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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대학로가 ‘용기내는 대학로’로 변하고 있다.‘용기 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에 음식을 포장하자는 ‘친환경적인 생활양식으로의 전환 운동’이다. 최근 류준열, 브레이브걸스 등 많은 유명인들의 선행과 홍보에 힘입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월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용기 내는 상점, 용기 주는 시민, 용기 더하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용기내는 대학로’를 추진해오고 있다.용기 내 챌린지는 점주의 생태감수성이나 지자체의 전략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순천 대학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이와 다른 차별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순천시가 지난 6월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개인용기 사용 시 혜택을 제공하자!’는 순천시민의 아이디어가 1위로 선정되었다.순천문화도시센터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순천시민과 지역 전문가, 청년 및 문화예술 종사자 등과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시민 일상 속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핵심 포인트가 되었다.이에 따라 문화도시센터는 대학로 상인들이 실행할 수 있는 용기 내 챌린지를 직접 기획하도록 제안했고, 대학로 상인들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인센티브 제공보다는, 각 점포별 특성에 맞는 혜택을 시민에게 부여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방안이라 뜻을 모았다. 대학로 상인들은 요금할인, 쿠폰지급, 용량추가 등의 혜택을 자발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용기내는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로를 넘어 순천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현재 순천은 ‘사업’이 아닌 &lsquo

순천시 | 손혜철 | 2021-10-20 12:42

순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대하게 출발했다.지난 15일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순천만 달밤 야시장 개장식에 많은 순천시민이 참여하여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며, 야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야시장 운영자 선서와 함께 야시장 운영자 임명식이 진행되었다.야시장 운영자 대표는 “한국 최고의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우리 운영자 일동은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에 걸맞은 깨끗한 야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야시장 개장 소감을 밝혔다.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사전운영을 시작하여 평일 3~4백명, 주말 약 7~8백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개장식 이후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주말동안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순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장소가 된 것 같다. 야시장 개장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을 잇는 순천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푸드트럭, 공예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며, 넓은 잔디밭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캠핑 감성의 조명 및 텐트 등이 배치되어 관광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9 12:25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18일 오전 순천만 갯벌을 찾았다.이날 관찰된 흑두루미 선발대 3마리는 현재 순천만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이즈미시도 같은 날인 18일 오전에 흑두루미 19마리의 첫 도래 소식을 전해와 흑두루미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하고 있다.순천시 흑두루미 영농단도 10월말까지 추수를 마치고 11월부터 철새지킴이 활동으로 전환한다.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갈대울타리를 설치하여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친환경 볍씨를 제공하여 새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겨울철새 도래기간동안 일시 폐쇄되었던 무진교 ~ 탐조대 ~ 안풍습지 구간 일부를 개방해, 순천만 입장객에 한하여 흑두루미 탐조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면서도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국경 없는 하늘길을 따라 남북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평화 메신저다.”라면서 “루미 하늘길 연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은 10월 29일까지 1인당 3점 이내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 사진파일을 전자우편(hdurumi21@gmail.com)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heugdurumi.com)으로 접수 가능하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4:59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활용한 순천 랜드마크 건축 콘테스트 ‘순천크래프트’ 작품을 공모한다.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연계행사로, 게임·IT도 평생학습의 한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인식전환과 함께,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의 청년·청소년 등 젊은 층에게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이번 ‘순천크래프트’공모전은 디지털 레고로 불리는 ‘마인크래프트’게임을 활용하여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시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방식이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마인크래프트로 순천 랜드마크를 건설한 후 이미지·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해당 파일을 전자우편(ko_suncheon@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선발하여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2명 1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며, 선발된 작품은 평생학습박람회 기간동안 4차산업 ICT 전시관에 전시된다.한편,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순천시,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http://lllexpo.kr)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평생학습과(061-749-3186~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2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6일부터 ‘2021 NEXPO in 순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띤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로봇경진대회, 드론 스페이스워 배틀 그리고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진행됐다.로봇경진대회에서는 코딩을 통해 로봇을 조절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인 블록코딩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로봇을 컨트롤하는 대회인 미션챌린지게임과 음원에 맞춰 로봇이 공연하는 댄스 코딩 대회가 진행됐다.드론 레이싱 대회인 드론 스페이스 워 배틀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대회에는 전국아마추어 32팀(총162명)과 순천시 선발전 4팀(총20명)이 사전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8팀이 선발됐고, 현장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전 프로게이머인 박태민 캐스터와 e스포츠 감독인 한상용 해설의 맛깔나는 진행이 더해져 제2전시장 내 미디어 타워에 생중계되어 실외 관람객들도 함께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총상금 500만원으로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상을 수여했다.부대행사로 프로게이머 2군(프레딧 브리온)과 전국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와의 이벤트 초청경기를 진행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고 메인경연대회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상설대회도 개최됐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e스포츠 산업 대표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중요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1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개강식에서 ‘민주주의 개념 확대’라는 주제로 일일 특강에 나섰다.이번 특강은 민선 7기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허 시장은 특강에서 인간의 본질, 사회적 관계, 정의의 관점, 민주 사회, 민주적인 시정 운영 등을 빛과 그림자, 천사와 악마 등으로 비유한 인문학적 접근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과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바로 서야 직장과 사회, 대한민국으로 연결되어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씨앗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시민 서로가 주인임을 인정하는 도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시민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마무리로 허 시장은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리더가 되어, 마을·골목 등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민주주의 개념을 적정한 비유와 사례 등으로 쉽게 알 수 있었다.”며, “이번 리더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 순천의 미래에 대해 관심 갖고 함께 고민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은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이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총 6강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민주주의학교 동창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시정과 시책 수립, 직접민주주의 행사기획, 현안 공론화 등에 참여와 주도적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0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9일부터 그림책도서관에서 제22회 그림책 원화 전시 를 개최한다.는 작가 김환영의 그림책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표작인 , , 등 원화 100여 점과 더미 북, 다수의 드로잉 등으로 꾸며진다.전시 주제인 ‘끝에서, 시작으로’는 만물이 생성과 소멸, 시작과 끝을 끊임없이 반복하듯 작가의 작품이 관객의 상상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로 싹 트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이야기의 끝에 숨어있는 다양한 감정의 모습들을 통해 관객은 작품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 , , 원화와 미공개 신작의 일부가 전시되며, 작업일기, 더미 북, 다수의 드로잉을 함께 소개하여 작가의 생각들이 작품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전시 그림책 및 관련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니 라이브러리’, 그림책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복사기를 이용한 콜라주 드로잉, 컬러링 등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부대행사로는 인형극 ‘감자의 꿈(연출 오준석)’이 평일 1회, 휴일 2회 그림책극장에서 열린다. 김환영 작가의 그림책 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빠를 따라 시장에 간 감자가 만나는 알과 병아리들, 그리고 엄마 닭과의 환상적인 경험을 통해 탄생과 성장, 따스한 품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인형극이다. 풍부한 시각이미지와 친근한 놀이,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그림동화 ‘빼떼기’가 상시 상영된다.전시는 내년 1월 23일까지 14주간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만남’ 등 전시와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5 12:58

순천시(시장 허석)는 6·25전쟁이 일어나자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윤후근(1931~1995) 선생께서 생전에 소중히 보관해오던 유물을 기증받고 지난 14일 기증식을 개최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故윤후근 선생의 유족인 윤보열님에게 감사장과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기증유물은 총 34건 78점으로 우리지역 학도병 참전자료와 개신교 희귀도서, 순천교회 및 근대사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번 기증 유물을 순천지역 초기 교인들의 신앙생활과 교회의 성장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허석 순천시장은 “그동안 6·25라는 국난 앞에 우리지역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는데 호국을 위해 헌신한 신앙인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셨다.”며, “이번 기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유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순천의 기독교 역사자원이 잘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윤후근 선생은 1931년 해룡면에서 출생하여 6·25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매산중학교 2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혈서를 쓰고 학도병으로 참전을 결심하고 입대하였다.이후 순천·여수 등지의 학도병 180여명과 함께 특공대로 편성되어 경남 하동군 화개전투, 경기 가평전투 등에 투입되어 북한군과 중공군의 남침을 저지하여 피난민들의 대피를 도운 공적을 남겼다.제대 후에는 순천 최초의 임상병리사로 근무하였고, 1973년 순천제일교회 장로로 임직한 후 신앙생활과 사회선교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특히, YMCA 시민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순천지역의 시민운동과 민주화에도 크게 헌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순천시는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유물·자료를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061-749-8858)에서 기증받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5 12:56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하는 ‘2021 K-POP in Suncheon’을 오는 30일 오후 6시에 팔마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2021 K-POP in Suncheon’은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 홍보하여 코로나19 이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네이버·유튜브 등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서 관람할 수 있다.이번 K-POP콘서트에는 K-POP한류 열풍 주역인 브레이브걸스, AB6IX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이돌 가수 7팀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10월 중순부터 티켓링크 사전예매를 실시한다. 대면 공연 안전을 위해 최고수준의 거리두기 지침을 적용하게 된다. 사전예매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증명서 발급 또는 전자예방접종(COOV)으로 증명해야 하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28일부터 PCR검사를 실시하여 음성확인증을 현장에 제출한 자만이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 가능하다. 이는 운영인력도 동일하게 적용한다.또한 공연장은 오전에 전체 방역 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게 되며, 관람객들은 지정석에서 이동하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이른바 ‘떼창’이 금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K-POP콘서트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한류축제로 안전한 공연을 통해 K-POP뿐만 아니라 K-방역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면서 “수준 높은 공연 연출로 국내·외에 전남과 순천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등 성공적인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콘서트 당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청정전남과 생태수도 순천의 특산품을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MZ세대를 겨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4 12:46

순천시(시장 허석)는 장대공원(순천역방향) 일부를 ‘여순10·19평화공원’으로 지정 선포했다.시는 14일 오전 11시 ‘여순10·19평화공원’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여순사건으로 희생된 영혼들을 위한 진혼굿을 베풀고, 순천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축하공연 후 참가자들 전원이 참여하여 평화의 돌 메시지 작성과 평화의 돌탑 쌓기를 진행하였다.이번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은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 지역민들에게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한 추모공간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지난 8월 공원 명칭공모를 통해 접수된 12개의 명칭 중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여순10·19평화공원’ 현장은 1948년 10월 20일 14연대 봉기군이 순천에 도착하여 장대다리 전투가 펼쳐진 곳으로 여순사건 발발 후 봉기군과 경찰이 대치한 첫 번째 격전지다. 당시 라이프지 기자 칼마이던스가 찍은 사진 한 장은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순천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이처럼 지역의 아픔을 간직한 장대공원에 역사적 명칭을 부여해 평화와 상생을 위한 화합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상징성이 깊은 장대공원을 향후 여순사건과 관련한 해원(解冤)과 기억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추모와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장대공원과 같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여순사건의 궁극적 가치인 상생과 평화의 울림이 ‘여순10·19평화공원’지정을 시작으로 순천에서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4 12:46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오는 15일에 제27회 순천시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푸드트럭 및 푸드 트레일러 23대, 공예와 직거래·체험이 가능한 플리마켓 21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고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지역 문화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연, 야간경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야시장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야시장과 차별화된 생태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전국 유일의 야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10월 1일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매주 화~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순천시민의 날에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개장함으로써 시민들께 먼저 축하를 받게 된 것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순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시장 개장식은 식전공연, 순천시민의날 기념식, 야시장 개장식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행사장 출입이 99명으로 제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4 12:45

순천시(시장 허석)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의 방향 모색을 위해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법 제정 학술원탁회의’개최를 지원한다.이번 학술원탁회의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부 학술발표, 제2부 원탁토론, 제3부 출판기념회 순으로 진행된다.제1부 학술발표에서는 최관호 교수(순천대)가 ‘여순특별법의 의의와 과제’, 민병로 교수(전남대 로스쿨 원장)가 ‘5·18특별법과 여순특별법의 비교 및 대안’, 양동윤 제주4·3도민연대 대표가 ‘여순10·19특별법에 따른 시행령의 입법 과제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각 주제의 토론자로 박찬식 교수(전 4·3연구소장), 고영남 교수(인제대), 최성문 연구원(순천대 여순연구소)이 토론에 나선다.제1부 학술발표가 끝나면 순천청년극단 각진녀석들의 연극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제2부 원탁토론에서는 여순10·19특별법 시행 이후 분야별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원탁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그리고 유족들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학술원탁회의에 이어 제3부에서는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순천작가회의(회장 이상인)·여수작가회의(회장 이정훈)·순천대 여순연구소가 함께 발간한 는 여순10·19특별법 제정을 기념하는 전국의 문인들과 이 지역 작가들의 작품들이 실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두규, 이민숙, 남길순 시인의 시 낭송과 가수 박성훈, 서혁신의 축하공연을 통해 73년 동안 하소연조차 할 수 없었던 유족들의 상처를 위로할 계획이다.이번 학술토론회를 앞두고 최현주 여순연구소장은 &ldq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3 12:35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오천동 야시장 특설무대에서 제27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안정적인 상황에서 일상으로 빠른 회복을 염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옥외행사로 진행되며, 순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1부는 시민의 날 기념식으로 시민헌장 낭독, 2021년 순천시민의 상 시상, 기념사 등이 진행되며, 2부 행사는 순천만달밤야시장 개장축하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2021년 순천시민의 상은 재경순천향우회장을 역임한 최대규 님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대규 님은 재경순천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사랑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앞장서며,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 및 지역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시민의 날 기념식이 끝나면 2부 행사로 지역의 체류형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순천만달밤야시장’의 개장식이 진행되며, 개장 축하 퍼포먼스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이 외 부대행사로 여순 10·19사건을 최초로 조명한 영화 ‘동백’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10월 21일 개봉예정인 영화 ‘동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박근형과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하였고, 10월 15일 10시, 13시, 16시 3회에 걸쳐 순천 CGV에서 진행되는 시사회를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전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석 순천시장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제27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순천시가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단계적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모든 시민이 순천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순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3 12:35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6일 자라날 청소년들의 꿈의 산실인 순천만잡월드를 정식 개관한다.순천만잡월드는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체험관으로 2019년 8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준공까지 약 2년이 소요되었다. 토지면적 34,904㎡, 건축연면적 8,007㎡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체험관 및 푸드코트, 카페테리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청소년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어린이체험관에는 두루미 놀이터, 정원디자인센터, 자연환경연구소,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어린이체험관은 스토리텔링형 테마마을로 구성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미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1부 09:30~13:00, 2부 14:30~18:00까지로 각각 3시간 30분씩 체험이 진행된다.청소년체험관은 미래AI 콘텐츠인 스마트팜 전문가와 가드너, 인근 컨테이너항을 체험할 수 있는 컨테이너 플래너와 안벽 크레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등 특화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고려한 직업탐색 공간으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닌 미래 주역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관련지식, 기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1부 09:20~11:00, 2부 11:20~13:00, 3부 13:50~15:30, 4부 15:50~17:30 각 100분의 체험으로 총 4회 운영된다.시는 순천만잡월드를 운영과 시설관리로 분리하여 전문 대행사에서 위탁 운영하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범운영 및 시·도교육청 교육관계자 사전방문을 실시하여 시설·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개관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개관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잡월드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도 진행될 예정이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3 12:32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일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순천시·지역대학 상생포럼’을 개최했다.‘지역과 대학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순천대 정용화 기획처장의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 ▲순천제일대 박노춘 부총장의 ‘지역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그동안의 성과 및 제안’ ▲청암대 강인원 산학협력처장의 ‘지역특화산업 취업과정 개발, 지역과 어떻게 연계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대학관계자, 전문가, 시의회 의원, 순천시 기관·단체 및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각자 협력과 상생의 역할이 무엇인지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하고 소통한다는 차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허석 순천시장은 “대학의 미래는 지역의 미래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대학과 지자체 간의 상생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힘을 모아 대학 혁신을 통한 지역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2 12:48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 순천시, 김혜순 한복공방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진식 문화정책관과 보훈처 김주용 국장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하였다.앙상블 시나위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 패션쇼는 국악인 오정해의 아름다운 구음으로 프랑스정원을 가득 채웠다. 정원을 배경으로 한 전문 무용수 10인의 아름다운 한국 전통무용 공연에 뒤이어, 16인의 시민모델과 채시라, 김창옥 등의 유명인사가 함께한 궁중 복식 런웨이 무대가 진행되었다. 또한, 순천시를 대표하여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이 모델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와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무대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의상이 함께 어울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취지에 걸맞는 무대로 꾸며졌다.또한, 전통 한복을 재해석한 한국의 파티복 무대와 함께 진행된 오방신과 신승태의 공연과 무용수 10인이 함께한 대중가수 알리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패션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현장 관람객을 제한하였으며, 순천시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대면·비대면의 혼합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유튜브를 통해 관람한 한 누리꾼은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고 전하기도 했다.또한 공모를 통해 패션쇼에 참여한 한 시민모델은 “동아시아문화도시라는 국제적인 교류사업에 순천 시민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허석 시장은 “이번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한복문화주간과 연계하여 매우 뜻깊은 행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정신을 담은 한복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2 12:47

순천시(시장 허석)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자원봉사단원을 공개모집한다.자원봉사자는 평생학습박람회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행사장 안내, 질서유지, 프로그램 진행보조 등 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와주게 된다.자원봉사 포털(1365)에 가입되어 있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자는 1일(8시간), 4일간 봉사가 원칙이며 단기 1일~3일 봉사도 가능하다.모집 입원은 200여 명으로,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사전교육을 거쳐 행사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참여희망자는 순천시 또는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평생학습박람회 자원봉사자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평생교육과(061-749-6776) 또는 박람회 운영사무국(061-749-3185~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평생학습, 내 삶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17개 시도 홍보·체험관, 휴먼라이브러리, 배리어프리작은음악회, 동아리버스킹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 국민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순천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08 15:23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일 글로벌웹툰센터에서 청년 30여 명과 시대의 고민을 함께하는 정겨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담소는 여러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정책 등이 무엇인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겨운 담소에 참여한 청년은 스타트업·1인 기업의 경우 순천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고용지원금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지원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들이 서로 협업하여 공동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다.이에 대해, 허석 시장은 스타트업기업 등 청년 창업자들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또한 청년들이 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하여 다른 사람에게 일자리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 단기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안주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더불어 허 시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뿐만 아니라, 결혼, 자녀양육 등 다양한 고민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각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문제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내는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마그네슘 산업, 발효식품 산업지원센터 관련 3대 오아시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많은 기업을 유치해 왔다.”며, “특히 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마그네슘 소재·부품을 제조하는 20여 개의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기업이 순천의 해룡산단으로 이전을 마쳤고 14개 기업이 이전을 추진 중에 있어 장기적으로 순천시에는 초경량 소재인 마그네슘 소재·부품 생태계가 조성되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도 마련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08 15:22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6일 ‘2021 NEXPO in 순천’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람회 개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개최를 열흘 앞두고 마무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전시장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일정별 추진계획, 전시·체험 프로그램, 강연 및 콘서트 등의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확인하고 담당 역할에 따른 협업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 ‘NEXPO in 순천’은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잡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한다.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시민 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하여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기업과 시민의 기대감,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순천의 미래먹거리를 찾아내는 신산업을 발굴하여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박람회장은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 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진다. 제1전시장인 NEXT 주제관은 Home, School, Smart Farm, Factory, Store로 나뉘어 미래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이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한 곳에 모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e모빌리티 체험, 드론/로봇 전시·체험, 5G 체험, e스포츠 게임대회 등 각종 체험·시연회가 펼쳐진다.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중앙-지방 토론회, NEXPO 4.0 데이터 컨퍼런스 정책 및 성과 발표, 혁신기술 공개 등 전문 컨퍼런스,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 실패학 콘서트, 4차산업혁명 전문가 강연, 학술행사, 정보통신 분야 경진·경연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열린다.시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다수 관람객들이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e스포츠 대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0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