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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축 복원을 마쳤다.군은 2018년부터 46억원을 들여 추진한 증평읍 율리 산 69-13 일원 백두대간 정맥(일명 분젓치)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증평군과 청주시의 경계지역인 이곳에 길이 68.13m 폭 9.5m의 생태터널을 만들어 도로개설로 단절된 산림 지형을 되살렸다.생태터널은 야생동식물의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 또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동식물의 이동을 돕는다.생태터널과 그 주변에 교목(5종) 542주, 관목(5종) 15,160주도 식재해 식생물을 다양화 했다.또한, 터널 상부로 이어지는 등산로(180m)를 새로 조성하여, 방문객이 전망대까지 편하게 이용하도록 했다.한편, 군은 이곳에서 율리 별천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총 1.1km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사업도 지난 8월 준공해 삼기저수지 비나리길과 등잔길로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완성했다.이번에 복원을 끝낸 분젓치는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시작된 정맥으로 속리산 천왕봉(天王峯)부터 안성 칠장산(七長山)까지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으로 총길이 158km 구간 중 좌구산(654m)에 위치한 곳이다.분젓치(분티재)라는 지명은 분티마을이란 이름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7 11:18

증평군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9일간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행사 ‘굿-Bye 코로나 굿-Buy 증평’을 실시한다.군과 장뜰시장상권협의체는 소비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기간 중 장뜰시장 구간 내 90개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온누리상품권과 경품응모권을 지급한다.7일 특설무대에서 준비된 특별공연과 함께 추첨식을 열어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앞선 1일에는 5일장을 맞아 버스킹 공연도 준비해 흥을 더한다.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온도측정기와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오전과 오후 2차례 행사장 주변도 소독하는 등 방역도 철저히 이행한다.전통시장 행사 일정과 내용, 제품 정보는 증평장뜰시장 상인회 사무실(043-838-5501)로 문의하면 된다.장뜰시장상권협의체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와 사회적거리두기 로 고객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과 뜻을 모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렴하게 물품도 구매하고 경품도 챙길 수 있는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3 11:47

증평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열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과 공약이행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지난 7월 반환점을 돌고 후반기에 들어선 증평군 민선 5기는 65%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민선 5기 공약사업은 기본 10개 사업을 비롯해 행복, 비상, 미래, 희망, 활력 5개 분야 총 65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관부서에 따라 79개 사업으로 세분화했다.총 79개 세부사업 중 66개 사업은 50%이상, 13개 사업은 50% 미만 이행률을 기록했다.▲안전, 안심, 안녕 3안 도시 조성, ▲김득신 독서문학 기념관 건립, ▲구석 파수꾼 택시경찰대 운영, ▲ 노인회관 및 노인복지관 증축 ▲미세먼지 취약층 공기청정기 보급 등 10개 사업은 공약사항 이행을 완료했다.군은 75%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는 에듀팜특구 성공 조성을 비롯한 나머지 69개 사업도 꼼꼼하게 챙겨 공약사업을 100%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공약사업 관리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도 공개하고 있다.홍성열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민선 5기 군정목표인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이행)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2 14:50

증평군과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증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고근석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고희권 LH 도시재생본부장이 자리했다.협약식은 관계기관 간 제도·기술·경험 등을 공유하고 협력해 공사중단 건축물 5차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증평읍 창동리 개나리아파트 정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국토교통부는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방식 다각화와 소요기간 단축을 위한 관계 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하다.충청북도와 증평군은 관할 지자체로서 사업계획 변경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주변 주민의견 등을 총괄하고, LH는 지원기관으로 정비방법과 노하우 제공,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식에 앞서 대상지인 개나리아파트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개나리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공정률 90%를 진행한 상황에서 자금부족으로 1992년 8월 공사를 중단하고 28년 동안 방치건축물로 남아있다.현행법 상 착공 후 2년 이상 중단되면 방치건축물로 분류된다.한편 군은 작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인정제도'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96억 원을 들여 개나리아파트를 해체하고 주민어울림센터(1~2층)와 LH행복주택(3~6층, 32세대)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올해 안에 아파트 해체작업에 들어가고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 경 본격적인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22 14:00

증평군 환경위생과(유영호과장)와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행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교수)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9개소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아동극을 활용한 식생활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직접 찾아가는 눈높이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어린이들은‘당 저감화와 컬러푸드’를 주제로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동극“곰 아저씨와 컬러푸드”공연을 통해 단 음식의 위험성과 채소·과일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부 문화공연을 이용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겐 재미와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교육콘텐츠였다.공연을 참관한 사임당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된 이번 교육으로 채소와 과일을 싫어하는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갖자는 메시지를 잘 이해하여 효과적인 교육이 된 것 같다”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9 10:21

증평군이 씨름훈련장을 신축하고 기존 훈련장은 체력단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했다.군은 사업비 7억을 투입해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기존 씨름전용훈련장 옆 생활체육공원 부지 내에 연면적 457㎡규모로 씨름훈련장을 신축했다.증평종합스포츠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하던 체력단련장은 이번에 리모델링한 기존 씨름훈련장(270㎡)으로 이전했다.2012년 2월 도내에서 씨름종목 훈련장으로는 처음 개관한 증평씨름전용훈련장은 건축면적 502㎡, 연면적 816㎡,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돼 1층은 씨름훈련장, 2층은 선수단 합숙소로 활용돼 왔다.실내 씨름전용 훈련시설이 갖춰진데다 인근 증평국민체육센터와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러닝 등의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할 수 있어 전국 각지의 실업 및 대학팀이 찾는 최적의 합동전지훈련지로 각광 받아왔다.전지훈련장소로 수요가 높은데 반해 기존 시설은 비좁고 노후화 돼 최대 3팀까지만 수용이 가능했다.이번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5팀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지역을 찾는 전지훈련팀이 늘어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 내 초·중·고 씨름부도 초빙해 단기 코칭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선수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다만 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사태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전지훈련 유치나 재능기부활동 등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1998년에 창단한 인삼씨름단은 2020 단오민속장씨름대회에서 김진 선수가 2년 8개월만에 백두장사에 등극,‘씨름판 아이돌’손희찬은 태백급 2위를 각각 기록하고, 이달 초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는 무명의 이청수 선수가 금강급 2위를 하는 등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9 10:20

증평군이 지난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도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수상해‘혁신 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혁신 우수사례를 공공부문에 공유하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전국 최초 기록관 중심의 라키비움 조성’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신축 기록관을 기록관(Archives), 도서관(Library),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라키비움(Larchiveum)으로 조성해 주민대상 문화서비스 공간을 확충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부서 간, 지역주민 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예산 확보는 물론‘주민이 주인이 되는’기록문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기록과 주민기록의 균형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공간으로 2019년~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거점 허브센터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향후 주민 주도의 마을별·단체별 기록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디지털 증평기록관’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증평기록관을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 추진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5 10:22

홍성열 증평군수는 15일 논산시 노블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풀뿌리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종합대상’을 수상했다.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은 대전․세종․충남지역 14개 언론사가 회원으로 있는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에서 200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복지 등 각 분야별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홍군수는 공무원 27년, 의원 7년, 군수 10년 등 44년간 행정, 의정, 군정을 두루 경험했고, 지난 10년 간 군정운영을 하면서 예산과 인구 증가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특히, 증평2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완료, 충북도 내 최초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또한 증평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을 건립해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강천 미루나무숲 조성, 증평경찰서 유치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홍군수는 2018년 9월부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도 맡아 고향사랑기부금법(고향세법) 도입 성명 발표, 자치분권을 위한 재정분권 방안과 농촌재생 방안 제시, 지역농특산물 판매증진행사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지난달 충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홍군수는 민선7기 후반기 충북 11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수상소감에서 “남은 임기동안 증평군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5 10:21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그린시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전기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도시숲 조성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및 비영리 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비를 보급한다.현재까지 주택 50가구 150kw, 축산농가 3개소 19kw, 마을태양광 발전소 건립 3개소 40kw, 비영리시설 1개소 10kw 등 총 57개소에 219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도왔다.앞으로 주택, 축산농가, 마을회관 등 3곳에 80kw 규모의 설비 설치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9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내년에는 총사업비 약 16억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800kw 규모로 확대 한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10억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43대,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 35대, LPG화물차 신차구매 24대를 지원했다.전기차량 18대 보급 지원에도 3억 6천만원을 들이고 있다.이달 말 군 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급속,100kw) 2기를 설치할 예정이다.군은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용 2기, 공용 8기를 보급했다.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도 적극추진 하고 있다.3억원을 들여 초중리 어린이 공원과 단군전 역사공원 2곳 4ha의 공간에 나무식재 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했다.내년에는 200억원을 투입하는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착공해 증평군의 그린뉴딜사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경관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1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