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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2021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이번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서울소방을 대표하는 분야별 최고의 팀 및 대원을 선발하게 된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예년에 비해 축소되어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출전을 희망하는 소방서 및 소방공무원 간 경연을 통해 그간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겨룬다.경연방식에 따라 각 종목별 단체전과 최강소방관 종목의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뤄진다. 단체전은 해당 종목별 정해진 팀 구성방식으로 4~6명이 한 팀이 되어 자웅을 겨루며 개인전은 소방호스말이 등 4단계로 구성된 세부종목을 통하여 최강소방관을 가린다.서울소방재난본부는 종목별 순위에 따라 상금과 트로피, 기념메달을 수여하고 단체종목별 1위 팀과 개인종목의 1위 및 2위 소방공무원에게는 10월에 열릴 전국기술경연대회 서울시 대표 자격을 부여한다.한편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0월 중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의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 예정이며 대회 결과에 따라 출전선수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전국 소방공무원의 화재진압 등 분야별 재난대응능력의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서순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를 준비하였다.”며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려 대회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6-21 09:21

서울시는 6.21(월)부터 서울식물원 내부 원하는 곳에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주는 온라인 영상 공모전 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식물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휴관이 길어지면서 식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식물원 내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참신한 영상으로 제작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해 영상을 제작, 공유했다.유튜브․SNS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면서 영상을 주기적으로 제작 및 업로드 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팀은 서울식물원 내 원하는 공간에서 별도 대관비용 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크리에이터에 선정되면 7월 중순 현장답사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에 알맞은 장소를 선정 및 협의하고 7~8월 중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촬영 후 1달 이내 영상을 완성해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서울식물원 유튜브 재생목록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노출된다.콘텐츠는 ▴드로잉 ▴플랜테리어 ▴악기 연주 ▴간편한 요리 등 소재에 제한이 없으나 식물․식물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포함하거나 영상에 식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야 한다.모집인원은 총 15팀으로 접수는 6.21(월)~6.30(수)까지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SNS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지원서에는 참가신청서 외에도 콘텐츠 주제, 제작계획 등 촬영기획 및 제안서도 함께 제출해야 하며시는 지원자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콘텐츠의 건전성과 적합성, 식물원과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지난해 10월 처음 진행된 크리에이터 공모에는 277팀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팀이 선정돼 개성 있는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하여 현재까지 총 462만 건이 조회되었다.▴제이켠×길버트의 송 캠프(Song Camp) ▴비터멜로의 피나콜라다 ▴펄스퍼커션의 마림바 연주(엘리니아 BGM 커버) ▴식물집사 그랜트의 감성 온실투어 ▴니아아트의 오일파스텔 풍경화 등 다양한

서울시 | 승진주 | 2021-06-21 09:16

임신 및 출산, 육아 정보 콘텐츠 전문 유튜버 ‘엄지TV_엄마의지혜’는 지난 5월5일부터 5월8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엄지TV_엄마의지혜’는 부스에 방문하는 모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무료로 지문 검사를 통한 성향 및 적성검사를 했으며 태교 동화책, 창의력 향상 생각나와라뚝딱, 레터데스크 .등을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본 행사에서 나눈 선물들은 사단법인 출산육아교육협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출산육아교육협회는 2500만 원 상당의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의 지문검사 및 도서후원을 했다. 양진 이사장은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이유가 있다.’며 ‘낮은 출산률의 대한민국 현실 속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부모들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튜브 ‘엄지TV_엄마의 지혜’의 크리에이터 정소영(에스와이미디어 대표)씨는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SNS를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보다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채널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인천 국제 유아 교육전에 이어 오는 7월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세계전람 주관으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열리며 오는 행사에서도 ‘엄지TV_엄마의지혜’는 행사에 대한 정보 및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 강진교기자 | 2021-06-21 07:53

내년 8월 서울에서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최첨단 친환경 전기차들이 도심을 질주하는 레이싱대회와, 케이팝 등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서울관광축제가 동시에 열린다.서울시는 선수와 운영인력 등 대회 관계자만 2천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와, 서울관광축제 2가지 빅 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코로나로 장기간 침체됐던 서울관광을 리부트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우선,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세계전기차경주대회(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서울 대회(「서울 E-프리 2022(SEOUL E-PRIX 2022)」)가 내년 8월 13일~14일 양 일 간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서울 E-프리 2022(SEOUL E-PRIX 2022)」는 올해 말부터 열리는 ‘2021~2022 시즌’의 마지막 대회로, 서울 대회가 사실상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세계전기차경주대회(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행사로, ‘포뮬러-E’로 불린다. E-PRIX는 세계전기차경주대회의 도시별 대회를 의미한다.서울 대회는 '22년 8월13~14일 일정으로 개최가 확정됐으며, 2021~2022 시즌 전체 공식 일정은 오는 7월 세계 모터스포츠 협의회에서 별도 공식 승인 후 발표할 예정이다.'세계전기차경주대회(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는 국내에서는 한 번도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최초다. 묵직한 엔진음 대신 저소음의 무공해 전기차가 세계 주요 도시들의 도심을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룬다. 대회를 위해 서울을 찾을 관객은 물론,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청자들에게 서울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4년 베이징 대회(Beijing E-Prix)를 시작으로

서울시 | 승진주 | 2021-06-18 16:06

서울시는 오는 6월 22일(화)부터 7월 30일(금)까지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에서 기획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거 우리가 집에서 사용했던 소품들을 20, 30대 젊은 공예가의 작업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활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 가옥(종로구 필운대로11길 14-4)’은 언덕의 단차를 따라 대문채, 행랑채, 사랑채, 안채, 별채 5동의 건물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으며, 후원에 일각문, 석조 우물, 빙고를 보유하고 있는 구조의 한옥이다. 또한 근대시기 한옥의 특징과 전통 한옥의 특징을 동시에 보여주는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에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었다.‘홍건익 가옥’은 올해 1월부터 ㈜리마크프레스가 민간위탁 운영을 맡아 경복궁 서측지역 여행의 출발점이자 문화예술활동 공간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형 공공한옥으로 운영 중에 있다.’21년도 홍건익 가옥의 운영 방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옥을 방문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아카이브를 통해 ‘서울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한옥’을 만드는 데 있다.전시는 홍건익 가옥 안채와 대청에서 8명의 젊은 공예가의 생활공예 작품들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이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에는 전통의 길을 이어나가는 젊은 공예가 정대훈(한지), 오유미(나전칠기), 이가진(도자), 박수이(옻칠), 윤현진(목공예), 조희화(자수), 장혜경(자개), 김민혜(자수) 8명의 작가들과 함께 한다.앞으로 홍건익가옥에서는 전을 시작으로 ‘품성, 품행, 품위’이라는 4가지 가치를 주제로한 생활공예품을 순차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올 12월에는 두 번째 전시로 그릇과 찻잔을

서울시 | 승진주 | 2021-06-18 16:04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18일부터 2주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 공간이다. 회화나 사진, 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30점 가량 전시할 수 있다.대관 가능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www.sisul.or.kr)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gha@sisul.or.kr)로 보내면 된다.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 공익적인 목적으로만 가능하며 사용료는 무료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초에 유선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전화(02-2290-6573) 및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신진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 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곳으로 통행 시민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고, 전시 작가에게는 다양한 시민의 반응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갤러리에서는 개성 넘치는 릴레이 시민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2월에 “독도의 파노라마와 야생화”를 시작으로, 회화 전시 “그날들”, “시민과 함께하는 물속 세상”등 6월 25일까지 총 9번의 전시가 열리는 것.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경험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리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25개 지하도상가를 관리‧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기적 방역 실시는 물론 상가별로 ‘현장 방역의 날’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내실화된 방역활동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6-18 16:03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제31회 서울시 소방안전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화) 밝혔다.‘소방안전 작품공모전’은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31회째이며 그동안 다양한 작품 공모 및 전시를 통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올해 공모전은 ‘화재, 감염병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이 주제이며 △사진 △캘리그라피 △안전홍보 창작이미지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서울시민을 비롯하여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재난·안전을 소재로 하되 응모작품 속 배경은 서울시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응모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7월 30일(금) 18:00시까지 작품과 함께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초등학생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소방안전포스터 공모전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맞춰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입상작품이 선정된다. 시상내역은 소방안전포스터 공모전까지 포함하여 △대상(5점) △최우수상(5점) △우수상(19점) △안전작품상(22점) △안전홍보상(2,015점)으로 포스터 부문을 제외한 시상은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소방안전작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사회의 안전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15 10:15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의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조선시대 도성 내 제1의 다리였던 광통교 주변 도시공간 변화와 도성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기획전을 6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한다.광통교는 조선 초 태종대 석교石橋로 개축되었으며, 궁궐과 숭례문을 잇는 도성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성 제1의 다리’였다. 다리의 폭도 15m에 달하여 다리의 중요성을 말해 주며, 구 정릉貞陵의 병풍석 등 석물을 사용하여 작품성도 굉장히 높다. 아울러 일반 다리와 달리 난간까지 갖춰 완전하게 격식을 갖춘 다리였다.이번 전시는『어제준천제명첩御製濬川題名帖』,『어제준천명병소서御製濬川銘幷小序』,『경도잡지京都雜誌』등 문헌자료와 등 시대별 지도, 회화자료, 근대 사진자료, 발굴유물, 복원사업 관련 문서, 보고서, 도면 등 총 80여점의 전시자료를 통해 광통교를 중심으로 도시공간의 변화 및 도성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조선시대부터 2005년 복원된 현재까지 광통교의 모습을 조명한다.특히, 18세기 후반 광통교 모습을 보여주는 회화자료인〈가교보월街橋步月〉과 2003~2005년 발굴조사에서 복원공사까지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실측 야장과 작업일지, 남측교대 신장석神將石 탁본 등 생생한 자료가 핵심 전시물이다.전시 구성은 , , 등 크게 3개 주제로 나뉜다.특히 에서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발굴조사부터 실측, 설계를 거쳐 복원공사에 이르는 복원과정을 영상, 유물, 도면자료 등을 통해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발굴된 부재 중 일부는 보강과 보존처리를 통해 사용하고 창덕궁에 보관중이던 광통교 난간 부재를 사용하였으며, 안전성을 위해 구조검토와 여러 시험을 거쳐 복원하였다.이번 기획전시와 연계한 전시연계 강좌도 함께 마련하였다. 강좌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광통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10 18:19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해 콘텐츠를 만들고,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 을 6월 9일(수)부터 28일(월)까지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은 ‘공공미술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단순 작품 발굴에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2020년에는 서울을 서북․동북․서남․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우리동네 공공미술’을 주제로 40개 작품을 발굴하였으며, 발굴한 작품을 발굴단이 직접 270여 명의 시민들에게 소개했다.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창작자와 함께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며, ‘메이트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발굴단이 찾은 공공미술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공공미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적 명소·맛집 등도 콘텐츠에 담을 계획이다.올해 시민발굴단은 4개조로 나뉘어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활동을 진행하며,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가 함께해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한다.은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탄생한 녹사평역․노들섬 등과 최근에 설치된 공공미술 공간을 중심으로 조별 기호를 설정해 활동을 진행한다.시민발굴단은 지인과 함께 공공미술 장소를 방문하는 ‘메이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사전교육은 7월 3일(토) 실시되며,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공공미술의 이해’,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흐름과 방향’, ‘소통 역량의 강화’ 등이다.사전교육 출석률 및 제출한 지원동기 등을 고려해 최종 40명 내외를 선정하여 7월 7일(수) 개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9 09:28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온쉼표’(이하 ‘온쉼표’)가 오는 7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2인 가극 를 무대에 올린다. 2인 가극 는 작곡가 류재준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가 담긴 작품으로, 이번 세종문화회관 7월 온쉼표 무대를 통해 전막이 초연된다.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국악,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춘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 이래 14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7월 ‘온쉼표’ 공연인 2인 가극 의 전체 기획과 작곡을 맡은 작곡가 류재준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아파트’라는 소재를 음악을 넘어 공연예술로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를 가사가 있는 예술가곡 작품으로 창작하였다.작품은 ‘경비원’, ‘층간소음’, ‘아파트 구입’, ‘선분양’, ‘기러기 아빠’, ‘명예퇴직’, ‘학교폭력’, ‘택배기사’ 등 ‘아파트’ 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은 15곡의 가곡과 7곡의 프렐류드로 구성된다.작품 형식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이다. 고수와 소리꾼이 추임새를 주고받고, 무대 밖 관객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우리의 판소리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연주자인 동시에 배우로서 15개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1인 다역을 소화한다.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이야기하는 시의성, 세상을 풍자하는 해학이 가진 재미요소, 신선한 형식의 작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9 09:26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드림’이라는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9월부터 운영 중이다. 코로나 의료진들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숲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로 휴식 및 재충전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작년(2020년) 1월 국내 코로나19 환자 최초 발생 이래, 온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고 그 최전선에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이 있다. 끊임 없는 위기가 있었지만 K방역이 무너지지 않고 꿋꿋이 버텨온 데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덕분에’ 우리나라는 사회적봉쇄없는 모범 방역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1년 반 가까운 장기간의 격무 및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코로나 의료진은 우울증 및 번아웃의 위험에 놓여있다.‘감사드림’ 프로그램은 2020년에는 동부병원, 은평병원 의료진이 참여했었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 96.5%가 프로그램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2021년은 어린이병원, 서울의료원, 동부병원 의료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하여 조성 관리해 와 ‘산림치유’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약 2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감사드림’은 단체 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4 20:31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조명 시스템을 대폭 증설하여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조명 268등에 LED등을 68개소에 추가하여 신규 설치한 것. 평균 조도가 기존 1,904Lux에서 2,590Lux로 높아졌다. 약 36% 증가한 수치이다.공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국제경기 조명시설 요구조건이 2021년부터 2,500Lux로 상향 시행됨에 따라, FIFA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안컵 결승 및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등 국제경기에 적합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를 시행하였다.개정 전 AFC의 국제경기 조도기준은 2,000Lux로, 공단은 그동안 평균 2,209Lux(개정 후 기준 1,904Lux)로 기준을 충족하여 운영하고 있었다.LED조명은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메탈램프 대비 낮은 소비전력과 높은 효율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공단은 조명 증설작업으로 국제경기 기준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HD급 중계화질 제공환경에 맞춰 시청자들에게 더 밝고, 선명한 양질의 화면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생동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포츠조명 증설사업으로 경기 관람 및 중계시청을 위한 최적의 빛 환경을 구현하였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관람환경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4 20:29

배달 피자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프레드피자는 부산지역맛집랭킹 1위를 달성하면서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산해가고 있다.이는 MZ세대를 사로잡은 트렌디한 메뉴개발과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음으로써 맛집 랭킹 1위를 달성할 수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프레드피자는 부산 뿐만 아니라 창원, 대구, 서울 등 전국적으로 확산해나가면서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특히나, 프레드피자는 런칭 이후 폐점률 0%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프레드피자 본사가 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프레드피자 본사는 “코로나 시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며 “프레드피자와 함께 하시는 가맹점주님과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고, 또한 함께하실 예비 가맹점 사장님들을 적극 지원하여 창업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실제로 맛집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부산 중서구점 가맹점주는 “매장의 매출과, 이슈사항에 대해 본사에서 올라운드 케어를 해주고 있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있어서 어려운점이 전혀 없다”며 “본사를 믿고 열심히 운영하였고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감사하다. 더 열심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프레드피자 본사는 “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가맹점이 매출이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지속해서 본사의 케어가 확실하게 진행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전했다. 프레드피자의 가맹문의는 프레드피자 홈페이지문의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서울시 | 강진교기자 | 2021-06-04 08:36

용산전자상가 원효상가 옥상에 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신산업 테스트베드가 생겼다. 3일부터 사전 예약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별다른 쓰임 없이 비어있던 원효상가 옥상 약 1,942㎡에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 완료하고, 3일(목) 개장한다고 밝혔다.사전예약은 용산Y밸리 홈페이지(http://y-valley.org)에서 할 수 있다. 현장지원센터(☎02-2199-6188)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용산전자상가를 드론, 로봇, AR‧VR 같은 4차산업과 ICT‧전자제조 분야의 주요기술의 집적한 신산업 생태계로 조성 중인 가운데, 기술실증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여는 것이다. 용산전자상가 안에서 코딩 교육부터 실습과 기술실증, 판매까지 한 번에 이뤄지게 된다.서울시는 전자제품 유통과 AS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에 전자제조 및 개발까지 집적화해 도심형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워킹 스페이스인 ‘용산전자상상가’, 시제품 제작소인 ‘디지털대장간’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용산전자상가 공실을 활용해 4차 산업‧전자제조 기업을 위한 사무공간도 조성했다.시는 옥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작년 4월부터 용산전자상가 상인 등이 참여하는 민관 실무회의를 개최,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작년 9월부터 실시설계‧리모델링을 시작해 5월 준공했다.‘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3m 높이(가로 10.6m×세로 45m)의 그물망 안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자율주행 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랙이 깔려있다.용산전자상가 내 창업기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코딩‧조립 후 바로 실습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실내를 제외하고는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공간이 여의치 않아 인근 한강공원까지 나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3 17:17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지원자 중 총 250명을 선발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 스펙 쌓기와 취업난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한다.2017년 서울청년의회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난 3년 동안 1,150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했다.만 19~39세의 서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여름학기 참여자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2021년 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는 6월부터 9월까지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인생 설계 종합 과정인 ‘베이직 코스’와 직장인 특화 과정 ‘워크앤라이프 코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베이직 코스’는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 후 자격기준에 부합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베이직 코스’는 진로탐색, 소그룹워크숍, 주제강연 등 기본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감을 통한 마음치유 과정, ▴1:1 맞춤 운동을 알려주는 온라인 운동 수업, ▴현직 실무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직무 멘토링, ▴지친 마음에 활력을 가져다주는 글쓰기, ▴취미 교양 클래스 등 8개의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에게 경험의 폭을 넓힌다.‘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라이프’ 과정, 중간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과정으로 나누어진다.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고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업무 고민과 스트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3 17:15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참여할 가족을 6월 9일(수)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소지인 초등학생 및 가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가족당 신청인원은 4명이하로 제한된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6월 9일(수) 11시부터 6월 11일(금) 14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토요나들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서초구 헌인릉1길 83-9)에서 6월 19일(토), 6월 26일(토)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1회당 30명(총 12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토요나들이는 ▲식물의 이해 및 자생화 관찰 ▲식물공장 및 스마트팜, 아쿠아포닉스 견학 ▲스칸디아모스 공예 ▲식충식물 키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을 200여종 전시 중이다.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하여 채소를 시범재배하는 현장도 견학한다.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식충식물을 키우는 방법도 알아본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교육시작 전에 교육장 내 청소, 소독, 환기를 실시 등 철저한 방역 관리로 안전하게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시설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 가능하고 체온 확인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2 15:20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일(화)에 올림픽 개최지 후보를 심사하는 IOC 미래유치위원회의 크리스틴 클로스터 아센(Kristin Kloster Aasen) 위원장과 화상회의를 가졌고 밝혔다. 서울시와 IOC 간 화상회의를 통한 협의는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는 남북 정상이 발표한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유치 협력에 관한 공동 선언’(’18.9.19) 이후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19.2.11)되어, '20년 1월부터 IOC와 지속협의(Continuous Dialogue)를 진행 중이다.화상회의에는 우리측 주요 인사로 오세훈 시장 외에도 유승민 IOC 위원과 관계부처 담당 국장 등이 참석했다. IOC 측에서는 재클린 바렛(Jacqueline Barrett) 미래올림픽유치과장 등이 참석했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서울시는 지난 4월 1일 IOC에 제출한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제안서’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올림픽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 각오를 적극적으로 밝혔다.서울시는 유치제안서에 “Beyond the Line, Toward the Future”(경계와 한계를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비전과 5대 분야별 콘셉트를 담았다.서울시는 이날 회의에서 검토된 내용을 반영해 제안서의 구체성과 타당성을 높일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남북관계가 그동안 겪어온 과거의 대립과 갈등의 기억들에 얽매이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밝은 미래를 향해 긴 호흡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심정으로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착실하게 준비해 갈 계획” 이며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의 꿈, 통일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IOC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2 15:18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정),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과 함께 6월 4일(금) 14시부터 청소년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대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의 방향을 짚어보는 첫 포럼에 이어,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험학습으로의 봉사학습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보는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학교와 지역 안에서 다양하게 시도되었던 자기주도 봉사활동이 지속적이고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정비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의 기조발제는 송민경 경기대 교수가 연구한 ‘청소년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각 분야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패널 발표에서는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청소년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 △손미숙 서울풍문고등학교 교사가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학습 운영(따봉) 및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를 위한 지원 방안’, △이영아 서울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사무관이 ‘학생봉사학습 현황과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그간 학생봉사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한 영역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대학입시제도가 변화하면서 봉사활동이 축소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상황으로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주도하는 미래교육체계 개편계획과 맞물리면서 창의적 체험활동 전반이 크게 변화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학교의 미래교육 변화의 전반적인 방향은 진로탐구 과정이 강화되고, 동아리, 자치 등의 운영은 학교급 특성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봉사활동도 단순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로, 범교과, 융합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1-06-0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