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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직접 나서 농촌과 도심의 낡은 집을 고쳐준다.경주시는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과 농촌 주거복지 실현과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중 주택보수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되며, 방수,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의 노후‧불량 정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가구당 3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가구, 사례관리대상가구 및 긴급수선이 필요한 가구다.앞서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14가구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3개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한다.이어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지역 노후·불량주택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65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노후·불량 심각성에 따라 가구당 최대 85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경주시는 지역 내 일반 저소득 취약계층 등 10가구를 선정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주택과 건축행정팀(054-760-266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상식 경주시 주택과장은 “주민들의 주택수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8-08 12:20

경주시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용하, 공공위원장 유용숙)는 4일 ‘착한가게 인증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은 매달 3만 원 이상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한 가게는 황오동 소재한 △제일문어 △연합열린외과의원 △안강식당(중앙시장 내) △LX지인인테리어 휴민하우스 등 4곳이다.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적립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황오동민을 돕는 데 사용된다.특히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자에게는 사랑의 열매 로고가 새긴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법정기부 세재혜택이 제공된다.유용숙과 정용하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기기부에 동참해 준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감사하며, ‘나눔과 행복,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황오동’ 슬로건처럼 지역 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0년 7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협약한 이래, 착한가정 37명과 착한가게 16개소를 발굴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8-05 16:00

평범했던 도심 속 저수지가 수생식물, 전망데크, 산책로와 목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경주시는 용강동 구곡지 일원 1만5000㎡부지에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습지식물원과 이를 연결하는 목교, 수변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드는 게 주요 골자다.이를 위해 시는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11월 관계부서 협의,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성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이어 지난해 10월 사업부지 내 사유지 5필지 1398㎡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쳤고, 다음달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내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저수지 ‘구곡지’를 한눈에 조망하고 휴식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마련된다.이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친수·여가공간 제공 및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8-04 15:06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 꿈나무 등용문 ‘202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경주HICO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을 비롯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김병지 대한축구협회부회장,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 직무대행 및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800개 팀 1만 2000여명이 출전해 축구공원을 비롯한 9개 구장에서 경쟁을 펼친다.1·2차로 나눠 경기가 치러지며, 1차는 3일부터 8일까지, 2차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시는 대회를 앞두고 시설관리공단·도시공원과·화랑마을과 함께 천연잔디구장을 꼼꼼히 점검·관리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폭염 속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대회안전과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의료진 및 경기요원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기장 방역요원 을 투입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대회가 모토로 기존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더욱 쉽게 접근하게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주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주최·주관 ‘아이리그(i-League) 여름축구축제’가 바로 그것.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로 △수중축구 △3:3 축구배틀존 △바자회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관람객과 함께하는 대회를 다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주시 차원의 모든 행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2-08-02 12:51

사)문무대왕 추모 용황제 실행위원회가 지난 31일 문무대왕 수중릉 앞 특설무대에서 제12회 호국신 문무대왕 추모 용왕제를 봉행했다.이번 용황제는 (사)문무대왕 추모 용황제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문무대왕 대제 보존회 주관으로, 운담 유인형 (사)신라문무대왕 대제 보존회 이사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이진락 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김진욱 경주김씨 대안군종회 회장, 이흥구 기운차림봉사회 회장, 강호원 (사)경주 신중년 사관학교 이사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아울러 (사)대한불교연합조계종, (사)대한 참전유공자 경북 환경봉사단, (사)한국 청소년신문사, (사)경주 신중년 사관학교, 정수회 경주지부,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사)대한민국 통일건국회 경주시지회에서 후원했다.올해 제12회를 맞이하는 호국신 문무대왕 추모 용왕제는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효심을 기리고 호연지기를 계승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함이다. 오전 10시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제1부 의전행사. 제2부 축제행사로 나눠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제1부 개회를 시작으로 이진락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축사에 이어 문무대왕 추모제에서 초헌관 최덕규 경북도의원, 아헌관 이치우 국가품질명장, 종헌관 강호원 (사)경주 신중년 사관학교 이사장이 봉행했다. 이어 오양순 선생님의 바라춤, 황옥선 선생님의 살풀이, 쟁강춤, 활로 선생님의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제2부 행사는 손정익 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댄스공연, 정형숙 선생님의 진도북춤, 정은정 선생님의 12 작두타는 무지개, 김정 선생님의 회심곡, 국악 이상복 선생님의 상령산 피리 독주, 해동스님의 북춤 등으로 진행됐다.운담 유인형 (사)신라문무대왕 대제 보존회 이사장은 "올해부터는 문무대왕님께서 사용 하셨던 문두루 굿을 재언하며 활성시키고자 합니다"라며 "문두루 굿이란 문무대왕께서 당나라와 전쟁시 명량 법사가 용왕님 전에 배워 사용했던 것으로 바다에 풍량을 일으켜 수많은 당나라 군선을 침몰시키고 승리 하였다는 비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라며”

경주시 | 이경 | 2022-08-01 18:16

경주시 양동마을 입구와 옥산서원 주변에 코스모가 한껏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양동마을 입구 2000여㎡ 조경지와 옥산서원 주변 700여㎡ 유휴지에 땅고르기와 씨앗 파종했다.현재 양동마을 기와와 초가, 옥산서원 자개천이 어우러져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마을 초입부터 방문객을 맞이하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의 소소한 정취를 고취시켜 감탄을 자아낸다.경주시는 코스모스와 목백일홍 꽃길을 걷고, 민속마을을 체험으로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느끼는 우울함을 유쾌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이헌득 문화재과장은 ”문화재 지역에 꽃단지를 조성해 문화유산과 자연이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장기간 코로나19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들이 힐링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동마을에서는 폭염 및 우천 시 관람객들에게 우양산을 대여하고, 양동문화관에서는 마을영상을 미리 VR가상체험로 관람할 수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2-08-01 18:15

경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랑마을에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경주시가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청소년들의 예술활동 장을 통해 교류하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행사기간 중 물총축제, 버스킹공연,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꿈드림 페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져 청소년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먼저 첫날 가장 핫한 프로그램인 ‘살水대첩’은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신나는 물총놀이 게임으로, 참가한 청소년 200여명을 한바탕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특히 참가자들은 노랑, 파랑 우비색에 따라 팀을 나누어 MC가 정해주는 미션에 따라 물총을 쏘고, 푸른 잔디밭을 마음껏 뛰며 시원한 물대포와 EDM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둘째날 기파랑관에서 열린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결과 △대상은 경주의 블리스 △최우수상은 울산의 써미트크루, 부산의 케이크루 △우수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금장보이 △인기상은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호남대학교 댄스팀 Atom-crew가 각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이어 ‘청소년 꿈드림페스타’에서는 독창, 중창, 한국무용, 통기타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경주 청소년들의 넘쳐나는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또한 일본에서 영상으로 참가한 PEGI팀은 한국어 패기에서 팀명을 따온 것으로, 일본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의상을 입고 우리나라 가요 ‘ZOO’에 맞춘 커버댄스로 한‧일문화의 이색적인 조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당초 행사에 직접 참가 예정이었으나 일본의 코로나상황 악화로 아쉽게 영상으로 참가했다.한편 중국 유학생이 고쟁으로 연주한 ‘아리랑’공연, 부산기병대의 일본 오도리춤 등은 한‧중‧일 문화가 어울어진 공연으로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주시 | 이경 | 2022-07-26 16:31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요즘, 목욕탕 입장료 3000원, 양념갈비 1인분 5000원 등 착한가격을 내세운 업소들이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경주 충효동에 위치한 모량숯불갈비는 양념갈비 1인분(150g)에 5000원으로 저렴해 식사시간이면 늘 손님으로 북적인다. 부부가 함께 운영해 아낀 인건비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니 손님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모량숯불갈비 강경태·박정옥 대표는 “좋은 재료로 손님들이 만족스럽게 드시고 가실 수 있으면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그것보다 더 행복한 게 어디 있겠냐”며 “당분간은 가격을 올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경주 건천읍에 위치한 공중 목욕장 ‘건천탕’은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20년 째 올리지 않고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데, 목욕재계하고 나오는 어르신들을 보는 게 3대째 가업 잇고 있는 주인장의 보람이란다.건천탕 최석문 대표는 “노모의 오랜 친구 분들을 져버리는 것 같아 가격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네 사랑방 역할에 주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경주시는 서민물가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3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란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사업에 대해 저렴한 가격, 깔끔한 위생, 품질상태 등 일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이다.현재 외식업 16곳, 식음료업 3곳, 미용업 2곳, 목욕장업 2곳 등 총 23곳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알리고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종별 희망물품 인센티브 제공 △시 홈페이지 홍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분기별 3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업종별 희망물품 인센티브를 높여

경주시 | 이경 | 2022-07-26 16:24

경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시장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제39기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열린 시장실’은 평소 개방하기 어려운 시장실을 주말에 개방해 경주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시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학생들은 시장실을 직접 둘러보고 부시장, 국장 등 간부 모의 시정회의와 함께 시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를 알아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모의 시정회의에 참여 A학생은 “시청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대회를 개최하고, 무더운 여름철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황룡사역사문화관을 방문해 3D영상시청, 전시관 관람, 황룡사 9층 목탑 종이 모형조립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역사유적황룡사지구의 역사적 의미와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다.이날 주낙영 시장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우리 경주는 역사와 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운 도시임을 잘 기억하길 바란다” 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이어받아 큰 꿈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한다면 여러분들도 이 나라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열린 시장실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신청은 경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열린시장실 체험’을 신청하거나,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 시민소통팀(054-760-2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7-25 12:36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세계유산도시 온라인 유스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포럼은 ‘세계유산도시의 거주 적합성 향상’과 ‘살고 싶은, 방문하고 싶은 세계유산도시’라는 주제가 다뤄졌다.첫 번째 주제인 ‘세계유산도시의 거주 적합성 향상’은 코로나-19, 기후문제, 인구감소, 불황 등 세계유산도시 주민들의 삶에 대해 다루기 위해 주제로 채택됐다.이어 ‘살고 싶은, 방문하고 싶은 세계유산도시’는 올해 9월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될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와 발맞춰 주제로 채택됐다.이날 열린 온라인 포럼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 이지은 학술담당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미카일 드 티셰 OWHC 사무총장도 이날 온라인 포럼에 접속해 참가들을 환대했다.이날 포럼에는 컨설팅 및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논문 6편이 발표됐다.최재헌 건국대 교수, 퍼거슨 맥클라렌 이코모스 문화관광위 회장, 레오니드 콘드라쇼프 이코모스 러시아국가위 회장이 심사를 맡았다.심사 결과 △중국 항저우 서호문화경관을 주제로 발표한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제카이 주(Zhekai Zhu), 얀 통(Yan Tong), 중국 항저우사범대학의 지웨이 캉(Ziwei Kang)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로블록스를 통한 세계유산도시 현장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연세대 정민주, 공주대 손주영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대표 1인에게는 9월 캐나다 퀘벡 개최되는 제16회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이밖에도 파이널 포럼에 진출한 6팀에게는 상금과 상장 및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OWHC)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260여개 도시가 지속 가능

경주시 | 이경 | 2022-07-22 14:16

경주시가 ‘내 고향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내 고향 경주에서 한 달 살기를 희망하는 출향인들에게 살아보기 기회를 제공하기 기획됐다.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앞서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120개 팀이 응모, 최종 9개 팀이 선정돼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2기 ‘내 고향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하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타 시군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10팀을 최종 선발한다.다만 ‘내 고향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라는 프로젝트 취지를 살리기 위해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경주시에 주소를 두었던 자로 제한한다.신청 방법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ssujin2975@korea.kr) 또는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체류기간은 9월에서 11월 기간 중 연속으로 최소 21박 최대 30박을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지원내용은 1팀 당 숙박비 최대 150만원, 체험활동비 최대 32만원이 지원되지만, 다만 추가 비용 및 기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2기 프로젝트 참가자로 선정된 자들은 관심분야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관련된 주요 일정을 계획해 경주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게 된다.관심분야는 △귀농․귀촌 △청년 창업․일자리 △예술인 분야 △은퇴자의 삶 △기타로 나뉘며, 그 외 내 고향 추억하기, 문화·관광, 지역탐방 등의 일정을 추가로 계획해 한 달 살아보기가 가능하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미래사업추진단 인구정책팀(054-779-6813)으로 문의하면 된다.주낙영 시장은 “내 고향 경주 한 달 살이로 출향인들이 살기 좋은 경주를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로 인한 부담감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도 되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경주시 | 이경 | 2022-07-21 12:22

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화랑마을에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예술활동 장을 통해 교류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행사로는 물총축제, 버스킹 공연,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 페스타, 중‧일 문화공연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먼저 첫날 주목할 어울마당 ‘살水대첩’은 지난달까지 사전 접수한 참가자 100명 및 현장 참가자와 함께하는 물총게임이다.‘죽지랑 화랑도’, ‘기파랑 화랑도’ 팀명 하에 우비 색깔로 팀을 구분해 팀원들이 상대 팀장 등 뒤에 있는 종이를 물로 녹이면 종료되는 게임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둘째 날 기파랑관에서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한‧중‧일 청소년 5팀의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가 진행되며, ‘청소년 꿈드림 페스타’ 에서는 사전 선정된 9개 예술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쟁연주, 코스튬플레이*, 경주 출신의 래퍼 우원재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배우에게 특정 캐릭터나 시대에 맞은 의상을 입혀 볼거리를 제공하는 연극이나 영화한편 경주시에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동국대학교에서 화랑마을 입구 간 오후 3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하루 13회 정도 운행한다.또한 관람객과 시설물 대한 책임보험 가입, 종합상황본부 상시 운영, 아이스팩과 부채 등 폭염대비 용품 및 우의 준비 등으로 폭염과 기습 우천 등 재난상황을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기하고 있다.이동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한‧중‧일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7-20 12:19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6일 前 미 연방상·하원의원 방문단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을 펼쳤다.주 시장은 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김창준 前 미 연방하원의원, 스캇 맥컬럼 前 미 위스콘신 주지사를 비롯한 전직 미국 연방국회의원협회 FMC(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 회원들을 만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눈부신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가 정상회의 최적지”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주는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고 포항과 구미, 울산이 인접해 산업발전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며, “각국 정상들의 숙소와 회의장이 모두 보문관광단지 내에 모여 있어 동선이 짧고 경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주는 1000년 간 존속했던 신라왕조의 수도이고,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다”며, FMC 방한단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FMC방문단은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공화당, 캘리포니아)을 단장으로 2019년부터 한국을 방문하며, 민간 외교를 통해 우호적인 한미 관계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FMC는 1983년 美 국회 승인으로 설립된 전·현직 미연방 상하원의원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로 FMC 방문단이 경주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방문은 FMC 한국 의장을 맡고 있는 김창준 前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는데, 주 시장이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로 근무할 당시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스캇 맥컬럼 前 미 위스콘신주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전했고, 김창준 前 미 연방하원의원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FMC 방한단은

경주시 | 이경 | 2022-07-17 17:27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14일 오전 호국의 영산인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대회 개최지인 포항시로 봉송에 나섰다.이날 성화 채화행사는 초헌관으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 아헌관에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이영환 경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와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서환길 경주시 경기연맹협의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봉송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 구간을 봉송했다.경주를 떠난 성화는 개최지인 포항시 주요 관광지를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순회할 예정이다.이후 포항 운하관 안치대에 안치됐다가 대회 개막날인 15일 포항종합운동장의 봉화대에 점화돼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빛을 발할 예정이다.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종목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가 3년 만에 정상 개최하게 됐다.성화 채화지인 경주시는 여준기 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28개 종목 8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3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포항시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7-14 12:22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고 일선 행정의 시정에 대한 책임감 있는 헌신과 노력을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읍·면·동장을 향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생활민원을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주문했다.실제로 지난 4일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현장·소통’을 강조하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민원 응대에 철저한 공무원의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지난 민선 7기 때 매월 한 차례 개최한 읍·면·동장회의는 앞으로 대폭 개선된다.업무 보고 위주의 형식적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민원 점검과 해결방안 도출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실용 회의로 바뀐다.주낙영 시장은 “현장을 봐야 시민들의 불편함이 눈에 보이고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며 “읍면동장들이 퇴근 시간만 기다린다면 시민들의 진짜 어려움이 무엇인지 눈에 보일 리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매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일선 책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7-13 12:56

경주시는 전 국민 노래장기자랑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12일 오후 4시부터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전국노래자랑’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다.‘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선8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앞서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예선에는 200여 팀이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15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전국노래자랑 녹화팀 관계자는 “이번 예선에는 재능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경주시편은 아주 재미있는 노래자랑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12일 진행될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는 초청가수로 김용임, 진성, 한혜진, 신승태, 양지원 씨가 출연하며, 사회는 작곡가 이호섭 씨와 아나운서 임수민 씨가 맡는다.‘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영되며, ‘경주시’ 편은 오는 9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팬데믹 시대에 힘들고 지친 시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하나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전국노래자랑’을 34년 동안 진행해 온 송해 씨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영결식과 발인은 1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경주시 | 이경 | 2022-07-1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