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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은경)는 증평군4-H연합회(회장 박제성)가‘제41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에서“영농기술개발 부문 대상”과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충북지역개발회가 주최한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은 농업·농촌 후계세대인 4-H회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창조적 농업을 능동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해 개최됐다.증평군4-H연합회 이승환(충청북도 4-H연합회 회장, 34세)은 충청북도4-H대상 영농기술개발 부분 대상을, 송명희(31세) 부회장과 형석고등학교4-H회 이중영(60세)선생님은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영광의 대상 수상자 이승환 회장은 한우 200두 규모의 축산농장을 운영하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하고, 스마트팜 농업 등 신농업기술을 적극 수용해 농가소득증대와 4-H회 육성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또한, 도지사 표창을 받은 증평군4-H연합회 송명희 부회장과 형석고등학교4-H회 이중영 선생님은 4-H 주관 교육행사, 벼화분 기르기, 학교 텃밭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4-H의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분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7일 예정되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우려로 인해 전날 취소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7 10:41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국회에 고향사랑 기부금법(이하‘고향세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문을 보내 관련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고향세법이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소위로 회부됨에 따른 대응이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고향세법은 농어촌 지역만 살리는 법안이 아닌, 지방재정의 건전화 및 지방분권의 촉진, 그리고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생존 법안”이라며“관련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고향세법 제정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고향사랑 기부금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국회의장, 각 정당 원내대표,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꺼져가는 고향세법 논의에 불을 지폈다.지난해 5월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도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이처럼 고향세법 제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지역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란 판단에서다.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는 도시민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세금을 감면받는 제도로 고향세를 기부 받은 지자체는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시 재정구조가 열악한 지자체의 세수 증대 효과는 물론, 기부자에 대한 지역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2008년 고향납세(후루사토 납세)제도를 도입한 일본의 경우 초기에는 기부금 총액이 8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도 약 5조 800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의 주요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각종 복지사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고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7 10:40

증평군에서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범군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이상호)는 오는 12월 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증평신협과 증평새마을금고 앞에서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앞서 민간교육단체인 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상호)은 지난 4월 총선 교육지원청 신설을 선거공약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고 6월 추진위원회 준비위원 17명을 위촉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이상호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증평군 인구와 학생 수는 교육지원청이 있는 도내 일부 군 지역보다도 많다”며 “특히 인근 괴산군과 비교해도 증평군 학생 수가 월등히 많은데도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증평에만 교육지원청이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배경을 전했다.증평군 학생수는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등 모두 3천355명으로 도내 11개 시·군 중 7번째다.이는 괴산군 1천727명, 보은군 1천987명, 영동군 2천948명, 단양군 1천633명 보다 많다.이 같은 교육지원청 신설요구에 지역 정치인들도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중부 3군(증평‧진천‧음성) 임호선 국회의원은 지난 4‧15 총선기간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연종석 충북도의원도 지난 6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당위성을 강조했다.당시 연종석 의원은“2003년 8월 30일 출범한 증평군에는 현재까지 ‘교육지원청’이 없는 교육자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수 기초자치단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분리하여 증평교육지원청을 신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증평군의회도 7월 제157회 임시회에서 조문화, 우종한, 장천배 의원이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했다.끝으로 이상호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관련법(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이 이뤄져야하는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6 10:29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제161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1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홍군수는“내년도에도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을 구한다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의 뜻을 깊이 새겨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8개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홍군수가 제시한 군정운영 방향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음 편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녹색도시 구현 △모두가 풍요롭게 잘사는 활기찬 지역경제 도모 △희망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복지 실현 △삶의 즐거움을 더하는 행복한 휴양관광도시 조성 △ 모두가 더 큰 꿈을 키우는 희망찬 교육도시 추진 △ 경쟁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추구 등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 초중일반산업단지, 가족센터 건립, 창동리 도시재생사업,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군수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방역에 힘을 보태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올해 군정소회도 밝혔다.위기 상황 속에서도 2020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수상,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전국최다인 6회 수상), 통합집중형 지원대상 오염하천 개선사업 국·도비 201억원 확보 등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군정운영의 우수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끝으로“내년도 주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올해 당초예산 대비 3.7% 증액한 239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5 15:41

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김승용)는 24일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증평발전포럼을 개최했다.증평발전포럼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사업의 일환으로 군의 발전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포럼에서는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위원과 증평발전포럼 회원 총 4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지역에서 바라본 지역발전투자협약의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증평발전포럼 이종일 회장,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김재학 교수, 장천배 증평군의원, 강신욱 증평향토문화연구회 연구위원, 이미숙 충북교육청 정책청문관, 주기영 전)증평군 자전거연맹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증평군 미래 발전 전략방안에 대해 토론했다.또한 벨포레 리조트 시설 투어를 통해 증평의 관광 비전을 구상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토론회 총평을 통해 “포럼 참가자들께서 증평군 발전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내주셨다”며 “오늘 주신 좋은 의견들은 향후 증평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반영해 증평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5월‘2020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지원받았다.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37사단 청년 장병 아이디어 공모 및 강연 △병영의 거리 조성 △한국교통대 학생 대상 청년 문화콘서트 △문화가 있는 마을 공연 △4D 융합소재 지원센터 활성화 포럼 △에듀팜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24 14:00

증평군 지역혁신협의회(위원장 김승용)는 19일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군 관계자 및 벨포레리조트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듀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충북도 최초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관광단지 내 시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증평군 미래전략과장 최창영 과장의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경제과 에듀팜팀 주호길 팀장이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글로컬 관광단지로의 도약’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이종일 증평발전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구원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성정민 벨포레 KMG 대표, 증평군 경제과 김효은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해 에듀팜 관광단지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여중협 지역혁신국장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에듀팜 관광단지 내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했다.이종일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에듀팜 포럼에 증평군 공무원과 벨포레 측이 에듀팜 특구의 더 발전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혁신협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