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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호인 클럽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체육인 육성, 스포츠 인재 발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내년 9월에는 모든 연령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제34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과‘제17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적극 지원…누구나 누리는 건강한 일상시는 일반인, 어르신,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수요자 중심 생활 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테니스 등 16개 종목에서 시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의장기 및 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한다. 일반인을 위한 야외 생활체육교실 44개소를 운영하고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26개소, 어르신을 위한 실버교실도 8개소 운영한다. 학교체육시설 공유제를 추진해 8개 학교 실내체육관도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국민체력100’ 고양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력측정 후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고양시 체육회는 야외공원, 운동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워 워킹&건강PT’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덤벨, 훌라후프 등을 이용해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어 시민 참여도 적극적이다. 야외 공원, 공공체육시설 48곳에서 생활체육지도자 방문수업도 이뤄진다.고양특례시는 주민 맞춤형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인프라가 다소 빈약한 지역에 체육시설을 추가 조성해 주민들의 숙원을 이뤘다. 고양동운동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바뀌었으며 관산근린공원에는 다목적구장이 조성 중이다. 또한 시는 지영동 일원 체육공원의 시설 개보수를 대규모로 진행 중이며 고양히어로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던 국가대표야구장의 시설을 개선해 프로 스포츠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시는 고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6 21:36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법제처에서 주관한 ‘2022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21일 우수상을 수상했다,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자치입법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정·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모범이 되는 우수 조례를 선정하여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지자체 9곳(제주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통영시, 고양시, 창원시, 부산광역시 수영구, 성남시, 의령군, 금산군)이 자치입법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고양시는 「고양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기초부문에서 법제처장 ‘우수상’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우수조례로 선정되면 법제처에서 12월말 입법컨설팅 사례집으로 발간되고,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게시되어 1년간 전국적으로 공유된다.「고양시 어르신 안심주치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우울감, 무기력증, 만성질환 관리 부재 등의 의료 공백이 심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해당 조례는 관내 한의사와 보건소가 복지사각지대를 순회하며 어르신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복지사업과의 연계를 규정하여 자치입법모델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삶은 안전하고, 노후는 안심하며, 경제는 안정적인 3안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모범적인 자치입법 활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복지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3 21:32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한뫼도서관이 올해도 일산홀트복지타운에서 ‘찾아가는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찾아가는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일산홀트복지타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으로, 한뫼도서관 소속 동화구연 동아리 ‘책아띠’ 회원들이 진행한다. 회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벌써 8년째 꾸준히 활동 중인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정상적인 활동이 재개되면서 다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동화구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책아띠 회원은 “12월 마지막 수업은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는 ‘나만의 스케치북’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과 봉사자가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처럼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3 09:18

윤주철(윤철예가 도예연구소) 대표가 올해의 고양특례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에서 ‘2022년도 고양특례시 공예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예산업 발전 및 공예인 사기진작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공예명장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시는 지난 9월 공예명장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외부전문가에 의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평가,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3차 최종심사 및 의결을 거쳐 윤주철 대표를 2022년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윤주철 대표는 20년 넘게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하면서 ▲첨장기법의 도자상품 개발 ▲기능경기대회 및 공예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 ▲2016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국내‧외 전시회 개최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윤주철 명장은 고양특례시의 3번째 공예명장이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명장증서 및 인증패 그리고 1천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공예인들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양특례시 최고명장으로서 공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3 09:17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8청춘창업소 개소 3년을 맞아 보다 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년도 신규 기업모집을 준비하고 있다.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 공간으로 2019년 11월에 개소했다. 42개 컨테이너로 구성돼 23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전시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체험, 포럼, 세미나 등도 진행하고 있다.28청춘창업소는 개소 이후 지난 3년간 총 53개의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배출한 고양특례시 대표 청년창업 공간이지만, 그간 녹슬고 색이 벗겨져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게 됐다.시는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물이라는 특성에 적합하면서 청년의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28청춘창업소 건물외벽에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건물 외부 환경정비도 실시, 데크 설치와 함께 주변 잡초 제거, 실내 컨테이너 출입구 도색까지 실시해 내·외관 환경정비 사업을 마무리 했다.또, 28청춘창업소에 입주한 청년 기업들의 제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제품 홍보공간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창고용 공간을 개조, 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외부에 안내판을 설치했다.정비를 마친 28청춘창업소는 현재 내년도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월 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자로, 선정될 경우 월10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최대 3년까지 시설 이용 및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28청춘창업소와 입주기업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비 사업으로 창업지원 시설로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1 13:24

고양특례시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례 제정, 동물복지위원회, 명예감시원 , 동물행정 전담조직 증원으로 동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동물보호센터 직영운영,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은퇴 특수목적견 입양지원, 완충 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조성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시민참여·동물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올해 10월 기준 고양시 반려인수는 18만 1000명, 반려동물 등록수 7만 6380마리, 동물 영업장수 564개소다. 시는 「고양시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으로 동물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동물복지 위원회, 동물구조, 동물보호센터, 분양센터, 반려동물 지원 근거를 마련해왔다.기존 폐쇄적인 동물행정을 개방·참여형으로 대폭 전환하여, 새로운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동물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를 만들어 왔다. 시민 참여로 투명성을 높이고 동물행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동물단체와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동물보호 전담 2개팀을 구성하여 전문성과 정책의 안정성을 높이고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시민에게 개방하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동물복지위원회에는 시의원, 수의사회, 동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동물보호 정책 ,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동물 보호 명예감시원도 총 32명으로 확대 구성하여 동물보호 교육, 홍보, 학대행위 신고, 구조·보호 지원을 담당한다. 불법 개 농장 등 동물 현안 해결을 위하여 민-관 협력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하여 동물의 생명보호, 복지 증진,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반려견 놀이터, 에티켓 교육 확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소유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1 13:21

내년부터는 고양시에서도 세계적 규모의 공연과 전시를 보다 폭넓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혁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던 고양문화재단의 조직‧경영‧재정 등 운영구조 전반을 대폭 손질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고양문화재단은 아람누리‧어울림누리‧고양어린이박물관‧영상미디어센터 등의 문화시설 운영, 고양시 주요 축제와 공연‧전시 사업을 도맡고 있는 시 산하 공공기관이다.시는 20일, 고양문화재단 경영합리화 운영방안을 발표해 조직 비효율을 개선하고, 재단을 ‘글로벌 문화기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그 시작은 대대적인 ‘조직 다이어트’다.시는 내년 1월 재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흩어진 유사·중복업무를 통합해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정원을 90%까지 감축하고, 이외 한시인력도 80%까지 감축하는 고강도 조정을 실시한다.그동안 대기 중이었던 2022년 신규 임용예정자도 12월 중 임용한다.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우수 인재들인 만큼, 조직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수익성‧효과성 낮은 사업 예산을 줄여 양질의 문화콘텐츠에 투자한다.재단에서 운영 중인 고양 아람누리의 경우, 실내‧외 4,600석을 갖춘 공연장과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세계적 뮤지컬 공연 유치, 국내외 유수 음악‧공연단체 초청에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아람누리 공연장과 더불어 내년 6월 개관하는 고양시립아람미술관에 유수 공연과 전시를 유치해 시민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특히 2024년 인근 장항동에 국내 최대·유일의 K-POP 원형공연장(CJ라이브시티)가 완공되면, 고양 아람누리는 클래식 공연, CJ라이브시티는 대중 공연의 최대 메카로서 상호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기존 거리공연, 생활문화 사업을 일부 축소하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0 09:37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민선8기 ‘복지혁신’을 추진, 시민맞춤형 합리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에는 올해 사업성과에 따라 부진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고양특례시만의 특화사업을 강화, 신규·확대할 사업을 선별해 추진한다.차별 없는 장애인복지사업은 최근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기존 사업과 연계, 그간 진행해오던 장애인가족 지원행사를 시 특화사업인 ‘꿈의 버스’사업과 통합한다. ‘꿈의 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거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에게 여행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선정된 여행지 관람 및 체험, 숙식 등의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고양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장애인복지 서비스다.장애청소년 행사 사업은 장애·비장애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본래의 취지에 비해 그간 비장애청소년들의 참석이 저조, 폐지 후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다. 시는 관련 단체, 교육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비장애 청소년의 참석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14개 대안교육기관에는 급식비와 우수 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한다. 급식비 7억 3천만 원, 우수 프로그램비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 대안교육을 선택한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보호자의 긴급한 상황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보육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영유아를 위한 시간제 보육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현재 관내 5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년여 간 코로나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했지만 지난 5월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도 아동복지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예산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 다만, 내년부터 경기도에서 추진 예정인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추가지원 예산은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해당 사업은 아동복지시

고양시 | 승진주 | 2022-12-20 09:35

□ 이동환 시장, 9월~12월 관내 44개동 직접 찾아가 주민과 대화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4개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덕양구 21개동, 일산동구 12개동, 일산서구 11개동을 찾아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지난 9월 16일 덕양구 삼송1동을 시작으로 12월 9일 마지막인 고봉동까지 4개월이 소요됐다. 지난 7월 이 시장 취임 직후부터 주민과의 만남을 희망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촘촘하게 짜인 회의, 접견, 행사 일정 사이에 44차례 주민간담회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아 다른 일정을 조정해가며 시간을 잡았다. 막바지인 12월 둘째 주에는 5일간 매일 3개동씩 방문해 15번의 간담회를 가지며 빡빡한 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소통간담회에서 교통, 주민편의시설, 공원, 하천, 하수도, 도시개발, 기피시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주민건의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44 차례 소통간담회에서 건의사항 204건을 접수했다. 도로개설 및 보도정비 38건, 마을환경개선 37건, 공공시설 확충 35건, 교통 관련 30건 등 도시환경개선 관련 내용이 많았다.이동환 시장은 “취임 첫해인 올해가 가기 전에 고양시 모든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뵙고 지역현안과 불편사항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며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출퇴근 교통, 주거, 공원, 하천, 도시개발, 어르신 건강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보행로, 주차장, 도로·철도 광역교통망…주민 아이디어도 전달건의사항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해소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농촌지역 마을진입로 및 농로 포장, 보도블럭 노후화로 인한 보행로 정비, 어린이 등하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건의사항이 많았다. 교통편이 부족한 농촌지역,

고양시 | 승진주 | 2022-12-19 09:53

지난 16일, 고양특례시 평생학습 유튜브 채널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시민들은 시민강사의 정리수납 강의, 양말목 공예를 함께하며 평생학습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양시민대학 학습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춤을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였고, 문해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마음을 담아 눌러쓴 자작시를 낭송했다. 고양시민의 학습정원에 심은 배움의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다채로운 꽃을 피웠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나간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확대로 글로벌 학습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성인문해교육’, ‘5060 신중년 대학’…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고양특례시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 개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고양시민대학은 시민 강사가 직접 제안한 강좌를 시민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부모학, 미래학 등 총 65개 강좌가 32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는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했다.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원흥평생학습센터는 1개 초등반, 2개 중학반 과정에 총 45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공모로 선정된 나머지 7개 문해교육기관의 초등 강좌에도 320명의 학습자가 함께해 열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성인 장애인 대상의 평생학습은 올해 7개 기관에서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7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자격증·컴퓨터 활용 과정 등 직업교육과 음악, 미술 등 문화 예술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인생 2막을 설계하는 5060 신중년대학은 만 50세부터 65세 미만의 고양시민

고양시 | 승진주 | 2022-12-18 09:51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이제 생존의 문제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고양시의 역량과 자원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양특례시는 16~17일 인천송도경제자유구역에서 간부공무원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도권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청취하고 스타트업파크, 글로벌캠퍼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고양 경자구역 지정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16일 이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차장 간담회, 시설·사업 현황 브리핑 등을 통해 인천경자구역의 사례와 경험을 연구하고, 경자구역 지정을 위한 고양시의 과제와 기업유치 전략을 점검했다. 인천송도 경자구역은 수도권에 위치해 수도권정비계획법, 과밀억제권역 등 고양시와 비슷한 법적 규제를 받는 지역으로, 향후 고양시 기업 유치 전략 수립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이어 인천글로벌캠퍼스 유병윤 대표이사와 만남을 갖고 경자구역 지정을 통한 글로벌 대학 캠퍼스 유치 방안, 외국 명문대학 유치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등 세계 유수 대학의 공동 캠퍼스이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 받는다.또, 인천스타트업파크 5만여 평, 180여 개 스타트업 시설을 살펴보고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전략을 점검했다.현장을 방문한 후에는 곽재원 前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특강, 민선8기 핵심정책 토론회를 통해 현장방문 결과를 실제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경제자유구역을 그림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 제언과 현장사례를 바탕으로 격의없는 토론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현실화 방안에

고양시 | 승진주 | 2022-12-18 09:50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재정 운용 효율화 및 건전성 강화라는 시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전면적인 재정지출 재구조화 및 절감 등 재정혁신 방향에 맞춰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시는 주민자치 사업을 재점검하고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올해에 비해 다소 축소된다. 다만 일부 언론 등을 통해 논란이 된 바와 같이 무리한 수준의 대폭 삭감은 아니라는 입장이다.내년도 주민자치 예산은 약 63억 원으로, 올해 예산 약 155억 원에 비해 60%가 삭감돼 논란이 됐으나 이는 올해 예산에 대통령 및 지방선거 비용 등 한시적 예산 약 62억 6천만 원이 포함됐던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약 29억 원 감소, 실질적인 예산감소 폭은 약 31%다.시는 올해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지원을 위해 동 주민자치회 당 3천만 원의 보조금을 편성했으며, 주민자치회로 기 전환한 시범동 등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위해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 편성한 바 있다.12월 현재 전체 보조금의 총 교부율은 76%로, 이중 90%이상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한 자치회는 전체 44개동 중 19개동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추가로 지급한 동별 보조금 2천만 원의 총 교부율은 72%로, 이중 12개동만 전액을 교부받았고 4개동은 전액 미교부 상태다.시는 다수의 동 주민자치회에서 보조금 사업을 위한 사업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보조금 집행, 정산 등에 많은 부담을 느껴 교부율이 저조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내년에는 보조금을 축소하는 대신 지역특색을 살린 마을가꾸기 사업에 집중, 주민자치회 자치역량 강화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해 실무교육 및 컨설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또, 시 주관 주민자치회 전체 워크숍 예산을 약 4천만 원 증액해 보다 많은 자치위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간담회 및 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통해 자치위원들의 의견을 수렴, 조례 등 관계법령 정비와 지침 마련 등 제도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내년도 재정

고양시 | 승진주 | 2022-12-16 10:36

조선 왕조의 수도 한양의 방어를 위해 18세기에 완성된 성곽군인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이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올랐다. 2021년 세 개의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등재를 추진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조선의 수도성곽과 방어산성’은 고양시와 서울시에 걸쳐 있는 성곽군으로, 수도를 둘러싼 ▲수도를 둘러싼 한양도성(사적)과 ▲위급 시 왕과 백성이 피난할 목적으로 쌓은 북한산성(사적) ▲그 둘을 연결하는 탕춘대성(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3호)으로 구성되어 있다.우선등재목록은 등재신청 추진체계 및 연구진 구성,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연구결과,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이 충족되었음을 의미한다.고양시와 경기도, 서울시 및 경기문화재단은 그동안 북한산성과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각자 추진해왔으나 문화재청의 공동 추진 권고에 따라 2021년부터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하나의 유산으로 묶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받고자 노력해왔다.2012년 잠정목록에 오른 서울시 한양도성은 2017년 자문기구 심사결과 ‘등재불가’ 권고를 받아 등재 철회를 결정한 바 있다.고양시는 2018년 북한산성을 잠정목록으로 등재하고자 했으나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부결 결정과 함께 한양도성과의 연속유산 검토를 권고 받았다.이에 북한산성 연구 및 관리를 담당하는 고양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과 한양도성과 탕춘대성 등의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시는 2021년부터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올해 9월부터 통합등재를 위한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국제학술심포지엄 등을 통해 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썼다.「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은 고대로부터 18세기까지 한반도에서 수도방어시설의 유형과 축성기술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숙종(肅宗, 1674~1720 재위)이 집권

고양시 | 손영주 | 2022-12-14 17:21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대장천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장천은 덕양구 주교동에서 발원하여 신평배수펌프장까지 연결되는 고양시의 주요하천이다.대장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업비 210억원(국비 140억, 지방비 70억)을 투입하여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됐으며 자연정화기능을 가진 생태하천과 생태습지로 복원해 지역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양시는 대장천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수질 개선에 힘썼다. 대장천은 과거 주변의 축사 및 농경지의 오염원 유입으로 수질이 좋지 않았으나 하천정비와 교량 재가설을 실시해 수질을 대폭 향상시켰다.사업시행 전 대장천의 수질은 물이 오염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BOD 수치가 3.47ppm였는데, 시는 3ppm을 목표로 수질 정화사업을 시작해 2.94ppm이라는 목표치를 넘어선 결과를 냈다.수질이 회복되자 대장천의 동식물도 돌아왔다. 시에 따르면 식물의 종류가 187종에서 253종으로 늘어났고 포유류도 5종에서 7종으로 다양해졌다. 양서·파충류, 육상곤충류도 출현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생물다양성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이는 시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한몫 했다. 고양시는 하천지킴이, 하천명예감시원 및 용역을 통한 불법 및 하천정화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 준설 및 재해 예방을 위해서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대장천 생태하천복원은 민관협력도 큰 몫을 했다. 현재 고양시에서 73개 시민단체 1만 8천여 명의 시민이 하천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고양시 하천네트워크는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는 보조금과 물품을 지원해 시민 스스로 하천 수질 관리와 환경 정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대장천을 찾는 이용객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만족도도 98%에 이른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대장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접근로를 다방면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재탄생한 대장천을 민·관이 함께 지

고양시 | 승진주 | 2022-12-13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