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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는 단풍철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기 위해‘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는 산새를 테마로 한 율리 별천지공원에서 좌구산 분젓치 생태터널을 연결하는 총 1.1km의 산책로다.산책로에는 단단한 목재 데크와 야자나무로 만든 부드러운 보행 매트가 번갈아 배치되어있어 걷는 즐거움이 배가된다.산책로 중간에 설치된 산새·역사·전망·휴식 등 4가지의 테마의 쉼터와 포토존은 산책로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 좌구산휴양랜드에는‘걷기 좋은 길 전국 10대 명소’로 선정된 바람소리길을 비롯해, 단풍나무길, 비나리길, 거북이 별보러가는 길 등 단풍을 즐기기 좋은 산책길이 많이 있다.좌구산 숲 명상의 집과 명상구름다리, 좌구산줄타기 등 힐링·레포츠 시설도 가울 단풍을 즐기기 제격이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지난 7일부터 모든 숙박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했다.병영하우스 10인실 4실, 황토집 15인실 4동, 숲속의집 12인실 4동을 포함한 좌구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31개와 생활관 4실, 한옥 휴양관 4실의 율리휴양촌 숙박시설 8개를 모두 정상 운영중이다.군 관계자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관광객분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지침의 준수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관광객분들도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1 08:43

증평군이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22일까지 ‘도지정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합동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충청북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도내 개인 종목 기능보유자 19명의 작품 50여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증평 최초 기능보유자인 필장(筆匠) 유필무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악기장(樂器匠), 낙화장(烙畵匠) 등 우수한 우리 전통 문화가 서린 자료가 전시된다.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특히 매주 토·일요일마다 도지정문화재 기능보유자가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개 시연이 열려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증평에서 최초로 도내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선생님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증평의 전통문화의 기능을 보유한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또 필장(筆匠) 유필무 선생은“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이번 기획 전시는 무형문화재 홍보에 좋은 기회로 일반인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10 11:16

증평군이 행복교육지구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인성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인성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 16명이 다음달 25일까지 실습활동에 나선다.실습활동은 죽리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센터 4개소 18개반 296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활동지 등을 통해 나이별 수준에 맞는 인성교육을 하는 것으로 이뤄진다.이번 실습은 강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부터 청소년 인성함양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작년 4월 인성교육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성교육지도자 양성에 나섰다.인성교육지도자 양성은 지난해 15회차의 기초과정과 올해 6개월간의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학부모아카데미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1일 군립도서관에서 열린 수료식을 통해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지난달 30일 치뤄진 전문자격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요즘 시대에는 청소년의 인성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절실하다. 모든 강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9 11:0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충북지역 2권역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100여명은 6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합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영희 민주평통 충북지역 부의장을 비롯한 충주, 제천,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등 시·군 협의회 자문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평화통일 강연 ▲종전선언 공감확산을 위한 협의회별 활동계획 발표 ▲현장밀착형 정책건의안 발표 ▲통일퀴즈 ▲종전선언 공감확산을 위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형 정책건의는 증평군협의회에서 의료기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북한주민을 위한 기초보건 위생 교육과 기초 의약품 지원을, 음성군협의회에서 청년 평화통일 힙합콘서트를 통한 남북 문화교류협력을 건의하였다.연수를 주관한 김남순 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 회장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와 한반도 종선 선언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여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대행기관장인 홍성열 증평군수는“한반도 평화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며,“자문위원 여러분이 남북평화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 조성과 역량 결집을 위한 많은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6 14:40

증평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인 백곡 김득신을 활용한 공공저작물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공공저작물의 활성화를 위한 ‘독서왕김득신을 새롭게, 재미있게, 가치있게 다(多)모아’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이른바 집콕 문화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김득신 놀이북’을 새롭게 내놨다.‘김득신 놀이북’은 김득신문학관 전시실과 취묵당 카페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으로 구성, 색칠하기와 숨은그림찾기, 점선 연결하기 등 놀이 방식을 접목했다.또한, 김득신 캐릭터를 이용한 나만의 명함 만들기와 페이퍼 토이도 공공저작물로 만들어 개방함으로써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이번에 새로 만든 놀이북 등 공공저작물 4종과 김득신캐릭터 37종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8년 김득신 캐릭터를 자체 개발, 저작권등록을 마치고 이색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작년 말에는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 증평양조장(대표 이상우)과 김득신 캐릭터 활용 협약을 체결했고, 유튜브 영상과 각종 행사에서도 김득신 캐릭터는 증평군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에 개방된 김득신 관련 공공저작물을 통해 지역 역사인물을 친숙하게 알리고 코로나19 비대면 문화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5 10:27

증평군은 지난 4일 증평군기록관 기록교실에서 20명의 추진위원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향후 4개년 계획의 전략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4개년 계획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제시한 아동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수립한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5가지 조성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도시, 아동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도시, 아동이 누리고 싶은 사회서비스 제공 도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해 주는 도시로 증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뜻을 함께 했다.이에 증평군은 아동권리 강사 자체 양성, 아동정책 영향평가 실시,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온라인 아동참여 플랫폼 운영, 별천지 숲 인성학교 건립, 아동 놀이 기획단 운영 등 신규과제를 포함하여 32개의 전략과제를 실행하게 된다.위원회는 군이 진행하는 32개의 전략과제 사업이 아동이 참여하기 쉽도록 운영되는지, 아동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지 등을 검토해 군 전반에 아동친화적인 정책이 조성되도록 제안하게 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입장에서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동들의 생각이 펼쳐지는 환경을 만들어주며,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이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4 16:06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연이어 전국대회 단체전을 제패해 최강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군은 인삼씨름단이 지난 2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기씨름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소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달 27일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에 이어 6일 만에 일궈낸 쾌거다.증평군청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은 단체전에서 태안군청을 3대3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용인백옥쌀씨름단을 4대 1로 이기고 올해 두 번째 단체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한, 개인전에서도 소장급 정은서 선수는 단체전에 이어 1위를, 손희찬(소장급)과 박현욱(청장급)은 2위를, 박상욱(경장급), 하관수(소장급), 이청수(용사급), 김성환(역사급), 윤성희(장사급)는 3위를 기록해 전 선수가 골고루 활약했다.씨름단은 작년 말 6명을 새로 영입해 특정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체급 간 균형이 잡힌 팀 전력을 구성했다.오랫동안 팀 대표선수로 활약한 김진 선수가 지난 단오장사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하고 손희찬, 이청수, 정은서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잇따라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올해 들어 절정의 팀 전력을 보여 주고 있다.씨름훈련장을 신축하는 등 훈련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우승을 이끈 연승철 감독은 “선수들이 맘놓고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홍성열 군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증평군씨름협회, 증평군체육회, 충청북도체육회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3 13:00

증평군이 2일부터 읍·면별 주민자치회 위원(읍 30명, 면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내년도 1월 출범 예정인 주민자치회는 자문기구 역할에 머문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실질적인 권한과 대표성을 가질 민·관 협치 기구이다.주민 스스로 세운 사업계획을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고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을 목표로 한다.전국 110개 시·군·구 626개 읍·면·동에서 시범실시 중이며, 증평군은 시범실시 없이 내년 1월부터 전면 실시하게 된다.전면실시는 충북 최초다.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해당 읍ㆍ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외국인으로서 해당 읍ㆍ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 있는 사람 △ 해당 읍ㆍ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 △해당 읍ㆍ면에 소재한 각 급 학교의 교직원, 기관 또는 단체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치분권대학 증평캠퍼스 교육(12.2.~12.9.)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내달 중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공개추첨을 거쳐 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읍·면 별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www.jp.go.kr)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공동위원장 전광식 증평군 부군수, 이민규 충북대 교수)는 2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와 자치분권대학 증평캠퍼스 운영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거버넌스 조직체로, 학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자치분권에 관한 시책 개발과 협력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2 12:00

증평군이 보강천 주변 산책로를 정비해 보행안전과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였다.군은 3억원을 들여 미루나무숲에서 형석중·고등학교에 이르는 문화(Culture)이음길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구간의 보강천 제방도로에 화살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잡목 제거와 은행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했다.노후화 된 제방도로의 기존시설을 활용해 앉음벽을 설치하고 도막형 포장을 통해 편안한 느낌의 산책로로 탈바꿈시켰다.지역경찰서와 협조해 안심공원과 탄력순찰구역으로 지정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치안예방에도 힘썼다.이번 문화이음길 정비는 미루나무숲, 증평군립 도서관, 김득신 문학관과 현재 조성 중인 청소년문화의 집 등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문화이음길은 지난 2월 군이 2020년 충청북도 균형발전기반 조성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사업비 34억원(도비 19억, 군비 15억원)으로 추진 중인‘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한 구간이다.증평군은 현재 37사단에서 연탄사거리에 이르는 병영(Army)이음길, 형석중․고에서 베르힐아파트까지 이르는 교육(Education)이음길도 추진하고 있다.병영이음길은 관내 군 부대 신병입소와 영외면회객을 위한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교육이음길 사업은 보강천 인도교 조성을 통해 형석중고등학교와 도심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증평읍 장동리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차량통행이 잦아 산책 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정비사업 후에 보강천 경관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추진하기 위한 충청북도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1-02 10:19

증평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경제단체와 맺은 제1호 협약에 이어 두 번째이다.협약식은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제37 보병사단(사단장 고창준), 1987부대 13특임여단(여단장 이정환), 괴산경찰서(서장 김한철), 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보건생명대학장 정승은) 등 6개 기관단체에서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모인 기관단체 대표들은 △저출산 고령화 및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인구늘리기 정책방향 모색과 단체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단체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적극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저변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12월에도 민간사회단체 등과 함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계속 이어나가며 인구 늘리기에 범군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협약은 민·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인구문제를 해결해가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입 정착금·축하물품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충북행복결혼공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10-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