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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다음 달 29일까지 칠갑산자연휴양림 식당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와 산채를 이용한 특화 음식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체험관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점심시간(11시 30분~13시 30분)을 활용해 모두 15차례 운영한다.이 체험관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선정된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과 지난해 선정된 청정산채 융복합사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기자와 산채를 활용한 음식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은 군은 늦가을 칠갑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같은 기쁨을 주기 위해 체험관 운영을 기획했다.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체험관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청양구기자․산채사업단(041-943-0995)을 통해 전화 예약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지만, 청양사랑상품권으로 반환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청양경제를 돕도록 할 계획이다.김선식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단장은 “그동안 청양구기자는 약재 인식이 강하고 산채 또한 희소성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소비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면서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 속에 구기자와 산채가 깊숙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양구기자․산채 융복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한 구기자 산지유통센터(493㎡), 산채가공센터(603㎡), 농산물 전처리센터(335㎡)를 조성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11-10 10:4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민방위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민방위 업무 유공 표창은 매년 행안부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분야에서 헌신한 개인과 중앙, 기초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소방력 강화사업 추진 ▲안전체험교실 조성 ▲민방위교육 전자 통지 ▲비상 대비태세 확립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군은 소방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간 1억 원을 투입해 호스릴 소화전 69개소 설치, 안전 취약계층 4,548세대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를 보급하는 등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안전을 도모했다.군은 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11억여 원을 투입해 안전체험교실을 조성, 군민들이 화재나 풍수해 등 5가지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행안부로부터 민방위 교육기관 공식 인정을 받은 지난 5월부터 민방위대원이 사고․재난 등 실제 긴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현장체험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민방위 교육에 전자 통지 시스템을 도입해 대원들의 통지서 수령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 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비상사태 대비태세를 굳건하게 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뿐 아니라 관계기관과 단체의 합심으로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11-10 10:3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특화 대표 수산 품종으로 철갑상어를 선정하고 튼튼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군은 수산자원 확보와 어민 생계를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인 참게를 비롯해 다슬기, 동자개 등 적응력이 강한 종묘를 해마다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고 고부가가치 품종 생산을 위한 내수면 양식장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군은 특히 내년에 10억 원을 투입해 철갑상어를 육성하기로 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름으로 지역색이 돋보이는 ‘칠갑상어’를 선택했다.충남도와 공동으로 칠갑상어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군은 지난 4일 남양면에 있는 한 양식장으로 김명숙 충남도의원,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등을 초청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철갑상어는 얼핏 상어의 일종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상어와 관련이 없는 경골어류이며, 지난 1996년 야생동식물 보호어종으로 지정된 최고급 어종이다. 길쭉한 몸에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 보통 2~3.5m로 알을 낳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다 자란 암컷이라 하더라도 겨우 몇 년에 한 번 산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알(캐비어)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캐비어는 전 세계적으로 부와 맛, 탐닉의 상징이 되어 있다.캐비어는 알의 크기와 맛, 빛깔에 따라 1~36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숫자가 낮을수록 최상품으로 인정받는다.남양면 소재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생산된 캐비어는 2020년 국제 철갑상어 박람회(미국 보스턴)에서 4등급 판정을 받는 등 우수성을 과시하고 있다. 이 양식장은 현재 600여 마리(평균 연령 15년)를 기르고 있으며, 성어 1마리에 16㎏의 캐비어 생산이 가능해 연매출 200억 원에 다가서고 있다.군은 앞으로 양식기반 구축에 이어 캐비어 가공, 어육 진액 등 건강식품 개발, 화장품 원료생산 체계까지 갖추도록 연속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또 철갑상어 판매점과 지정식당 운영, 체험장 운영으로 연결하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양군 | 이경 | 2021-11-08 09:59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축적된 규제혁신 역량이 ‘우수기관 인증’과 장관 표창,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 영예로 이어졌다.8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한 ‘2021년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인증’ 평가에서 청양군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우수기관 인증은 행안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진단하고 비교함으로써 단체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왔다.인증제 지표는 ▲규제혁신 기반 9가지 ▲성과 창출 및 확산 3가지 ▲역점사업 협업 8가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안부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지실사 등 엄밀한 검증과 인증심사위원회 최종 결정 절차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발표했다.충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신규 인증을 받은 군은 앞으로 3년간 규제혁신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앞서 군은 ‘청양팜(CYF)’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스마트팜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해 중소농가의 스마트팜 이용을 활성화한 성과로 행안부 주관 2021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특히 군은 민관합동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군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과제 발굴 등 군민 체감도 높은 규제개혁 정책을 추진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 기관으로서 규제혁신 분야에서도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것은 우리 군민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초 역량이 얼마나 단단한지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하는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행안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올해 충남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입상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11-0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