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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다자녀엄마 산후건강관리지원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 더 많은 엄마들이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후 건강관리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5일 군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충남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산모는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도내 의료기관에서 산후치료와 관련해 처방 받은 약제비, 치료재료비(한방 포함)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는 최대 20만원이다.군은 또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를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도 접수한다.산후우울증 자가진단이 한층 수월해지고 검사결과 위험군으로 진단 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 연계 상담과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군은 현재 보건의료원을 통해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전검사 무료쿠폰 지급,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 부부 한방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또 출산과 관련해 출산 축하용품,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에 나서고 있다.양육 관련 지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90% 지원, 행복한 산모교실․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신생아 청각 검사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은 세상 어느 것보다 고귀하고 성스럽다”며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산모와 아이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5 11:1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4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4개 읍면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마친 청양읍(회장 이재후), 운곡면(회장 이재두), 정산면(회장 최신호), 청남면(회장 전수병) 임원진과 업무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과 주요사안에 대한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연간 운영계획, 코로나19 대응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다.주민자치회는 순수 주민자치기구인 동시에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청양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현재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편의시설로 지어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한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의 주도권을 갖는다.특히, 주민자치회의 장은 읍면장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면서 해당 기관의 주요업무에 대한 심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9년 청양읍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이 지난 1월 전환을 완료했고, 2022년까지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격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각 읍면의 고민과 해결 노하우를 나누는 귀중한 자리”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5 11:13

김돈곤 청양군수가 충남환경교육연수원 이전과 관련 “부지와 시설을 무상제공 하겠다”며 본격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초지자체로서는 파격적이고 솔깃한 제안이다.김 군수는 지난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갖고 “이전비용 최소화는 충남도의 당면 현안이기도 하다”면서 칠갑산 휴양랜드 이전의 장점을 차례로 소개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칠갑산 휴양랜드는 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펜션동 → 생활관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도 건립 예정이다.프로그램 운영여건 또한 우수하다. 생태계 1등급 비율(14.1%)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 칠갑산도립공원에는 멸종야생동물 8종, 한국고유종 53종,천연기념물 10종이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생태계 관찰과 보존․연구 사업이 용이하고 환경․생태교육 측면에서 유리하다.여기에 칠갑산, 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등 환경시설과의 연계성이 좋고 장곡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관광․문화시설 활용성도 높다.김 군수는 “환경교육연수원 청양군 유치는 도내 시․군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도와 군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모 준비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시․군 이전 추진 중이다.충남도는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생태체험관, 기후변화 체험관, 생태놀이터, 탐방로 등을 갖출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6월 공주대학교에

청양군 | 이경 | 2021-02-05 11:12

청양군이 오는 18일까지 일하는 저소득계층에게 목돈마련 기회를 주기 위해 희망키움통장(4가지) 가입대상자를 모집한다.4일 군에 따르면, 가입 가능한 통장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이다.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소득비례 장려금을 지원 받아 3년 후 1690만원~27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나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0만원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더해 720만원을 만들 수 있다.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가입할 수 있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과 자활사업단 지원을 받아 3년 후 최대 2230만원~23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본인이 소속된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월 적립금은 5만원, 10만원, 20만원 중 선택 가능하다.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청년생계급여 수급자(만15세~39세)가 가입할 수 있으며, 근로․사업 소득을 3년간 유지할 경우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공제금과 근로소득장려금이 적립돼 3년 후 1560만원~2300만원을 탈 수 있다.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만15세~39세)이 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440만원을 만들 수 있다.황우원 복지정책과장은 “희망키움통장을 통해 본인 저축액 대비 2~4배 불어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통장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되며, 소득확인조사 후 최종 가입이 가능하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4 11:05

김돈곤 청양군수가 4일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 언론브리핑에 나선 김 군수는 명절 기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집합금지 업소와 영업제한 업소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명절 전 지급하기 위해 신속집행추진반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재난지원금 지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이 생존의 갈림길에 놓였기 때문이다.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지급대상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유흥시설과 영업제한 시설이다.군은 유흥시설 22곳에 각각 200만원씩 44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 시설 721곳에 각각 100만원씩 7억2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재난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법인택시 운전자 20명과 노점상 9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공무원 복지 포인트에 대한 청양사랑상품권 전환비율 상향,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하기 독려,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농업인들의 삶을 보듬기 위한 온라인 및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도모한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분들에게는 명절이 겁나고 장보기도 무서운 대상”이라면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어려움을 덜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4 11:04

청양군이 다음 달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 지급조례 제정에 나선다.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 언론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군수는 “청년층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년수당 지급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 1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김 군수가 말한 청년수당 지원대상은 만25세와 만35세 청년이며 지원규모는 1년 60만원이다.군은 또 만18세에서 만45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취업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1인 최대 250만원이다.김 군수는 이어 ‘청년의 해’ 선포와 관련 청년층 지원을 위한 41개 세부실행사업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면서 군수 스스로 정치적 수사와 용두사미 정책을 가장 경계했다”면서 실현 가능성 있는 41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41개 사업은 청년 생태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계획됐다. 지난해 7월과 8월 실태조사 결과 나타난 ‘청년들이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요맞춤형 정책이라는 것이다.조사결과 청양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55.4%), 소득 부족(20.8%), 학자금대출 등 부채(15.0%), 문화적 빈곤(5.9%), 주거공간 부족(1.8%) 등에 노출돼 있다.군은 이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립, 생활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배려, 협력강화 등 6대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대표적인 사업은 ▲청년수당(청년기본소득) 지급 ▲취업지원수당 지급 ▲시간제 여성일자리 활성화 ▲다문화여성 출산지원 ▲쉐어하우스 공급 확대 ▲청년창업 공유빌딩 조성 ▲청년인턴제 운영 ▲빈집활용 주거혜택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부여 등이다.또 육아기본수당 지급, 전월세 지원, 청년참여예산제 운영, 역량강화 바우처사업, 청년농업인 농기계공유사업을 추진할

청양군 | 이경 | 2021-02-04 11:03

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이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올해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재단은 사무국, 청소년문화의집(2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2팀)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활동 진흥사업(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진로체험(직업, 학교연계), 청소년복지(위기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소년재단은 지난해 12월 전문성을 갖춘 사무국장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임용하는 등 조직력을 강화했다.재단은 올해 청소년재단 상징체계 구축을 위한 로고 제작, ‘청소년의 날’ 조례제정 등 청소년정책 근거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또 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언택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다양한 콘텐츠(오픈 북카페, 보드게임장 등) 개발 등 질적 성장과 이용률 제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 부모대학 운영 ▲안심 음악치유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프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체계적인 위기청소년 예방․보호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윤호 이사장은 “청소년재단이 본격 운영되는 첫해인 만큼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청소년정책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2-0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