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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승마를 통해 청소년의 체력을 증진하고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학생승마체험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 1,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론교육, 기승, 말 교감, 장구정리 등을 포함해 1회에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비는 일반승마의 경우 32만원 중 본인부담금 9만 6,000원이며, 사회공익승마의 경우는 전액이 지원된다.참가 신청은 일반승마의 경우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 또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참가 대상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사회공익승마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5월 중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첨결과는 개별 통보된다.학생승마체험 운영승마장으로는 세종스테이블(장군면), 세종승마클럽(연서면), 원승마클럽(소정면)으로 3곳이다.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승마장 운영현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체험 시 개인별 안전수칙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20 14:39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과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수도를 향한 청사진을 그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7일 청사 여민실에서 ‘제3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세종청정넷) 발대식’을 개최했다.세종청정넷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청년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민관협력체)다.시는 제3기 청정넷 발대에 앞서 세종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 지원자 5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교육 워크숍을 통해 참여의지가 높은 회원 50명을 선발했다.제3기 청정넷 회원들은 기획·대학생·주거·문화·참여권리·일자리·창업 분과 등 7개 분과로 구성,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지역 현안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월별 분과 활동, 정책제안 및 예산서 작성 역량 강화 워크숍, 청년정책 토론회 등 회원 간 다양한 공론의 장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오는 7월에는 지역 청년 의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시에 전달할 예정으로, 시는 이 과정에서 청정넷 회원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달된 정책제안서를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년자율편성예산제와 연계해 내년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실제로 시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운영해온 청정넷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해 다양한 시책에 반영해 왔다.제1기 세종청정넷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청년활동공간 확대를 제안, 시는 제안을 반영해 청년센터 확장·이전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다정동 7단지 상가에 청년세종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제2기 세종청정넷 또한 취창업박람회 개최, 청년 주거 비용 지원, 청년 적금 등의 정책을 제안해, 시는 이에 대해 청년숙의예산 과정 등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청년수도 세종의 핵심은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8 11:30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여상수·허남태)가16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 센터에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가 동참했다.아름다운 동행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공공기관과 인·물적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한부모 가정에 100만 원 상당 어린이 영양제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교육급여 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계란 1,000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부했다.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공공기관 봉사단은 이날 돌봄이 필요한 이웃 6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코로나19 속에서 봄을 맞이하게 된 주민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365일 행복한 아름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6 17: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 주도로 문화도시 세종을 조성하는 문화자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시는 16일 여민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순열 시의원, 김종률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 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문화 수요자인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문화도시 세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거버넌스(민관협력체)다.시는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단독 민간위원장 위촉, 추진위원 수를 100명으로 확대하는 등 근거 마련에 힘썼다.시는 이날 추진위원장인 안남일 고려대 교수를 비롯한 위원 7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전수하고, 시의 문화예술 정책 공유와 2022년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계획 등을 안내했다.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 ▲청년문화 ▲공연·축제 ▲문화공간 ▲마을문화 ▲생활문화 등 5가지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각 분야별로 ▲시 문화사업 연계 ▲지역에 필요한 문화예술 의제 발굴 ▲정책·사업 제안 ▲문화예술행사 동참 및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시와 문화재단은 발대식에 이어 추진위원들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공동연수(워크숍)에서 각 분과를 구성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가동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인 세종시의 문화자치를 위한 첫 발걸음으로 오늘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6 17: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14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원산업박람회 시민참여단(시민조성반)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이재현 시의원, 상병헌 시의원, 시민조성반 3개 분과원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시민조성반 분과장 3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전수하고, 결의문 낭독과 결의문에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통해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시는 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민조성반과 시민추진반으로 나눈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있다.이중 시민조성반은 ▲정원조성 ▲정원교육 ▲생산지원분과로 총 15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정원산업박람회를 위해 이달부터 행사가 마무리되는 11월까지 활동에 나서게 된다.정원조성분과는 박람회장에 시민정원을 조성해 세종시민의 수준 높은 정원문화를 알릴 계획이며, 정원교육분과는 방문객에게 정원해설, 반려식물 상담 등을 통해 정원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생산지원분과는 행사장에 조성하는 조경수 및 초화류 등을 생산 보급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이번 시민조성반 구성에 이어 오는 5월 ▲자원봉사 ▲홍보지원 ▲행사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될 시민추진반을 모집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우리시는 중앙녹지 공간, 전의 조경수 특화 단지를 비롯 중부권 최대의 수목원이 위치하고 있어 정원기반산업이 풍부하다”라며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세종시를 정원도시 이미지로 전환하여 정원관광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4 16:1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기관 11곳과 손을 잡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시는 지난 11일 박연문화관에서 공공·금융기관·법률사무소 등 11곳과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을 통해 ‘청년희망배움터’ 2기 협약을 체결했다.청년희망배움터는 협약기관에 속한 현직자들이 청년들과 개인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벌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시는 멘토-멘티 연계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날 협약을 맺은 기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지사, (재)세종테크노파크,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노무법인 정음, 행정사 홍기상 사무소,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등이다.이날 협약에서 각 기관은 4차산업, 행정, 기술 분야 등 멘토풀 구축, 멘토링 활동 제공 등 청년희망배움터 운영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시는 이날 협약한 기관 11곳을 비롯해 지난해 협약을 맺은 기관 8곳을 더해 총 19곳의 협약기관 멘토풀을 구성했으며, 멘티 지원 또한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다양한 취업역량강화활동에 나선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운영한 청년희망배움터사업으로 참여 멘티 10명 중 4명을 취업에 성공시키고, 3명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멘토링을 통한 밀착된 지원을 받아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육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년희망배움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교육지원과 평생교육담당(☎044-300-3923), 또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3 16: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자금을 긴급 확대하고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달 3일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호병)에서 공급된 세종시 1분기 소상공인자금 125억 원이 조기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의 2배수준인 연간 1,000억 원으로 자금규모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시는 세종신보에 오는 14일부터 소상공인자금 175억 원을 추가 배정하고, 2분기 300억 원, 3분기 200억 원, 4분기 200억 원으로 연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소상공인자금은 시에서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1.7%포인트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45%포인트만큼 시에서 이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이며, 보증금액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다.단, 신규 지원은 기존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받은 세종시 소상공인 자금의 대출잔액을 제외한 차액만 가능하다.자금은 분기별 배정액 소진 전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관내 대출 협약은행 영업점 12곳과 세종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부 (☎044-865-0550)에서 가능하다.특히 농협·하나·신한·국민은행 등 원스톱서비스 협약은행 이용 시 세종신보 방문 없이 은행에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진행할 수 있다.상세 내용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나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sjsinbo.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3 16: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꿈꾼다.시는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아동청소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상위단계인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2월 앞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후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4년으로 2025년 12월 29일까지다.시는 앞으로 4년간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세종’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으로 내걸고, 6가지 정책목표별 17가지 정책과제와 37가지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중점적으로 ▲아동참여기구 참여방식 다변화 ▲지역사회 주도 아동 프로그램 확산 ▲아동 주체적 참여 기반 확대 ▲아동권리 인식개선 ▲놀 권리 보장 등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은 아동들이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고, 우리시 전체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모든 아동이 늘 행복하고 꿈을 키우며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1 15: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읍·면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을설명회’를 개최한다.마을공동체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문제 해결 등 시민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본래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공동체 활동이 저조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이해를 돕고 선택 폭을 넓히고자 마을맞춤형 형태로 진행된다.육성지원사업 공모분야는 ▲형성지원(신규) ▲활동지원(성장) ▲협력지원(2개 공동체 연대) ▲기획공모 ▲공간지원사업 등 총 5가지다.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지, 직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5인 이상의 공익활동 공동체로, 신청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보듬6로 20)로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다만, 주민자치회, 이장단 등 직능단체명으로 신청이 불가하다.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시는 4월 중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서 접수 및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10일 시 누리집(www.sejong.go.kr),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 누리집(www.sejongcommunity.com)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참여공동체과(☎044-300-502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가 이웃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10 13: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추진한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질을 높이고자 시민투표단 200명의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자치분권특별회계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재정 관련 사업을 하나의 특별회계로 통합한 것으로,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됐다.첫해 자치분권특별회계는 159억 원 규모로 출발해 2020년 159억 원, 2021년 175억 원 등 주민의 마을자치 역량과 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예산규모를 늘려 나가고 있다.시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20개의 자치분권특별회계 사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선발된 시민투표단의 참여로 우수한 사업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시민 투표 결과는 전문가 심사점수와 5:5 비율로 반영되며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동에는 인센티브(사업비 500만~최대 1200만 원)가 주어진다.시민투표단은 10일부터 16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개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김회산 시 예산담당관은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각계각층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9 17: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 주도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 운영으로 주민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마을계획과정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조사에서부터 의제발굴, 계획수립, 실천방안까지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주권대학의 교육과정이다.지난해의 경우 읍·면·동 20곳에서 일반시민 613명, 학생 122명 등 총 735명이 참여해 총 107가지 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마을계획과정은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등 양대 선거에 따라 10일부터 4월 1일까지 읍·면·동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지방선거가 끝난 6월 2일부터 추가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지난해 3월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이 완료되고, 2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하는 등 주민자치회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마을계획 사업의 고도화와 주민자치회의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학생 마을계획사업의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학생 참여를 확대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세종형 주민자치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마을계획과정은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교육인 온라인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자원조사, 의제발굴, 사업계획 수립 등 순으로 진행된다.과정별 운영 방식은 ▲지도교수 배정 ▲단과지원 ▲워크숍 지원 ▲자율운영 중 수요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교육으로 추진된다.학생 마을계획과정의 경우 온라인설명회(3월 14일) 등 참여안내과정을 거쳐 15개교의 학교(팀)의 마을계획단을 모집·구성하고, 학교(팀)별 수준에 맞춰 지도교수를 배정해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마을계획사업으로 주민자치회-마을계획단-지역공동체의 연계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선정·실행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마을계획과정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9 17: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부강면 삼버들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관광두레 (예비·창업) 으뜸두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창업완료 주민사업체 중 서류·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 10곳이 최종 선정돼 세종시에서는 삼버들협동조합이 으뜸두레에 이름을 올렸다.삼버들협동조합은 이번 선정으로 1,000만 원의 경영개선 지원금과 ‘22년도 주민사업체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전통문화향유 활성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사업체다.북스테이, 전통체험키트, 한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이규상 삼버들협동조합 대표는 “으뜸두레로 선정돼 세종시 지역 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라며 “좋은 지역문화향유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세종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2020년 공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비녀랑한복이랑 주식회사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리틀파머스 ▲전의양묘영농조합 등 총 6개 주민사업체가 지역자원을 활용해 활동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8 16: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유기 동물 입양 시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고자 ‘2022년도 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난해 세종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한 동물은 총 537마리로, 이 중 266마리가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입양되면서 시는 전국 시·도 기준 1위에 해당하는 입양률 49.5%를 기록했다.이에 시는 보호 중인 유기 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예산과 범위를 지난해 600만 원, 40마리에서 올해 2,250만 원 150마리로 전년 대비 3.75배 대폭 상향·추진한다.유기 동물 입양 비용 지원 사업은 관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일반시민이 대상이며, 입양 후 6개월 내 신청하는 동물진료·등록·미용비 등 금액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관내 동물미용·호텔업 1곳 등 민간업체와 연계해 유기견 미용·관리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유기 동물 입양사업’을 함께 시행해 입양 활성화의 동반상승효과를 높이고 있다.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유기 동물 문제와 동물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8 16: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시청 4층 중정에서 KBS의 ‘우리말 겨루기’의 진행자 엄지인 아나운서를 한글사랑도시 세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난해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비전을 선포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한글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한글사랑 주간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위촉식은 한글사랑 대표인사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사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에 위촉된 엄지인 아나운서는 앞으로 세종시 한글 관련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엄지인 아나운서는 KBS 대표 한글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의 최장수 진행자로 한글날 국가 경축식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엄지인 아나운서는 “한글사랑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세종시가 대표 한글사랑도시로 우뚝 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우리나라 대표 한글사랑 아나운서인 엄지인 아나운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한글사랑 문화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세종시청 4층 중정을 한글 특화 책 문화센터로 새단장하고 있다.오는 3월 중순 개소식을 시작으로 세종대왕과 한글, 책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7 15:07

그간 경부선으로 인해 동서로 단절됐던 세종시 조치원읍이 하나로 이어진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1일 조치원읍 죽림리 삼일아파트 인근에서 이춘희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치원읍 동서연결도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서연결도로는 조치원읍 죽림리 대첩로(옛 향군회관)와 남리 새내로(옛 효성병원)를 경부선 철도 아래로 횡단해 연결하는 길이 270m, 폭 21m, 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다.그동안 조치원 중심부에서 경부선을 관통하는 도로는 조치원역 북측 조치원 지하차도 한 곳뿐이어서 주민들은 죽림오거리나 신안사거리 등을 통해 1.5㎞ 이상 외곽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지난 2014년 지역발전과 도시재생 등을 위해 시작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2017년 12월 동서연결도로 건설에 착수, 4년 3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공사비는 435억 원이다.인접 도로와 연결되는 시·종점부는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회전교차로가 설치됐으며, 도로 주요구간에는 소음 차단을 위한 캐노피형 방음벽이 설치됐다.또, 차도 한쪽에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를 함께 설치됐으며, 야간 방범·사고 취약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도 확충했다.시는 조치원 동서연결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되고 인근 교통 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뎠던 서부권의 발전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향후 서부권에 조성되는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시민운동장,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공공시설로의 보다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져 동서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이춘희 시장은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개통으로 단절된 동서 지역의 통합적 발전이 촉진되고 문화와 정서적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0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