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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할인발행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광주시는 국비지원 보조율이 올해 8~4%였던 데 비해 내년은 절반이 줄어든 4%만 지원돼 시비재원 부담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특히 내년 6월까지 광주상생카드 발행목표액을 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올해와 같이 개인당 체크카드 50만원, 선불카드 50만원 등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지원한다.선불카드는 3만, 5만, 10만, 20만, 50만원권으로 10% 할인받아 구매하거나 기존 카드에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전 충전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에서 매월 자동충전도 설정 가능하다.또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상생카드 결제 시 부과되는 카드결제수수료(0.5~1%)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은 2022년에도 계속 지원한다.광주시는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의 내년도 발행 목표액 증액을 위해 중앙정부의 국비예산 확보 노력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광주상생카드는 코로나19 경제위기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내년 할인혜택을 올해와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상생카드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헀다.한편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지원되고 광주지역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인 광주상생카드는 올해 1월부터 12월26일까지 1조2077억원 이상 판매됐다. 이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연계한 정책발행 등을 통해 2020년 연간 발행총액 8641억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28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9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소단위 생활권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올 한해 5만1000여 명이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이 가운데 비대면 프로그램 이용자가 41%인 2만1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진행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밴드 및 오픈 카톡 방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4년 7월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동구 1곳, 서구 2곳, 남구 2곳, 북구 2곳, 광산구 2곳 등 9곳이 운영중이다.관할 지역의 건강문제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와 사회복지기관, 학교, 산업체 등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센터에서 건강을 측정하고 등록 후 상담을 받으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와 함께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관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관리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센터별 주요 맞춤형 특화 사업으로는 ▲동구 지원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 중심 건강지도자 역량 강화 및 주민건강조직 활성화 사업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역자원협력을 통한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남구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면·비대면 혼합 ‘따로 또 같이’ 신체활동 프로젝트 ▲남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걷기지도자 전문가 양성을 통한 주민 주도 동아리 운영 사업 ▲북구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의 생활터 중심 비대면 보건기자재 대여를 통한 효율적인 보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14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30일 기준 35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83.4도로 올랐다.이는 17개 시·도 평균 64.3도보다 높은 온도다.‘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과 사랑의 온도는 각각 21억7500만원, 51.6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은 마찬가지이지만 올해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더욱 끊임없이 이어졌다.특히 2002년 ㈜해양에너지, 2008년 기아오토랜드 광주밀알봉사회, 2010년 대창운수㈜·㈜대창석유 등은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보여주고 있고, (유)건영크린텍 4억원, 한국전력 2억원, 그린알로에 5000만원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또 초·중등학생들은 1년간 꼬박꼬박 모은 용돈저금통을 행정복지센터로 들고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하기도 했고, 광주 내 어린이집들도 아나바다와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작은 나눔행렬을 이어가고 있다.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일상과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멈춰섰지만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 이상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광주 곳곳에 온기가 퍼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13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11

광주광역시는 올해 캐스퍼를 구매한 광주시민 73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12월21일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캐스퍼를 구매한 175명 중 구매보조금을 신청한 73명에게 구매자가 납부한 취득세의 범위에서 구매보조금 1312만2000원을 30일 지급했다.또 2022년에도 본예산 5억원을 확보해 캐스퍼 구매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20년 6월15일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를 신규 구매·등록하고 광주시에 취득세를 납부한 광주시민과 법인이다.캐스퍼를 신규 구매한 광주시민은 구매보조금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자동차 등록 창구를 방문하거나 광주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관련, 2022년 1월1일부터 일부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형자동차의 취득세 감면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75만원까지 상향돼 내년에 캐스퍼를 구매하는 시민은 취득세 납부 부담 없이 캐스퍼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양산 차량 캐스퍼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GGM의 초기 시장진입과 안정적인 사업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08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주도의 스마트시티의 전국 확산을 위한 스마트시티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도시운영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국토부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개편해 2022년에 처음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주시를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공모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로 진행됐으며 사업필요성, 사업계획의 우수성, 추진체계, 사업추진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광주시는 광주시도시공사를 주관기관으로, 민간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공모에 참여해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동구 충장동·동명동·서남동 거점으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안으로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향후 3년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국비와 별도로 시비 120억원, 민간 43억원 등 총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원도심의 도시문제 해결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구도심형 스마트도시 표준모델을 구축한다.특히 구도심의 대표적인 도시문제 등을 반영해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4개 분야 11개 서비스를 시행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광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를 특화해 ‘RE100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스마트서비스는 스마트주차장, AI 지능형 CCTV, 지능형 자원순환수거 자판기, 신재생에너지 기반 EV 충전소 등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위주로 운영된다. 더불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데이터 중심 도시운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8:08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 대표 예술관광 공연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의 2022년 첫 공연을 1월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19년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을 주제로 각 출연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2022년 첫 공연은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 무대로 활기찬 새해의 복을 비는 무대로 시작한다.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무속의례에서 사용되는 음악과 복색, 도구를 활용해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관람객들의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6일에는 루트머지가 올 한해도 모든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신명난 빛고을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 무대,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공연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29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신년맞이 ‘어울렁더울렁’이라는 주제로 판놀음, 전통연희놀이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농심줄놀이 무대를 통해 풍류와 예향의 광주가 국악을 통해 발전과 승승장구 하도록 기원하는 공연을 한다.이 밖에도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3:30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는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1일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지정·고시 당시 기 설치된 조명기구는 시설 소유·관리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 조명기구의 사용기간 등을 고려해 5년간의 유예기간을 뒀으며, 유예기간이 이달 종료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 방사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빛이 누출돼 수면장해나 생태계 교란 등을 일으키게 되는 ‘빛공해’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게 됐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제2종(생산녹지지역, 생산·계획 관리지역, 농림지역) ▲제3종(전용·일반·준주거지역) ▲제4종(중심·일반·근린·유통 상업지역, 전용·일반·준 공업지역)으로 구분되고, 빛의 밝기는 제1종에서 제4종으로 갈수록 밝아진다.적용대상 조명기구는 ▲공간조명(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체육공간을 비추는 공간조명) ▲허가대상 옥외광고물(옥외광고물법 제3조) ▲장식조명(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미술작품 등을 장식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면 기존에 설치된 조명기구 및 새로 설치되는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용도지역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 기준인 빛방사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이를 위반 시에는 조명기구 소유자 등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시설 개선 조치명령을 받게 된다.또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사용중지(제한) 명령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과도한 빛은 에너지 낭비, 시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므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목적이 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3:26

광주광역시는 2022년에 복지, 출산·보육, 청년, 환경, 교통, 안전, 세정 등 7대 분야 총 28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세대에 대한 광주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장성을 강화한다. 수급권자의 일반재산기준이 1억3500만원 이하에서 1억6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2500만원 이하에서 3000만원 이하로 완화되고,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기준이 폐지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내년 1월부터 평균 57% 인상한다. 또한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에 공상군경과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재해부상군경이 추가되고 보훈명예수당 지원대상에는 순직군경 유족이 추가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돌봄 서비스는 2022년 2월부터 이용 정원을 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3월부터는 중증뇌병변장애인의 낮활동 지원을 시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대상은 7월부터 기존의 만15~39세 수급자 및 차상위자에 더하여 만19~34세 차상위 초과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근로·사업소득기준(연간 600만원 초과~2400만원 이하)과 가구소득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을 충족하는 청년 차상위자 초과자는 3년간 본인 저축액에 대한 1:1 매칭 지원(월 10만원 저축시 월 1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급여의 자격기준은 중위소득 45% 이하에서 46% 이하로 완화되고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는 상향된다. - 중위소득 60% 이하인 주거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인 신혼부부에게는 3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전월세 계약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보육 분야- 2

광주시 | 윤채홍 | 2021-12-30 13:25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2021 광주광역시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광주시 명예의전당’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면서 광주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아름다운 시민들의 뜻과 정신을 기념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조성된 공간이다.앞서 광주시는 사회공헌위원회 논의를 통해 지난 7월 명예의전당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공모를 거쳐 28건의 후보자를 접수 받았다. 이어 홈페이지 공개 검증, 결격사유 해당여부 등을 확인하고 두 차례 심의절차를 밟아 김주술·김희만·문순자 씨 등 시민 3명과 단체로는 자비신행회를 헌액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헌액식은 이용섭 시장, 조석호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헌액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헌액 현수막 제막, 헌액대상자 활동영상 상영, 헌액 인증패 수여, 명예의전당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헌액대상자 김주술 씨는 2006년부터 구두수선점을 운영하며 구두수선비의 10%를 돼지저금통에 모아 지금까지 약 2000여 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김 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민들도 구두수선점을 찾아와 돼지저금통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김희만 씨는 공직자로 재직하던 1999년 하루 100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100원회를 결성해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1078명에게 총 1억8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소외계층 의료비, 난방비 등을 지원했다. 특히 100원회의 후원을 받은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100원회의 후원회원이 되는 등 지역사회에 선순환 구조 조성에 이바지했다.문순자 씨는 2001년부터 20여 년간 반찬가게를 운영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반찬나눔활동을 펼쳐왔다. 반찬가게 인근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반찬나눔활동을 위해 가게를 계속해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자비신행회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29 17:47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이하 광주혁신위)는 광주대전환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9일 첫 회의를 열고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 광주’로의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이번 특위는 지난 11월22일 이용섭 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TF 구성·운영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구성됐다.또한, 광주혁신위는 앞서 미래혁신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 11월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특별위원회는 미래혁신안의 후속 논의 성격도 갖는다.특별위원회는 환경‧생태‧AI‧산업‧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등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광주대전환을 통해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특히 위원 중 총 위원의 1/3을 넘는 13명이 20~40대이다. 광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젊은 세대가 참여해 논의를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석주 호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장초롱 퍼니라이프 대표, 강혜림 ㈜파디엠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린 추진단장은 박은철 광주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스마트 추진단장은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 펀 추진단장은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가 맡기로 했다.특별위원회는 이어 ‘그린-스마트-펀시티 광주’를 위한 구체적인 범위와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친환경 청정 녹색도시‧기후안심도시‧녹색산업도시를 만드는 ‘그린시티’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이 광주에 와서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문화예술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도시 ‘펀시티’ 추진에 공감하고 이를 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29 17:46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1일자로 국‧과장급 5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9일 단행했다.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현안업무 추진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조직의 안정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간부로서 리더십과 역량을 감안하고 본인의 희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3급 국장급에는 ▲정책기획관에 오영걸 ▲보건환경연구원장에 김용환 ▲종합건설본부장에 김종호 ▲ 광주경자청 혁신성장본부장에는 배복환을 전보했다.오영걸 정책기획관은 2003년 지방고시 7기로 공직에 입문해 국제협력담당관과 일자리정책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으며,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겸비해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과장, 동물위생연구부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등을 역임한 방역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온화하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 등의 방역업무 수행에 적임자로 기대된다.배복환 경자청 혁신성장본부장은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 비서실을 거쳐 동구 복지경제국장을 역임하고 광주시 전입 후, 군공항정책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뛰어난 대내․외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어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직 안정화에 기여할 적임자다.3급 승진자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직무대리)은 1989년 북구에서 첫 공직에 입문하여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과 건축주책과장, 도시경관과장, 공원녹지과장을 역임한 건축분야 전문가로서, 도심도로망 구축 및 공공건축물 시공 등 주요 대형공사 현장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4급 과장급에는 ▲ 정종임 대변인 ▲ 정영화 혁신소통기획관 ▲ 김용만 인사정책관 ▲ 김영근 평가담당관 ▲ 조현호 스마트도시담당관 ▲ 이인범 정보화담당관 ▲ 정창균 국제협력담당관 ▲ 위가환 자연재난과장 ▲ 김동현 사회재난과장 ▲ 정원석 자치행정과장 ▲ 이정신 총무과장 ▲ 최대범 균형발전정책과장 ▲ 김영희 세정과장 ▲ 윤건열 민주인권과장 ▲ 정 신 5․18선양과장 ▲ 송숙란 장애인복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29 17:44

광주광역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새해에도 가축전염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2020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09건 중 25건이 1월 초 2주간 발생할 정도로 매년 1월 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임에 따라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5개 구청과 연계해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장 전담관을 활용해 매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또 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매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의심가축의 조기검색을 위한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인접지역인 전남, 전북에서 지속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입차단을 위해 가금 및 알 운반 차량의 소독을 위해 광산구 삼도동에 거점 소독시설을 휴일 없이 운영 중이며, 전통시장 가금판매소는 매주 수요일 일제 휴업·소독을 지속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015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한 후 추가발생이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농가에 소독약품, 생석회, 면역증강제 등을 구입·배포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소독·방역실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는 등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시기에 가금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축사 내 부출입구 및 뒷문 출입 금지 등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국내 육용오리 농장에서 최초 발생 이후 지난 4월까지 10개 시·도 109개 농장에서 발생돼 2800여만

광주시 | 윤채홍 | 2021-12-29 15:48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3일부터 7일까지 구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이번 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도심 환경정비 등 296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며 근무기간은 내년 2월3일부터 6월30일까지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업 취약계층이다.근로시간은 주 15~40시간(일일 3~5시간)이며, 임금은 9160원(최저 시급)으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자치구에서는 신청자들의 재산‧소득‧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일자리 부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하여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29 15:46

광주광역시가 2022년 ‘에너지 전환기금’을 조성해 ‘에너지 전환마을’, ‘시민햇빛발전소’와 연계한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광주시는 2021년을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의 원년으로 정하고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해 5개 마을 67개 단체가 풀뿌리 마을 단위부터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왔다.지난 4월에는 농성동 빛여울채 아파트 4개 동에 274kW 규모의 민‧관협업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 가동을 시작했고, 광주 전자공고와 진곡산단 공영 주차장에도 각각 599kW와 513kW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2022년에는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0개소를 신규로 조성하고 기존 거점센터 5개소의 자립화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해 시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에너지 전환기금’을 조성해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전환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다수의 시민들이 소액을 모아 에너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공공부지, 학교 등에 시민햇빛발전소 건립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며 시는 에너지 전환기금에서 자금을 지원해 자발적 재생에너지 확대를 활성화한다.광주시는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사업 수익, 한국가스공사 배당 수익을 비롯해 자금을 지원한 시민햇빛발전소의 발전수익 일부를 에너지 전환기금에 적립하고, 이렇게 조성된 기금에서 태양광 발전소 구축, 에너지 전환 시민활동 등에 지원함으로써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시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시민햇빛발전소에 투자한 시민들이 발전수익을 공유함으로써 가계소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려면 시

광주시 | 윤채홍 | 2021-12-29 15:4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3년 6개월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우리 시민들과 4번째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광주’, 그 자랑스럽고 당당한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오직 광주발전과 시민행복만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던 가슴 벅찬 3년 6개월이었다”며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원성을 들을 정도로 원없이 일했고, 의향 광주의 시장답게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서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을 펼쳤다. 하루하루가 힘든 날이었지만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코로나19라는 시정의 블랙홀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6개월동안 광주가 이뤄낸 국내 최초‧유일‧최대의 성과만 94개이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이 되는 국책사업을 184개 유치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일자리 정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상도 182개를 수상했다.이 시장은 “빛을 잃어가던 빛고을 광주가 빛을 발산하는 광주의 대변화가 시작됐고, 세상이 광주를 주목하기 시작했다”며 “일자리가 부족하고 살기가 팍팍해서 떠나던 광주가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고 있고, 정치 1번지 광주에 경제 1번지가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민주인권 도시 광주에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친환경 자동차 도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도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로 도약하면서 강성 이미지로 기업과 투자가들이 기피하던 광주는 이제 옛날 얘기가 됐다.이 시장은 “이 모든 성취는 우리 공직자들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29 09:02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축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코로나19로 가정 내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축산물취급업소 545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위생관리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왔다.특히 소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60건 등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식중독균 등 안전관리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식용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9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40여 차례에 걸쳐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벌였다.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축산물작업장에 위생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로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겠다”며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에는 축산물가공업체 96개와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보관·운반업체 등 3500여 개의 축산물 관련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1-12-28 15:31