 등 소유자가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인식 되고 개방된 건물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개방되는 주차 공간은 건물주와 관할 구·군 간의 약정을 통해 건물주가 약정기간 동안 유지·관리한다. 시민(이용자)은 이용방법 및 시간 등을 준수해야 되며 미준수시 견인 및 보관료부담 등 주차장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주차요금은 무료를 원칙으로 하되 자세한 사항은 구·군 교통과에 문의하면 된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부지확보 등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다 많은 시설이 부설주차장 공유에 참여해 예산절감과 불법주차감소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대구시 | 이경 | 2021-01-10 10:01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지원한다.전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운전자금)을 통해서는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한다.올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주요 변경사항으로, 연매출액·자산총액 등의 제한*으로 융자추천지원을 받지 못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우량 중소기업에 융자추천제외기준을 폐지하고 수출기업의 경우 기존에는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하였으나 최근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도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기업들이 균등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융자추천기업제외 기준 : 연매출액 400억원 이상 기업, 자산총액 1,000억원 초과 기업 등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결중추로서 지역산업 구조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1,500억원을 유지·편성해 지원하고, 경기침체 및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감안, 저금리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 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은 1.3 ~ 2.2%로 현행 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차보전 :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이자 일부를 대구시가 지원해 고객 부담금리 완화올해 55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시설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1.95%~2.45%)와 상환기간 10년(3년거치 7년 균분상환) 및 대출한도 20억원을 유지하며 상반기(300억원), 하반기(250억원) 배분해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최대 6개월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시행해 일시적인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기업들의 임차비 지원 수요를 반영해 5억원 한도로

대구시 | 이경 | 2021-01-10 09:59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정부 주관기관 9개, 전국 관리기관 115개 등 총 1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8개이다.주요 평가내용은 기관별 국가핵심기반 보호목표 및 대상범위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관리 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이다. 평가는 중앙합동 평가단이 실시했다.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51배 달성 ▸전국 철도운영기관 유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학술세미나 개최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조기 안정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철도운영기관 최초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수주 ▸전분야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재난․안전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58

대구시는 연말연시 계속되는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기상청은 12월 30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에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대구지역도 최저기온이 영하10도(체감기온이 영하 16.8도) 이하로 떨어지며 1월 초순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대구시는 겨울철 노숙인,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총괄반, 사회복지반, 농산반, 전기가스반, 상수도반 등 5개반으로 편성된 한파전담팀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해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시설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한파대책비 1억8천만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을 위한 담요 800개를 우선 구매해 2021년 1월 중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한파까지 겹쳐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취약 주민에 대한 보호가 더욱 절실하다. 이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50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협력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HuStar)*사업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높은 사업 성과를 이뤘다.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해 기획된 휴스타(HuStar)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되었던 인재양성사업과는 달리 지방정부의 주도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휴스타(HuStar) 1단계 사업기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이상 양성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은 크게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혁신아카데미사업과 대구시 중심의 혁신대학사업으로 나뉜다.대구시 혁신아카데미는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기술(ICT) 각 분야에서 기수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실무 교육(5개월)과 휴스타(HuStar) 참여기업 인턴근무(3개월) 등 8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기는 수료 및 취업, 2기는 기업인턴 과정 중에 있다.특히 2019년 10월 개강한 1기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49명이 지역기업 등에 취업,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80%의 높은 취업성과를 올렸다. 2020년 1월 실시한 참여기업 및 교육생의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평균 80점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교육프로그램, 교육운영, 교육환경, 참여기업 협업체계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1기 대구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재 ㈜옵티머스시스템에 재직 중인 이준명씨는 “교육기간 동안 직접 로봇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에 필요한 것을 배워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지역기업맞춤형 현장실무교육을 받은 휴

대구시 | 이경 | 2020-12-31 13:49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가 오는 11월 14일, 푸치니의 비극오페라 을 무대에 올린다. 의 첫 번째 메인오페라이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려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완전한 전막 오페라라는 점에서 지역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푸치니가 ‘내 작품 중 최고’라고 말했을 만큼 특별히 아꼈던 오페라 은 그의 오페라 중에서도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으로, 미국인 남편을 기다리던 일본인 아내가 결국 그에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의 비극이다. 하면 푸치니의 서정적이고 극적인 선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데, 2막에 등장하는 ‘어느 갠 날’(Un bel dì vedremo)과 합창단의 ‘허밍코러스’ 등이 특히 유명하다.2020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매칭된 이번 프로덕션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준비한 것으로, 2019년 공연 당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탁월한 무대연출과 보기 드문 세련미’라는 평단의 호평 속에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수공연이다.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와 일본 오사카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장윤성이 지휘를 맡고, 노블아트오페라단 상임연출가 김숙영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오스트리아 빈 폭스오퍼에서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한지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전속 주역가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총출동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위너합창단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9월

대구시 | 이경 | 2020-11-1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