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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장 장방식)은 30일 유성구 두드림 공연장 및 인근 공원에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을 사진을 통해 마주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평화가 한반도에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무궁화 배지 만들기, 6.25 전쟁 사진전, 바람개비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여러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아울러 어린이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댄스팀 등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신천지자원봉사단과 뜻을 같이 하는 10개의 단체와 평화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함께 했던 단체와 시민에게 나라사랑·평화나눔상을 수여했다.유성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예전에는 우리나라의 통일과 평화가 남 얘기 같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최근 뉴스를 보면 실현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 빨리 한반도가 평화 통일을 이뤘으면 좋겠고 나도 동참하고 싶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 장방식 회장은 “다시 한 번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갖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우리도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한 목소리로 평화를 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과 한국효행청소년단의 공동 주최와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후원 단체로 (사)대전팝스오케스트라, (사)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회, 충청종합인쇄, 장애인문화예술TV, 양성서도회,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전광역시협회,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UN글로벌대전한밭태학교, 한국효행청소년단, 한국효도회, (사)대전월남참전유공자전우회, 우리민족정통성지킴이본부 등이 함께 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7-01 10:10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순천 선암사가 6월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됐다.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 한국은 순천 선암사를 포함한 7개 사찰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가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선암사는 전남 순천시에 있는 고찰로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선암사사적기(仙巖寺寺蹟記)에 따르면 542년(진흥왕 3) 아도(阿道)가 비로암(毘盧庵)으로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875년(헌강왕 5)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고 신선이 내린 바위라 하여 선암사라고도 한다. 고려 선종 때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중건하였는데, 임진왜란 이후 거의 폐사로 방치된 것을 1660년(현종 1)에 중창하였고, 영조(英祖) 때의 화재로 폐사된 것을 1824년(순조 24) 해붕(海鵬)이 다시 중창하였다.6·25전쟁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20여 동의 당우(堂宇)만이 남아 있지만 그전에는 불각(佛閣) 9동, 요(寮) 25동, 누문(樓門) 31동으로 도합 65동의 대가람이었다. 특히 선종(禪宗)·교종(敎宗) 양파의 대표적 가람으로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松廣寺)와 쌍벽을 이루었던 수련도량(修鍊道場)으로 유명하다.경내에는 보물 제395호 선암사 삼층석탑과 보물 제1311호 순천 선암사 대웅전 등 다수의 중요문화재가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2009년 12월 21일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30 20:07

공주 마곡사, 세계유산 반열 올랐다충남 공주 마곡사가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한국의 전통산사’가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한국의 전통산사는 마곡사를 비롯, 충북 보은 법주사, 전남 해남 대흥사, 순천 선암사, 경북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경남 양산 통도사 등 7개 사찰이 포함됐다.이날 등재 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산사는 인도에서 비롯된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한국의 토착성을 가미한 독특한 형식과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산지라는 지형적 요인에서 비롯된 한국식 가람 배치로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내·외부 공간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한국 불교만이 갖는 통불교적 사상과 의식, 승려 및 산사에서의 생활, 산사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마곡사는 서기 643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보철화상 때 설법을 듣기 위해 계곡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형태가 ‘마(麻)’와 같다고 해 마곡사(麻谷寺)로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현재 마곡사에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과 대광보전(〃 제802호), 영산전(〃 제800호), 응진전(도지정 문화재자료 제65호), 명부전(〃 제64호), 국사당(〃 제63호), 천왕문(〃 제62호), 해탈문(〃 제66호), 범종루, 홍성루 등 20여동의 건물과 암자 등이 있다.이 중 영산전은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조선 중기 목조건축 양식을 대표하며,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은 지형적 여건에 따라 중첩 배치하면서도 대웅보전을 중층(中層)으로 건립해 각 불전의 독자성을 확보하는 등 탁월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마곡사는 이와 함께 천왕문과 대광보전 사이 시내가 가로지르고, 위로 극락교가 설치돼 두 영역의 경계를 이루는 등 각 전각과 자연경관의 조화가 빼어나 계룡산 권역 사찰의 백미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9:28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안동 봉정사’가 6월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됐다.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 한국은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이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안동은 이번 봉정사 등재와 함께 하회마을과 유교책판 등 3건의 유네스코 유산을 품은 도시가 됐다.이번 봉정사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5월에 있었던 이코모스(ICOM0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심사평가에서 봉정사는 ‘종합승원’으로 보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사찰에 비해 역사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제외돼 어려움을 겪었다.안동시를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문화재청 등은 제외된 3개 사찰(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을 포함해 7개 산사 모두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오로 세계유산 등재에 한 목소리를 냈다.특히 현존 우리나라 최고(最古) 목조건축물인 국보 등을 보유한 봉정사가 역사성에 결코 뒤떨어지지는 않다는 점 등의 등재 논리를 보강하면서 이뤄낸 결실이기에 이번 세계유산 등재 확정이 더욱 값진 성과다.안동시는 2010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마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작으로 2015년 ‘유교책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봉정사가 이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이 밖에도 2016년과 2018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에 ‘한국의 편액’과 ‘만인의 청원, 만인소’가 등재되면서 세계유산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9:27

태고종으로 입종한 전종종도(승니)에 24명에 대한 연수교육이 지난 6월 26일 27일 양일간 총무원 대불보전에서 실시됐다. 태고종의 종법은 다른 종단에서 득도 수계한 승니(僧尼)라고 할지라도 일정한 자격을 갖춘 승니라면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서 태고종으로의 입종이 가능하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2018년 상반기에 입종한 24명의 승니에 대한 연수교육이 실시된 것도 이런 종법에 따른 것이다. 26일 오후 1시 3층 대불보전에서 입재식이 열렸다. 입재식은 교무부 주관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인사말씀(법정 재경부장) 내빈 소개 공지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5시 까지 3시간에 걸쳐 본종 운경 원로의원(백련사 정법원 주석)스님ㄲ께서 ‘태고종단사와 종승(太古宗團史와 宗乘)’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습의와 의례’는 재경부장 법정스님이, ‘태고종도의 자세’는 총무부장 정선스님이 맡았다.전종한 신입 태고종도들은 태고종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태고종도로서 앞으로 어떻게 수행.포교 전법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입문교육을 꽉 찬 일정을 소화하면서 알찬 연수교육을 받았다. 27일 오전 10시 대불보전에서 있었던 회향식에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격려사를 하고, 연수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총무원장스님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다 같은 일불제자로서 차별이 없지만, 종단마다 종지종풍과 전통이 다릅니다.불교라는 큰 틀에서 보면 같지만, 종단은 종단마다 독특한 전통과 종풍(宗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종에 와서 포교활동을 하려면 태고종도로서의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이 무엇이며, 어떤 가치관과 자세로 태고종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합니다.이제 여러분은 태고종의 정체성이 무엇이고 앞으로 태고종도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기성 태고종도들과의 조화로운 승가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함께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태고종단사와 종승(太古宗團史와 宗乘)’이란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5:54

옥천 국사암(주지 해정 스님)은 삼존불 후불탱화 점안식 및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3년 불사 법회를 6월 30일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 명안스님, 동우화상 문도회장 원공 스님, 지리산 보성사 원산스님, 부산 천불정사 청목회장 심일스님 등 대덕스님들을 비롯한 불자들과 김영만 옥천군수, 옥천고엽제전우회 이종선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했다.9시 30분부터 삼존불 후불탱화 점안 의식에 이어 11시부터 열린 법회에는 먼저 옥천고엽제전우회(회장 이종선)에 라면 70박스와 대전 농아인협회 서구지회(회장 정준길)에 라면 20 박스, 선풍기 20 대, 쌀 20포의 사랑의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해정 스님은 인사말에서 “중생들에게 베풀고 살기 위해 수입의 60%이상을 기부를 하며 부처님의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하고 있다.” 며 “착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욕심을 버리면 성불할 수 있다”고 말 하고 “후불탱화 불사를 위해 처음으로 시주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옥천불고 사암연합회장 명안스님, 부산 천불정사 청목회장 심일 스님, 김영만 옥천군수, 대전 농아인협회 서구지회 장준길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김옥경 신도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했다.

불교 | 이한배 | 2018-06-30 15:40

“마음의 불을 다스리는 것이 불교”‘성불하세요’ 대신 ‘보살피세요’보살피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불국토다한국불교 태고종 무심정사(주지 도안스님 /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는 청주시 상당구 영운천로 91번길 26번지 도심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사찰 앞 프랭카드에는 “나를 짜증나게 하는 분이 바로 나를 부처되게 하는 스승입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건물의 2층 법당 안에서 도안스님이 전하는 불교 이야기는 끝이 없을 것처럼 이어졌다. 다소 생경하기도 하고 급진적이다 싶은 도안스님의 불교관을 정리한다. -편집자 주△보살피는 사람이 많은 곳이 불국토불자의 궁극적 목표는 성불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불 자체보다 성불하기 위해서 하는 그 행위가 더 중요하다고 도안스님은 서두를 꺼냈다. 이런 이유로 스님의 말에 의하면 ‘성불합시다’는 ‘염불합시다’ 혹은 ‘보살핍시다’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보살피는 이가 보살이라며 이렇게 서로 보살피는 사람이 많으면 이곳이 곧 ‘불국토’라고 전했다. 또한 불교는 ‘불’ 즉 광명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체의 불을 다스리는 공부라고 했다.△도안스님이 전하는 한국불교사도안스님은 “싯달타는 삼명후 회광반조로 견성했다. 인간의 고통의 원인은 무명 때문이다. 무명을 12연기로 설했고 윤회업보 사상으로 포교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를 설하고 열반사덕을 제시했다. 이러한 서가여래의 사상은 삼세가 실재하며 만법이 항상 있다고 본 것. 그러므로 과거 칠불이 모두 중선봉행 제악막작이라 한 것이다. 싯달타 서가여래가 제7불이고 가사파부턴천(가섭)이 제6불로서, 금강경에 연등불은 가사파불(가섭, 노자)로, 당시 선혜 선인이었던 싯달타에게 미래세에서 석가모니가 될 거라고 수기를 주었다. 고타마로 금년 2555년이 되었고 운남성에서 태어나 설산에서 수도 후 열반 불교를

불교 | 도복희 | 2018-06-28 18:16

태고종에서 발행하는 월간 잡지 불교는 매우 의미 있는 불교계 잡지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지의 연원이 근세 한국(조선)불교의 시작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이다.‘불교’지는 근.현대 한국불교와 함께 시작된 문서 포교지로서의 기능을 하였고, 조선불교계의 모든 사상(事象)을 보도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였다. 막연하게 ‘불교’지가 만해 한용운 스님이 발행하던 잡지란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는데,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일별해 보자.‘불교’ 잡지는 1924년 7월 15일 창간했는데, 편집을 동국대 초대 총장을 역임한 권상노스님이 맡아서 발행했다. 1호부터 83호까지 발행하였으며 83호부터 108호까지 만해 한용운 스님이 책임 편집을 맡아서 발행하다가 중단하게 된다. 1933년 7월에 ‘불교’잡지가 휴간 된 것이다. 그러다가 ‘불교’ 잡지는 37년 3월 1일 ‘신불교’라는 제호로 속간하게 된다. 경남삼본산종무협의회(해인 통도 범어) 주도로 속간했다. 만해스님은 편집고문으로 편집에 참여, 41년 10월호인 31집부터 조선불교조계종총본사 태고사의 기관지로 전환된다. 40년대의 불교계의 동향 파악을 위해서는 이 잡지가 중요하다. ‘신불교’는 44년 12월 1일까지 모두 67권을 발행했다.만해스님은 1937년 3월 1일 ‘신불교’를 발행하면서 한국(조선)불교계에서 발행하던 잡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조선불교 유신 이래 ‘불교’를 선전 겸 보도 기관으로 신문과 잡자를 발간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불교도 중 유지(有志)의 창도는 그 유래가 자못 오래거니와, 잡지의 명목으로 나타나기는 불기 2937년(庚戌 1910)경에 ‘원종잡지’라는 것이 2호가 발행되었으나 그 내용과 형식이 불비하여서 완전한 잡지라고는 할 수가 없으나, 그러나 그것이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6-27 22:15

최인국 ㈜ M&K 회장은 6월 27일 오후 2시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을 예방하고, 앞으로 태고종의 대북관계 일을 전담해서 자문하기로 했다.최 회장은 군인, 종교인, 정치가인 고 최덕신(1914년〜1989년) 천도교 교령의 자제로서, 그동안 북한을 자주 내왕하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으로, 종교적 색채를 띤 유일한 정당인 천도교 청우당(天道敎靑友黨)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최 회장은 이런 인연으로 북한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북한 종교계와 긴밀한 관련을 맺고 있다. 태고종에서 추진하는 홍 가사 100바탕(벌)을 조선불교도련맹에 기증하여 북한 스님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태고종 총무원 청사가 있는 ‘불이성 법륜사가 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란 역사적 인연을 상기하여 태고종 대표단의 금강산 유점사 방문이 성사되도록 돕겠다고 했다.최 회장의 부친인 고 최덕신 천도교 교령은 평안북도 의주 출생이었으며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인 최동오(東旿) 선생이다.최덕신 교령은 1936년 중국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광복군에 복무하며 민족운동에 참여하였다. 8·15광복으로 귀국하여 이듬해 1946년 육군사관학교 특별반 과정을 마치고 1949년 미국 포트릴리육군종합학교를 거쳐 다음해 미국 포트베닝보병학교를 졸업하였다.6·25전쟁 때 제8사단과 제11사단의 사단장으로 참전하였다. 1953년 휴전협정 때 국군소장으로 UN군사령관 클라크(Clark,M.W.)장군을 보좌하여 휴전협정조인에 관여하였다. 1956년 육군중장 예편 후 주베트남공사, 5·16군사정변 후 1961년 10월부터 1963년 3월까지 외무부장관을 지냈다. 외무부장관 재임 중 1961년과 1962년 UN총회 한국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1963년 주서독대사를 역임하고 1967년부터 제7대 천도교 교령을 오래 맡아 민족종교의 위상을 높여나갔다. 1969년 국토통일원 고문, 이듬해 새인간연합회 총재, 1971년 종교

불교 | 손혜철 | 2018-06-27 16:47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지홍스님의 서도작품 개인전이 서울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6월27일 ~7월 3일까지 열린다.27일 개막식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정선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중앙종회의원 법담스님, 지화스님, 도암스님, 청련사 주지 해경스님, 봉원사 주지 운봉스님, 태고종 원로의원지성스님, 원로의원 운경스님, 설산스님, 선암사 주지 호명스님, 일관스님, 대각스님, 심곡스님, 벽산스님, 재단법인 청련사 이사장 상진스님,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 최종남 교수, 이성운 교수와 신도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이날 개막식에서 지홍스님은 불문에 들어온 지 60년의 세월을 별다른 재주 없이 시은만 입고 살아온 처지이지만 다행히 붓을 드는 조그만 소질이 있어 제불조사의 말씀으로 인연 있는 지인의 처서에 보벽이라도 할 수 있었음은 소승에게 가장 큰 보람이며 영광이라 말했다.선종에서 불립문자가 절집의 가풍이라고 하지만 말과 글이 아니면 어찌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전할 수 있겠는가?그런 까닭으로 지묵으로 이루어진 팔만대장경이 전해지고 선조사의 오도송이 승방에 걸려 후학을 경책하고 길을 알려주고 있으니 글로서 눈을 어지럽히는 일이 전혀 부질없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소승은 글 쓰는 일을 아름다운 정토와 수행의 길을 가는 좋은 방편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일가를 이룬 대가들의 획에서 느껴지는 전율과, 금강경 5천여 글자를 이루는 수많은 획 가운데 한 획을 어겨서 전체를 버려야 하는 일은 정녕 예(藝)와도(道)의 길이 아닐 수 없기에 글 쓰는 일을 서예 서도라 부르는 까닭일 것입니다.되돌아보니 세상 나이 어언 고희에 이르러 지는 해를 바라보노라니 그간에 인연을 맺은 문도들이 자그만 회향의 장을 마련함도 의미가 있겠다는 성화를 물리치지 못하고 몇몇 작품을 걸게 되었음을 크게 나무라지 말기를 바랍니다.귀한 걸음으로 보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선배님과 종도들 그리고 평생 동

불교 | 손혜철 | 2018-06-27 16:27

‘세계평화기원대법회’...한일 양국 불교 지도자, 속리산 법주사서6월 26일 오전 10시 제38차 한.일 불교문화교류대회, 편백운 총무원장 평화기원문 낭독세계평화기원대법회가 6월 26일 오전 10시 속리산 법주사에서 한일 양국의 불교지도자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 법주사 대웅전에서 한일 불교교류협의회(이사장 홍파스님 간음종 총무원장) 주관으로 개최됐다.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은 환영사에서“ 미래와 전통의 중심지인 법주사에서 한국과 일본의 소중한 인연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고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한 제 38차 한.일 불교문화교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법주사에서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따뜻한 환영사를 했다.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장)스님은 대회사를, 후지타 류조((일한불교문화교류협의회장)스님이 인사말씀을,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부회장)스님이 평화를 기원하는 축원문을 낭독했다. 이밖에도 시바타 테츠겐(일한불교교류협의회부회장)이 표백문을 낭독했으며, 천태종 총무원장스님과 전일본불교회장 에가와 신잔스님의 축사를 요시하루 토맛츠 사무총장이 대독했다.양국 불교지도자들은 양국이 앞으로도 더욱 우의를 증진하고 불교문화 교류를 통해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불제자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불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법주사에서 마련한 사찰음식으로 점심공양을 하고 오후에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6-26 18:24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설정)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는 6월 26일 속리산 법주사서 제3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본대회를 거행했다. ‘청소년 인격형성에 있어서 사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양국 대표단 200여 명이 동참했다.이날 양국 불교계는 공동선언을 통해 청소년 교류에 필요한 구체적 실천 계획을 세우기로 결의했다. 이전까지 양국은 자국 청소년들의 해외불교 탐방 등에 대해 논의해왔으나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김형중 동대부여중 교장이 학술대회 발제자로 참석해 △청소년문제연구학회 구성 및 청소년 문제 연구발표 △청소년문화예술문학회 구성 및 불교소재 작품 교류 △양국 상호 방문을 통한 템플스테이 등을 제언함에 따라 실천방안 마련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양국 불교계는 이뿐만 아니라 최근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목조건물이 대다수인 불교문화재 및 사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들은 오사카 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또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한반도에 평화무드가 조성되는 것에 대해 양국 불교계가 항구적인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청소년 중요성 양국 모두 실감공동선언문 발표에 앞서 법주사 대웅보전서 봉행된 기념법회서 사부대중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차지하는 의미에 공감하고, 청소년을 위해 대승적인 원력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한일불교협의회장 설정 스님은 대회사릍 통해 “한국과 일본 불교계는 모두 부처님 제자라는 공통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불행한 과거사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여주 신륵사에는 ‘인류화합공생기원비’를 세워 동일본 대지진 피해 영혼을 위로하고, 죠세이탄광 매몰자 등 징용 희생자에 대한 아픔을 보듬었다”며 그간의 양국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설정 스님은 이어 “부처님께서는 도둑맞은 보석을 찾는 30명의 젊은이들을 만나 &

불교 | 손혜철 | 2018-06-26 16:15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대전충청지부는 25일 대전 서구 캐피탈타워 웨딩홀에서 올해로 68주년을 맞은 6.25전쟁일로서 전쟁의 아픔을 다시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하고자 ‘Peace U, 평화의 문을 여름’ 행사를 진행했다.IPYG 대전충청지부 회원들은 참혹했던 전쟁을 눈으로 보며, 다시는 전쟁이 아닌 평화가 이 땅에 오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 피스레터(Peace Letter)를 작성하며 평화의 일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석한 김무강 건양사이버대 석좌교수는 ‘평화와 청년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 그리고 서성해 한국효행청소년단 총재는 ‘청년들의 충효사상과 평화에 대하여’의 주제로 발제를 했다.이날 행사에 동참한 김진희(22·여) 대학생은 “6.25 전쟁에 관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평화는 아침처럼 오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이 여는 것을 느꼈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청년인 우리가 앞장서서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IPYG 대전충청지부 관계자는 “IPYG 대전충청지부 청년들이 활동할 때 대전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주시면 평화가 더욱 빨리 우리 곁으로 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IPYG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IPYG 대전충청지부가 주관·주최했으며, 한국효행청소년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IPYG 대전충청지부는 지난해에도 평화 행사를 펼친 바 있으며, 지난 9일에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를 진행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26 10:58

한국불교와 일본불교 간의 우의와 교류를 위한 제38차 한.일 불교문화교류대회가 6월 25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양국의 임원상견례가 호텔 2층 VIP룸에서 5시 30분 시작됐다. 한국 측에서는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천태종 총무원장, 진각종 통리원장과 홍파(관음종 총무원장) 이사장 홍파 스님과 일본 측 임원들이 만찬에 앞서 인사를 나눴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일본 측 임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잠시 환담을 나누면서 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의 창립은 38년 전 이남채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일본 정토종 이또겐준 스님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성사됐음을 상기시켰다.환영만찬은 오후 6시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일본에서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한국 측에선 140여 대표가 참석했다. 각 종단 대표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 이사장이 환영사와 인사말씀을 했으며 이시종 충북지사가 축사를 했다.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은 건배사에서 “ 한.일 양국은 역사의 부침에도...불교라는 공통의 문화와 사상을 통해 긴 세월동안 교류를 다져 왔다.”고 하면서 “금번 대회가 또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했다.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는 26일 속리산 법주사에서 오전 10시 ’세계평화기원법회‘와 오후 1시에는 ’학술발표‘를 하며, 27일에는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태고종에서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부회장), 정선 총무부장(상임이사)스님, 혜암 규정부장, 혜철 홍보부장스님과 원응 주필이 참석했으며, 도해 총무국장이 수행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25 22:37

“마음이 자라는 소리에 집중하라”나무가 자라듯이 마음도 자란다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에 힘쓰라마음을 빼앗긴 시대다. 거대 자본주의 물결은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치가 돈에 있어야 한다고 믿게 만들었다. 순간마다 쏟아지는 광고는 소비해야 인간다워질 수 있다고 세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런 시대 흐름 속에서 대대수의 사람들이 시간을 저당 잡혀 돈을 쫓는다. 가진 자들은 더 많은 부를 추구한다.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고통 받는다. 어떤 것을 소유했느냐에 따라 인간이 등급 매겨진다. ‘어떻게 이럴 수가’라는 반박도 나올 수 없을 만큼 현실은 돈의 가치가 인권보다 위에 있게 된지 오래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은 불운하다. 가진 자들조차도 더 높은 기대에 도달하지 못해 안달한다. 평온이 물 건너 간지 오래된 지금, 평온한 마음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바람은 더욱 간절할 수 밖에 없다. 간절한 대중들의 요구에 광수사 무원 주지 스님은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평상심을 되찾기 위한 스님의 비법을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 주△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를 것“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대전불교총연합회장인 천태종 무원 광수사 주지스님이 대중들에게 주는 화두다. 그는 “좋은 일은 가진 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몸집으로 좋은 생각과 말, 행동을 하는 것”으로 “신구의 삼업을 짓는 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농사”라며, “인색하게 움직이면 인색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관세음보살 염불 수행을 하다보면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는 지혜가 나온다”며 “지혜는 어떤 상(相)도 글도 없는 것으로 마음먹은 대로 그려진다”고 했다.△ 탐진치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꾸준한 명상무원스님은 오늘날과 같이 물질에 얽매인 사회에서 마음을 뺏기지 않

불교 | 도복희 | 2018-06-25 14:56

강원불교연합회(회장 편백운스님 / 태고종 총무원장)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행복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한반도평화번영과 해원을 위한 한국전 전사자 합동위령재 및 방생 유등재가 24일 화천 대봉호(파로호) 딴산유원지에서 봉행되었다.6. 25동란 당시 한국전에 참가해 전사한 국군과 북한군, 중공군을 포함한 일체 유주무주고혼들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고 유주무주고혼들의 원한을 풀어주어 중음세계를 벗어나 왕생극락을 기원하며 따라서 남북이 하나 되고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발원했다.1부 법회는 KBS춘천방송총국 윤석황 아나운서 부장의 사회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행사(추진위원장 성운스님), 위령사(봉행위원장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 추모사(최문순 강원도지사), 추모사(KBS방송 춘천방송총국 이경회 총국장), 휘호(이외수 작가), 성악가 강원대 심기복 교수 비목, 강원소리진흥회원 회심곡과 살풀이, 추모 영산재로 봉행되었다.2부 행사는 유등과 함께 방생을 하며 진정으로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지기를 간절하게 기원했다.위 령 사오늘 강원지역 사암연합회 대덕스님들과 신도님들 그리고 유관 기관장님들께서 참예하신 가운데, 뜻하지 않게 목숨을 잃은 수많은 영령들의 애혼을 달래주는 방생 천도영산재를 봉행하여 유주무주 고혼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생야일편부운기(生也一片浮雲起)요사야일편부운멸(死也一片浮雲滅)이라삶이란 한조각의 구름이 저 푸른 하늘에 나타난 것과 같고,죽음이란 저 푸른 하늘에 나타난 구름 한 조각이 사라짐과 같은 것이라무상계의 구절은 모든 생명의 생사를 단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는 불교의 사생관입니다.하지만 인간에게 태어남보다도 죽음이란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슬픈 누구나 싫어하는 비극이 아니겠습니까.한 고귀한 생명의 존엄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어떤 불행한 인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한 개인의 운명이라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불행이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우리의 조국강산에서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은 되풀이 도지 않아

불교 | 손혜철 | 2018-06-24 18:28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IWPG, 지부장 조백리)는 23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평화사랑 전국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 초·중·고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IWPG 대전충청지부 조백리 지부장은 “겨레의 자랑스러운 정신과 올바른 민족의 정체성이 살아 숨쉬는 곳,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행사를 개최함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우리 학생들이 애국지사의 마음을 담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간절함을 그림에 표현한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김00(천안, 중학생)은 “평화를 주제로 한 행사이기에 큰의미가 있어 참석했다.”고 하면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림에 담아 표현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IWPG 윤현숙 본부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의 소망이자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세계 평화의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초. 중. 고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최우수상 장학금 10만원, 중등부 최우수상 장학금 20만원, 고등부 최우수상 장학금 30만원이 주어지며, 지부별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르게 된다. 수상자는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남북 정전 협정일인 7월 27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2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