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54건)

46개 대회에 군 인구보다 많은 3만 3,800여 명 방문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2년 한 해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자체적으로 강화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각종 스포츠 행사를 유치한 결과 250억 원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월 12일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12월 27일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까지 전국 및 도 단위 경기 46건을 개최, 전체 군민 수보다 많은 3만 3,795명 방문에 따른 낙수효과를 챙겼다.방문객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20여 일 동안 청양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상승의 기회를 제공했다. 음식점 등에 식자재를 납품한 업체나 농산물을 납품한 농업인들 또한 소득증대 효과를 경험했다.군이 지난해 유치한 대회는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 종별탁구대회, 전국 남녀 대학 펜싱선수권대회, 국무총리기 전국합기도대회, 용인대총장기 전국 중고 검도 대회, 대통령기 전국택견 명인전 등 다채롭다.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면서 국가대표 선발의 출발점이 되는 이들 대회는 청양의 청정성과 친절한 이미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군은 지역업체들과의 협업 속에서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김돈곤 군수는 “풍부한 대회 개최 비결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스포츠 행정을 추진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게 됐다”라면서 “올해 또한 과감한 예산투자로 지역경제와 소득 단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6일부터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과 탁구 청소년대표팀 선발전을 시작으로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다.

청양군 | 이경 | 2023-01-04 10:3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31개 지자체가 응모해 18개 지자체가 지원 대상이 됐고 충남에서는 청양군과 당진시가 선정됐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생산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비 4억 2,400만 원으로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 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고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000여 명이다.군은 지난해 3억 5,400만 원을 들여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1,000여 명을 지원했다. 특히 직접 구매가 어려운 거동 불편자를 위해 꾸러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령별 맞춤 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올해는 칠갑마루 쇼핑몰과 연계한 바우처용 청양산 꾸러미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농축산물 소비증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전화주문 배달 서비스와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식생활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에 맞는 지원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신규 대상자 발굴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등 사업 지속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3-01-03 10:43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고향사랑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에 나선 가운데 유병권 명예군수가 연간 한도액 500만 원을 쾌척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3일 군에 따르면, 유 명예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면서 “고향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유 명예군수는 또 “많은 출향인과 청양을 사랑하는 분들의 동참을 호소드린다”라고 말했다.유 명예군수는 지난 2013년 8월 초대 명예군수 취임 후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2015년 7월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10억 원을 기탁하고 2016년부터 이자 수입과 상가 임대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한편 군은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지원과에 고향사랑팀을 신설,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을 담당하게 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또는 애정을 느끼는 지역에 대한 기부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을 돕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을 가졌다.기부금은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또는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선택,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온라인 기부는 인터넷 사이트 ‘고향사랑 e음’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기부 후에는 지역특산품과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기부금의 30%(품목 선택 가능) 한도 내에서 배송받을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만약 고향에 기부하는 경우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향 사랑에 대한 자부심을 우선 가질 수 있고 연말정산 때 소득세액 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이상 16.5%)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고향 특산품까지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자치단체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김선식 행정지원과장은 “고향사랑기

청양군 | 이경 | 2023-01-03 10:4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추진한 청년 마을 활성화 사업 ‘로컬몬스터’가 도시 청년 3명을 유입하는 효과를 보였다.29일 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서울, 천안, 보령에서 온 청년들로 충남도립대 졸업자도 있고 일류 레스토랑 요리사 출신도 있다.창업에 성공한 ‘쿠바나’ 멤버들은 지난 9월 지역탐색 프로그램 ‘터무니 있는 시간’ 2주 과정 중 요식업 창업 교육과 목공예 체험에 참여하고 청양 정착과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레벨업 몬스터’에도 참여했다.쿠바나 멤버들의 판매 메뉴는 우리 입맛에 맞춘 아메리칸 스타일의 ‘쿠바 샌드위치’와 지역 대표 농산물 청양고추로 만들어낸 ‘청양 샌드위치’. 쿠바 샌드위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서 주인공이 레스토랑 실직 후 회심의 카드로 만들어낸 쿠바(남미) 음식으로 살라미, 모조 포크(훈제 돼지고기), 스위스 치즈 같은 재료를 사용해 현지의 맛을 내고 있다. 쿠바나는 다양한 프랑스 도넛과 칵테일 등도 판매하고 있다.군이 추진한 청년 마을 활성화 사업은 청년층 유출 방지와 충남도립대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청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청맛동’의 후속 사업이다.군은 또 내년 3월까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등 6개 단체와 협력하면서 ‘청양에 흠뻑 빠지는 14일, 내 꿈을 이루는 100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누구나 가게’ 블루쉽점을 개점하는 등 사회적경제 프로젝트를 추진, 청년창업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군은 2023년 도민참여예산을 활용한 누구나 가게 3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2024년에는 ‘내일이U 센터’ 준공 후 반값 점포 2곳을 운영하면서 청년층 창업의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22-12-29 11:1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추진한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29일 군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은 모덕사 ‘춘추각(자료실)’에 보관되어 있던 고문헌류와 ‘대의관(유물전시관)’에 전시된 유물 6,400여 점에 대한 정리작업이다.군은 또 중화당에서 발견된 2만 4,000여 고문헌류의 상태 파악과 훼손․도난 방지 등을 위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수장고로 옮겼다.1단계 주요 작업은 유물평판, 사진 촬영, 임시 번호 부여, 유물 기초 목록화 등이다.군은 2단계 작업으로 중요유물 해제와 유물 도록 간행, 유물 기록화 및 자료목록집 발간, 유물 관리 카드 작성, 문화재 지정 신청 대상 유물 선별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소장유물 기록화 작업 중 세간에 알려지지 않는 의미 있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됐다.특히 중화당에서 발견된 12폭 병풍 ‘채미경세도(茝薇經世圖)’가 눈에 띈다. 채미경세도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일생을 그림과 글로 담아냈다. ‘채미'는 면암 선생이 태어난 경기 포천시 가채리의 ’채(茝)'와 만년에 거주한 정산면 미궐산의 '미'를 딴 것이다.1폭은 포천 채산에서 밭을 갈고 땔나무를 하며 공부하는 모습, 2폭은 순강원 수봉관이 되어 경계를 바로잡는 모습, 3폭은 신창현감 부임 모습, 4폭은 병자년 ‘지부복궐상소'를 올리는 모습, 5폭은 제주도와 흑산도 유배 생활 모습, 6폭은 사직상소를 올리고 대죄하는 모습, 7폭은 무성서원 의병 거의 모습, 8폭은 의병 거의 후 체포된 순창객사, 9폭은 일본 헌병 사령부에 잡힌 후 그들을 꾸짖는 모습, 10폭은 부산항에서 대마도 유배 길을 가는 면암 선생을 전송하는 모습, 11폭은 대마도 엄원에서 음식을 물리치는 모습, 12폭은 정산 구동의 운구 모습이다.면암 선생의 생애 중 주요한 장면을

청양군 | 이경 | 2022-12-29 11:12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업체가 품질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거나 제품 인증 후 임의 개조 또는 변조한 불법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청양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 제한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불법 분쇄기 사용은 음식물 찌꺼기 20% 이상을 하수도에 배출함으로써 하수관을 막아 오수 역류와 악취를 발생시키며, 심할 경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 오염까지 불러온다.불법 오물분쇄기를 판매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하수도법 제76조)을 받게 되며, 사용한 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하수도법 제80조)가 부과된다.따라서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하수도법과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불법 유형에는 인증통과 후 2차 처리기 내부 기능(수거 장치나 하부 거름망)을 변조하거나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행위, 2차 처리기 없이 본체만 판매하는 행위, 제품인증표시 미부착 행위, 인증 기간 경과 제품 판매 행위 등이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28 10:29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이종필 부군수) 산하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7일 2022년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활동 백서를 발간했다.올해로 4번째 발간된 활동 백서는 4개 분야 28개 사업의 추진과정과 성과, 마을사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지도,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의 공유공간, 공유 오피스 사용 설명서 등을 담았다.센터는 올해 공동체 단위의 다양한 사업과 컨설팅을 추진, 공동체 12곳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진입 컨설팅 30회를 실시했다. 또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만들기 활동가와 사회적경제 활동가 52명을 육성했다.이밖에 ▲마을 발전계획 수립 5곳 ▲마을 자치 시스템 구축 5곳 ▲청년 마을조사단 운영에 따른 활용 가능 빈집 77곳 발굴 ▲상담 및 컨설팅 644회 ▲착한소비 ‘사 봐유(사회적경제 Buy You)’ 장터 이용객 775명 달성 등 통합형 중간 지원조직의 역할과 성과를 보였다.이종필 이사장은 “이번에 발간한 활동 백서가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거나 시작해보고 싶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비매품인 활동 백서는 보기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041-943-9911)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PDF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2-12-2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