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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군민화합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괴산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합회 주관으로 괴산문화체육센터와 군 일원 체육시설에서 열리며, 7개 종목,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진행된다.지난 15일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대회(11월 17일, 군청앞 잔디광장) △파크골프(11월 27일, 김형탁 양궁장) △탁구(12월 4일, 문화체육센터) △배구(12월 5일, 문화체육센터) △배드민턴(12월 12일, 문화체육센터) △볼링 대회(12월 18일, 주성볼링장) 7개 종목별 대회가 개최된다.이번 종목별 체육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하던 체육 행사의 장을 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도모와 함께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생활체육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화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의 장과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괴산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는 매년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 열기를 더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내실 있는 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22 16:27

충북 괴산군은 민선7기에 들어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괴산군의 미래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군은 2021년 예산규모 6376억원(2회 추경 기준)으로 민선7기 취임 전보다 37%(1735억원)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예산규모의 대폭 상승은 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방증이다.군은 정주여건 개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농업 경쟁력 확보, 문화·체육시설 건립,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구축, 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173개의 주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해 농업부문 예산 1000억 원을 넘어서고 농업 관련 2개과를 신설하면서 맞춤형 농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농업부문 예산규모는 1333억원으로 민선 6기말 농업예산 631억 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전국 최초로 유기농 공영관리제를 시행하고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 계약재배 생산장려금 지원과 친환경 쌀 사용 음식점에 차액을 지원하며 친환경 농가의 생산 지원과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 친환경 인증면적 498㏊(4.75%)에서 올해 550㏊(5.2%)로 상승했으며, 꾸준하게 인증면적을 늘려 2025년에는 경지면적의 10%인 1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제7회 ALGOA 정상회의,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를 개최하며 유기농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에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128억원)를 개최하며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세계유기농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군은 노지스마트 농업 시범사업(98억원), 유기농복합센터 건립(42억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20억원) 등을 진행하며 스마트화, 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래 농업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투자유치 부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8149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민선 6기

괴산군 | 손혜철 | 2021-11-22 16:26

제305회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 제2차 정례회가 22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30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다.22일 회기결정의 건 의결 및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이덕용)와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안미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12월 3일은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6일 2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6일부터 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9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 10일부터 17일까지는 2022년도 예산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집행부에 세부설명을 듣고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21일에는 2022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신동운 의장은 “제2차 정례회에 예정돼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 한해 추진해 온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행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22 16:24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백봉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박지현)에서 괴산군민장학회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백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제비마을 텃밭가꾸기’ 사업으로 수확한 작물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탁금으로 기부했다.군은 백봉초등학교가 몇 해 전 폐교 위기에 놓이자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학교에 자녀를 진학시키는 대신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을 추진했다.‘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활성화되면서 지역에서는 지역에 전입한 이주민들과 기존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공동텃밭을 가꾸는 ‘제비마을 텃밭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화합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해주신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괴산군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으로 학생수가 증가해 방과 후 프로그램을 활성화됐으며, 이사 온 가구 중 대전시립합창단 지휘자 출신 학부모의 지도로 백봉초 합창단이 남북평화재단 경인본부가 주최한 「2021 어린이 창작동요 평화음악회 및 제6회 평화음악제」에 ‘희망의 노래’로 참가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22 16:23

충북 괴산군 사리면 대촌마을은 지난 20일 마을 입구에서 ‘2단계 행복마을사업 마을 유래비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윤남진 충북도의회 의원,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원, 사리면 주민과 대촌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당초 2020년 2월 1단계 행복마을사업으로 선정되어 3백만 원의 사업비로 꽃길조성, 퇴비장 정비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2020년 10월 2단계 사업대상마을로 선정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마을 유래비 제작, 운동기구 설치, 마을 벽화, 송풍기구입, 반사경 설치, 묘목구입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특히 유래비 건립은 당초 5백만 원의 예산에서 마을주민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하여 8백만 원의 사업비로 설치하여 주민들의 자긍심 높은 유래비를 설치했다.박영철 대촌마을 이장은 “행복마을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환경정비 및 마을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마을 공동체 회복을 통한 가치를 발견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으로 마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합심하여 행복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이어져서 너무 기쁘다”라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행복마을 사업은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충북도 자체의 지역 균형발전 사업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21 09:11

충북 괴산군 소수면(면장 박설규), 칠성면(면장 손기철), 연풍면(면장 김현용), 불정면(면장 이남주), 장연면(면장 심재화), 사리면(면장 신상돈)이 지역농가를 위한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덕근)는 지난 18일 자매결연지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을 찾아 사전에 주문받은 350박스(20㎏)를 전달하며 1,200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박설규 소수면장은 “코로나19와 배추 병충해로 시름을 겪고 있는 절임배추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와 함께 직판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직판행사를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호)에서는 19일 자매결연지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 성남시 위례동에 방문, 절임배추 800여 박스(총 2,800만원 상당)를 판매했다.박진호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괴산군의 주력 상품으로 등극한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품질과 명성을 더욱더 드높이도록 수도권 자매결연지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할 것을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이날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섭)에서도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고척2동, 의정부시 흥선동, 의왕시 내손2동을 찾아 1,000박스의 절임배추를 판매했다.김종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 주민들에게 우리군의 우수한절임배추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불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길수)도 19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을 찾았다.사전주문을 받은 절임배추 472박스(20kg/박스)를 판매해 1,600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한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와 우호 증진을 통해 괴산군의 청정 농․특산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남주 불정면장은 “자매결연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유기농업군 괴산의 농·특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9 14:00

충북 괴산군은 11월 22일 ‘제2회 김치의 날’을 기념해 ‘괴산가서 김장하자!’ 22%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1월 22일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국민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정해진 것은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제2회 김치의 날’을 맞아 22일 당일 예약자에 한해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괴산군 ‘마을김장체험’ 괴산김장패키지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괴산가서 김장하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021 괴산김장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운영되는 괴산군 ‘마을김장체험’은 괴산군 거점 마을 13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괴산의 명품 농산물로 김장을 손쉽게 담글 수 있다.괴산시골절임배추 20kg 김장패키지(양념7.5kg)를 기존가격 135,000원에서 105,300원으로, 괴산시골절임배추 10kg 김장패키지(양념3.8kg)를 기존가격 70,000원에서 54,600원으로 할인한다.또한 여기에 괴산시골절임배추 10kg 당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이 보상되어 약 30%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11월 22일(월) 0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www.goesanfestival.com/cabbage)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시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결제된다.개별 마을김장체험장을 통한 전화예약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김치의 날 이벤트를 통해 괴산의 우수한 절임배추와 괴산김장축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괴산김장패키지 할인이벤트를 기획했다&rdquo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9 12:38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재택치료 운영 계획 밝혔다.재택치료는 백신접종률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거리두기 완화로 예상되는 대규모 확진자 발생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방역 대응 체계이다.군은 코로나19 재택치료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으로 ‘괴산성모병원’을 지정하고, 야간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119와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재택치료는 입원요인·기저질환이 없는 70세 미만의 무증상·경증 확진자 중 재택치료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재택치료 대상자가 치료전담병원이 아닌 집에서 치료받다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를 받는 방식이다.미성년,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공동 격리하는 경우 재택치료가 가능하다.대상자들은 1일 2회 이상 의료진의 건강모니터링 및 비대면 진료를 받으며, 방역물품과 기본적 생필품을 지원받는다.무증상자는 확진일로부터 10일 경과 후에,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 발생 후 10일 지나면 의료진의 판단으로 재택치료를 해제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유증상자는 신속히 입원치료하고,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자들은 재택치료를 실시하며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확진자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지역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8 17:22

충북 괴산과 증평, 청주(내수·북이) 지역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제13회 국민보도연맹 집단희생자 합동위령 추모제’가 18일 괴산군 사리면에서 열렸다.71주기를 맞이하는 이번 합동위령 추모제에서는 청원군 옥녀봉에서 희생이 확인된 괴산·증평·청주(내수·북이) 보도연맹원 180명의 제(祭)를 올리며 넋을 기렸다.사리면 사담리에서 진행된 위령제는 이차영 괴산군수, 윤남진 충청북도의원을 비롯해 유족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추모 공연, 분향·헌주·축문봉독, 위령·추모사 순으로 진행했다.초헌관은 이차영 군수, 아헌관 윤남진 충청북도의원, 종헌관은 이제관 괴산·증평·청주 유족회장이 맡았다.유족회는 2002년 10월 3일 ‘사리면 불법학살희생 보도연맹 유족회’를 처음 결성해 2003년부터 위령제를 지냈으며, 2009년부터는 괴산·증평·청주(내수·북이) 3개 지역 유족회를 통합해 매년 10월에서 11월 중 합동 위령·추모제를 올리고 있다.이차영 군수는 추모사에서 “위령제를 계기로 유가족의 마음 속 깊은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라며 “불행했던 과거를 넘어 평화와 화해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괴산군지역 유족 49명이 작년 12월 출범한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진실규명을 신청했으며,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괴산군청에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1-1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