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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랜선으로 떠나는 사비 밤 마실’이란 주제로 ‘2021 부여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이번 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8夜를 주제로 백제역사지구인 정림사지와 관북리 유적지구에서 백제의 역사를 품고 밤거리를 거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유튜브 ‘부여야행TV’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올해는 ‘빛으로 깨어난 정림사지 사비, 빛의 화원’이란 주제로 정림사지에서 미디어 아트 행사가 함께 펼쳐져 백제의 밤을 더욱더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문화재 야행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에 부여 정림사지에서 미디어 아트 개막식과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백제의 무(武), 예(禮), 흥(興), 혼(魂), 락(樂), 인(人), 보(寶) 등을 주제로 부여 문화재와 문화시설에서 백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밤에 감상하는 공연인 야설(夜設)은 관북리유적지구 내 스튜디오를 통해 샌드아트와 마술, 부여 예술인들의 공연, 백제 팝 랜선 콘서트 등은 관람객과 함께 진행되며 유튜브 ‘부여야행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아울러 유홍준 前문화재청장의 백제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부여야행 홈페이지(www.buyeoyahaeng.com)와 유튜브 ‘부여야행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박정현 군수는 “세계를 아우른 문화강국 백제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온 부여에서 문화재 야행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아울러 가을이 아름다운 부여에서 풍성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0-08 11:49

아삭하고 달달한 고품질 부여군 왕대추가 수확기를 맞아 공동선별을 거쳐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부여군(군수 박정현) 농업기술센터는 부여10품 외에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7년 동안 왕대추 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부여군에서는 500여 농가가 130㏊ 규모로 왕대추를 재배하고 있다.지난달 말부터 수확을 시작한 부여 왕대추는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로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국내 대형마트와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부여 왕대추는 일반 대추와 달리 생과일로 판매되고 타 지역 대추에 견줘 껍질이 얇아 입안의 식감이 부드럽고 삼킴도 수월하다. 아울러 28브릭스 이상의 당도로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이 명실상부 왕대추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세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농기센터는 올해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GAP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하고 현장기술 지원과 실증재배를 추진해 새로운 소득 작목의 성공적 재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10-07 10: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7일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관에서 부여군 주도의 미래형 바이오산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부여군 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던 부여에서 미래산업을 연결하는 새 바이오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토론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포럼은 바이오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지역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 주도로 추진 중인 미래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책임연구원은 주제발제를 통해 부여군이 장점을 지닌 천연자원에 대한 최근 기술동향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연세대 이동우 교수와 건양대 이시우 교수가 현재 부여군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현재 부여군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브릿지소재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역 주도 첨단 바이오산업 기술 및 상용화의 브릿지 역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버섯가죽 화이트바이오 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은 친환경 화이트바이오 소재를 개발가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부여군 특화작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부여군의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충남도에서도 부여군이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바이오 생물전환 가공기술과 친환경 기반 화이트바이오산업 육성에 민관 주도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고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박정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우수한 농산물 생산력과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충남 광역먹거리

부여군 | 이경 | 2021-10-07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농업 진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내 22개 학교 9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청소년 농산업 진로체험에서는 △얌얌 양송이버섯이 좋아 △젖소농장 치즈피자 만들기 △전통과자 발효다식 만들기 △우리떡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학교교과와 연계해 추진된다. 미래 농촌지킴이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교육사업으로 전개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구룡면 두리목장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충화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피자를 만드는 경험은 처음이라 어려울 것 같았지만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신나고 즐거웠다”며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다시 와보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해마다 농촌체험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부여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농산업 진로체험을 제공하는데 부족함이 없게끔 농장주 역량강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0-06 12:2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일 제67회 백제문화제가 제례·불전을 중심으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충남도·공주시와의 심도 있는 논의를 여러 차례에 거쳐 백제문화제의 정체성과 명맥을 잇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제례·불전 행사로 축소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했다.부여군은 개막식 전날인 9월 24일 제전의 시작을 하늘에 고하는 고천제를 시작으로, 다음 날 부소산 삼충사 광장에서 삼충제와 연계한 개막식을 개최하여 백제문화제의 시초가 되었던 삼충제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백제문화제의 원조임을 제대로 보여줬다.제례·불전 참여 인원은 축소됐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봉행 과정이 온라인 영상으로 실시간 송출됐다.또한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 △OK캐시백과의 연계를 통한 퀴즈 이벤트 ‘오!퀴즈’ 프로그램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유홍준 교수 랜선 특강은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비대면 홍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예술인의 향연 공연프로그램은 군민과 공연자 모두에게 가을밤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제67회 백제문화제는 지난 2일 부여수륙재 법요식 및 백마강 선상 유등제를 끝으로 10종의 제례·불전 봉행을 모두 마쳤다. 3일에는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각급 사회단체장과 각 읍·면 이장단 단장을 포함한 백제문화제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폐막 행사가 진행됐다.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는 고대문명의 철탑이었던 백제에 바치는 헌사이자 고대국가의 흥망성쇠, 인간의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이 들어있다”면서 “백제문화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범(凡) 정부적인 관심과 파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

부여군 | 이경 | 2021-10-05 14:38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남공동모금회 포스트 코로나19 현안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한 1차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과 청장년 의치보철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포스트 코로나19 공모사업은 충남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고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4,000만원의 사업비로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에서 읍·면 부녀회장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매회 4~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전달했다.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1,600가구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1회용품의 구입을 제한하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구입해 전달하여 자원재활용 차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청장년 의치·보철사업은 3,000만원의 사업비로 아동·청소년 및 65세 미만 저소득층 청·장년 가운데 의치·보철이 필요한 대상자 총 35명에게 치료비가 지원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힘이 되고 벗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박정현 군수는 “그동안 사업추진에 협조해주신 16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 부여군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복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2차 포스트 코로나19 현안사업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밑반찬지원 및 의치‧보철사업으로 총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21-10-01 12: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민들의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지난 9월 29일 시작했다고 밝혔다.‘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사업’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부소산 주변의 도서관과 여고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여고등학교 인근인 가탑리 주변에 해당 시설들을 이전·신축하는 것과 동시에 생활문화센터, 반다비 체육관, 문화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민선7기 박정현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이다.이번 설계공모는 종합타운 계획 가운데 처음 시작되는 사업이다. 군은 전체 부지 98,391㎡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40,158㎡에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공공도서관은 연면적 5,000㎡ 규모로 일반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등 정보수집과 학습이라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북카페, 강의실, 수련 활동장, 휴게실 등을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2,700㎡에 음악연습실, 공방, 다목적 홀 등 문화강좌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복합화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외부 공간인 문화공원에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여가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장기적으로는 궁남지와 연계할 수 있는 하천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은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이 문화·휴식·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군민의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해당 부지는 문화재청의 의견에 따라 발굴조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에 2024년 3월 개관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발굴과 동시에 설계를 진행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발굴이 끝나는 시점에 종합타운 조성공사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준

부여군 | 이경 | 2021-10-01 12:2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이하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기농복합단지는 부여군 남면 내곡리 옛 남성중학교 부지에 조성되며, 군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광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유기농산물 유통센터를 비롯한 교육센터, 유기농업 및 백제문화 체험장, 유기농식당, 식자재판매장 등의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사업 첫해인 2021년에는 사업부지 추가 매입을 완료하고 국비 3억원으로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게 된다. 2022년에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3년부터 단지조성공사를 시작해 2024년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부여군 유기농복합단지는 유기농산물 유통활성화를 통한 생산자의 소득증대, 홍보와 소비촉진을 통한 유기농산업의 가치 확산, 유기농이 결합한 이색 관광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위해 군은 운영·체험·문화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생산자에게는 소득 창출을, 소비자에게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신뢰를, 방문객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지 조성을 전제로 모든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상한다. 조성 후 유지와 관리를 고려한 계획수립과 운영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간조성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부여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단지 조성을 통해 충남권역 내 친환경농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조직화·단지화·규모화와 함께 운영 효율화에 주력한다.구체적으로는 △친환경농업 상시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공간·전시포 조성 △단지 앞 들판을 활용한 친환경농업 집적화를 통해 눈으로 볼 수 있는 친환경농업현장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군은 이를 통해 친환경 가치교육 및 4계절 볼거리 제공, 지역 내 로컬푸드 공급 및 한살림&mid

부여군 | 이경 | 2021-09-30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이달부터 16주간 규암초등학교와 장암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내 초·중·고 전체 학생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 비만율이 도시지역보다 3.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여군 보건소는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놀이터를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스티커북을 활용한 체험형 영양프로그램과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매주 1회씩 총 16회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유동성 있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 범위가 좁아진 아동들의 비만위험도가 커진 상태”라며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을 통해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습관 형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9-29 13: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7일 오후 연꽃갤러리에서 ‘2021년 궁남지 연꽃 전국 사진촬영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 궁남지에 만개한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내기 위해 연꽃 전국 사진촬영대회를 개최했다.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제는 취소되었으나, 개별 참여를 통한 안전한 대회 개최를 통해 궁남지의 절경을 담아내고자 1,01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군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여지부 주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일주 작가가 출품한 ‘부여와유’를 금상, 임미숙 작가의 ‘서동연꽃축제와 만남’, 임혜숙 작가의 ‘데이트’를 은상으로 선정하는 등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명, 입선 187점 등 총 20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박정현 군수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하는 기록가이자 예술가 역할을 해주신 사진작가분들께 감사하다”며 “시상식 이후 진행되는 3일간의 전시가 여름날의 연꽃을 다시 한번 만끽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이면서 어려운 시기에 지친 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연꽃갤러리에서 수상작을 3일 동안 전시하고 있으며, 우수 작품은 군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21-09-28 10:5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 ‘어르신 놀이터 조성 사업’에 선정돼 부여읍 효공원 안에 ‘부여형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이 경로당 등의 시설로 한정됐던 점에서 착안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쉼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이끌어 내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특색에 맞는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예정지 부여효공원은 2008년 조성된 후 부여노인대학, 무료경로식당, 게이트볼장, 마레트 골프장 등이 설치돼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공간이다. 부여군은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공간 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4회에 걸친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효공원 인근에는 부여시장,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부여읍과 규암면 어르신뿐만 아니라 부여군 전체 어르신에게도 휴식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군수는 “어르신 놀이터는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사회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불편함 없는 놀이터를 조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28 10:5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 도민 100%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정부 지급 대상에서 빠진 3,907명에도 1인당 25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난 6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부여군 약 94%인 60,468명의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돼 있었다. 이달 27일까지 91.9%인 55,558명에게 138.9억원을 신용·체크카드 및 굿뜨래페이로 지급했으나, 6%인 3,907명은 정부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상생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도민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충남이라는 이름 아래 15개 시·군이 서로 다를 수 없고, 충남도민이 사는 지역에 따라 차등 대우를 받을 수 없다”고 밝히고 시장군수협의회 및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거쳐 공동합의를 이끌어 냈음을 설명했다.또한, 충남도는 총예산의 50%를 지원하고 오는 11월부터 지원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를 통해 조례 제정, 추경 편성, 지급대상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에 대해 박정현 군수는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는 자치단체장의 책임”이라면서 “주권을 위임한 주권자들에 대한 기본자세로 지자체가 독립적인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자치분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군수는 “충남도 및 부여군의회와 면밀한 협조를 통해 지급 대상에서 빠진 군민에게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9-28 10: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부여 정암리 와요지* 보호각 건립 공사에 대해 올해 8월 설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건립공사 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건립예정지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정암리 47 일원*와요지 : 기와를 구웠던 가마터부여 정암리 와요지는 백제 사비기(6세기 후반~7세기 전반) 국가가 운영한 대규모 가마 단지다.1988년, 1990년, 1991년 3차에 걸쳐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시대 기와 가마터의 모습이 매우 잘 남아 있음이 확인됐으며, 백제 가마 연구 자료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발굴조사 다음해인 1992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다.백제시대 대규모 기와 가마터가 잘 남은 사례는 정암리 와요지가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어 오랫동안 연구자들에게 백제가마 연구를 위한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정암리 와요지는 이름조차 생소한 문화재로, 아쉽게도 현재까지 유적을 찾는 방문객이 손에 꼽을 정도다.부여군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2017년 정암리 와요지 보호구역 내에 체험관 1채, 부속동 3채가 포함된 백제기와문화관을 개관했다. 백제공예 체험교육, 전통공예 기술개발과 더불어 유적 홍보에 힘쓰고 있지만, 일반인들의 정암리 와요지에 대한 인식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이에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유적 정비 방향을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2017년부터 정암리 와요지를 ‘백제기와문화’를 알리는 역사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 검토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시행계획 용역을 거쳐 정암리 와요지 보호각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보호각은 사적지 내의 발굴유구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조물이다. 유구 보호기능 외에 발굴유구의 일부 또는 전체를 노출해 전시함으로써 문화재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서 적극적으로 문화재를 활용하는 정비 방법의 하나다.정

부여군 | 이경 | 2021-09-2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