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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골목상권을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이다.이번에 10% 할인을 적용하는 상품권은 이번 달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NH농협은행 증평군청출장소(군청 민원과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구매 한도액은 1인당 월 50만원까지 설정했으며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한다.음식점·미용실·세탁소·문구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액면금액의 60%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 발행과 소득공제도 가능하다.군은 올 상반기부터 할인율 확대 적용, 가맹점 확대 등 지역상품권 활성화를 지속 추진했다.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이었던 할인율을 10%로 확대 적용하는 특별할인을 시행했다.상반기 총 판매금액은 15억원에 달한다.가맹점은 3월 545개에서 8월 말 현재 996개까지 확대했다.윤경식 경제과장은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취급 가맹점 수를 지속해서 늘리고 부정유통 및 가맹점들의 상품권 거부행위 등을 철저히 지도·점검하고 있다”며, “할인 판매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9-01 10:08

- 2020 증평인삼 온라인 축제 개최 -증평군이‘2020 증평인삼 온라인 축제’개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이번 축제는 ‘증평인삼골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취소’로 어려워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축제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이다.1일부터 13일까지 주문한 인삼은 15일에 1차로, 14일부터 20일까지 주문한 인삼은 22일에 2차로 일괄 발송된다.축제기간 동안 증평인삼과 사미랑 홍삼포크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특히 군은 9월 1일부터 축제 페이지를 오픈해 ▲인삼 사전주문 ▲할인쿠폰 발행 ▲지역 농산물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축제참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증평인삼’을 검색하면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해당 페이지는 청풍명월장터(11번가, 지마켓, 옥션) 온라인몰 안에서 만날 수 있다.축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축제 취소로 쳐진 분위기 속에 이번 온라인 축제가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건강에 좋은 증평 인삼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인삼씨름단도 인기선수 김진과 손희찬을 앞세워 SNS와 유튜브를 통한 축제 지원에 나선다.씨름팬들의 축제 참가 독려를 위해 선수들의 싸인과 애장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추진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31 09:58

증평군이 증평읍 율리 좌구산 일원에 ‘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를 조성했다.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산새를 테마로 한 산책길을 완성했다.산새길 테마로드는 율리 별천지공원에서 좌구산 분젓치 생태터널로 이어지는 총 1.1km의 산책로다.이 구간에는 인도가 없어 보행자가 차도에서 걷는 경우가 빈번했으나 이번 산책로 조성을 통해 보행로와 차도를 나눠 안전을 확보했다.산책로에는 단단한 목재 데크와 야자나무로 만든 부드러운 보행 매트길이 번갈아 나타나며 걷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산책로 중간에는 산새·역사·전망·휴식 등 4가지 테마의 쉼터가 오르는 길을 지루할 틈 없게 만든다.산책로를 오르는 내내 가파른 절벽 아래로 보이는 삼기 저수지와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높은 고목 등이 이용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산책로를 다 오르면 좌구정의 빼어난 경관과 또 다른 산책길인 비나리길을 즐길 수 있다.테마로드의 종착지인‘좌구산 분젓치 생태터널’은 청주에서 증평으로 넘어오는 초입 터널이다.10월 준공되는 이 터널은 차로 지나며 증평의 대표 경관을 그림으로 즐길 수 있다.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테마로드는 걷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잡은 특색이 있는 테마로드다”라고 자신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좌구산을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27 10:30

증평군 보건소가 유아 가정 내 흡연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6월에 실시된 실태조사는 788명의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조사내용은 ▲흡연 여부 ▲하루 흡연량 ▲흡연기간 ▲흡연장소 ▲금연 시도율 ▲유아의 흡연예방 교육의 필요성 등이다.조사결과 377명(48%)의 유아 가정 내 흡연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흡연자중 358명(77.2%)이 아버지며 그 외에 조부모, 어머니, 친척 등 다양한 구성원도 흡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흡연장소는 80%이상이 가정 밖으로 집계됐지만 몸에 남아있는 담배부산물에 의한 유아의 간접 흡연 문제가 제기됐다.보건소는 유아 모발 니코틴 검사를 통해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부모의 금연 프로그램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흡연 부모의 금연지원을 위해 금연 클리닉, 금연 걷기 동아리 등 금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 추진한다.또한 조사결과 흡연예방교육 실시에 대해 96.8%가 찬성하며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보건소는 9월 중 온라인을 통해 아동의 흡연에 대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온라인 교육은 증평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유튜브에 ‘증평군청’을 검색하고 구독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마술쇼로 이뤄져 금연에 대한 흥미를 적극적으로 유발할 계획이다.윤서영 증평군보건소장은“유아기 성장과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흡연의 폐해를 막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부모의 금연이다”라며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유아가 흡연의 피해로부터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26 09:52

증평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충청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주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임·행사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이에 군은 관련 부서의 전 직원을 동원해 행정명령 준수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은 중앙재난안전본부에서 지정한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실내집단운동, PC방 등 12종으로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이 금지된다.군은 해당 업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안내문을 부착하고 실제로 운영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목욕탕, 장례식장, 학원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카페·음식점(150㎡이상)은 운영할 수 있지만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격 유지 등을 철저히 지키도록 적극 계도한다.모든 종교시설은 온라인 예배원칙이며 불가피한 정규 예배·미사·법회만 허용된다.정규 예배·미사·법회시에도 행사 제한 규정에 따라 실내 50인 미만, 실외 100인 미만, 2m 거리 두기 등이 적용된다.군은 온라인으로 활동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방역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군민의 건강과 생명권 보장을 위해 노력 중이니 방역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영업주와 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와 함께 확진자 발생시 치료비, 방역비가 청구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25 09:45

증평군 증평읍에 있는 형석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박영미)가 학교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형석고등학교는 지난 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이규호 진로진학부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형식의 1:1 맞춤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학교가 매년 증평군립도서관이나 학교 대강당에서 학년별로 진행하던 진로 코칭 설명회를 대신해 마련됐다.코로나19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회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다.맞춤형 아카데미는 31명의 학부모가 참여를 신청했고 △과목선택(1학년) △학생부 종합전형 알기(2학년) △입시(3학년)를 주제로 컨설팅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지난 14일에는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학생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10여명의 학부모회원들이 마스크 목걸이 700여개를 손수 제작해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박영미 형석고 학부모회장은“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코로나 19로 학업에 집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21 10:27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유물 보존환경 개선을 위한 박물관 수장고 조성을 마무리 했다.박물관은 60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박물관 내 유휴공간에 수장고(63.14㎡)를 새로 조성해 박물관 고유 기능을 강화했다.새롭게 조성한 수장고는 항온·항습기와 유물 전용 수장대, 무기질계의 마감재 등을 설치하고 햇빛도 차단해 최적의 유물보존 조건을 갖춰 지역 문화 자원 유산을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박물관은 추성산성 남성에서 출토된 토기, 율리3층석탑 등 유물 488점을 소장하고 있다.새 수장고에는 수집, 오염물 제거 및 세척 작업, 문화유산 표준유물관리 시스템에 등록 절차를 끝마친 유물들이 놓이게 된다.새 수장고 옆에 위치한 기존 수장 공간(45.76㎡)은 미등록 유물과 세척작업을 마치지 못한 등록유물의 보관과 유물의 해·포장 작업을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이번 수장고 조성과 작업 공간 확보로 신규 유물 구입과 다른 박물관의 유물 대여가 용이해졌다.박물관 관계자는“ 다른 박물관과의 유물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도 가능해졌다”며“좀 더 다양한 전시 및 교육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개관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우리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한 “근대 교육의 시작 학교”, 도지정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유필무씨의 작품을 활용한 “붓에 담긴 이야기”, 이은실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우리자수이야기-조각보전”등 꾸준히 기획전시를 개최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8-19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