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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태화동 골목길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유휴공간을 이용한 가드닝(생활원예) 교육(6회)과 마을 문패 만들기 수업(3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마을안길 정비, 주차장 조성, 집수리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특히, 지난 4월부터 SW(소프트웨어)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태화동 골목길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각 통별 유휴공간에 문그로우, 부시그린, 그 밖의 초화 등 약 100여본을 심어 마을 경관을 안전한 골목길 이미지로 활성화했다. 또한, 주민들과 사회적기업 엔젤플라워, 안동 중앙고등학교 도지재생 동아리 학생들이 협업하여 문패도 제작했다.안동 중앙고등학교에서는 작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체결한 이후 태화동 새뜰마을사업에 다방면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골목길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으로 벽화그리기, 마을 축제 프로그램 등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권미자 주민협의체 회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마을의 첫걸음”이라고 했다.안동 중앙고등학교 관계자는“태화동 주민들과 화합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학생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9 14:43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안동시 슬로건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으로 확정됐다.안동시 민선 8기 슬로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은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안동의 정신을 가슴에 담고 있는 시민의 힘으로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권기창 당선인의 의지를 담고 있다.민선 8기 안동시정 목표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안동’으로 정해졌다.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시정방침은 누리는 삶, 더하는 행복, 나누는 미래로 정하고 세부적으로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행정중심도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ㆍ창작도시 △다함께 즐기는 문화관광ㆍ스포츠도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 복지도시로 확정됐다.이번에 확정된 슬로건과 시정목표, 시정방침은 권기창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해온 시민과의 소통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함축하고 있다.권기창 당선인은 “안동의 심장인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바이오ㆍ백신ㆍ대마ㆍ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실감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장부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에 앞장서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권기창 안동시장 당선인은 7월 1일 오전 10시 도산면 동부리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고 안동시정의 연착륙과 조기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들어간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9 14:39

옥천 삼양유치원(원장 황동임)은 6월 28일(화)부터 6월 29일(수)까지 세대공감 프로젝트 활동으로 ‘어르신과 다도해효(孝)’의 날을 운영하였다. ‘어르신과 다도해효(孝)’는 ‘어르신께 다 같이 배우는 도리와 예절을 함께해요’라는 뜻의 줄임말로 마을 어르신과 전통다도체험을 통해 예(禮), 효(孝)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이틀간 진행된 체험으로 어르신과 소통하며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첫 번째 ‘끓이기 과정’을 통해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며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태도를 익히고, 두 번째 ‘따르기 과정’을 통해 차가 우러나면 찻잔을 옮겨가며 서로 조금씩 나눠 마시는 배려를 경험하였다. 세 번째 ‘차 마시기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목례에 따라 조용조용 인사한 뒤 어르신이 먼저 마시면 뒤이어 마시는 등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웠다.전통다도체험을 통해 차를 끓이고 마신다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일에서 유아가 성장하면서 갖추어야 할 기본생활습관 중에 효와 예절을 배워보았다. 체험을 마친 후 유아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편지를 쓰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9 14:31

제천 화산초등학교(교장 최종원)에서는 6월 27일 ~ 28일 생존수영 교육을 VR로 진행하였다. 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생존수영이론교육을 위한 가상 현실 VR체험교육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여 생존수영의무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가상체험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실제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선박안전, 수상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다양한 내용을 사전경험 할 수 있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앞서 화산초등학교에서는 생존수영 교육기간동안 학생들과 수영장 시설 알아보기, 숨 참는 방법, 체온유지의 중요성, 구명조끼 입는 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 수상안전과 사고예방 교육을 지도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파라코드 생존 팔찌 만들기, 구명정 가방 고리 만들기, 구명조끼 팝업북 제작, 비상용 휘슬 사용법 알기 등의 활동을 실시하였고 이후 주말과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배운 생존수영을 실습할 수 있도록 건식 타월, 드라이 백, 텀블러 등을 제공하였다. 이번 VR 생존수영 교육은 본교 연구주제인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속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 개선‘과도 연계가 되어 평소 수영 활동에 참여하기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두려움이나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개별 VR과 컨트롤러를 통해서 활동을 진행한 만큼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생존수영교육을 통해서 수상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며 주말이나 여름방학을 통해서 수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9 14:29

중국 상하이의 최초 한국인 독립운동 단체‘동제사’에 참여한 김갑·민제호·한흥교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동제사에서 활동하였던 김갑, 민제호, 한흥교 선생을 2022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2. 7. 1.(금) ~ 7. 31.(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김갑 사진 등 10점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한국 독립운동가들은 국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다. 1912년 중국 상하이에서 신규식을 중심으로 박은식, 신채호, 조소앙 등은 독립운동 뜻을 함께 하며 동제사同濟社를 조직하였다. 상하이 최초 한국인 독립운동단체인 동제사에서 활동하였던 독립운동가들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후 임시정부의 여러 직책들을 역임하거나 지원하면서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다.김갑은 1891년 부산 동래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김진원金瑨源이다. 경상도 지역의 첫 비밀결사인 대동청년단에 참여하기도 했던 김갑은 상하이로 망명 후 동제사 회원이 되었다. 1919년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 세워지자,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경상도 대표의원(‘19년), 노동총판(’25년), 재무장(‘27년) 등을 역임하였다. 1930년에는 김구, 조완구, 엄항섭 등과 함께 한국독립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상하이 도착 후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갑은 1933년 44세의 나이로 서거하였다. 정부는 김갑의 공적을 기려 1986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민제호는 1890년생 서울 종로에서 출생하였고 민우명閔禹明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1913년 상하이로 망명한 민제호는 동제사에 참여하였다. 1919년부터 1929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을 지내고 대한적십자회, 상하이 대한인 거류민단을 통해 임시정부를 지원하였다. 1

문화 | 손혜철 | 2022-06-29 14:26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6월 29일 집단상담실에서 위기학생 지원 및 학생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위기관리위원회 및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위기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단양군청, 단양경철서, 단양보건소, 자살예방센터, 지역심리상담센터의 위기학생 관련자들로 위원이 구성되었다.위 위원회는 학생들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생명윤리 의식함양 방안을 협의하였고 각 기관에서 학생 자살위기관리 대웅체계를 구축하여 긴밀히 협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각 기관에서 고위험군 및 학교부적응 학생 중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서주선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에서 그리고 학교현장에서 자살 위험을 겪는 학생들에게 즉각적인 심리지원 개입과 예방으로 학생들의 자살위기 사안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또한 단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학생을 지원하고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구축체계를 마련함으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9 14:25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평생동안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공직에 종사하다가 영예롭게 퇴임하는 공무원에게 6월 29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훈·포장 전수식을 실시했다.이날 퇴임식에서는 유홍종 前)충청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홍조근정훈장 6명, 녹조근정훈장 12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5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15명, 장관표창 4명 등 총 56명이 재직 중 국가 및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공직을 수행한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송공패를 증정했다.2022년도 상반기 퇴임 지방공무원 훈·포장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22년도 상반기 퇴임 공무원 훈ㆍ포장 및 표창장 수여자 56명▲ 홍조근정훈장 지방부이사관 유홍종, 유희성, 김상돈, 김종신, 최한규, 이관휘▲ 녹조근정훈장 지방서기관 박승묵, 전영윤 / 지방기술서기관 성기일 /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최원호, 김광우, 김남호, 강석구, 정해범, 조영식, 서수용 / 지방식품위생사무관 길청숙 / 지방시설사무관 이명범▲ 옥조근정훈장 지방교육행정주사 이종희, 이대헌, 도향숙 /지방시설관리주사 이병갑, 최중열, 이재환, 이병수 /지방사무운영주사 이순천, 조재호 /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최점단▲ 근정포장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정연목 / 지방조리주사 윤순자 /지방사무운영주사 김창수 / 지방시설관리주사 최봉열 /지방교육행정주사보 故임지연▲ 대통령표창 지방교육행정주사보 김광현 / 지방시설관리주사보 조성철지방조리주사보 강춘희, 이무숙▲ 국무총리표창 지방조리주사 김혜경 / 지방기계운영주사 전병기 / 지방교육행정주사보 신현자 / 지방시설관리주사보 김용석, 박노석, 이성용, 김인태 / 지방조리주사보 유정화, 정동연, 김수현, 차은자, 이명순, 윤명숙, 이연행, 이종란▲ 장관표창 지방교육행정사무관 황윤미 / 지방조리주사 서경숙지방운전주사 김만호 / 지방사무운영주사

충남교육 | 손혜철 | 2022-06-29 14:16

하동 미래 100년의 인재육성에 희망사다리 역할을 하는 장학기금 기탁행렬이 신록의 계절 5월에도 이어졌다.29일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지난달 장학기금 기탁액은 일반출연 1억 200만원, 자동이체 1400만원 등 총 1억 1600만원으로 집계됐다.먼저 하동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김해에서 토목건축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윈앤윈건설 젊은 사업가 조용진 대표가 윤상기 군수의 인재육성철학에 반해 하동의 청소년들이 용기 있는 도전으로 하동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1억원의 통 큰 기부를 했다.조용진 대표는 앞서 지난 1월에도 1000만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1억 1000만원을 출연하며 명예의 전당 12번째 다이아몬드 회원으로 가입돼 하동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더로드101 정길웅 회장이 지정기탁장학금으로 100만원을 내놨다. 정 회장은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매월 100만원씩 화개중학교 골프 꿈나무 허예원 학생에게 지원하기로 약정하고 그 약속을 5개월째 이행하고 있다.5월의 끝자락에는 화개장터상인회(회장 염경녀)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월 4∼8일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행사 때 하동 특산품 부스 운영으로 얻은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그리고 알프스 하동의 미래 인재들에게 희망의 끈을 이어주는 자동이체에 1300명의 소중한 분들이 1400만원을 출연하며 후학 사랑을 실천하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인재육성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이 모아준 소중한 출연금은 보석처럼 영롱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영글게 하는 희망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월에도 일반출연 2700만원, 자동이체 1200만원 등 3900만원을 모금해 미래 인재육성의 힘찬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6-29 14:13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철도·공항·항만) 구축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새만금 국제공항사업’의 기본계획이 확정ㆍ고시됨에 따라 새만금 육·해·공 물류 트라이포트 완성에 한발짝 더 내딛게 되었다.전라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국제공항’의 입지, 시설계획, 사업비 등이 포함된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을 6월 30일 최종 확정 및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터미널, 주차장 시설 등이 확장되어 2019년 사업적정성 검토 때보다 281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는 8,077억원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미군공항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산공항 활주로에서 서쪽으로 1.35㎞ 떨어진 위치에 건설되며 장래 활주로 및 터미널 등 확장을 대비하여 축구장 476개 면적인 3.4㎢를 확보했다.주요시설로는 활주로(2500m×45m) 1본, 계류장(항공기 5대 주기) 여객터미널(15,010㎡), 화물터미널(750㎡), 주차장(696대), 항행안전시설 등이 설치되며, 2028년까지 건설을 완료하고 시험운항 등 준비 절차를 거쳐 2029년에 개항할 계획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이번에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진입하게 된다.전라북도는 앞으로도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준공 및 개항 등 계획대로 공항 건설과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업 및 적극적으로 공조하고새만금지역 특성상 토지보상이 필요없는 등 장점을 활용하여 조속한 착공 및 개항을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새만금 국제공항’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공항, 철도, 항만이 하나로 모이는 ‘새만금 트라이포트’의 핵심 기반시설이다.‘새만금 트라이포트’ 가 완성되면 새만금은 국제공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6-29 14:13

한국 가요계의 거장 하동 출신 작사가 삼포(三抱) 정두수(1937∼2016)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전국가요제가 올여름 고향 하동에서 열린다.하동군은 8월 5∼7일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전야제로 8월 4일 제10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함께하는 제10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는 정두수 선생을 추모하고 가요제의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명품가요제로서 예술의 고장 하동을 알리고 참신한 신인을 발굴하고자 개최한다.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와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1년 국민재건운동본부가 주최한 시(詩) 현상 공모에서 ‘공장’으로 당선했다.1963년 가요 ‘덕수궁 돌담길’로 대중가요 작사가로 데뷔한 이후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남진의 ‘가슴 아프게’,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 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 등 3500여곡을 작사했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정두수 전국가요제는 오는 7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예심 접수를 받으며, 예심 기한 내 이메일(hadongart@daum.net) 접수된 영상을 심사하여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참가자격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회원이 아니어야 하며, 8세부터 50세 이하, 음반을 출시하지 않은 자로 최근 5년 이내 본 가요제에서 대상수상자를 제외한 자라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본선 참가자 중 대상 1명에게는 가수 인증서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고,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인기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가요제와 관련된 자

하동군 | 이경 | 2022-06-2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