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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었다. 이에 홈술, 혼술족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주류 트렌드가 생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와인 시장에서 ‘MZ세대’가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 1분기 주류 구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30대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8% 신장했지만,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53%나 늘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와인 매출을 주도하는 MZ세대는 3만 원 이하의 중저가 와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와인여신’브랜드를 런칭하고 커피와인을 만들었다.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커피와 와인을 접목한 것이다. 커피와인은 은은한 커피 향에 적당한 달콤한 맛이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마실 수 있다. 또한 가격도 1~2만 원대로 가성비를 자랑하여 선물용, 답례품으로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피와인은 현재 시제품 개발 단계를 완료하고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 여행을 하던 중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몰랐고, 한국 음식을 중국이나 일본 음식과 헷갈렸다. 이에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 아마존(Amazon)에 다양한 식품을 입점시키고, 온라인 쇼핑몰과 영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한식을 알리는 활동을 했다.그러던 중 ‘음식’이란 먹고 마시는 것인데 먹는 한식은 많이 알려졌으나 마시는 한국의 음료가 딱히 없다고 생각했다. 식혜나 막걸리는 식상했다. 김대표는 와인에 주목하게 됐다. 와인의 고장인 프랑스와 캘리포니아의 대규모 와이너리들이 한국 와인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 그 시작이었다.이에 본격 한국의 K와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김대표는 2021년 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로 입교하여 다양한 글로벌 셀링의 기술을 습득했다. 수출을 고려해 외국 시장에서 어떤 와인이 특별하면서도 거부감이 없을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8-02 05:28

광주광역시는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젠더폭력 방지 UCC 및 컷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폭력 방지 및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젠더폭력 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여성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폭력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분야는 UCC와 컷툰이며, UCC는 순수창작, 패러디, 광고, 애니메이션 등 자유형식의 30초~30분 이내 영상이다. 컷툰은 최대 10컷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팀에 관계없이 누구나 8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이메일(kjwhl@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10월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월29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 2명(각 1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8명(각 20만원)을 선발, 11월12일에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사)광주여성의전화 부설 광주여성인권상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사)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hotline.org/문의 : 062-363-0485당선작은 추후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사회에 폭넓게 확산된 젠더폭력을 인식하는 것이 젠더폭력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출발점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젠더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30 17:49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행사는 9월1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31일까지 61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5개 본 전시(주제관‧국제관‧AI관‧체험관‧지역산업관)와 특별전(1개), 기념전(2개), 국제학술행사, 온라인마켓, 체험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선정했다. 이는 과거의 산업적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의미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위상은 물론 삶과 미래의 혁신적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디자인에 대한 체험과 공유,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창출과 실질적인 산업화 프로젝트 결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김현선 총감독은 “디자인을 통해 과거-현재와의 대화, 미래의 지평을 넓히고, 변화와 다름을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한다”며 “이미 시작된 디자인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혁명과 일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치유의 순간들을 비대면,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해 35명의 기획자들이 분야별 전시, 특별전, 학술행사, 홍보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월10일 인공지능 콘셉트의 K-POP 가수 알렉사를 추가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관과 지역산업관은 광주라는 지역의 속성과 축적된 역사적 배경 등을 인공지능의 비전 위에서 제시함으로써 광주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30 17:48

광주광역시는 광주상생체크카드 운영방식이 8월부터 변경된다고 29일 밝혔다.기존에는 광주상생체크카드를 개설한 후 별도의 충전을 하지 않아도 연결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만원의 10%를 환급(캐시백)해주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상생카드가 발행된 이후 제정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전 구매(충전)행위가 필수적으로 이뤄지도록 규정되면서 운영방식 변경이 불가피하게 추진됐다.이에 따라 8월1일부터는 광주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전 필수적으로 충전절차를 거쳐야 하며, 충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10% 할인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충전은 보유하고 있는 상생체크카드에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계좌에서 45만원이 결제되는 선 할인방식이며, 선불카드와 동일하게 광주은행 영업점, 인터넷 뱅킹, 스마트뱅킹에서 충전할 수 있다.광주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메뉴화면에서 카드메뉴→지역화폐메뉴를 선택하면 등록되어 있는 체크카드 번호를 확인해 충전할 수 있으며, 스마트뱅킹에서는 전체메뉴에서 카드메뉴 중 광주상생체크카드 충전등록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광주시는 새로운 충전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체크카드의 가상계좌에 충전금이 남아있는 경우 7월30일까지 모든 잔액을 본 계좌로 환불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체크카드 가상계좌는 사용할 수 없다.또 일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국세, 지방세, 대학등록금, 4대 보험료 등의 결제도 불가능해진다.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체크카드 사용방식 변경되면서 이전보다 일부 불편함이 있겠지만, 법 규정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이므로 사용자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상생카드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대책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할인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9 15:07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넘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활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연계한 AI반도체 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이끈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AI반도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수요연계형 AI반도체 활용 기반 조성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시는 27일 하남산단에 위치한 ㈜위니아전자 본사에서 ‘지역산업과 AI반도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2021년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 2건의 AI반도체 사업 설명, 특강, 업무협약 등을 진행했다.AI반도체 전문가인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인공지능반도체,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인공지능을 선택한 광주가 기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와 인공지능 생태계가 융합된 인공지능반도체를 선택한 것은 미래 신시장 주도권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이어 광주시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정배 회장), 지능정보산업협회(장홍성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지창건 회장), 한국공기산업진흥회(김보곤 회장) 등 5개 기관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반도체 공동기술개발 및 연구 인프라 구축, 상용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 기업지원 등 AI반도체 산업 육성에 협력키로 했다.특히 각 협회사를 대표해 참석한 지능정보산업협회 장홍성 회장,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지창건 회장,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창한 상근부회장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AI반도체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분야별 강점을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스마트가전용 AI SoC 기술개발’ 산업부 공모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위니아기술연구원 박성관 원장은 광주에 본사를 둔 위니아그룹에서 AI반도체를 적용한 가전제품 연구에 박차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7 18:3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신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신용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신용동은 1만1790세대 3만5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택지개발,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동림IC, 빛고을대로 등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영산강변을 따라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풍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0년 7월27일 건국동에서 분동해 신용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북구 첨단연신로에 지하1층에서 지상3층, 연면적 1730㎡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함께하는 신용복합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있다.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이용섭 시장, 박상백 북구 부구청장, 신용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단협의회장 등 자생단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빛고을 신용근린공원 시설물 개선 ▲도시정원 산책로 조성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시장은 “신용근린공원은 주거밀집지역에 있는 만큼 평소 가족단위 이용률이 높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편의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며 “북구에서 수요조사, 우선순위 등을 정해 요구하면 사업의 시급성·적정성 등을 감안해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또 도시정원 산책로 조성과 관련해서는 “현재 완충녹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잡초가 무성하고 불법투기 쓰레기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북구에서 시설 종류와 규모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이 마련되면, 총사업비 일부에 대해 재원조정특별금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신용동은 경제자유구역청 지정, 국내 유일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조성 등 앞으로 큰 변화가 예정된 지역이다”며 “지역사회 주인으로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주민간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7 18:36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지방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광주시와 울산시는 26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양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를 거치면서 지역 간 의료시설 불균형과 공공의료시설 부족이 국민 안전에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방의료원을 조속히 설립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시는 시민단체와 의료계, 학계 등 공공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각계의 의견과 행·재정적 정보를 공유한다.또 모든 시·도에 지방의료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정부에 지방의료원 설립의 최대 난관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줄 것을 함께 요청키로 했다.이밖에 국가적 차원의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와 지방의료원 설립·운영 제도의 발전을 위해 각 정당과 국회를 포함한 정치권의 협력을 함께 촉구한다.이용섭 시장은 “공공의료원은 경제성을 뛰어넘어 시민 건강권 확보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사회 기반시설이다”고 강조하고 “예타가 면제될 수 있도록 광주와 울산이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이용섭 시장은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을 만나 광주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와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등을 건의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1일 광주의료원 설립 부지를 광산구와 서구 경계에 있는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로 최종 결정하고, 350병상 1500억원 규모의 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6 18:50

광주광역시는 관내 도로 중 혼잡‧위험구간에 대해 이달 말부터 광산구와 북구 경계에 위치한 광신대교와 서구 마륵동 제2순환도로 하부 천변좌하로 주변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광신대교 주변은 운남중에서 제2순환도로, 풍영정길 방면으로 짧은 구간에 우회전 차로가 연속적으로 설치돼 운전자들에게 주행 경로상 혼란을 주고 있어 길을 잘못 들어서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상무대교에서 광신대교 방면 교량 진입 전 삼거리는 차량 간 잦은 상충이 발생하고 광신대교 교량 하부 도로는 노면포장 훼손, 야간에는 시인성 저하 등으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광주시는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남중에서 제2순환도로 방면으로 도로 이용자들 경로를 명확히 인식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노면색깔 유도선(칼라레인)을 420여 m 설치해 신가IC 진입로 안내체계를 개선한다.또한, 상무대교에서 광신대교 방면 차로폭과 정지선 조정, 노후 노면 재포장, 가로등 조도 개선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완한다.서구 마륵동은 천변좌하로 공항에서 시청으로 직진하는 차량 사이로 풍서우로 제2순환도로에서 시청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이 끼어들기 어렵고 잦은 상충으로 그동안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교통류 분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이 구간에서 최근 3년간 추돌사고가 7건 발생해 제2순환도로에서 시청 방면 우회전 차량이 도로 진입 시 보행자 펜스, 가로등, 경광등, 가로수 등으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천변좌화로 직진차량과 풍서우로 우회전차량 간 충돌사고 : 2건※ 풍서우로 우회전차량 간 추돌사고 : 5건이에 따라 경찰청(서), 도로교통공단,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우회전 전용 가속차로 설치, 천변좌하로(공항→시청 방면) 일부구간 1개 차로 축소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지만, 우선적으로 과속주행 예방을 위해 적색포장 및 이동박스형 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완해 교통안전을 확보키로 했다.또한, 제2순환도로에서 시청방면 우회전차로로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6 16:10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정부 계획으로 수립중인 ‘제4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 시행계획(2021~2025)’에 광주시 혼잡도로 국비 사업 5건이 최종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혼잡도로 개선사업은 출퇴근 시간대 도심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혼잡구간 우회도로를 개설하거나, 혼잡도로를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와 연결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자체에 지원한다.광주시는 향후 5년간 이번에 정부로부터 선정된 5개 도로사업에 대해 단계적으로 국비를 지원받는다.이들 5개 사업은 모두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 사업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호남고속도로(동광주요금소)~북부순환도로’ 진출입로 설치사업은 동광주요금소를 지나 2018년 5월 개통된 ‘북부순환도로 2공구(신 광주교도소 앞길)’와 호남고속도로를 신호 없이 직결하는 사업이다.향후 호남고속도로 담양 방면에서 일곡‧양산‧본촌지구 진출입시 용봉IC‧서광주IC와 설죽로를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돼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각화동 도동로~제2순환도로 화순방향’ 진출입로 설치사업은 현재 제2순환로 진입을 위해서는 혼잡구간인 각화사거리를 거쳐야 했으나, 각화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뒤편에서 제2순환도로 화순방면으로 직결되는 진입로를 신규 설치하는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극심한 문화사거리~각화사거리~제2순환로 각화IC 구간의 교통량 분산효과가 기대된다.▶‘소촌동 광주경찰청~상무로 송정공원 옆’ 도로개설 사업은 사암로를 우회하는 광주지방경찰청 앞~상무로 1㎞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송정역과 하남지구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라인1차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6 16:09

심각한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정책이 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늘면서 실제 출생률 증가로 이어지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입원아동 돌봄서비스와 긴급아이돌봄센터 등은 올 상반기 이용 실적이 이미 지난 한해 실적을 훌쩍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정책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생 ▲육아돌봄 ▲일·생활 균형 등 6개 단계에 걸쳐 28개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시가 올 상반기 이들 정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맞벌이 가정의 고충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는 상반기 이용실적이 288건 1960시간으로, 이미 지난 한해 180건 1401시간을 초과했다. 긴급아이돌봄센터는 생후 6개월~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24시간 야간돌봄 및 보육 프로그램 제공하는 정책이다.지난 2019년 11월 특광역시 중에서 최초로 시행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도 올 상반기 이용실적이 1940건 6727시간으로, 이미 지난 한해 동안의 1841건 6298시간을 크게 초과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이 서비스는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맞벌이 등으로 돌봐줄 보호자가 없을 경우 교육을 이수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복약, 식사, 책 읽어주기 등 입원아동을 돌보는 공공 서비스 사업이다만3개월~만12세 광주시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최소 4시간 이상 최대 12시간 이하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는 1시간당 1만4000원으로 이용자는 소득에 따라 1시간에 1400원에서 42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70~90%는 시가 지원한다. 연간 최대 15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경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지난해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5 19:05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하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심의 의결했다.23일부터 8월31일까지 하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주요 활동장소가 학교에서 학원, 공원 등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맞춤형 치안 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역사회와 협업해 청소년 비행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각 경찰서에서는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정화활동,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청소년 흡연 관련 민원 다발지역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흡연지도 활동도 전개한다.또 학교전담경찰관(SPO)와 교사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방학 중 학교폭력 및 주요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며, 주요학원 등을 방문해 학교폭력 신고 창구 117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더불어 사회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어 가정과 같이 개별 양육이 어려운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면담을 실시하고, 서부·북부 청소년경찰학교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청소년 선도와 보호활동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5 19:03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할 싱크탱크 ‘광주형 AI-뉴딜 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조환익 광주 AI 정책자문관, 이유진 그린뉴딜자문관,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뉴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광주형 AI-뉴딜 추진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조환익 전 한전 대표이사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례회의를 연다.특히 조환익 공동위원장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광주시 에너지신산업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1년 만에 다시 에너지, 디지털분야에 전문가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위원들은 광주형 AI-뉴딜의 비전과 목표, 광주형 AI 3대뉴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광주가 한국판 뉴딜 2.0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사고와 아이디어를 가진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광주시 AI 뉴딜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먼저, 이길행 디지털뉴딜 분과위원장은 “광주시를 들어오는 톨게이트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AI를 입히고 인공지능 아파트단지, 공원 등을 조성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김광란 그린뉴딜 분과위원장은 “AI 디지털・그린뉴딜을 융합해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할 전략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유진 그린뉴딜 정책자문관은 “온실가스 감축, 시민 삶의 질 개선 및 불평등 해소, 일자리 창출을 3가지 중요 지표로 삼아 AI-뉴딜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조환익 공동위원장은 “AI-뉴딜추진위원회는 광주가 나아가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5 19:02

광주광역시는 23일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AI 뉴딜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AI 뉴딜 정책자문관은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2045탄소중립 그린뉴딜, 사람중심 휴먼뉴딜의 정책 수립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광주시는 AI 디지털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인공지능을 선점하고,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가고 있다.지난 20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첫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1년9개월 만에 아주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100번째 MOU를 체결한 바 있다.그린뉴딜분야에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시민 주도 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시 전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빛고을 수소연료발전소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휴먼뉴딜분야에서는 세계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이 착공 1년4개월 만에 준공돼 10월부터 완성차를 양산하는 성과를 거뒀다.조환익 신임 정책자문관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국장, 산업정책국장, 무역투자실장,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거쳤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한국전력 공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췄다.앞으로 1년간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메타버스, 웹 기반 경제, 수소경제를 핵심으로 한 초연결 신산업 육성 전략 등을 마련하게 된다.이용섭 시장은 “조환익 신임 AI 뉴딜 정책자문관이 오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는 만큼 광주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정 발전을 위한 조언과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5 19:01

광주광역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근로환경 등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3개년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2021~2023)을 발표했다.장기요양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급증하는 노인인구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은 전문인력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사회적 인식, 열악한 근로여건 등으로 이직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또 수급자 및 가족으로부터 폭언, 성희롱, 부당한 근로요구 등의 피해 발생 시 권리침해에 대한 지원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로환경 등 처우개선 문제가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토론회, 장기요양요원 근로환경 및 처우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의 결과를 반영한 3개년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마련했다.지원계획은 ▲좋은돌봄 기반조성 ▲근로환경 개선 ▲건강권 보호 ▲돌봄요원 역량강화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으로 총 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좋은돌봄 기반조성을 위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고충상담, 건강관리, 취업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2023년까지 설치하고 광주형 좋은돌봄 기관 인증제 지표개발, 투명한 재무관리를 위한 재무회계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근로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장기요양요원의 노동권리 내용을 담은 표준노동가이드를 마련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수급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용자 교육자료 등을 제작해 보급한다.또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만 64세 이하 장기요양요원에게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대인서비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트라우마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장기요양요원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한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우수사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2 17:38

광주지역 인공지능 분야 산‧학‧연이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산학연협회’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산학연협회에는 대신정보통신㈜, ㈜조인트리,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연구소, 조선대 AI융합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65개 인공지능 기술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앞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플랫폼’이라는 비전으로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와 생태계 분석, 인공지능산업 발전방향 수립 등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 전주기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 인공지능산업 인재양성 실태조사 등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인공지능산업 전시회,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출범식은 이용섭 시장, 이용빈 국회의원,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최현택 인공지능 산학연협회장,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축사,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 보고, 초청강연, 소통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초청 강연을 맡은 신기영 디자이노블 대표는 ‘인공지능 사업화 과정 및 융합사례’라는 주제로 지이(GE)와 테슬라의 사례를 비교해 밸류체인 중심의 인공지능 사업화 과정과 패션산업, 인공지능의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열린 ‘소통의 장’에서는 김판구 인공지능 산학연협회 부회장 진행으로 협회 발전방향 및 분과 협의, 청년분과 개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또 최현택 인공지능 산학연협회장은 이용섭 시장에게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해 명예회원증을 수여했다.최현택 산학연협회장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2 17:36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에 광주광역시와 전남대, 북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을 잡았다.광주시와 전남대, 북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오전 전남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정성택 총장, 문인 청장, 김현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기업 입주공간과 창업지원시설, 주거·문화 시설 등이 집적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전남대는 지난 4월 캠퍼스혁신파크의 전국적 확산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서 경북대와 함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이번 협약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광주시, 전남대, 북구, LH 등 각 기관의 역할과 상호협력을 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업부지 확보, 사업비 조달, 인·허가, 입주기업 유치 등에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전남대는 3단계에 걸쳐 전체 부지면적 3만5609㎡ 규모로 캠퍼스혁신파크를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1단계 1만9436㎡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에 연면적 2만2000㎡ 규모의 산학연혁신허브 건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협약을 계기로 전남대는 부지 제공, LH는 정부 재정지원을 포함한 사업비 550억원을 먼저 투자하고 단지 조성과 건축을 맡으며, 광주광역시와 북구는 인·허가와 사업비 지원 및 진출입로 개설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전남대는 산학연혁신 허브를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혁신창업기반 조성, 지역선도 고급 일자리 창출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이며, 스포츠·문화 시설 등이 포함된 2단계 ‘어메니티 혁신허브’, 글로벌 시장진출 및 투자를 연계하는 3단계 ‘글로벌 혁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1 18:44

광주은행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마솥더위와 싸우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은행과 기탁식을 가졌다.광주은행은 무더위 속 시원함을 더하는 알로에 미스트, 부채 등의 여름용품과 홍삼, 전복죽 등의 건강식품 17종이 담긴 응원꾸러미 1000개(5000만원 상당)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응원꾸러미는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시청 및 5개구 선별검사소 현장대응 인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및 아동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부 외에도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기 위해 지난 1월 의료진을 위한 2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으며, 지난해 9월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기탁, 같은해 3월에는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일 고생하고 있는 현장대응 인원과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21 18:43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할 공급업체를 5개 자치구에서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광주시는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재료 안심구매를 추진하고 있다.안심구매는 공모로 선정된 공급업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급식재료를 공동구매해 양질의 급식재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로, 현재 97% 이상의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안심구매 참여는 자율이지만, 참여 어린이집에 한해 시비(일일 1인 600원)를 지원하되, 급식비(일일 1인 2500원)의 40% 이상을 공급업체를 통해 구매해야 하며, 나머지는 소상공인 보호와 어린이집 다양한 식단 구성을 위해 자율구매할 수 있다.자치구는 15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구별로 서류심사, 현장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10월부터 1년간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납품하게 된다.공급업체는 광주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에 한하며, 모든 식품군이 참여할 수 있다. 단, 어린이집에서 요청하는 입고일을 지켜 식재료를 배달하고, 급식량이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배달할 수 있어야 한다.모집업체 수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22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구에 제출하면 된다.해당구에서 선정된 공급업체는 광주 전 지역 어린이집에 납품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해 1대 1 계약체결 후 이용하되, 이용업체수 제한은 없다.<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 >▲동구청 (https://www.donggu.kr)>소통/참여>고시공고 ☏ 여성아동과 608-2666▲서구청 (https://www.seogu.gwangju.kr)>고시공고 ☏ 여성가족과 360-7648▲남구청 (https://www.namgu.gwangju.kr)>우리남구>알림마당>고시공고 ☏ 여성가족과 607-3523▲북구청 (https://bukgu.gwangju.kr)>소통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15 15:31

광주 청년들과 일본 센다이시, 인도네시아 메단시 등 광주광역시 해외 자매결연도시 청년들이 문화교류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교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자매결연도시에 알리고, 랜선여행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는 일본 센다이시 등 12개국 청년과 광주 청년 23명이, 이어 8월2일부터 6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년과 광주 청년 24명이 서로 문화교류를 한다.광주 청년들은 한국문화체험으로 태권도, 아이돌 메이크업, 케이팝(K-POP) 춤 배우기 뿐만 아니라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한글기념품 만들기 등을 해외 청년들에게 소개해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랜선여행 프로그램은 도시별로 팀을 구성해 팀원 한명이 안내자가 돼 온라인으로 자신의 동네를 소개한다. 동네 산책, 마트 장보기, 좋아하는 식당 소개 등과 같은 일상 교류를 진행한다.주제별 토론시간은 공통주제를 가지고 국가별 문화차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청년 교류가 새로운 유형인 온라인 문화교류로 활성화될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해외 도시와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4개국 6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10개국 16개 도시와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각 해외도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7-1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